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부족하다면서 입학 정원 늘리는 건 왜 그렇게 기를 쓰고 반대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죠? 알아듣게 정리해드립니다.

이거 찍으려고 당근에서 칠판까지 샀어요..ㅋㅋㅋㅋㅋ
영상 봐도 이해가 안가면 댓글 남겨주세요. 2강 해드릴게요.ㅋㅋㅋ
#대한간호협회 #간호 #보건복지부 #의사 #간호대정원 #의대정원 #대학병원 #빌런간호사 #전공의 #간호사 #간호대생 #일타강사

Пікірлер: 1 400

  • @sungmin.
    @sungmin.Ай бұрын

    일타강사가 나타났다!!!!😂 오늘도 너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간호사 아닌 분들은 간호사 증원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워하시더라고요

  • @dr.lee1535
    @dr.lee1535Ай бұрын

    내과 의사 임조입니다. 지금 자리잡은 개원의들 뭐 궤도에 든 교수들, 어디 병원장급 의사들은 사실 이 정책 최대 수혜자입니다. 10년뒤 15년뒤 의사 5000명 나오면 개원의나 병원장급 교수들한테 좋은일입니다. 그러니까 전공의들이 뛰처나가서 자기 살길 찾으러 나가는거고요. 밖에 강호에서 자리잡으려는 겁니다. 간호사들 협회는 왜 간호수가에 대해 아무말 안하는지 의문이 많습니다.

  • @Pangpangyoutube

    @Pangpangyoutube

    Ай бұрын

    모 종합병원 원장님들은 단체로 정원증가로도 부족해서 전공의 근무시간 제한을 없애야한다고 했다던데....

  • @dr.lee1535

    @dr.lee1535

    Ай бұрын

    @@Pangpangyoutube 실제로 종병협의회가 3000명 증원주장했지요. 50개 병원연합회, 만들어진지 몇년안된조직이요..

  • @user-hj5bb8dj6p

    @user-hj5bb8dj6p

    Ай бұрын

    ​@@dr.lee1535그정도도 아니고 종병협은 2023년 8월 생긴 협회고 보정심도 2023년 8월에 종병협이 3천명에 외국의사 수입 제안했습니다 ㅋㅋㅋ 전공의 88시간 제한 해지랑요

  • @dr.lee1535

    @dr.lee1535

    Ай бұрын

    @@user-hj5bb8dj6p 충격이네요 임상의들도 모르는 집단이 왜 정부정책에 관여하는지. 그리고 이게 과학적이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user-ak4ep3sl2x

    @user-ak4ep3sl2x

    Ай бұрын

    협회가 멍청해서 그래요 협회게시판 보면 간호사들은 간호대 증원반대, 간호수가재정 모두가 원해요. 눈감고 귀막고 그저 국회에 자리하나 해보려는 할매들만 협회에 가득 있어서 그래요.

  • @user-zc2nb5tf3h
    @user-zc2nb5tf3hАй бұрын

    딸이 간호사 2년 차인데 작년에 근무했던 병원에서는 하루 종일 너무 바빠서 밥도 못 먹고 어떤 날은 화장실도 못 갔다고 했어요. 한 달만에 몸무게가 3킬로가 빠졌더군요. 간호사를 더 뽑으면 될 텐 데 병원은 비용절감이었겠지요. 그런 현실에서 환자에게 어떻게 친절하게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세대가 나약하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잘못된 구조적 문제를 고쳐야지요. 어용단체가 되어 버린 간호협회는 죄가 너무 많습니다. 권력과 이권만 탐하는 어른들은 반성하세요! 태움도 결국 이런 열악한 환경 때문이 아닐까요? 개인의 문제로만 접근한다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user-pd1gm1gg8s

    @user-pd1gm1gg8s

    17 күн бұрын

    거기보다 더 힘든곳 많습니다

  • @user-pg8hs2mp4i

    @user-pg8hs2mp4i

    8 күн бұрын

    @@user-pd1gm1gg8s진짜 한국다운 댓글이네

  • @user-si8zo9wf9i
    @user-si8zo9wf9i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이걸 봐야하는 사람은 이걸 안본다는...

  • @user-ht4fy6we7d

    @user-ht4fy6we7d

    Ай бұрын

    다 알면서 국민여론으로 의새 악마화하면서 지들이 선의인냥 대의인양 설치는거죠ㅋㅋ

  • @swk1982

    @swk1982

    Ай бұрын

    보더라도 부정하죠.ㅋㅋㅋㅋ

  • @deokhonam4001
    @deokhonam4001Ай бұрын

    미국은 수술하면 수술비 외에 인건비가 따로 붙는다. 의사뿐아니라 간호사 방사선사도 모두다. 그러니 인력을 충분히 쓸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행위별 수가라서 사람을 아무리 많이 써도 수가는 똑같으니 누가 사람을 많이 쓰겠나? 있는 인력 쥐어짜거나 전공의 같이 인건비가 저렴한 의사를 많이 고용하려 하지. 의료 시스템부터 바꾸어야 한다. 필수과 의사는 이국종처럼 환자 볼수록 손해라서 최소 의사만 대학에서 뽑느다. 의사 아무리 늘어도 전공의는 늘려도 교수는 절대 않늘린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비전문가가 정책을 펴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

  •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Ай бұрын

    한국도 행위별 수가제입니다 문제는 수가가 헐값이라는거

  • @abcdefghijk378

    @abcdefghijk378

    Ай бұрын

    보험료 (세금) 많이내면 해결됩니다 미국처럼 할려면

  • @alan-mi5uy

    @alan-mi5uy

    Ай бұрын

    그게 바로 수요공급 법칙입니다. 비필수과로 의사가 몰리고 공급이 넘쳐나면 결국 수입이 줄어들게 되어있어요..그 수입이 필수과만큼 떨어지면서 안정화가 되는겁니다. 의사수 제한이 지금의 부작용 결과를 초래한겁니다

  • @user-yd9tw8ji6g

    @user-yd9tw8ji6g

    Ай бұрын

    ​@@alan-mi5uy자신이 내용을 이해 못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 @user-io3ro7tc2f

    @user-io3ro7tc2f

    Ай бұрын

    그것도 모자라서 총괄 수가제하면 그냥 간호는 사라지는 겁니다... 지금도

  • @DrInIrvine
    @DrInIrvineАй бұрын

    이걸 사람들한테 몇번이고 얘기해도 듣는척도 안하더이다...간호대 증원한 결과가 부작용뿐이었는데 의대 증원한 결과도 그럴거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날 의새로 몰아갑디다. 국민들 대다수는 이런거 알고 싶어하지 않아요. 확증편향의 시대인거 같습니다.

