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머피 특유의 러브리함과 다코타 패닝의 깜찍함이 참 귀여웠는데 브리트니가 죽어서 너무나 안타가워요 진심 헐리우드 러브리였는데 ㅠ
@omg55718 сағат бұрын
여튼 그놈의 혀가 문제야. 관용을 좀 베풀지. 거짓말로 모두를 괴롭게만드네.
@user-em8ol1me5e8 сағат бұрын
레아세이두 ㄹㅇ 러블리해서 이 영화이후 팬됨
@user-xi2gb4im1f10 сағат бұрын
크루엘라의 모체가된 작품은 맞지만 그후이야기는 아닌게 아니타가 직업은 물론 흑인과 백인인거부터 친구인 아니타와 크루엘라의 나이가 다른거까지.그냥 다른 세계의 이야기랄까 고로 이작품의 크루엘라의 다른모습에 마상할필요 없음.
@shep414013 сағат бұрын
여주의 연기력이 확 눈에 띄진 않아도 전체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서 좋네요. 다들 편하게 연기하고, 흑백 커플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도 좋았어요. 특히 전남친, 뭔가 사람 약 오르게 뺀질뺀질 연기 잘하는 게 디토님 영화의 그 모든 전남친들 중 젤 낫네요ㅋㅋㅋ 남주는 처음에 얼굴로 뽑혔나 로맨스 소설 삽화처럼 서 있기만 하고 연기를 안 하네 불만이었는데 갈수록 여주와의 케미를 통해 훈훈해져서, 뭔가 그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ㅋㅋㅋ
@user-tk1bw2oz2s14 сағат бұрын
우앙~~~ 재밌네요~~~🤩🤩!! 참으로 신기하게도 지난번영화를 보며~제 애정책 그리스인조르바가 떠올랐는데~~그리스가 나오네요~~😅😂 저섬을 보니 조르바와 크레타섬이 내내 떠오르네요.. 배경마을 참 아름답네요~~!! 지중해의 이국적모습과 역시 내게는 예민하게들리는 영국식발음들이 쑉쑉박히네요~~ 비가 하루종일오네요~~조금쌀쌀한듯 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고마워용~~~~^^!!**
@user-ry9fe6ul8z14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서 볼수 있나요?
@dito_movie14 сағат бұрын
눈꽃마을님 안녕하세요^^ '더 더럴스'를 쿠팡과 왓챠에서 서비스했으나 현재는 내려갔는지, 검색 결과 U+모바일tv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보내세요.
@user-ry9fe6ul8z13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qx8js2wm8i15 сағат бұрын
007국장님 젊은 모습을 보네요^^ 이런 잔잔한 영화 좋습니다.
@jyk26615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늦게 전에 런던으로….
@user-ek8bs6lo4v17 сағат бұрын
보물들로 만 잘 선정 하시네요❤
@user-bo4ng3rz5l18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그렇다 걍 회귀하고 싶다 로판으로 ㅋㅋㅋ 현생회피
@kimjunmi19 сағат бұрын
조쉬 오코너에 입덕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더럴스 리뷰라니 너무 좋습니다🥹👍
@user-ug4es8uq1v19 сағат бұрын
라일이 졸귀네
@parkyoungjo681020 сағат бұрын
내 생의 유튜버 중의 가장 고마운 분
@dito_movie15 сағат бұрын
Park Young Jo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SeolbiMan21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아고르라도 돼야 뭔가 될건데.. 흠.. 음.. 학.. 헥...
@zoozzang21 сағат бұрын
결승전 3세트 시작의 작전타임부터 주체못할 눈물이 감동의 영화, 고맙습니다.
@user-wz1hm3vx6i23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화 너무 좋아서 3번 봤어요. 오늘 또 되새겨보네요
@dito_movie21 сағат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s9bu7tj4n23 сағат бұрын
가족
@hanas7464Күн бұрын
와 너무 좋아요.
@user-nq5bb6tx1sКүн бұрын
이 책 재미있었어요. ^^
@peoplefromyangji8513Күн бұрын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dito_movie21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국 드라마 '더 더럴스(THE DURRELLS)'의 시즌1, 6부작 분량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oz8mh9kc6dКүн бұрын
영화제목이 뭔가요?
@dito_movieКүн бұрын
'웨이트리스(2007)'입니다. 감사합니다^^
@sophia0305.Күн бұрын
다 큰 아들이 독립을 안하고 여친까지 포기하고 가족을 선택하는... 이해못할 결론.
@serisheen847619 сағат бұрын
덜 컸든지 넘 컸든지...
