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는 오감 나무에게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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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오감,녹색동물

Пікірлер: 11

  • @user-hw7wu4if3g
    @user-hw7wu4if3g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이야기 경청하고 갑니다 가을날에 시작입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v8li2xc5h
    @user-yv8li2xc5h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정보로 유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되십시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v5pw9xm2m
    @user-rv5pw9xm2m Жыл бұрын

    굿~~ㅎ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i-um
    @i-um Жыл бұрын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4분부터 나오는 부분 내용정정 합니다 "사람은 나무보다 훨씬 더 민감한 촉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했는데 "나무는 사람보다 훨씬 더 민감한 촉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라고 말하려던것인데....말이 헛나온것 같네요^^

  • @young-ieljang740
    @young-ieljang740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에 젊을 때 어떤 과학잡지에서 이런 말을 듣고 신기해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식물은 자신이 다쳤을때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굉장히 나쁜 단백질을 생성한다. ' 이걸 우리 사람과 비유해서 '암세포'와 비슷하다고 과학자가 이야기하더군요. 그리고 가지가 꺾이거나 했을때 초미세 전자현미경으로 나무를 관찰하면 나무의 상태가 바로 전과 전혀 다른 상태로 된다네요. 저도 나무를 키우기 시작한 요몇년간 제 자식같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나무의 생리를 잘 알고 다수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를 키우면서 자식을 키우는 것같은 행복을 순간순간 느낄 수 있다면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남은 인생이 더 감동스럽고 행복할 것 같네요.

  • @user-kj2mt1ym1i

    @user-kj2mt1ym1i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나무가 다쳤을때 수초내에 나무의 다른부위로 전달이 됩니다, 그리고 즉시 리그닌이나 수베린으로 상처부위를 보호합니다. 병원균에 침입을 당했을 때도 침입된 부분의 세포를 스스로 죽여서 더이상의 확산을 막기도 합니다, 나무는 동물보다 반응이 조금 느린 생명체 입니다 , 선생님은 이미 그걸 알고계시니 농사가 힘들지 않고 즐거우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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