  • @user-cd2np4wk2j

    @user-cd2np4wk2j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다 압니다. 다만, 의사가 잘못되기를 바라면서 모르는체 할 뿐.

  • @user-gl3um5cd5q

    @user-gl3um5cd5q

    Ай бұрын

    의사에 대한 시샘 때문이죠

  • @user-rv4wq4di3t

    @user-rv4wq4di3t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배아파리즘 때문에 혹독한 댓가를 치를겁니다

  • @user-cj6rc6zf2n

    @user-cj6rc6zf2n

    Ай бұрын

    응 아니야 설명을 이렇게 귀에 쏙 들어오게 못해서 그래 ㅋㅋㅋ 나도 그랬거던 ㅋㅋㅋ

  • @user-zp4xl6wh8n

    @user-zp4xl6wh8n

    Ай бұрын

    ​@@user-cj6rc6zf2n헛소리마 니가 들을 생각도 없었던거지 의사교수단 유투버들 제외해도 비의사 보수 유투버들도 그렇게 정리 강의 잘해서 올린게 수도 없어. ㅋㅋㅋㅋㅋ 한심하다

  • @dadary499
    @dadary499Ай бұрын

    진짜 이말 맞습니다 이게 현장에서 정말 느낍니다 진심 해외 간호사로 간호사 역할만 하고 싶습니다

  • @briller_jhkim1974
    @briller_jhkim1974Ай бұрын

    스타강사님이다...👍🏻👍🏻 명강의 쌍따봉드려요

  • @ZZABARI

    @ZZABARI

    Ай бұрын

    세상은 생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결국은 나의 근무 환경 개선 없이는 환자들도 힘드니 의료 보험료 왕창 올려서 의료 수가 팍팍줘서 의료인들의 근무 환경부터 개선하라고.?? 좋치.. 다른 모든 직역도 한 달에 열흘만 일하고 월급도 몇 배 더 주고 그럼 참 좋치.. 한국은 지금 극단적인 양극화와 인구소멸로 망해가고 있는데 어차피 의료 직역도 소득 감소를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의사 공급을 늘리면 당연히 의료 직역은 소득 감소가 일어나겠지만 이런 의료인 공급이 증가되는 구조에서 필수의료 부문의 지원을 왕창 늘리면 그쪽으로 의료인이 유도될 수 있다는 건 일리가 있지..

  • @Strawberrykimm
    @StrawberrykimmАй бұрын

    의료시스템을 두루 알수밖에 없는 스펙이셨네요. Respect 합니다.

  • @romeojb2
    @romeojb2Ай бұрын

    빌런 간호사님 근무하시던 A 대학병원 의료진 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답답한데. 걱정이네요. 지금 여기도 소리없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Ай бұрын

    앜ㅋㅋㅋA대학병원 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ㅋㅋ 근데 소리없이 망해가고 있다니...😥

  • @romeojb2

    @romeojb2

    Ай бұрын

    @@sanepsy1412 제가 주변에 친한 비의료인들에게 들은 말은 머리로는 알겠는데. 심정적으로 의사들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거였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은 조금 다를것 같네요. (저도 가족이 간호사라 빌런선생님 의견에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간호사들 월급 올려주고. 대우 개선해야 됩니다.) 의사들의 잘난체와 거만함이 범국민적인 반감을 산 부분도 없지는 않은듯 해요. 물론 국민들의 시기와 질투심도 원인일수도 있겠고요. 기적처럼 버텨가던 한국의료가 새드엔딩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자니. 자괴감과 무력감이 드네요. 빌런선생님 응원하고요.백만 구독자 되셔서 간호사들 목소리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yunheejee8414

    @yunheejee8414

    Ай бұрын

    소리없이 망해간다. 개공감. 간협할매조직자체가 이미 폭망의 수순으로 가는듯..노답

  • @user-el8dy6jq6f

    @user-el8dy6jq6f

    Ай бұрын

    병원을 더 만들어야 의료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허위 논리입니다.

  • @user-mi8wh3kq7x
    @user-mi8wh3kq7xАй бұрын

    이 분 진짜 국회로 보내야 될 듯 5년후 이 분 진짜 어디 계실지 궁금함

  • @user-gq6sy5li9k
    @user-gq6sy5li9kАй бұрын

    물가 올라서 조금이라도 싼 해외직구 했더니 이제 이것도 금지시키고 간호사 처우 개선해달랬더니 정원만 늘리고 이게 다 기득권 자본만 중시하고 노동자들은 소모품으로 인식하는 거죠 전공의들, 간호사들도 지금 그런 처우를 받는 겁니다. 기운내시고 이런 세상을 바꿔나갑시다

  • @briller_jhkim1974

    @briller_jhkim1974

    Ай бұрын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니 빡치는 겁니다.. 내 자아실현을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지식습득했더니 “의료는 공공재니까 너를 그냥 헐 값에 내놓아라” 그러는거에요.. 말이 됩니까 이게..

  • @soohyeon6950

    @soohyeon6950

    Ай бұрын

    빌런간호사님 이번 의사증원문제 1타 강사입니다. 최고십니다.

  • @hippo4376

    @hippo4376

    Ай бұрын

    잼있게 잘 설명하시네요

  • @ZZABARI

    @ZZABARI

    Ай бұрын

    세상은 생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결국은 나의 근무 환경 개선 없이는 환자들도 힘드니 의료 보험료 왕창 올려서 의료 수가 팍팍줘서 의료인들의 근무 환경부터 개선하라고.?? 좋치.. 다른 모든 직역도 한 달에 열흘만 일하고 월급도 몇 배 더 주고 그럼 참 좋치.. 한국은 지금 극단적인 양극화와 인구소멸로 망해가고 있는데 어차피 의료 직역도 소득 감소를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의사 공급을 늘리면 당연히 의료 직역은 소득 감소가 일어나겠지만 이런 의료인 공급이 증가되는 구조에서 필수의료 부문의 지원을 왕창 늘리면 그쪽으로 의료인이 유도될 수 있다는 건 일리가 있지..