@artsykimmieКүн бұрын
피아노 연주자로 나오는 분이 파리넬리로도 잘 알려진 배우 스테파노 디오니시입니다... 아무도 이 부분을 언급을 안하다니.... 😮
@user-du4ye6px8sКүн бұрын
택시운전기사 도와주려고 그리스인들이랑 싸우듯이 얘기하는 거 웃기면서 그리스인의 특질을 잘 포착했네요 한국인만 화가 많은건 아닙니다~^^
@dito_movieКүн бұрын
네, 친절하면서도 불같은 스피로스 캐릭터를 보며 여러번 웃음이 터졌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iltrondnКүн бұрын
택시기사아저씨는 죽은 전남편의 영혼인가요
@user-et5lw6bw5gКүн бұрын
행복하게 잘봤습니다 3년동안 그리스에서 재봉사로 근무했었는데 너무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dito_movieКүн бұрын
오, 유정님 안녕하세요! 쉬는날을 맞아 찾아주셨나봐요^^ 귀한 재능으로 여러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참 멋지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julienpark6920Күн бұрын
애새끼들이 너무 철이 없네
@user-xp6hy2nz6mКүн бұрын
어쩜 자식들은 이렇게나 색색들일까요 그럼에도 사랑과 신뢰가 있다면 가지각색의 꽃을 피워내니 인내라눈 거름이 필요한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드려요
@Jina.0228Күн бұрын
디토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user-xp7pm6hs4vКүн бұрын
좋은 영화에요. 제목 참 저질스럽게 지었네요.
@calderpark7251Күн бұрын
어머...! 이거 풍경도 진짜 예쁘고 잔잔하게 웃겨서 제 인생드라마 중 하나였는데 안유명해서 슬펐거든요... 리뷰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neulbomoodКүн бұрын
숙모님 자꾸 움파룸파족으로 보여요...
@hithere4454Күн бұрын
영화 챌린저스로 접한 배우가 본 영상에서는 래리로 나오네요~ 방가방가하네용 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당
@user-ml2ko5zn6oКүн бұрын
페넬로피와 어톤먼트로 맥어보이 입덕.. 요즘 빠박이 그만ㅠ
@user-td1lf8zg6oКүн бұрын
깜깜해서 눈만 존나 아프네
@user-mq4du7gw8uКүн бұрын
제꿈도 이뤼집니다 ~
@user-qx8js2wm8iКүн бұрын
잔잔하며 가족을 생각 하게 하는군요^^잘 봤습니다.
@user-fv2fp4zh4qКүн бұрын
동식물 연구가인 제럴드 더럴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든 "더럴 가족"(원제) 얘깁니다. 그리스의 한 섬 Coruf에서 겪는 억척스런 엄마의 일상과 4남매의 좌충우돌이 매우 재밌게 전개되네요. 부산스럽고 정신 없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 그래롭니다. 특히 그리스의 푸른 바다와 섬의 풍광이 그리스에 한번 가보게 싶게 유혹합니다. 그리스 사람이 이방인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인정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결국 엄마와 4남매의 "행복 찾기"라고 보면 되겠네요. 딴 나라로 이주(move)해 거기서 정착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더럴 가족은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씨즌 4까지 나왔다는데 기회 있는대로 나머지 씨즌도 리뷰해 주시길. 캐릭터가 너무 많아 요약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 디토님이 하이라이트를 잘 정리했습니다.참, Durrell표기를 앞 부분에선 "더럴"로 뒷 부분에선 "대럴"로 표기해 헷갈립니다. "더럴"로 통일해 주시길.....💚💙💜🤎🖤
@dito_movieКүн бұрын
흥규님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을 만들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업로드 한 영상은 수정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리며, 다음 영상 제작시에는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감사합니다.
@user-nv8fc2ix1rКүн бұрын
평화롭고 아름답다
@je2216Күн бұрын
이거 책으로 가지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shep4140Күн бұрын
아니 저만 여주 이해 안 가나요? 남주 딱 봐도 스피로슨데? 스벤이니 선장이니 문제가 아니라 스피로스가 활약 다하는데 왜 딴 데서 남자를 찾나요 어머니 눈을 떠요 신랑감 눈 앞에 있잖아ㅋㅋㅋ 스피로스 유부남은 아니겠죠, 어차피 영드에선 문제 안 되긴 하지만요. 근데 그리스나 프로방스에 바이런부터 시작해서 유럽 게이들 많이 가서 살긴 했죠. 옛날에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트던가 제레미 아이언스 나오는 드라마 있었는데 스벤 분위기가 딱 거기 나오는 남자들 같아요. 괜히 비스듬히 기대 있다 하염없이 눈빛 쏘는ㅋㅋ 이튼 나와서 옥스퍼드 다니다가 때려치고 지중해 근처서 자연인의 삶을 살긴커녕 주변 남자 많이 만나고ㅋㅋㅋ 그리고 킬리 호위스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ㅋㅋ 젤 귀여운 막내는 러브 액추얼리 나오는 리암 니슨 아들 꼬맹이 닮았어요ㅋㅋㅋ
@dito_movieКүн бұрын
이어지는 시즌에서 새로운 방향의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리뷰는 조금 버거워 손대지 못하는편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등장하여 한편 소개해드려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user-mp2ko8do2lКүн бұрын
제리 너무 귀엽당
@H012jКүн бұрын
와 예뻐요😊😊😊
@Elin-sw3jdКүн бұрын
오 뭔가 현실의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 같네요~그래서 더 공감가는 내용이네요ㅎㅎ 큰아들의 소설이 출판돼서 다행이지 이것도 안됐으면 상황은 더 악화돼었을꺼 같아요ㅜㅜ 뭔가 약간 막장이면서 암울한 현실(?)도 약간 동화처럼 포장한 느낌도 있구요~
Пікірлер
당신의 선택에 경의와 축하를..
