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와 고래 (Mozart and the Whale), 2005] - 본 영상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쉬하트넷 #라다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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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3
@balggeun Жыл бұрын
조쉬하트넷 진짜 존잘... 서양 배우치고 막 부담스러운 느낌 하나도 없음
@hee967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좋은 영화 잘 봤어요 평범?하지 않은 사람도 감정에 솔직하고 저리 사랑하는데 우리는 너무 많은 계산과 보아구렁이를 모자로 보는 어른이 되어 사랑을 계산을 하는 듯요 주인공이 그렇게 계산을 좋아해도 그녀에게는 단 한번도 숫자를 물어 보지도 계산을 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너무 사랑에 많은 계산을 하는듯요
@blues248711 ай бұрын
내가 해줄수 있는건 전화를 하지 안는것 뿐이었다는 말이 너무 찡하내요.
@lliliililliillililli1108 Жыл бұрын
2005년 작품이지만 90년 대 중후반 무드가 묻어나는 영화네요 젊은 조쉬하트넷은 어딘가 불안정하고 결여된 역할이 참 잘어울렸던 것 같아요 본체는 핫한데 말이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user-xc8wv5uo7o Жыл бұрын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네요.라다미첼은 와...저 미친 헤어스타일을 하고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날뻔.
@cindyj213010 ай бұрын
조쉬허트넷❤ 진짜 너무 매력적인 배우. 이걸 이제야 보다니. 그에 눈에 빠져 버릴것 같아요.
@user-gq6if4ho4p Жыл бұрын
디토님~오늘도너무감동적이였어요~😊항상감사드립니다~❤❤❤❤❤❤❤❤❤❤❤❤❤❤❤❤
@hjy4638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숨은(?) 명작이 있었네요. 조쉬하트넷은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하면 어쩌란 말이지. ㅎㅎ 디토님 추천 영상은 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좋아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언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lee4724 Жыл бұрын
뭔지 모를 정신적 결핍에 반쪽을 찾아 헤매다 만나서 사랑하고 함께하면 항상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한10여년 서로를 이해하기보단 상대방이 날 알아주고 바뀌기만을 바라면 살다가 지쳐서 이해보단 체념하며 살기 10여년.. 20여년이 지난 이제야 서로의 본모습을 받아들이고 서로 안쓰러움으로 오래 시간 긴 여정을 통해 인정하게 된 우리 부부의 삶이 함축된 영화같아요. 이제 시작하고 있는 아들과 여자친구랑 꼭 함께 보라고 권하겠습니다.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user-xz2ll4fy3i Жыл бұрын
순수…그 자체를 보여주네요 연기천재들인듯…❤❤
@jiho4864 ай бұрын
디카프리오만큼은 아니어도 그 언저리쯤은 갈수도 있었을 배우였는데ㅜㅜ진주만 이후에 상업영화 두세편 더찍고 피크를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ㅜㅜ근데 지금도 멋있더라구요❤❤
@unmewhy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선택한거죠.
@user-sp9gr3mi6n Жыл бұрын
장애란 참 여럿 힘들죠. 그 장애란 알속에 웅크린 모습은 힘듥ㅔ하는 것보다 더 아플건데 일반인은 그걸 모르죠. 역지사지처럼 그냥 평범하게 봐주는 시선이 필요하죠. 영화 잘봤어요.
@sunkiss7214 Жыл бұрын
한 때 조쉬하트넷에 빠져서 그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첨 보네요. 소개 감사해요😊
@lee4724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봤던 '진주만' 에서 조쉬 하트넷의 그 눈빛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던 옛생각이나네요. 이젠 오십 후반에 그런 설레임을 다시 찾기 힘들듯 하네요. ^^
@pungpung0120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좀 뜸해진 조쉬하트넷의 전성기적 모습이네요. 연기들도 좋고 여자배우도 매력적이네요
@lunag560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갈게요
@user-wo2ey9ed2m Жыл бұрын
조쉬하트넷... 역쉬 연기를 잘 하네요.❤
@jungnam9336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 이였어요^^ 즐감했습니다..