  • @user-gq6sy5li9k

    @user-gq6sy5li9k

    Ай бұрын

    @@ZZABARI 그니까 필수의료 의료인에 지원을 왕창 늘리라고 하는 말이지 지금처럼 박봉에 격무, 의료소송시 몇십억 배상시키지 말고 노동시간 주당 40시간 이내로 줄이고 소득도 대기업 부장이상의 대우는 해야지. 처우와 소득개선 없이는 3d업종이라 아무도 필수의료 안함

  • @Hansyn59
    @Hansyn59Ай бұрын

    똑 소리 나네요. 이양반을 간호사협회장 해야 간호사가 살아요.

  • @user-xg2ys8up8t

    @user-xg2ys8up8t

    16 күн бұрын

    이분 장관급 입니다.

  • @user-yl3wh6nu4f
    @user-yl3wh6nu4fАй бұрын

    좋아요는 한번밖에 못 눌럿지만, 공감은 백만번 하고 갑니다

  • @for.my.dignity
    @for.my.dignityАй бұрын

    간호대 잔뜩 늘려놨더니 병원서 간호사 더 뽑나? 아니지 같은 숫자 뽑고 월급만 더 후려치지 의사도 마찬가지니까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는거지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 없이는 의료 시스템 자체가 계속해서 사람만 쥐어짜려고 하는데 의대증원 간호대증원 백날 해봐야 변하는건 없을것이다.

  • @user-zc2nb5tf3h

    @user-zc2nb5tf3h

    Ай бұрын

    많은 사람들이 그러면 의사 급여가 낮아질 거고 자기들끼리 경쟁하니 의료비도 싸질 거라고 기대하더군요 ㅠㅜ 이래서 그렇게 지지하는 것 같아요.

  • @alan-mi5uy

    @alan-mi5uy

    Ай бұрын

    의사수십년동안 증원이 없어 연봉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다른과는 치열하게 경쟁해서 연봉상승이 상대적으로 덜한거죠..정상화를 시키겠다는겁니다. 의대쏠림을 정상화 시켜야합니다. 나라의 인적배분이 무너졌습니다.

  • @user-uv3iv5hp9g

    @user-uv3iv5hp9g

    Ай бұрын

    @@alan-mi5uy ? 연봉이 올랐다구요? 옛날이 더 높았어요 비급여 천국에 돈 벌 기회 많아서 지금 그거 막힌게 얼마나 많은데ㅋㅋㅋㅋ의사사위 키 3개 선물 유명한거알아요? 그거 1~2년안에 다 벌고도 남았음 의사들 그때는 ㅋㅋㅋㅋ'정상화' 같은걸로 타협하지 마세요 꼭 당신같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의사 고소할 거리 찾겠지 무과실 5억 배상 이런건 '정상' 이라고 생각하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쏠림현상때문에 인원 늘리면 거기로 더 쏠리는거아님? 왜 인원을 늘리면 쏠림현상이 완화되지?

  • @userjnh3340

    @userjnh3340

    Ай бұрын

    @@alan-mi5uy증원이 없어서 의사가 부족해서 연봉이 오른게 아니랍니다. 미용, 라식 등 비필수 진료분야가 급속히 성장하고 실비보험이 큰 몫 하면서 그 쪽 시장이 매우 커지면서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지난 10년간 의사 3만명 늘어 인구증가율보다 빠르고 그 중 소아과 전문의 숫자는 이미 OECD 평균 상회할 정도이지만, 보험에 발이 묶이고, 소송에 시달리다 못해 더이상 못버티고 분야를 바꾸는게 문제죠.

  • @user-to9mg5ve2i

    @user-to9mg5ve2i

    Ай бұрын

    ​@@alan-mi5uy아직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의사 급여 떨어뜨리는 게 이번 정책의 목표라면 15년 뒤에는 이 정책이 성공적인 효과를 낼 겁니다. 그런데 현재의 필수의료나 지방의료를 살리려는 게 이번 정책의 목표였다면 결과는 정확히 정반대가 될 겁니다. 이제 그나마 지방에 남아서, 필수과에 남아서 일하려 했던 소수의 의사들 마저도 그 뜻을 접을 거고. 이 난리 꼴을 보고 있는 의대생, 의대 입시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 과연 지방에, 필수과에 지원할까요? 낙수효과?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의사를 관두고 딴 일 찾는 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는데? 자꾸 의사 월급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이 정책으로 국민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지난 정권의 부동산 정책이 세금으로 다주택자 때려잡으니 속시원하셨나요? 그래서 집 없는 분들 집 싸게 장만들 하셨나요? 아니면 거꾸로 이번 생에 집 사는 건 포기하시지 않았나요? 제발 합리적인 얘기는 좀 듣고 생각을 해봅시다. 의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로서의 본인들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 뭐가 더 도움이 될지 좀 따져보시길 바랍니다.

  • @user-yj2lg1no4r
    @user-yj2lg1no4rАй бұрын

    낙수과 봉직 응급실의사입니다! 세인선생님 영상보면서 힐링하네요..사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 동안 진짜 몸갈아넣으며 일했던 간호인력 보상받는 그날도 꼭 이뤄지게 응원합니다

  • @user-xs1vo1ul3r

    @user-xs1vo1ul3r

    Ай бұрын

    응급의학과 의사는 그래도 급여쎄고 워라밸 좋지 않나요?

  • @user-nh5pe4cy3c

    @user-nh5pe4cy3c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 워라밸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다고 치고 급여가 쎈 데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

  • @midasmin6709

    @midasmin6709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 사고가 매우심플ㅋㅋㅋㅋㅋ2차원 사고는 절대 못할 것 같다 불쌍하기도하고ㅋㅋㅋㅋ

  • @paul02116

    @paul02116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급여도 낮고 워라밸도 최악이죠 항상 호출당하고 전부 급여과치료에 항상 소송에 휘말리니까요

  • @user-os8rq3cm3d

    @user-os8rq3cm3d

    Ай бұрын

    @@user-xs1vo1ul3r 네? 응가가요? 우리 과든 타과든 ㅈㄴ 하기 싫어하는 응가가 급여 쎄고 워라벨이 좋아요? ㅋㅋㅋㅋ

  • @user-lr3zz9yo2f
    @user-lr3zz9yo2fАй бұрын

    너무 맞는말하네 간호사 증원좀 그만해 인구중 80프로가 간호사 되것어 ㅡㅡ😊

  • @jenniferlee4515
    @jenniferlee4515Ай бұрын

    와 선생님... 의료수가 문제 제 일반인 친구들에게 한번씩 설명해주는데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오히려 부모님도 돈 못받고 일하면 너가 교만하다. 너가 사회생활 초년생인데 무슨 그런 마음가짐이냐 라고 오히려 역풍맞아요. 사실 이거죠. 돈 못받는데 못받는다 왜 말을 못하게 합니까. 그게 사실인데요. 이 영상 너무 좋아요..ㅜㅜ 속이 시원합니다.