영화 넘 좋네요~~😀
명작 중의 하나인 작품.
팀버튼 없는 팀버튼 스타일 영화
와 우 so so so moved.... thanks
브리트니 머피 특유의 러브리함과 다코타 패닝의 깜찍함이 참 귀여웠는데 브리트니가 죽어서 너무나 안타가워요 진심 헐리우드 러브리였는데 ㅠ
여튼 그놈의 혀가 문제야. 관용을 좀 베풀지. 거짓말로 모두를 괴롭게만드네.
레아세이두 ㄹㅇ 러블리해서 이 영화이후 팬됨
크루엘라의 모체가된 작품은 맞지만 그후이야기는 아닌게 아니타가 직업은 물론 흑인과 백인인거부터 친구인 아니타와 크루엘라의 나이가 다른거까지.그냥 다른 세계의 이야기랄까 고로 이작품의 크루엘라의 다른모습에 마상할필요 없음.
여주의 연기력이 확 눈에 띄진 않아도 전체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서 좋네요. 다들 편하게 연기하고, 흑백 커플에 대한 편견이 없는 것도 좋았어요. 특히 전남친, 뭔가 사람 약 오르게 뺀질뺀질 연기 잘하는 게 디토님 영화의 그 모든 전남친들 중 젤 낫네요ㅋㅋㅋ 남주는 처음에 얼굴로 뽑혔나 로맨스 소설 삽화처럼 서 있기만 하고 연기를 안 하네 불만이었는데 갈수록 여주와의 케미를 통해 훈훈해져서, 뭔가 그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ㅋㅋㅋ
우앙~~~ 재밌네요~~~🤩🤩!! 참으로 신기하게도 지난번영화를 보며~제 애정책 그리스인조르바가 떠올랐는데~~그리스가 나오네요~~😅😂 저섬을 보니 조르바와 크레타섬이 내내 떠오르네요.. 배경마을 참 아름답네요~~!! 지중해의 이국적모습과 역시 내게는 예민하게들리는 영국식발음들이 쑉쑉박히네요~~ 비가 하루종일오네요~~조금쌀쌀한듯 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고마워용~~~~^^!!**
어디서 볼수 있나요?
눈꽃마을님 안녕하세요^^ '더 더럴스'를 쿠팡과 왓챠에서 서비스했으나 현재는 내려갔는지, 검색 결과 U+모바일tv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007국장님 젊은 모습을 보네요^^ 이런 잔잔한 영화 좋습니다.
나도 늦게 전에 런던으로….
보물들로 만 잘 선정 하시네요❤
나도 그렇다 걍 회귀하고 싶다 로판으로 ㅋㅋㅋ 현생회피
조쉬 오코너에 입덕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더럴스 리뷰라니 너무 좋습니다🥹👍
라일이 졸귀네
내 생의 유튜버 중의 가장 고마운 분
Park Young Jo님 영상을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일단 아고르라도 돼야 뭔가 될건데.. 흠.. 음.. 학.. 헥...
결승전 3세트 시작의 작전타임부터 주체못할 눈물이 감동의 영화, 고맙습니다.
이 영화 너무 좋아서 3번 봤어요. 오늘 또 되새겨보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와 너무 좋아요.
이 책 재미있었어요. ^^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영국 드라마 '더 더럴스(THE DURRELLS)'의 시즌1, 6부작 분량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제목이 뭔가요?
'웨이트리스(2007)'입니다. 감사합니다^^
다 큰 아들이 독립을 안하고 여친까지 포기하고 가족을 선택하는... 이해못할 결론.
덜 컸든지 넘 컸든지...