@user-kt4hy8zt8j11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봐도 좋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user-we3ol3or3g7 ай бұрын
조쉬하트넷의 연기는 외모보다 더 심쿵…
@shep41403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좋았던 점이 결국 일반인 커플도 저들과 똑같단 거죠. 의견 차이로 다투고 헤어지고 다시 잘 되거나 안 되거나, 그 점에선 정상이냐 아니냐를 따질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다 그러고 사니까ㅋㅋ 배우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자폐증을 연기해서 인상 깊었고, 그렇지만 조쉬 하트넷이 총각으로 나오니까, 갑자기 현실성이 떨어지긴 했어요ㅋ 그리고 저게 고래인가 암만 봐도 펭귄 아님? 저는 펭귄을 더 좋아하지도 않고 고래도 정말 좋아하는데, 처음에 나왔을 때 펭귄인 줄 알았어요ㅋㅋ 뭐 조쉬가 뒤집어 쓰니까 고래건 펭귄이건 뭐든 말이 되네요ㅋㅋㅋ
@pain94983 ай бұрын
둘다 연기 참 잘해~❤
@youngh1949 Жыл бұрын
조쉬하트넷💜
@user-kw1qy8tk9p Жыл бұрын
와 8년전쯤에 블랙라벨이란 앱으로 처음 봤던 영화네요 ㅎㅎㅎ 조쉬 하트넷은 이름만 알고 있다 여기서 얼굴 첨 봤고 라다 미첼은 여기서 존재 자체를 처음 본 여배우라 각인이 됐는데 ㅎㅎ 요즘은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ㅎ
@appliekey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럽❤
@kyungkim3041 Жыл бұрын
와~ 재밌다! 좋다! 소름끼치게....😂
@user-cr6rw4jl5n Жыл бұрын
넘 좋습니다
@yegyeollove Жыл бұрын
조쉬 하트넷❤
@dodochoi¹⁷ Жыл бұрын
기분이 너무 좋아요🥹❤감사해요
@soulonground4008 Жыл бұрын
아ㅜㅜ 이거 전에 한번 봤던건데 다시 보고싶어서 찾던 영화였눈데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ㅠㅜㅠ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는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OTT가 없네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시청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metime432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다녀가셨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늘 감사합니다.
@user-si6cs1my8o2 ай бұрын
쓸데 없는 희망을 주지 않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user-cp5tv6hs5y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영홥ㅂㅂ
@user-db1ev9li8t Жыл бұрын
12란 숫자는 참 희안해 1과 2를 더하면 3이고 12를 거꾸로 하면 21인데 다 3의 배수거든?
@User_nothing5229 ай бұрын
장애가 있다한들 사랑은 동일하네요
@user-wz2kg6fl6w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 영화보고 조쉬하트넷에 빠졌었지..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알고계셨군요^^ 솔직히 이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줄은 몰랐는데 영화를 보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user-dj3zc1ng1m3 ай бұрын
아스퍼거증후군을 소재로 나오는 영화들은 천재성만 부각해서 부러워했었는데 😮😢
@soulonground4008 Жыл бұрын
17:30 쯤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South-Loosen your Hold'맞을까요?^^
@soulonground4008
Жыл бұрын
@@dito_movie 맞아요 !!! ❤️ 감사합니다 !!!!
@user-vj7oz7xh9w Жыл бұрын
우영우 폼이군요?