  • @syoon6191
    @syoon6191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말씀 참 잘 하시네요. 대국민 홍보가 부족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 @hyun4154
    @hyun4154Ай бұрын

    어떤 업종이든 생각 없이 인원 늘리면 부작용이 올 수 밖에 없음..하 조만간 건보 상승하겠네..

  • @dkffkanjgopung9724

    @dkffkanjgopung9724

    Ай бұрын

    결국은 올려야 합니다..지금이 비정상의 극... 결국은 국민들이 짊어져야 하는 것을 ... 정치질 하는 것들이 오두방정 중..깨 춤 추는 것들과....

  • @Doogeun_georim
    @Doogeun_georimАй бұрын

    저도 의사지만 사실 간호사들이 전공의들 실수한 오더 고쳐줄 의무 없습니다 물론 간호사들은 그럴의무 없는 만큼 의사들도 실수하지 않을 환경에서 적정한 환자수를 보면서 일하는 것이 정상인겁니다 의사도 의사일만하고 간호사들도 간호사 일만하고 다른 임상병리 선생님들도 각자 본인 일만 할 수 있게 "현실화" 해야합니다.

  • @AYU-uk4ir

    @AYU-uk4ir

    Ай бұрын

    그럼 간호사들에게 지적 받지 않을 만큼 실력이나 키워 의주빈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k6566

    @suk6566

    Ай бұрын

    ​@@AYU-uk4ir 의사도 사람이야 ㅋㅋㅋ 컴퓨터 시스템 쓰다보면 IV로 넣어야할거 클릭실수로 sc로 잘못들어갈때도 있고 오더넣기전에 한번 더 확인한다하더라고 36시간 연속 근무하다보면 어지럽고 그 환자한명이 아니라 한명이 당직타임에는 그 과 환자 전체 100명 넘게 보고 응급실 환자도 보니까 급하면 실수할수있는거지 ㅋㅋㅋㅋ 공부랑 관련보다

  • @user-lx2qd9oi3s

    @user-lx2qd9oi3s

    Ай бұрын

    @@AYU-uk4ir의사겠나요? ㅋ 100프로 간호사죠.

  • @geebb2

    @geebb2

    Ай бұрын

    @@user-lx2qd9oi3s 뭐 아는것처럼 말하네 ㅋㅋㅋㅋ

  • @uichanjung421

    @uichanjung421

    Ай бұрын

    그럼 간단하게 의사들이 적정한 환자수를 보면서 적정한 수입을 가져가는건 어떤가요? 그럼 적정한 환자수를 받아야하니 의사가 더 필요하지 않나요? 의사 평균 연봉이 3억 넘었다고 기사가 났던데. 지금 환자수를 1/2로 줄이고 연봉은 1억5천에 맞추면 환자도 좋고, 의사도 워라벨을 찾으니 서로 윈윈이네요.

  • @user-tl6ty1fq8d
    @user-tl6ty1fq8d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진짜 보셔야하는 그분들이 보시길 바래봅니다!!!!

  • @doctordiscuss
    @doctordiscussАй бұрын

    지나가는 내과 의사입니다. 논리적으로 잘 편들어 주셔서 약간 감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손의료보험을 없애서 개원가에서 행해지는 과잉진료는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정책도 문제가 맞지만, 의사들이 과잉진료로 돈을 쓸어 담고 있는 것도 고치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ch7li3ji4t
    @user-ch7li3ji4tАй бұрын

    너무나 훌륭하신 강의네요. 잘 봤습니다. 의사들 간호사들 모두 응원합니다! 석열이는 이 강의 보고 제발 정신 좀 차려라!

  • @howardkim2392

    @howardkim2392

    Ай бұрын

    아직도 윤석열이가 정신 차릴 사람으로 보이나요? 지금껏 보고도 정신 차리길 기대하시다니.. 그놈은 평생 정신 차릴 놈이 아닙니다. 보고도 모르세요? ㅋ

  • @wolfblue-girip

    @wolfblue-girip

    Ай бұрын

    윤석렬이 모르는게 아니라 , 이로 인해 이득을 볼 병원 경영자의 이권을 대변하기 때문이지요

  • @user-dv9eo9od7j

    @user-dv9eo9od7j

    11 күн бұрын

    그러나 윤석렬은 술 쳐먹고 해외 순방하느라 버뻐요....

  • @YeongsooJo
    @YeongsooJoАй бұрын

    현직 외과 교수입니다. 매번 영상 볼 때마다 대단한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간호 수가 반드시 만들어져야 합니다. 간호법 같은 노간들 배불리고 젊은 간호사들 착취하는 쓰레기같은 법 말고요.

  • @Noname-ju9vm
    @Noname-ju9vmАй бұрын

    무작정 정원확대로 인한 폐해를 먼저 겪고있는게 간호사들이죠.

  • @thereaderbooks

    @thereaderbooks

    Ай бұрын

    내년에 간호대 1000명 추가 확대 됩니다.

  • @wlee5698

    @wlee5698

    Ай бұрын

    @@thereaderbooks 간호대 정원 안줄이면 작년에 태어난 아이들 10명에 한명은 간호대를 갑니다. 인구 10%가 간호사인 세상이 곧 옵니다.

  • @user-pd1gm1gg8s

    @user-pd1gm1gg8s

    17 күн бұрын

    ​@@wlee5698 그럴일없어 신새아가 다 간호사가 되겠냐 생각 하는 수준

  • @user-jr4wk6kc5w
    @user-jr4wk6kc5wАй бұрын

    국민들 한테 의료수가 올려서 정상화 하기 무서우니까 나온 꼼수가 인력 밀어넣기… 그걸 개혁이랍시고, 의사 악마화해서 밀어붙이기. 이런 나라에 미래가 있을지. 잘 봤습니다.

