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때문에 멘탈 나갈때 반드시 도움될 방법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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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8

  • @basemoon7377
    @basemoon7377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족 기업은 다니는게 아닙니다. 이직하기 위해 공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해결안됩니다. 상담한다고 쳐도 말다 돌고 결국 본인한테 데미지 갑니다. 나에게 맞는곳 찾는다. 생각하고 이직 100번한다. 생각하고 규모에 상관없이 적당한곳 찾으세요. 어차피 말단은 이직해도 거기서 거기라 시험에 도전하면서 일하시면 됩니다. 결국 맞는 곳 찾아도 이제는 돈 때문이라도 힘듭니다. 시험을 치기 의해 돈을 벌면서 공부한다. 이런개념으로 일하시고 자기계발 하시길...

  • @diony1230
    @diony1230 Жыл бұрын

    쿨하고 뒷끝없다는 사람치고 인성좋은 사람 없더라구요. 처음엔 화가 났는데 그냥 자기안에 갇혀사는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사니 견딜만하더라구요.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불쌍한것도 연민도 적당히 해야 어느정도 먹히기라도하지 방황도 적당히해야 어느정도 수습이라도 가능한것처럼요...

  • @user-mt6tl8xt1k
    @user-mt6tl8xt1k Жыл бұрын

    수십년 직장생활 사회생활을 해보니 일 때문에 힘든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마음이 편하면 힘들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같이 하는 인간 때문에 힘든 것이 99.9999프로더군요 그냥 공동채 생활하는 인간의 숙명입니다

  •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 Жыл бұрын

    저도사회초년생때 정말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우울증으로 1년가까이 집에서 박혀있었던 적 있어요. 내가 병신인가. 사회는 힘든데. 난 이것도 못 버티는 낙오자인가. 근데 아니더라구요. 다시 용기내서 처음부터 시작했을 때.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걸알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곳은 따로 있었고. 이럴려고 그런 이상한 곳과 만난거였구나 싶더라구요. 인생의 재밌는 에피소드하나 생성했네. 라는 생각. 그래요. 인생은 힘들지만. 고통스러운건 아니죠. 잘 생각해보시고 이직 권해드립니다

  • @jakye_

    @jakye_

    Жыл бұрын

    진짜 통찰있는 말씀이세요 저도 같은일을 겪었었어서 공감합니다 ㅠㅠ 뭔가 찡하네요

  • @Ryu-won9128
    @Ryu-won9128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는 살면서 두번 (대학과 이전 직장) 겪었는데 둘 다 여왕벌 문제였음. 직장에선 상사였고. 첨부터 왕따 시키길래 별 신경 안썼더니, 본인이 직접 작정하고 시비걸고 괴롭히기 시작, 정말 그냥 무시하거나 피하기도 어려웠어요. 그 직장은 결국 그여자 세게 들이받고 몇달만에 관둠. 물론 내가 꼬붕노릇 자처했으면 무사했겠지만, 성격이 정말 혐오스런짓하는 사람 밑에서 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것도 사회적 능력이라면 능력일텐데, 내 맘속에서부터 존중심이 안생기면 난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직장은 나오면 그만이라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얼마나 힘들까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는것도 큰 복입니다.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그냥 똥밟은거다 생각하세요 간혹 인간같지도 않은 또라이들이 인간관계 명목으로 어떻게든 안떨어져 나가려드는거지... 꼭 예의 언급하는 사람중 내로남블 인 사람이 많음 본인에게 예의격식 갖춰주길 원하면서 다른 타인에겐 하대하는 인간들 있슴 저는 그런인간들을 꼰대라고 부르지 단순히 이래라 저래라 로 꼰대라곤 안함 내로남블 하는 인간들이 꼭 바라는게 많음 그러다보니 이래라 저래라 훈수나 오지랖이 심함 어수룩한 사람 도있고 호구도 있듯이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나이먹으면 꼰대된다 는 뉘앙스가 표괄적으로 그냥 몰아가는것처럼 들림.. 어수룩하거나 호구들 마저 영문도모르고 타인에 의해서 꼰대되벼렸네?... 말한마디에 인생 진로설계 강제적으로 자동으로 다되는 나라였네?... 직장도 이렇게 쉽게 정해주는데 뭣하러 장례희망 고민했을까싶음...