피아노 연주자로 나오는 분이 파리넬리로도 잘 알려진 배우 스테파노 디오니시입니다... 아무도 이 부분을 언급을 안하다니.... 😮
택시운전기사 도와주려고 그리스인들이랑 싸우듯이 얘기하는 거 웃기면서 그리스인의 특질을 잘 포착했네요 한국인만 화가 많은건 아닙니다~^^
네, 친절하면서도 불같은 스피로스 캐릭터를 보며 여러번 웃음이 터졌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시기사아저씨는 죽은 전남편의 영혼인가요
행복하게 잘봤습니다 3년동안 그리스에서 재봉사로 근무했었는데 너무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오, 유정님 안녕하세요! 쉬는날을 맞아 찾아주셨나봐요^^ 귀한 재능으로 여러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참 멋지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애새끼들이 너무 철이 없네
어쩜 자식들은 이렇게나 색색들일까요 그럼에도 사랑과 신뢰가 있다면 가지각색의 꽃을 피워내니 인내라눈 거름이 필요한것 같아요 ^^ 오늘도 좋은 영화 감사드려요
디토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좋은 영화에요. 제목 참 저질스럽게 지었네요.
어머...! 이거 풍경도 진짜 예쁘고 잔잔하게 웃겨서 제 인생드라마 중 하나였는데 안유명해서 슬펐거든요... 리뷰해주셔서 반갑고 감사해요!😊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숙모님 자꾸 움파룸파족으로 보여요...
영화 챌린저스로 접한 배우가 본 영상에서는 래리로 나오네요~ 방가방가하네용 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당
페넬로피와 어톤먼트로 맥어보이 입덕.. 요즘 빠박이 그만ㅠ
깜깜해서 눈만 존나 아프네
제꿈도 이뤼집니다 ~
잔잔하며 가족을 생각 하게 하는군요^^잘 봤습니다.
동식물 연구가인 제럴드 더럴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든 "더럴 가족"(원제) 얘깁니다. 그리스의 한 섬 Coruf에서 겪는 억척스런 엄마의 일상과 4남매의 좌충우돌이 매우 재밌게 전개되네요. 부산스럽고 정신 없습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 그래롭니다. 특히 그리스의 푸른 바다와 섬의 풍광이 그리스에 한번 가보게 싶게 유혹합니다. 그리스 사람이 이방인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인정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결국 엄마와 4남매의 "행복 찾기"라고 보면 되겠네요. 딴 나라로 이주(move)해 거기서 정착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더럴 가족은 잘 적응해 나갔습니다.씨즌 4까지 나왔다는데 기회 있는대로 나머지 씨즌도 리뷰해 주시길. 캐릭터가 너무 많아 요약하기가 매우 어려웠을텐데 디토님이 하이라이트를 잘 정리했습니다.참, Durrell표기를 앞 부분에선 "더럴"로 뒷 부분에선 "대럴"로 표기해 헷갈립니다. "더럴"로 통일해 주시길.....💚💙💜🤎🖤
흥규님 오늘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상을 만들며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업로드 한 영상은 수정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리며, 다음 영상 제작시에는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감사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답다
이거 책으로 가지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아니 저만 여주 이해 안 가나요? 남주 딱 봐도 스피로슨데? 스벤이니 선장이니 문제가 아니라 스피로스가 활약 다하는데 왜 딴 데서 남자를 찾나요 어머니 눈을 떠요 신랑감 눈 앞에 있잖아ㅋㅋㅋ 스피로스 유부남은 아니겠죠, 어차피 영드에선 문제 안 되긴 하지만요. 근데 그리스나 프로방스에 바이런부터 시작해서 유럽 게이들 많이 가서 살긴 했죠. 옛날에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트던가 제레미 아이언스 나오는 드라마 있었는데 스벤 분위기가 딱 거기 나오는 남자들 같아요. 괜히 비스듬히 기대 있다 하염없이 눈빛 쏘는ㅋㅋ 이튼 나와서 옥스퍼드 다니다가 때려치고 지중해 근처서 자연인의 삶을 살긴커녕 주변 남자 많이 만나고ㅋㅋㅋ 그리고 킬리 호위스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ㅋㅋ 젤 귀여운 막내는 러브 액추얼리 나오는 리암 니슨 아들 꼬맹이 닮았어요ㅋㅋㅋ
이어지는 시즌에서 새로운 방향의 이야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라마리뷰는 조금 버거워 손대지 못하는편인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등장하여 한편 소개해드려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제리 너무 귀엽당
와 예뻐요😊😊😊
오 뭔가 현실의 좌충우돌 가족 이야기 같네요~그래서 더 공감가는 내용이네요ㅎㅎ 큰아들의 소설이 출판돼서 다행이지 이것도 안됐으면 상황은 더 악화돼었을꺼 같아요ㅜㅜ 뭔가 약간 막장이면서 암울한 현실(?)도 약간 동화처럼 포장한 느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