  • @ZZABARI

    @ZZABARI

    Ай бұрын

    세상은 생지옥으로 가고 있는데 결국은 나의 근무 환경 개선 없이는 환자들도 힘드니 의료 보험료 왕창 올려서 의료 수가 팍팍줘서 의료인들의 근무 환경부터 개선하라고.?? 좋치.. 다른 모든 직역도 한 달에 열흘만 일하고 월급도 몇 배 더 주고 그럼 참 좋치.. 한국은 지금 극단적인 양극화와 인구소멸로 망해가고 있는데 어차피 의료 직역도 소득 감소를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의사 공급을 늘리면 당연히 의료 직역은 소득 감소가 일어나겠지만 이런 의료인 공급이 증가되는 구조에서 필수의료 부문의 지원을 왕창 늘리면 그쪽으로 의료인이 유도될 수 있다는 건 일리가 있지..

  • @user-pd1gm1gg8s

    @user-pd1gm1gg8s

    17 күн бұрын

    그럼 니가 보험료 더낼래? 지금도 직장인으로 회사랑 월30내고 정산하고 50더낸다 년410 을 내고있는데 더내라고?

  • @HyeonjunJo-gk4dw
    @HyeonjunJo-gk4dwАй бұрын

    뉴스만 보면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쌤 강의로 들으니까 한번에 쫙 이해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kcsohn1
    @kcsohn1Ай бұрын

    의대 증원 결정의 흑막이 걷혔을 때 종합병원 협회가 나타났죠. 그들은 그냥 사업가입니다. 의사와 간호사 많이 나와 쉽게 뽑고 쉽게 그만 두게 하고 처우 개선 생각하지 않는 그들이죠. 국민 여론은 그래도 많이 뽑아 놓으면, 더 나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똑 소리나는 강의 입니다. 윤석렬과 복지부 장차관 좀 배우기를.

  • @user-bn3ee4yq8m

    @user-bn3ee4yq8m

    Ай бұрын

    ㅋㅋ 민영화순 이라니까

  • @tomboy2819

    @tomboy2819

    Ай бұрын

    병협 로비 받고 젊은 의료인들 다 죽이네요. 미친 정부에요. 뒷돈 받았는지 공수처 조사 필요합니다

  • @user-oj5uw6rf4t

    @user-oj5uw6rf4t

    Ай бұрын

    정부 정치쪽이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고 아는데도 이러는겁니다 정치는 국민을위한게 아니라 이권을위해 움직이는거니까요

  • @bluerose1570

    @bluerose1570

    Ай бұрын

    발생하지도 않은 일을 벌써 비판하시는건가요? 병원이 잘 할 수 도 있는거죠.

  • @user-yx2ti1lw5u

    @user-yx2ti1lw5u

    Ай бұрын

    ​@@bluerose1570병협에서 3천명 증원 요구했죠. 교육이 불가능한 수준의 숫자의 증원을 요구하는것 부터가 이미 잘 할 의도 자체가 없다는 방증인데요? 예를 들어 님이 결혼을 했는데 님 배우자가 유전자 조작같은걸 해서라도 한 번에 10쌍둥이를 낳자고 하면 님은 그 배우자가 아이를 좋아하고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실건가요 아니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인간하고 잘못 결혼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 @kslee6879
    @kslee6879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전 내과의사인데요, 비의료인들은 의사랑 간호사 사이가 엄청 안좋은줄 알더라구요..? 의사들이 간호사 처우 개선에 반대하는 줄로 알고 있고.. 에휴 간호사건 의사건 의료인의 노동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잘 됐으면 ㅠㅠ

  • @nyongnyoung

    @nyongnyoung

    Ай бұрын

    근데 간호법은 왜ㅠ..

  • @user-uu2xq5mu1y

    @user-uu2xq5mu1y

    Ай бұрын

    ​@@nyongnyoung간호법은 간호사의 권익을 증진시키는게 아닙니다! 병원에 근무할 간호사를 다 끌어내서 돌봄이라는 좌파돈벌이 생태계를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간호팔이 간호협회 정치 간호원들만 노나는 겁니다! 일반 간호사를 워한 정책이 아닙니다!

  • @jhp1611

    @jhp1611

    Ай бұрын

    ​@@nyongnyoung간호법의 내용을 잘 살펴보면 자본을 가진 사람들이 유사 의료시설을 만들고 국가재정을 빼먹기 좋은 꼼수를 포함하고 있었답니다. 그 부분을 제외하면 의사들도 간호법을 반대하지 않았답니다

  • @nyongnyoung

    @nyongnyoung

    Ай бұрын

    @@jhp1611 자본을 가진 간호사들이 유사 의료시설을 만들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라.. 그거는 다양한 의견차이가 있을 수 있겠네요.

  • @jhp1611

    @jhp1611

    Ай бұрын

    @@nyongnyoung 자본을 가진 간호사가 아닙니다. 간호사는 고용하면 되는 존재이고 그냥 자본을 가진 사람이 쉽게 유사의료시설을 설립할 수 있는 꼼수를 살짝 끼워넣었죠^^

  • @user-cy5gx5us9t
    @user-cy5gx5us9t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명쾌함...❤

  • @TheGalaxy4
    @TheGalaxy4Ай бұрын

    같이일하고싶은 너무 좋은 사람이네요

  • @sondonggeun
    @sondonggeunАй бұрын

    의료수가 현실화하고 간호행위별수가 신설해야합니다! 간호행위별수가가 제도화 되어야 병원이 간호사를 더욱 채용할 여건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간호사 1인당 환자수의 법제화가 꼭 필요합니다. 전체 병상을 전체 간호사 수로 n빵 하지 않고, 동시간대 병동 간호사 수로 N 빵해야합니다. 그로 인해 환자의 의료질 경험 또한 오를 수 있습니다. 병원이 환자 수에 따른 실제 적정인력을 채용하고 그로 인한 환자 이익이 커질 수 있도록 바꿔야합니다. 건강보험료가 오르면 표 떨어질까봐 못하겠다면 최소 여야정 합의로 함께 올리던가, 아니면 본인부담금을 현실화하면 됩니다. 지금처럼 계속 최소 인원으로 병원 안에서 갈려나가면 결국 의료질 저하가 불가피 할 수 있습니다.

  • @user-xv8rh1rd7q
    @user-xv8rh1rd7qАй бұрын

    똑소리나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예1 부모가.....

  • @user-ty2jp8zo7f

    @user-ty2jp8zo7f

    Ай бұрын

    어머님힘내세요.