  • @tjsgml815

    @tjsgml815

    11 ай бұрын

    멋짐 당당함 잘하심

  • @hjan3858
    @hjan3858 Жыл бұрын

    기쎄고 성질 못된 사람이 모여있는 집단이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난 왜 이렇게 나약한걸까 내가 이상해 내가 변해야해라고 계속 세뇌시키면서 버틸려고 했는데 병이 생기면서 그만뒀어요 .거긴 제가 있을 곳이 아니었어요

  • @amykim9593
    @amykim959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해요. 제가 일하는 근무지에 호랑이가 되고싶은 치와와같은 분이 있어요. 어찌나 쪼아되고 왈왈 짖어되는지.. 일단 딱 한번만 더 지켜보고 바로 말하려구요. 인격적으로 말하고 서로 존중하자구요. 쿨하고 뒷끝 없다는 분들은 이 영상 안 보겠지만 지가 속 편하자고 쿨하고 뒷끝 없다는 프레임으로 세상 좋게 쿨하게 사는 것같은데.... 상처 준거 그대로 다 받을겁니다. 진짜. 생각 좀 하고 말 합시다.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말 함부로 하는것도 제일큰 문제겠지만 그런사람들은 뒷일은 생각안하고 지기분만 생각하고 지감정만 드러내죠... 뒷일은 생각도 안하니깐 손절당할꺼다 이런것도 염두안하고 행동하다보니 지 감정 지 기분 만 우선시 되다보니 뭐가 우선순위인지를 생각안하는듯... 그래놓고 손절과 뒷통수 맞은걸 구분못함... 이기적인 마음 내로남블 을 타인이 이해해주길원하면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면됨 가는사람 붙잡지말고 사람 가려 사겨라 라고 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법인데 말도 안되는 끼리끼리 갖다 붙이고 봄 이기심 받아줄만한 사람이 필요하면 그런사람을 만나면됨... 떠날사람 붙잡지말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사람은 손절이 필수임 사람 고처쓰는게 아님... 세상 쿨하게 사는거 아님 그냥 쿨병도진거임...

  • @dirigentk6
    @dirigentk6 Жыл бұрын

    명쾌한 정리네요 직딩 17년차로서 첨언드리면 백약이 무효란 가정하에 조용히 더 나은곳으로 가느냐 싸우느냐입니다. 싸우기로 맘먹었다면 그 사람 말은 모두 녹음해서 직잠인괴몹힘법으로 엿먹이는 것이겠고 그 사람으로 인해 미쳐버리겠다란 정신과 기록도 남기세요. 혹은 싸움 연습하는셈치고 니가 한대치면 난 두배 이상 친다란 각오로 모욕죄 걸리지 않는 선에서 들이받아보는겁니다 그 사람이 나이가 더 많다면 님이 더 유리합니다 😅

  • @user-yi2yv6sn5g
    @user-yi2yv6sn5g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왠만함 참고 조용히 다니는게 최고지만 내가 죽겠는 고통이라면 표현을 반드시하고 개선요구를 해야하는거 정말 맞는 말씀이시네요 말하고 나면 그상사도 첨엔 기분나빠하겠지만 스스로도 생각하게될거에요

  • @user-gb3bv1wc8s

    @user-gb3bv1wc8s

    Жыл бұрын

    뭔가 괴롭히는데 말하기는 애매한 그런일들이 많았어요 벌써4년도 지난일인데 지금생각해도 해결방안은 없네요 지금은 다른 직업을 선택했지만~ 사람참 무기력하고 자존감 낮아지게 만드는 사람있어요 비슷하게 생긴 사람만 봐도 치가 떨리더라구요

  • @user-qd6mr5jl5d
    @user-qd6mr5jl5d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양보호사로 들어간할머니가저한테첨에 엄청잘해주더라고요자기딸이니 하느님이보내셨다느니‥전그게너무부담스러웟어요 그러더가 저도자신과같은맘이아니라는걸안순간부터(저는일하는동안 충실하고 마치고오면 가족한테충실하고 다음날을위해 일생각을 안하고싶엇어요 그게 휴식이었거든요) 저에대한태도가 180도달라졋어요 센스가없다느니 소리소리지르고 내한테화난게아닌데도 꼬투리잡아서 퍼붓고 그만둔다고햇더니 용서해달라면서 또빌더라고요 근데나중에는 제가코로나걸렷다고일주일쉬는동안 저를 저도모르게잘라버렷어요 근데지금은 진짜좋은분만나서 하루종일 맘편하게웃으며일합니다 사람이좋으니까 일하나도 안힘듭니다

  • @kannahashimoto7044
    @kannahashimoto7044 Жыл бұрын

    고통은 그 상황에서 벗어나라는 신호이다. 감사합니다

  • @user-ki4hv4sh6c
    @user-ki4hv4sh6c Жыл бұрын

    힘듦인지 고통인지 구분... 고통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무뎌지지 않는다. 생존을 위한 자극...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winsV3
    @TwinsV3 Жыл бұрын

