[
Ойын-сауық
[사랑과 야망] 제17회
태준 어머니(김용림)의 결혼 반대로 앓아누웠던 미자(차화연)는 김감독(김호영)과 시간을 보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영화 촬영을 진행하면서 둘 사이는 급속히 가까워진다. 태준(남성훈)은 세미(김도연)로부터 둘이 결혼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듣고 촬영장으로 찾아간다.
#옛드 #사랑과야망 #이덕화 #남성훈 #차화연 #김수현 #김수현 작가 #임예진 #김용림 #김청 #안명숙 #노주현 #이재룡 #박상원 #이계인 #박규채 #김애경 #남능미 #수사반장 #남형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Пікірлер: 36
목소리는 하나도 안늙는거 너무 신기함 차화연님은 물론 나오시는 배우분들 목소리는 다 지금도 그대로네요
차화연님 리즈시절 보면 약간 이연희삘 나시는듯👍👍😍😍
@belle_-_-
3 ай бұрын
미인상
@user-pz1ym9vw1l
3 ай бұрын
이연희는 키크고 마른 체형, 차화연은 중간키에 마르지 않은 체형, 상당히 다릅니다
미자는 김수현 작가가 실제로 봤던 여배우들로부터 만들어낸 캐릭터 같네요. 그들에게 너무 환상 품지 말라는 경종도 울려 주신 듯합니다
원작에서 윤여정 배우님의 혜주는 카리스마 있고 직설적인데 리메이크에서 이승연 배우님의 혜주는 부드러웠음. 첫 장면이 리메이크에서도 나오는데 원작에서는 혜주가 미자를 혼내는 장면인데 리메이크에선 혜주가 미자를 타이르는 거 처럼 그려짐
미자역에 한고은씨가 나왔던 버전을, 스샷으로만 봤는데 오리지널 버전 보니까 재미있네요. 쭉쭉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다음편까지 어케 기다려~ 넘 재밌어요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후배님은 25년후 야인시대에서 카페 사장님으로 암울한 시대에 고민하시며 술로 세월을 보내십니다….
정혜선씨 목소리 너무 이쁘시다.
윤여정은 세련 그 자체네
다이쁘다~~~어머나 세상에~~
Bom dia!!!! Arlete Amo vocês São Luís do Maranhão brasil 🇧🇷
3분58초 서울의달 한석규 제비 선배 고구마닮은분 젊었네
감독이 신랑감
개 재밌네
책임감은 있어야지
참 곱게 늙으셨네 차화연 배우
@guyoungtan
2 ай бұрын
이해를 못하겠다 인중 입가에 8자 투성인데
여기서 정상은 윤여정슨 저 역할임
@mjkim6262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성적인 사람이죠.. 현실적이고..
@belle_-_-
3 ай бұрын
ㄹㅇ...혜주가 있어서 그나마 미희가 아주 막장으로 망가지지는 않은것같음
풀버전어디서볼수있나요
18:23 내가 파악한 너 절대로 ㅇㅇㅇㅇ만으로 만족못해 : 대사가 뭐라고 하는거죠???
@boyoung7063
3 ай бұрын
남자 거름??
@ryank738
3 ай бұрын
@@boyoung7063 아하~~
87년 미자는 TV 문학관 김약국의 딸들(1982)에서 쇼타이 마누라 역할 때가 제일 낫네.
시골도 아닌데 강아지를 저리 짧게 묶어 두네..ㅠㅠㅠㅠ
누렇치도 않은데 누렁이인 누렁이^^
서울의달 왕제비 아저씨 너무 느끼함
밥상이라도 좀 들어주지~담배는 아무곳에서 시도 때도 없고ㅠ옛드라마보니 남성권위주의가 쩐다ㅋ
@user-pj1iv7hp9y
3 ай бұрын
그시절은 그런 시절이고 세월이 흐르면 변하듯 지금의 이런 가치관과 시류도 세월이 흐르면 또 변할것이다. 따라서 그런 시대의 자화상을 지금 기준으로 바라보며 비판하는것은 맞지 않는것임.
@guyoungtan
2 ай бұрын
이덕화가 김청 밥상 엄청 들어주고 문도 열어줬는데
@shinekim5144
Күн бұрын
이런 사람들 꼭 있더라. 갈등조장 못 해서 안달난 사람들
@guyoungtan
23 сағат бұрын
@@shinekim5144만물 젠더 갈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