  • @comp534
    @comp534Ай бұрын

    지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이해 못하는 국민의 70% 이해 못하는 대통령은 100%

  • @user-cd2np4wk2j

    @user-cd2np4wk2j

    Ай бұрын

    모르는게 아님 ㅋㅋ 조선 민도는 잘나가는 친구 1000원 잃게하기 위해 내 돈 100원 쓰는게 아깝지 않은거임.

  • @comp534

    @comp534

    Ай бұрын

    @@user-cd2np4wk2j 지돈 백원 쓰는 줄 알지만 실제론 만원 쓴다는게 함정.

  • @uch-sasuke

    @uch-sasuke

    Ай бұрын

    정부에게 투쟁한다고 국민 생명 이용하는데 국민들이 이해해주려 하겠음? ㅋㅋㅋ 이해하더라도 지지를 못해주죠..

  • @user-xb3en1oj9x

    @user-xb3en1oj9x

    Ай бұрын

    ​@@uch-sasuke너는 뺨맞으면서 일해 그럼 뺨때린새끼가 잘못이지 헛소리를 계속하냐 니네들은?

  • @comp534

    @comp534

    Ай бұрын

    @@uch-sasuke너 같은 자들이 병원 와서 니가 이딴 소리 하던 놈인걸 알면 고쳐주고 싶겠다. 너 꼭 병원가서 의사들 보면 지금 지껄인 그대로 말해라. 알았지?

  • @user-uf6rd1oy3t
    @user-uf6rd1oy3tАй бұрын

    칠판을 보고 있으면 지렁이가 연상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목소리가 아주 의미전달에 탁월해서 두피를 뚫고 두개골을 뚫고 뇌에 차곡차곡 정리됩니다. 목소리가 아주 강의에 최적화된 목소리... 탐나네~~~~.

  • @sanepsy1412

    @sanepsy141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지렁잌ㅋㅋㅋㅋㅋㅋㅋㅋ악필이 들통났네요ㅋㅋㅋㅋㅋㅋ🤣🤣🤣🤣🤣

  • @Noname-ju9vm
    @Noname-ju9vmАй бұрын

    들어오는 수입이 늘지 않는데 어떤 고용주가 고용을 늘리겠어... 최대한 쥐어짜서 헐값에 부려먹겠지

  • @user-ns4ni9fl7i
    @user-ns4ni9fl7iАй бұрын

    완전명강의

  • @user-jq6ef9om8j
    @user-jq6ef9om8jАй бұрын

    이야 이해가 확실히 돼네요 의협은 머하는거야 국민상대로 이런 내용으로 여론전 못하나.....

  • @sunminlee209

    @sunminlee209

    Ай бұрын

    ​@@HA-ie4cf이미 정부가 쳐놓은 돈벌레의 이미지에 악마화가 되어있어 어떤 영상을 봐도 사람들이 객관화해서 보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정부말에 신뢰가 안가서 여러 유투브 영상을 보고 금방 이해할 수 있었지만요..

  • @kagura2038

    @kagura2038

    Ай бұрын

    이미 2월부터 뉴스들에게 의협에서 홍보나 기사 부탁했으나 뉴스들이 죄다 조회수가 안나온다. 돈이 안된다. 정부에 밉보이면 안된다 등의 이유로 거절했습니다만

  • @HA-ie4cf

    @HA-ie4cf

    Ай бұрын

    @@kagura2038 그렇군요. 나라의 국민들 수준이 너무 낮아서^^. 중산층도 다 박살나는 중이더군요. 조선처럼 전 국민이 무식 노비화되는 과정 중이라^^

  • @user-os8rq3cm3d

    @user-os8rq3cm3d

    Ай бұрын

    @@HA-ie4cf ㅋㅋㅋㅋ 여론조작이 이래서 무섭다는... 똑같은 말을 해도 내는 매체가 아 다르고 어 다른걸 곡해하고 뭔 놈은 개소리를 써도 알아서 작가가 포장해주고 ㅋㅋㅋ

  • @eunyounglee9163
    @eunyounglee9163Ай бұрын

    의료수가가 원가의 약70프로선에서 정해져있기때문에 건강보험 혜택이 되는 부분은 환자를 볼수록 적자를 볼수밖에 없는 비상식적 구조입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해주면 다들 믿지못합니다. 병원이나 의사가 바보도 아니고 애초에 원가도 안되는게 말이 되냐고. 잘못알고있는거 아니냐고요.. 그럼에도 의사들이 대부분 5년이상 수련하면서.전문의 취득하고 다른나라의 약10배정도 많이 환자들을 보면서 선진의료를 만들어왔어요. 그 혜택을 국민들도 같이 받아온거고요.. 그 시스템을 지금 정부가 3개월만에 엉망을 만들어놨고요. 어떻게 해결이 되고 변화할지 지켜볼수밖에요.. 간호수가는 0원이라는데.. 부모님 입원해서.간호사분들 일하는거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ㅜㅜ

  • @user-jv6tz6me1c
    @user-jv6tz6me1c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정확한 지적!!! 수가 정상화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간호협회도 정상화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ohnkim4716
    @johnkim4716Ай бұрын

    덧붙이면 수도권 6600병상 생김. 그래서 싼 의사들이 더 필요해짐, 한시적으로 2000명씩 5년 간 만 명 늘리면 해결됨. 지역 의과대학에 배정해봤자 지역의료 개선은 말도 안되는 쇼임. 이 영상처럼 의사를 더 뽑을 수가 없음.

  • @deokhonam4001
    @deokhonam4001Ай бұрын

    전공의 힘든 과정 참는 건 나가서 보장된 생활울 기대하기 떄문인데 지금처럼 저수가에 소송까지 휘말리면 누가 필수과를 하려할까요? 소송한번 걸리면 평생 번돈 다 날리고 거지 되는데, 이전처럼 몇천이 아니라 수억대 소송 걸리는 데. 심지어 산부인과는 자기잘못 없어도 30프로는 물어야 한다고 판결하는 미친 판사들 때문에 (환자가 손해 봤는데 의료과실 없어도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논리인데, 이 책임을 왜 의사가 져야하지? 자기 잘못도 없는? 의료가 공공재면 당연해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도대체 대한민국 판사들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한달에 800-900은 저축해야 1년에 1억 모으는데 10억 소송걸리면 10년 모은돈 다 날리게됨. 그런데 한달에 생활비하고 1천만원 모을 수 있는 의사가 있나? 그런 의사는 비필수과 의사고, 비필수의사는 소송걸릴 확률도 적어, 그래서 비필수 하는 거지. 필수과의사가 없는 이유는 적자나는 과는 최소인원만 뽑기에 전공의 마치고도 갈 자리가 별로 없고 개업하기도 나쁘고, 있다해도 소송걸리면 쪽박차기 때문에 안하지.