    신입이라서 처음은 다힘든거라고 버텼는데 어느날 혼나고나서 신체화증상이 나타나고 (멀미 현기증) 병원 다니고 바보같이 살았네 그게 고통이구나 신입이라 참 그게 구분이안되니 쓰러질때까지 버티게되요 기분 나쁘게생각하지말고들어를 맨날 들었지 내후임자도 몇달만에 관둠 더다녀도될지 나와야될지 작가님같은 조언자가 있었으면 나도 금방 선택했을텐데. 지금은 자신감 잃어서 다시 시작하기가 두렵네요

  • @dunksmashing552
    @dunksmashing552 Жыл бұрын

    관계 개선을 위한 시도를 하면서 비록 그것들을 실패 했을지라도 좋은 경험치로 남을거라 봅니다. 실제, 타개를 해보려고 시도한 사람과 안해본 사람 차이가 점점 어른이 되어 갈수록 누가 더 소인배인지 구분이 되더라구요. 저도 되도록 소인배의 범주 안에서 벗어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yunjs1973
    @yunjs1973 Жыл бұрын

    정신적으로상처를받았는데 상사사 가해하고 항상미안하다내말에신경쓰지말라해요.중요한건 이런일이계속반복되니 이제 제가 또라이가되는거같아요.한번은 제가너무힘드니 일주일만 제가없다하고생활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하고제안했다가 오히려 상사가 울면서 그만두고싶다고 난리가 난적이 있어요. 그후저는 남인숙작가님말씀대로 기간을 가지고 생각을많이하면서한달간버티고 다음달에퇴사할예정입니다.왜냐면 도저히 상사에게 마음을줄수가없기때문입니다.

  •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Жыл бұрын

    @@user-tc2nf2ix4m 제 전 직장상사도 저랬네요 이해해달라고 변명하고선 그 다음날 또 똑같은 행동함

  • @user-vd4gt7kd8r

    @user-vd4gt7kd8r

    Жыл бұрын

    그 상사 성격에 피코하고도 남았을것 같아요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Жыл бұрын

    그래서 2년 가까이 고통과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엔 퇴사했지 퇴사한 날 집에 돌아가면서 허무함은 있었지만 속시원함이 더 컸고 결코 후회하지 않아요 내 인격을 죽일 정도로 참을 필요는 없어요

  • @user-zz2hh5pw8q
    @user-zz2hh5pw8q Жыл бұрын

    직장 생활이라는게 참 쉽지않죠! 갑을 관계가 사업주와 노동자간에 문제가 아니라 상사와의 문제가 더 심하더라구요. 저도 직장 생활할때 상급자와의 문제로 퇴사했는데 그때는 상사의 마인드가 문제라 생각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나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버티고 일하면서 견뎠다면, 나의 승리로 끝났을텐데ㅋ. 사람관계라는게 참 쉽지않죠. 작가님! 바쁘실텐데 쑥숙이들 멘탈 관리하며 신경쓰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잘듣고 갑니다. 요즘 강의 나가시느라 고생 많으시죠? 작가님 강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인문을 넓혀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됐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YK-cb5uj
    @SYK-cb5uj Жыл бұрын

    와...깨달음의 망치로 한 대 맞은 느낌~~ 힘든 건지 고통스러운 건지...잘 구분해 볼게요!!! 작가님의 지혜로운 말씀 듣는 순간이 저의 하루 중 반짝이는 순간입니다~~!! ★감사드려요★

  • @suhpark945
    @suhpark945 Жыл бұрын

    힘듬과 괴로움의 차이 콕 찝어 주셔서 가슴이 뻥뚫려요

  • @leeyj2337
    @leeyj2337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랑 똑같은 상황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정말 힘들었는데, 내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그인간이 문제인거지 사연자의 문제가 아닌거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니 기대가 없어지고 조금 편해지더라고요.그리고 말할때마다 힘들고 가슴이 두근댄다 상처받는다 이런 표현을 부드럽게 해보세요. 쉽진 않을거에요. 힘내시길바래요

  • @kimsrareviolins9212
    @kimsrareviolins921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옛말에 가족회사는 다니는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 @user-zg4cd8qj4s
    @user-zg4cd8qj4s Жыл бұрын

    차라리 가족이 아닌 사람이 저러는게 나아요 가족이 저런 사람이면 도망갈 곳도 없습니다 분가해서 나가도 요새는 카톡있어서 24시간 저래요 하도 기빨려서 선생님 방송 보라고 추천해줬더니 이미 보고 있더라구요 tmi도 너무 심하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말도 너무 막하고, 남한테 안좋은일 당해서 열받았다고 나한테 말해 놓고 자기가 당한일을 저한테 되돌려 줍니다 하소연 들어준 사람한테 할일은 아닌데, 밖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집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힘든 수준이 아니라 선생님 말씀 처럼 고통입니다 직장에서 일하는 중에도 전화해서 감정 하수구 노릇 해야 하고 바빠서 못받으면 일부러 안받냐고 화내고 아휴 사람들 남한테 그렇게 관심 없다고 tmi 힘들어서 돌려 말해도 못알아 듣고 피곤해요 신경질이나 안부리면 다행인데 막말에 패악질에 차라리 남이면 좋겠어요