@matae113 Жыл бұрын
진짜 심하게 잘생김 잘생겼단말로 표현이 안되는
@cice34957 ай бұрын
히치하이킹을 시도할 때 위험한 일이 생길거란 것도 알아야 하지 않나? 트럭에 술병이 굴러다니고 있다면 더더욱 타지 말았어야 할텐데 여주도 하 특이하게 웃는 게 인상적이긴 한데 남자도 숫자와 저장에 대한 강박증이 있어 삶이 쉽지 않을 듯 정리정돈 안 되는 남자와 살아보려 용기낸 여자도 대단한데 정상적인 가정을 만들고 싶어하는 남자의 행동도 공감 가서 슬프네요. 자폐란 쉽지 않은 장애군요 자폐에 대한 영화 만든 거 감독이 대단하네요
@guitar11diary Жыл бұрын
여주가 참 복잡한 캐릭터네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user-il3uw7do7l Жыл бұрын
영화는.잼있는데. 둘다 자폐는 아니네요 ㅜㅜ
@user-xo4jk7vo7n6 ай бұрын
여자는 아스퍼거 전혀 티 안나는데...그냥 성격이 막장인 여자 자기 하고싶은대로 사는...아스퍼거가 감정이입도 잘 안되고 싸늘하다고 들었는데 것도 아니네 어떤 여자애가 아스퍼거남자 사랑하다가 상처만 엄청 받고 끝났는데
Пікірлер: 53
조쉬하트넷 진짜 존잘... 서양 배우치고 막 부담스러운 느낌 하나도 없음
오랜만에 좋은 영화 잘 봤어요 평범?하지 않은 사람도 감정에 솔직하고 저리 사랑하는데 우리는 너무 많은 계산과 보아구렁이를 모자로 보는 어른이 되어 사랑을 계산을 하는 듯요 주인공이 그렇게 계산을 좋아해도 그녀에게는 단 한번도 숫자를 물어 보지도 계산을 하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너무 사랑에 많은 계산을 하는듯요
내가 해줄수 있는건 전화를 하지 안는것 뿐이었다는 말이 너무 찡하내요.
2005년 작품이지만 90년 대 중후반 무드가 묻어나는 영화네요 젊은 조쉬하트넷은 어딘가 불안정하고 결여된 역할이 참 잘어울렸던 것 같아요 본체는 핫한데 말이죠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근래 본 영화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네요.라다미첼은 와...저 미친 헤어스타일을 하고도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날뻔.
조쉬허트넷❤ 진짜 너무 매력적인 배우. 이걸 이제야 보다니. 그에 눈에 빠져 버릴것 같아요.
디토님~오늘도너무감동적이였어요~😊항상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숨은(?) 명작이 있었네요. 조쉬하트넷은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하면 어쩌란 말이지. ㅎㅎ 디토님 추천 영상은 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좋아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사랑의 언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뭔지 모를 정신적 결핍에 반쪽을 찾아 헤매다 만나서 사랑하고 함께하면 항상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한10여년 서로를 이해하기보단 상대방이 날 알아주고 바뀌기만을 바라면 살다가 지쳐서 이해보단 체념하며 살기 10여년.. 20여년이 지난 이제야 서로의 본모습을 받아들이고 서로 안쓰러움으로 오래 시간 긴 여정을 통해 인정하게 된 우리 부부의 삶이 함축된 영화같아요. 이제 시작하고 있는 아들과 여자친구랑 꼭 함께 보라고 권하겠습니다. 좋은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순수…그 자체를 보여주네요 연기천재들인듯…❤❤
디카프리오만큼은 아니어도 그 언저리쯤은 갈수도 있었을 배우였는데ㅜㅜ진주만 이후에 상업영화 두세편 더찍고 피크를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ㅜㅜ근데 지금도 멋있더라구요❤❤
@unmewhy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선택한거죠.
장애란 참 여럿 힘들죠. 그 장애란 알속에 웅크린 모습은 힘듥ㅔ하는 것보다 더 아플건데 일반인은 그걸 모르죠. 역지사지처럼 그냥 평범하게 봐주는 시선이 필요하죠. 영화 잘봤어요.
한 때 조쉬하트넷에 빠져서 그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는 첨 보네요. 소개 감사해요😊
@lee4724
Жыл бұрын
극장에서 봤던 '진주만' 에서 조쉬 하트넷의 그 눈빛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질 못했던 옛생각이나네요. 이젠 오십 후반에 그런 설레임을 다시 찾기 힘들듯 하네요. ^^
요즘은 좀 뜸해진 조쉬하트넷의 전성기적 모습이네요. 연기들도 좋고 여자배우도 매력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갈게요
조쉬하트넷... 역쉬 연기를 잘 하네요.❤
너무 감동 이였어요^^ 즐감했습니다..