  • @alan-mi5uy

    @alan-mi5uy

    Ай бұрын

    불과 20-30년전만해도 의사위치가 이정도 위상은 아니었음..서울대 공대가 왠만한 지방의대 보다는 성적이 높았으니까요...지금 한국의 과학발전은 20-30년전 대학입학한 공대생들에 의해 이루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지방의대.치대까지 다 차고나서 서울대 공대가죠?? 이게 소득격차가 너무 커서 돈.돈 쫓아가는겁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 20-30년후 미래는 어찌될까요?? 자원하나 없는나라에서 공학발전이 안되고 동남아 국가와 동급으로 갈수밖에 없겠죠...의사와 일반인 소득격차 oecd국가중 한국이 1등입니다...소득격차를 줄이지않아서 인재가 의사쪽으로 쏠리면 우리나라 미래는 없습니다. 인적자원이 전부인 나라에서 쏠림현상을 방치하는건 효율화적이지 못합니다..

  • @AYU-uk4ir

    @AYU-uk4ir

    Ай бұрын

    의주빈 과실로 사람 죽어도 배상액 2억4천으로 끝나는데 뭐가 평생 번돈이 날아가ㅋㅋㅋㅋㅋㅋ 의주빈 평생 번돈 받은 피해 환자가 있냐?

  • @deokhonam4001

    @deokhonam4001

    Ай бұрын

    최근 법원은 뇌성마비 신생아 분만과 관련해 담당 산부인과 의사에게 12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에 이어 응급제왕절개수술 지연으로 신생아가 사망했다며 분만병원에 4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기사 검색해보시길

  • @AYU-uk4ir

    @AYU-uk4ir

    Ай бұрын

    일단 배상 금액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확실한 과실이라는 거야. 연봉 3억 4억 이상 받아 가는데 12억이 많냐? 그리고 환자 승소율이 더 적어 전공의가 신생아 떨어뜨려 애기가 죽었는데도 전공의 벌금 300 산과,소청과전문의 벌금300 증거인멸 공모한 병원 부원장 징역 2년 솜방망이 처벌이지 그리고 지금 의협이 주장하는게 모든 전공과 진료과 의료사고 완전면책이야 환자들의 권리는 생각 안하냐?

  • @AYU-uk4ir

    @AYU-uk4ir

    Ай бұрын

    한국은 피해 환자가 의료사고 과실 다 입증해야되. 배상금액 12억이 나왔다는건 비의료인 누가 봐도 명백한 의사의 과실이라는거다. 피해 환자가 소송이나 법적 절차를 밟아도 피해 보상이 힘든게 현실인데 보상을 못 받는게 의사의 과실이 없어서가 아니라 피해 사실 입증하기가 힘들다 보니 패소하는거라고 왠만한 변호사는 택도 없고 베테랑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 선임해야 하는데, 이래서 수술실 cctv 의무화를 외치는 거란다. 의협은 cctv 반대를 외치고

  • @tailorhong1575
    @tailorhong1575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럴수가. '무슨 헛소리를 하려고 하나'라는 생각으로 들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명쾌한 강의 처음 들었습니다. "정원을 늘리지 말고 수가와 제도를 뜯어 고쳐라." 설마 이런 내용을 공무원 놈들이 몰라서 말을 안한건 아니겠죠? 구독 들어갑니다.

  • @njkim6428
    @njkim6428Ай бұрын

    정부는 늘 그럴거예요 스스로 부당함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알아서 주지는 않을겁니다 언젠가는 수고가 결실을 있길 기원합니다 보다 좋은 환경에서 보람된일 하시길

  • @JK-ji7py
    @JK-ji7pyАй бұрын

    이미 간호대증원이 아무해결이 안된다는거 증명됐죠.. 그리스일본에서 의대증원이 아무해결이 안된다는거 증명됐죠.. 이건 어마어마한 뒷거래가 있다고봅니다

  • @honeys3389
    @honeys3389Ай бұрын

    의료수가 5배씩 올립시다. 국민들이 이해해줄겁니다

  • @user-hq5yx7zk7v

    @user-hq5yx7zk7v

    Ай бұрын

    5배는 좀 많구요.. 지금 급여의 7%가 건보료이니까... 25%까지만 늘려도 될꺼 같아요 3.5배 정도 되겠네요... 그렇게 1~2년 해 보다가 그래도 부족하면 30%까지 올려 보시죠.. 설마 그래도 부족하면 할수 없이 50% 올리면 될꺼 같아요

  • @user-xj1yk9mc3l

    @user-xj1yk9mc3l

    Ай бұрын

    ​@@user-hq5yx7zk7v * 물가상승률과 20년 째 정체된 수가를 고려하면 5배가 적정선이 맞다.

  • @icebrew3967

    @icebrew3967

    Ай бұрын

    @@user-hq5yx7zk7v낼 돈은 있노?

  • @user-mp7dy7yb4y

    @user-mp7dy7yb4y

    Ай бұрын

    @@user-hq5yx7zk7v 그렇게 되면 연봉 10억은 돼야 지금 받는 거랑 비슷할거 같은데 ㅋㅋ

  • @aloha9234

    @aloha9234

    Ай бұрын

    ​@@user-mp7dy7yb4y 개나 소나 해외여행에 에루샤 사는 지금 이 시대가 정상이라고 생각함? 세금 더 걷어서 의료수가 정상화 군 간부들 연봉 올려주고 경찰 소방 현장직 수당 올리고 나라 정상화해야함

  • @user-bf2yn4ri1f
    @user-bf2yn4ri1fАй бұрын

    빌런님 님 멋 지네요 아빠가 의사구나 이젠 의사는 끝났습니다 의료도 다 끝낫슸니다~~

  • @pteee8742
    @pteee8742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1타강사 세인쌤❤❤. 저는 의사는 아니지만, 의대 정원이 되면, 필연적으로 의사 수가 늘어나는 만큼 건보료는 상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건보료 인상을 안 하면 재정 고갈로 민영화가 되니까요. 그리고 의학 교육의 질은 반드시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선생님 1명이 40명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 1명이 6~7명을 가르치는 학원, 어디가 질이 다 좋은지 생각해보면 됩니다) 의료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수가 정상화는 물론, 의치한약수는 지역인재전형 폐지와 여대 의대랑 약대는 남녀 상관없이 성적대로 입학, 의치한약수는 수능 점수로만 뽑아야하며, 의대 정원은 오히려 절반까지 줄여야만합니다.