  • @user-yy4fd3gj9j
    @user-yy4fd3gj9j Жыл бұрын

    참는게 답은아닐듯ㅠㅠ심적인상처로인해 우울병걸림 이상사같은 인격장애들은 본인컨티션에 따라 더심한폭언이 지속될듯 먼저 일하던분도 같은 이유로 떠났을지도... 사람쉽게 변하는게 아님요ㅠ고쳐쓰는것도 불가능 하고 생각만해도 넘 끔찍함ㄷㄷ

  • @eugene2463
    @eugene2463 Жыл бұрын

    그런 상사라면, 대화가 통할까 의문이 듭니다. 내 잘못이 아니다, 라고 하면 차라리 떠날 궁리라도 하지요. 쟤가 나한테 심하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고치는 중이다 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 사연자님만 예민한 사람되고 고립되고 따돌림 당하는 것 금방입니다.

  • @user-zh2vn1pq5r
    @user-zh2vn1pq5r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나르시시스트라는 생각이 드네요ㄷㄷㄷ

  • @user-zq7cx6dy2g
    @user-zq7cx6dy2g Жыл бұрын

    항상 직설적으로 할말 하는 사람? 그런 사람 없습니다. 상대가 만만해 보일때만 그런거죠.. 대부분 약강강약 형 인간입니다. 그냥 개무시하고 원칙대로만..

  • @Freedom-rv8hh
    @Freedom-rv8hh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지키는건 중요하다구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blsme7178
    @blsme7178 Жыл бұрын

    많이 도움이 됩니다! 지혜로우셔요!!!

  • @chanelcoco8491
    @chanelcoco8491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영상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user-nb1qs9qn8c
    @user-nb1qs9qn8c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늘 잘듣고 보고 있습니다❤

  • @user-zc4mb3jy4i
    @user-zc4mb3jy4i Жыл бұрын

    상사가 대표 가족이다라는 거에서 이미 모든건 끝난거나 다름 없죠...앞전사람 괴롭히다 내쫒고 사연자 뽑은거네 ...그러니 초반부터 기선제압 ㅎㅎ 회사업무가 잘되면 자기공ㅋㅋ 안되면 전부 사연자책임ㅋㅋㅋ 내쫒고 다시채용하고 무한반복!! 업무 보단 처세술이나 병법을 익히셔서 전쟁놀이하다 그만 두심됨다 ...아무 기대 하지마시길 ^^

  • @user-l1w0k6w5v
    @user-l1w0k6w5v Жыл бұрын

    진짜 값진 조언이네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user-hm7uj9lz4s
    @user-hm7uj9lz4s Жыл бұрын

    진작에 이런 조언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ddo7994
    @ddo799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캐쥴 괜찮으실 때 또 라이브 해주세용~😍😍😍

  • @yoonhankim8394
    @yoonhankim8394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최고의 조언을 해주시네요! ❤❤

  • @lunalee916
    @lunalee916 Жыл бұрын

    너무 큰 공감과 도움 얻고갑니다. 감사해요😊

  • @yooney70
    @yooney70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명료한조언 참도움되네요 ^^막말 진짜듣기힘듦니다. 특히 여러사람있을때 ㅜㅜ 제경험은 특히상처주는말하고 왜케예민해?드립치는거진짜 어디서 저런거가르치나싶게 비슷한유형들있습니다. 어차피 그런사람들 안바뀌니까 작가님말처럼 언제까지는버티겠다결심하고 작정하고 맞받아쳐보세요😅아주효과적입니다. 그런류들이 강약약강이라서😂

  • @nurse12320
    @nurse12320 Жыл бұрын

    아주 훌륭한 advice 입니다~👍👍👍

  • @user-up6vq1hj1p
    @user-up6vq1hj1p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조언이세요 이런귀한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

  • @Julius-Scissors
    @Julius-Scissors Жыл бұрын

    말이 필요없네….최고…👍

  • @hyoguncho2490
    @hyoguncho2490 Жыл бұрын

    진짜 시청 하는것만으로도 뭔가 분위기가 따뜻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가요^^

  • @yongheemoon4734
    @yongheemoon4734 Жыл бұрын

    심각한 내용인데 미소 띤 얼굴로 말씀 하시니 좋네요!