오래전에 봤는데 다시봐도 좋네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조쉬하트넷의 연기는 외모보다 더 심쿵…
이 영화의 좋았던 점이 결국 일반인 커플도 저들과 똑같단 거죠. 의견 차이로 다투고 헤어지고 다시 잘 되거나 안 되거나, 그 점에선 정상이냐 아니냐를 따질 필요도 없게 되는 거죠. 다 그러고 사니까ㅋㅋ 배우들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자폐증을 연기해서 인상 깊었고, 그렇지만 조쉬 하트넷이 총각으로 나오니까, 갑자기 현실성이 떨어지긴 했어요ㅋ 그리고 저게 고래인가 암만 봐도 펭귄 아님? 저는 펭귄을 더 좋아하지도 않고 고래도 정말 좋아하는데, 처음에 나왔을 때 펭귄인 줄 알았어요ㅋㅋ 뭐 조쉬가 뒤집어 쓰니까 고래건 펭귄이건 뭐든 말이 되네요ㅋㅋㅋ
둘다 연기 참 잘해~❤
조쉬하트넷💜
와 8년전쯤에 블랙라벨이란 앱으로 처음 봤던 영화네요 ㅎㅎㅎ 조쉬 하트넷은 이름만 알고 있다 여기서 얼굴 첨 봤고 라다 미첼은 여기서 존재 자체를 처음 본 여배우라 각인이 됐는데 ㅎㅎ 요즘은 뭐하시나 모르겠네요 ㅎ
사랑스럽❤
와~ 재밌다! 좋다! 소름끼치게....😂
넘 좋습니다
조쉬 하트넷❤
기분이 너무 좋아요🥹❤감사해요
아ㅜㅜ 이거 전에 한번 봤던건데 다시 보고싶어서 찾던 영화였눈데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ㅠㅜㅠ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재는 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OTT가 없네요..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시청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다녀가셨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늘 감사합니다.
쓸데 없는 희망을 주지 않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좋아하는 영홥ㅂㅂ
12란 숫자는 참 희안해 1과 2를 더하면 3이고 12를 거꾸로 하면 21인데 다 3의 배수거든?
장애가 있다한들 사랑은 동일하네요
어릴때 이 영화보고 조쉬하트넷에 빠졌었지..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알고계셨군요^^ 솔직히 이 정도로 연기를 잘하는줄은 몰랐는데 영화를 보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아스퍼거증후군을 소재로 나오는 영화들은 천재성만 부각해서 부러워했었는데 😮😢
17:30 쯤 나오는 노래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ㅠ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South-Loosen your Hold'맞을까요?^^
@soulonground4008
Жыл бұрын
@@dito_movie 맞아요 !!! ❤️ 감사합니다 !!!!
우영우 폼이군요?
진짜 심하게 잘생김 잘생겼단말로 표현이 안되는
히치하이킹을 시도할 때 위험한 일이 생길거란 것도 알아야 하지 않나? 트럭에 술병이 굴러다니고 있다면 더더욱 타지 말았어야 할텐데 여주도 하 특이하게 웃는 게 인상적이긴 한데 남자도 숫자와 저장에 대한 강박증이 있어 삶이 쉽지 않을 듯 정리정돈 안 되는 남자와 살아보려 용기낸 여자도 대단한데 정상적인 가정을 만들고 싶어하는 남자의 행동도 공감 가서 슬프네요. 자폐란 쉽지 않은 장애군요 자폐에 대한 영화 만든 거 감독이 대단하네요
여주가 참 복잡한 캐릭터네요;;;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영화는.잼있는데. 둘다 자폐는 아니네요 ㅜㅜ
여자는 아스퍼거 전혀 티 안나는데...그냥 성격이 막장인 여자 자기 하고싶은대로 사는...아스퍼거가 감정이입도 잘 안되고 싸늘하다고 들었는데 것도 아니네 어떤 여자애가 아스퍼거남자 사랑하다가 상처만 엄청 받고 끝났는데
조쉬 my. j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