  • @user-vm4ke7so5d
    @user-vm4ke7so5d Жыл бұрын

    그 고통이 전 시어머니로 인해서 벌어졌네요. 막말하고 본인은 솔직하다고 문제를 정확히 봐야한다며 지적질을 하며 상처의 칼을 마구 휘둘렀네요. 10년을 버티다 결국 이혼했습니다. 그 동안 가스라이팅 당한걸 생각하면 제 자신한테 제 스스로를 지켜주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그저 버티기만 한거 같아서 미안하고 안쓰럽습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할 일이 있으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소름이 끼쳐서 저를 위해 연락을 안하고 안받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그냥 피하고 제 삶에서 도려내는 게 답이더라구요. 본인이 기가 쎈분이라 그 사람을 개무시하는게 가능하다면 모를까...

  • @mina-ug7rk

    @mina-ug7rk

    Жыл бұрын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직장보다 더 고통이 시댁이죠 직장은 돈이라도 생기고 나자신의 커리어도 쌓이니 견디기 좀더쉽고 끝이란게 보이는데 가족관계는 답이없죠.. 토닥토닥

  • @singingRia
    @singingRia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이 얘기를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생각났어요 ㅠㅠ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돼서 박수 짝짝 치며 봤어욬ㅋㅋㅋ 저두 작가님처럼 이렇게 차분하고 세심하게 말 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평소에도 너무 잘 보고 있는데 또 배우고 갑니다! ㅎㅎ

  • @user-cw7xq4sj1e
    @user-cw7xq4sj1e Жыл бұрын

    참 지혜로우신 작가님 이세요^^*

  • @Scarlett-qc2dz
    @Scarlett-qc2dz11 ай бұрын

    꺄.... 주옥 같은 말씀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omotototo
    @Komotototo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조명 방뷰위기까지 넘따스해서 좋네요ㅠㅠㅠㅜㅠ

  • @mina-ug7rk
    @mina-ug7rk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조언입니다! 직장을 떠나 인간관계 모든것에 적용되네요 나이먹어보니 피하는거보다 맷집키우는게 꼭필요한거 같아요 다 나같은사람만 세상에 있는게 아니니!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피하는것도 상책입니다 맷집도 한계가 오면 감정소비가 되고 최후수단이 피하는거죠... 적어도 초반부터 피해버리기보단 맷집으로 최대한 버티고 감정소비라는 한계가 올때 명분이라도 있는겁니다 초반부터 피하는거라는 걸 택해버리면 그 명분역시 쓰고싶어도 진짜 필요할땐 못쓰는 상황이니깐요...

  • @odrikim6857
    @odrikim6857 Жыл бұрын

    보석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ox4ly6be4f
    @user-ox4ly6be4f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 @lltiger88888
    @lltiger88888 Жыл бұрын

    힘든것과 고통의 차이.. 좋은 말씀이십니다.

  • @user-xe4tx2oz1s
    @user-xe4tx2oz1s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하루빨리 퇴사하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거같아요. 좋은 직장 많습니다.

  • @sungshin0489
    @sungshin0489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제가 올리고싶은 사연이네요, 흑 제 마음과 똑같아요..이겨내보자고요!!

  • @crystalk9128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힘든것 과 고통 구분 힘듬은 버티고 고통은 관두고

  • @yeye_7
    @yeye_7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듯 다른듯.. 일한지 좀 되니까 다들 조금씩 일 안하려고 꼼수부리고 대충하고... 저도 처음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업무 스타일이 너무 안맞고 스트레스 받아서 표정도 안좋아지고 말투도 험악해지고 너무 힘들어요.. 고통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속이 답답하고 웃음이 안나고 우울해요.. 퇴사가 답이겠죠ㅜ

  • @grey_nyc
    @grey_nyc Жыл бұрын

    헤어스타일 굿!

  • @yikim7575
    @yikim7575 Жыл бұрын

    와 찐조언이다 정말 대단하세요 어쩜 이렇게 다아시죠? 신기하다😮

  • @user-nc2gh8fl3s
    @user-nc2gh8fl3s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내게 고통스러운 거, 힘든 거 같은 것 같지만, 차이가 있고 이것을 잘 구분하고 대처하는 디테일 이것이 어른이 되는 첫걸음, 그런 단계이겠지요.? (다른 말로, 내가 무엇을 용납하고 무엇을 포용할 수 있는지도 확실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명확해졌어요. 내가 진짜 하고싶은 게 뭔지. *

  • @oxyrain102
    @oxyrain10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ho8lq2ny6t
    @user-ho8lq2ny6t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시간이 지날수록 더 예뻐지시네요~❤

  • @jeongeunji76
    @jeongeunji7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말씀 다 이해됩니다. 하지만 실천이 어려워요.ㅎㅎ

  • @bluesky-ow5bj
    @bluesky-ow5bj Жыл бұрын

    힘듦과 고통스러움을 구별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되네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일은 일이라서 힘들고 하기 싫을 때도 많거든요 하지만 고통스러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cosmosj8382
    @cosmosj8382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이해 되고 동의 되고 실질적인 의견을 주시는지 들으며 감탄하고 갑니다 저도 직장에서 상사와 어느 정도 문제가 있어서 하고 싶은 것보다 일찍 은퇴 했습니다 지금도 제가 더 참을 수 있었는데 있었을까 아니면 내가 너무 성급 했나 고민 중이었는데 작가님의 말씀 듣고 제 자신을 이해하고 너그러워 지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저저에 대해 정의를 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쁘시고 지적이시고 배려 깊으신 세상에 대한 정의 와 이해력이 높으신 작가님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존경합니다 !

  • @user-st3ic5eb1b

    @user-st3ic5eb1b

    Жыл бұрын

    O55.

  • @user-db6tx1tu7x

    @user-db6tx1tu7x

    Жыл бұрын

    간혹 인간같지도 않은 또라이들이 인간관계 명목으로 어떻게든 안떨어져 나가려드는거지... 꼭 예의 언급하는 사람중 내로남블 인 사람이 많음 본인에게 예의격식 갖춰주길 원하면서 다른 타인에겐 하대하는 인간들 있슴 저는 그런인간들을 꼰대라고 부르지 단순히 이래라 저래라 로 꼰대라곤 안함 내로남블 하는 인간들이 꼭 바라는게 많음 그러다보니 이래라 저래라 훈수나 오지랖이 심함 어수룩한 사람 도있고 호구도 있듯이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데 나이먹으면 꼰대된다 는 뉘앙스가 표괄적으로 그냥 몰아가는것처럼 들림.. 어수룩하거나 호구들 마저 영문도모르고 타인에 의해서 꼰대되벼렸네?... 말한마디에 인생 진로설계 강제적으로 자동으로 다되는 나라였네?... 직장도 이렇게 쉽게 정해주는데 뭣하러 장례희망 고민했을까싶음...

  • @user-bf7rd4ze8l
    @user-bf7rd4ze8l3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힘들었던일로 치료받는중이예요 진작에 작가님을 만났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이젠 나에게 집중하고 좀 이기적으로 살아볼려구요!!!

  • @user-km4ot7uf9z
    @user-km4ot7uf9z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화이팅!!

  • @user-sl1cb4ve8i
    @user-sl1cb4ve8i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유튜브 사연과 답변들 전부다 책으로 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널리널리 알리고싶어요 ~~

  • @user-sl1cb4ve8i

    @user-sl1cb4ve8i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꼭 내주세요.ㅜㅜ

  • @user-xi1ku3df3m
    @user-xi1ku3df3m Жыл бұрын

    감사... 저는 무기력의 상태네요. 벗어나려고 액션취하기 시작했어요

  • @morani1312
    @morani1312 Жыл бұрын

    저는 3년 참았고 2년째 신경통증 앓고 있어요😂 말로 칼을 휘두르는 사람을 가까이 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yellowking36
    @yellowking36 Жыл бұрын

    귀담아 들을만한 말들이네요 직장에서 특히나 친인척이라는 감투로 직원들을 독점하는 경우들도 참많습니다. 이럴때는 대화로 부딪쳐 보는것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소규모 회사일수록 지위와 친인척이라는것을 무기삼아 직원을 짓밟는 경우들 실제로 많지요 뒤집어서 말하면 아랫사람 진짜로 똘아이 기질이 있는경우를 당해보지 못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그런 친인척에게 아첨과 아부를 일삼는 경우도 한몫을 하지요 일단 독대를 해보고 얘기를 들어줄수 없는 비인격자라면 똘아이가 아니라 사이코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있고 일에있어서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막연히 아랫사람 입으로 칼질하고 대화가 안통한다면 지나친 언사를 녹취하겠다고 하시고 바로 노동부에 제출하겠다는 솔직한 심정을 얘기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에서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정말로 똘아들 있습니다. 이런경우들에게는 기죽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싸울필요도 없습니다. 조목조목 그런언사에 대해 앞서 얘기한것처럼 자신의 표현을 화내지 않고 표현하는것도 방법입니다. 반대로 한소리 하면서도 자기 새끼들 끔찍한 상사도 있습니다. 이런경우들은 삼척동자도 그상사의 언행이 사랑의 소리로 승화시켜지는걸 모두 느낍니다. 아랫사람 타일르는것과 감정적으로 짓밟는것은 서로 눈빛을 보면 알수 있지요

  • @pp-1954
    @pp-19547 ай бұрын

    - 고통은 느끼면 그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는 것이 맞다. - 상처 받는 상황에서 최대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어른이다.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Жыл бұрын

    고민 되는 부분입니다. 자존감 추락. 고통/ 면전에 대고 욕을 저한테 하셨어요.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제 들은 말입니다.

  • @user-ll7je9ng8u

    @user-ll7je9ng8u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해고하기 30일전에 서면으로 예고하지 않으면 해고수당을 줘야하는걸로 알아요.. 갑질 등 고용노동부? 그런데 신고나 상담 한번해보세요ㅜㅜ

  • @racharfzgwa3551
    @racharfzgwa3551 Жыл бұрын

    전 고통받고 있어요 ㅠㅠ

  • @bloodgiraffe
    @bloodgiraffe Жыл бұрын

    기가맥힙니다...내용이 기가맥히다기 보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 없이 간단 명료하게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그 스킬이 대단합니다

  • @user-cd4cf9pc6o
    @user-cd4cf9pc6o Жыл бұрын

    김영애 배우님 닮으셨어요 심리 상담 하시나요?

  • @cindypark645
    @cindypark645 Жыл бұрын

    전 쌍둥이 육아중인데 육아가 힘듦을 넘어서서 고통스럽네요ㅜㅜ그렇다고 육아를 안 할순없고요...

  • @user-ou8mm5mk5l
    @user-ou8mm5mk5l Жыл бұрын

    이걸 이제보다니… 정말 20대가 힘들었어요😢

  • @leumigim4754
    @leumigim4754 Жыл бұрын

    내 의견전달 확실하게 했는데 계속 강요당하고 엮이는중... 너무 싫네요

  • @nari9032
    @nari90323 ай бұрын

    오히려 막말하는 동물들은 증거모으기 편해요 내 마음 도닦고 추스릴때까지 기다릴거면 몇 년은 걸려요 ㅎ 실전은, 폰으로 상시녹음하던가 소형녹음기 들고다니세요 저도 이 나이 먹도록 사회생활이랍시고 이겨내겠다고 미련하게 버텼던 지난날들이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때였습니다. 오히려시간낭비. 다니면서 계속 다른곳 넣어보고 알아보면서 회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걸 느꼈거든요 사실 그 상황에 처하면 경주마 시야처럼 좁아져서 여기보다 더 나은곳 절대 갈 수 없을 것 같지만, 연애도 마찬가지, 만나는 이 사람이 최고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얘기해 주고 싶네요 물론 영상에서처럼 내가 고통이다라고 느끼는 상황이 전제인거구요.

  • @crystalk9128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전에 직장. 미친개 지점장. 생각나네 안통함

  • @limyh74
    @limyh74 Жыл бұрын

    힘든과 고통!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jiyeonnam6147
    @jiyeonnam61475 ай бұрын

    그냥 전 그동안의 짬으로 눈눈 이이로 갔네요. 일로써 혼내는 거랑 인격모독은 엄연히 다른 거에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Жыл бұрын

    사장이 그럴 때는 방법이 없는 것이겠죠?

  • @ekroifddjsk

    @ekroifddjsk

    Жыл бұрын

    그쵸. 준비 잘하셔서 퇴사하셔야죠.

  • @TwinsV3

    @TwinsV3

    Жыл бұрын

    네 사람은 안바껴요

  • @user-bp1yg6pm1x
    @user-bp1yg6pm1x Жыл бұрын

    회사 사장 가족이 상사라면, 사장에게 얘기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user-ld4nm8ir1h
    @user-ld4nm8ir1h Жыл бұрын

    저는 .상대방에게 .불편한 점을 말하지 못했었네요..내주변에 또라이가 있는게 아니라.제가 말을 안해서 또라이로 만들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 @odr_dreamer
    @odr_dreamer Жыл бұрын

    내가 또라인데.... ㅠㅠ

  • @gomdoribom3831
    @gomdoribom3831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는 적극 대처해야 합니다. 부당한 경우 항의하고 세게 나가야 합니다. 외모도 세게 바꾸세요. 특히 화장을 무섭게 하세요. 증거도 수집해서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세요. 부당한 대우 참으면 부당한 일이 더 심해집니다.

  • @user-bf7rd4ze8l
    @user-bf7rd4ze8l3 ай бұрын

    13:31

  • @Iamloveari
    @Iamloveari Жыл бұрын

    와 선생님 조언 진짜 마음에 많이 와닿고, 매우 현실적이고 감동 그자체입니다. 제가 4.5년 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ㅎㅎ 저도 또라이 직속상사랑 옆자리에 앉아서 정말 힘들게 근무했었는데요. (싸이코패스로 의심되는 수준인 상사였는데..다른 팀원들 모두가 싫어하고.. 상사들한텐 미친듯이 잘하는 강약,약강의 전형..진짜 밤새 얘기해도 모자라는ㅎㅎ) 그당시 매우 고통받았었고 몇 번 부딪치기도 했었고 근데 그렇게 4년 넘게 버텼어요. 저도 그딴 인간같지 않은 인간 1명 때문에 그만두기엔 다른건 다 너무 좋은 직장이었거든요. 그리고 어디로 이직을 해도 안 맞는 사람, 또라이인 사람은 있다는..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도 있고..해서ㅎㅎㅎ 결과적으로 버티고 버티다보니 좋은 날 오더라구요..ㅎㅎ 사연자분, 작가님 조언대로 해보시고 진짜 너무 고통스럽다 안되겠다 싶으면 이직준비 하세요ㅎㅎ 때론 똥이 드러워서 피할 때도 있는거니까요. 근데 이직해도.아마 (정도만 다를뿐) 그런 사람 1명은 어디에나 있을거예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런 사람 대처법 익히시고 연습하신다 생각하는 것도, 나를 단련시키고 좀 더 강하게 만들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또 어디에서든 이런 인간들 마주칠 수 있거든요. 내가 어떻게 대처하고, 나를 그런 인간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할지 잘 생각하고 연습한다치고 실천해보세요. 더 강해지고 단단해진 나자신을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ㅎㅎ

  • @user-hq8dl7lm7n

    @user-hq8dl7lm7n

    Жыл бұрын

    좋은날이라는게 그ㄸㄹ이가 퇴사한건가요?

  • @Sigma-Male017
    @Sigma-Male017 Жыл бұрын

    어떤 회사든 일이 힘든건 참을수 있어도 사람 때문에 힘든건 참을수 없죠

  • @quantum.science
    @quantum.science Жыл бұрын

    안되는거 맞아요. 그만두는 것 밖에 없어요. 남작가님, 아직 제대로 모르심.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그리고, 뒤에서 말하는 것에대한 의견은 저와 같네요. 잎에서 할말하면 살인, 폭력 사건 엄청나게 증가할겁니다.

  • @user-fh5ou2nd1w
    @user-fh5ou2nd1w Жыл бұрын

    댓글에 하이라이트 댓글다는 인간은 누군지 잡고싶네요.그것도 1을 추천하며!연관도 없는 우리가족인데!

  • @jimmypark9279
    @jimmypark9279 Жыл бұрын

    굥 멧돼지 때문에 전 국민이 멘탈이 나가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ㅠㅠ

  • @user-sl3fu9yx8l

    @user-sl3fu9yx8l

    8 ай бұрын

    찢갈

  • @user-jt2mh9ix6r
    @user-jt2mh9ix6r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이니까 제가 더 넓은마음으로 품어야 할 것 같아요.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감사합니다~~😊

  • @user-gr7lh5qx1o
    @user-gr7lh5qx1o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많이 힘드셨겠어요.사연자님 보다 제가 한참 위인것 같은데.나이먹은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미안 하네요.그런데 상급자라 해서 가족 친화적 기업이라 해서 다그런건 아닙니다.종사 하는 부서에 따라서 사람들 성향이 다틀릴수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관리하는 부서윈이 수십명 됩니다. 사연자님 사례처럼 직장 상사님이 사연자님 한테만 그런거면 그분 인성에 문제가 있을듯 하네요.그렇지 않고 전체 어는 누구든 그렇게 대한다면 아주 못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그사람도 장점이 있을겁니다.장점을 발견해서 그사람을 이용합시요.어차피 직장 생활은 서로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다니는 겁니다.사연자님은 꼭 그걸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직장 여러번 옮겨 봐야 어딜 가도 그런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저도 통제 안되고 작업에 문졔가 되면 심하게 뭐라 합니다.사람은 태어난 환경.가정교육.지적 수준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아직 사회 초년생이시면 이겨낼수 있는 멘탈도 장착 하시고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훈련도 도움이 되실것 같네요.

  • @user-qo2dt2gc8p
    @user-qo2dt2gc8p Жыл бұрын

    그냥 개무시하고 참든지 능력을 키워서 개무시당하지 마시든지 먹고 살려면 당연히 힘든거지

  • @user-xm6qx6jc5v
    @user-xm6qx6jc5v Жыл бұрын

    더라이상사.텃세동료. 내가 2019년에 겪은 인생최악의 직장임다. 7개월 새 직원4명 바뀐곳 부탁받고 드갔는데!!!! 왜 앞사람이 잠수탔는지 5일만에 처절히 느낀. 최악였어요. 그곳이후로 사람이 무서븐....

  • @user-wp5ox2fo8q
    @user-wp5ox2fo8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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