  • @user-fu7nw7kj8k

    @user-fu7nw7kj8k

    Ай бұрын

    백퍼동감~

  • @user-gj6sj8mk7g
    @user-gj6sj8mk7gАй бұрын

    진심 나라가 돌아가는게 개판이야...

  • @user-ps6jm3de7g
    @user-ps6jm3de7g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xe4rv9ny5o
    @user-xe4rv9ny5oАй бұрын

    쏙쏙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kx6jt2ow4q
    @user-kx6jt2ow4qАй бұрын

    배아파 못사는 국민들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비참하게 살면서 자기들을 섬겨주기를 바라는 겁니다ㆍ 심뽀가 고약을 훨씬 뛰어넘는 악마 수준인걸요 ㆍ

  • @rtune-taikjeon8631

    @rtune-taikjeon863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바로 한민-jok-sok 종특입니다. 얼마나 고약하고 괴퍅스런 민족이면~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못된 속담을 가지고 있을까요~?! - 이웃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꽁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

  • @alan-mi5uy

    @alan-mi5uy

    Ай бұрын

    어느 산업이고 경쟁없이 딱딱 취업되는곳 없습니다. 불과 20-30년전만해도 의사위치가 이정도 위상은 아니었음..서울대 공대가 왠만한 지방의대 보다는 성적이 높았으니까요...지금 한국의 과학발전은 20-30년전 대학입학한 공대생들에 의해 이루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지방의대.치대까지 다 차고나서 서울대 공대가죠?? 이게 소득격차가 너무 커서 돈.돈 쫓아가는겁니다..그렇다면 우리나라 20-30년후 미래는 어찌될까요?? 자원하나 없는나라에서 공학발전이 안되고 동남아 국가와 동급으로 갈수밖에 없겠죠...의사와 일반인 소득격차 oecd국가중 한국이 1등입니다...소득격차를 줄이지않아서 인재가 의사쪽으로 쏠리면 우리나라 미래는 없습니다. 인적자원이 전부인 나라에서 쏠림현상을 방치하는건 효율화적이지 못합니다..

  • @user-gs8xg8fy6n

    @user-gs8xg8fy6n

    Ай бұрын

    ​@@alan-mi5uy이런 사람들 특. 옛날에는 어쩌구저쩌구. 그 옛날에 의대 못들어가 평생 억하심정 그득해서 의사 내려치니 한풀이는 원없이 하고 있겠네ㅋㅋㅋ

  • @jhkim4331

    @jhkim4331

    Ай бұрын

    @@alan-mi5uy ㅋㅋㅋ 의대 2000명 늘리면 공대에 인재가 몰릴거 같누? 올해 내년 공대 봐라 개폭망일테니.. 공대를 발전시키고 관련 생태계를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공대를 무슨 의대낙수대로 만드네.

  • @alan-mi5uy

    @alan-mi5uy

    Ай бұрын

    @@jhkim4331 인재몰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소득재분배를 해야하는겁니다. 경제 기본원리는 수요공급..의사 공급을 늘려서 인건비를 줄여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 @user-nm7xx8fk3c
    @user-nm7xx8fk3cАй бұрын

    속 시원합니닷!!

  • @flowerseorak9166
    @flowerseorak9166Ай бұрын

    수가가 비정상이면 수가를 어떻게든 개선해야 하는데, 의사든 간호사든 많이 많이 배출해서 쓰다가 버리는 정책. 결국 그 피해는 전부 국민들이 지는 날이 올겁니다.

  • @user-jd6hq1qo9g
    @user-jd6hq1qo9gАй бұрын

    여인숙돈내고..호텔대우…할수없이 술.음료수.안주팔아서 적자면하는게 의료계현실….

  • @user-sy4bv6zu8k
    @user-sy4bv6zu8kАй бұрын

    간호사. 의사 장롱면허 시대 국가의 인재들을 이렇게 장롱에 쳐 넣게 만드는 정부와 정치인들을 때려잡아야 나라가 산다

  • @dkffkanjgopung9724

    @dkffkanjgopung9724

    Ай бұрын

    정치질에 놀아 나는 깨춤 추는 오염이들...

  • @Goldenduck354
    @Goldenduck354Ай бұрын

    간호수가 필요합니다 인당 환자수제한도 필요합니다 응원합니다

  • @rhoped
    @rhopedАй бұрын

    역쉬 최고 ! 대통령해도 되겠어요^^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Ай бұрын

    수가를 올리는거 인구 줄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부담이라서 수가 인상을 가급적 억제하면서 의료수준을 유지시켜야 할수 밖에 없는데 갑자기 정원만 확늘리면 기존의 문제는 답습하면서 국민 총의료비가 늘어나기만해서 건보에 부담이 가중될터

  • @AYU-uk4ir

    @AYU-uk4ir

    Ай бұрын

    의사가 늘어나는데 의료비가 왜 늘어나냐? 의사들 보수가 내려가지

  • @user-iz4ks5hm7b

    @user-iz4ks5hm7b

    Ай бұрын

    @@AYU-uk4ir 의사가 많아지면 진료 횟수 자체가 늘어나지

  • @user-pc4kl5tw1p

    @user-pc4kl5tw1p

    Ай бұрын

    @@user-iz4ks5hm7b 말이야 방구야. 택배기사가 늘어나면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논리 ㅎㅎ 그 반대 아냐? 진료횟수가 많아지니 의사가 늘어나는거 아냐?

  • @user-iz4ks5hm7b

    @user-iz4ks5hm7b

    Ай бұрын

    @@user-pc4kl5tw1p 의사가 늘어나면 진료 횟수가 안 늘어난다고? 그러면 증원은 왜 하는건가요?

  • @user-nj2ur6jg1n
    @user-nj2ur6jg1nАй бұрын

    해외직구는 막으면서 간호사 의사 직구는 왜 허용잉가요…

  • @user-jd6hq1qo9g
    @user-jd6hq1qo9gАй бұрын

    빌런간호사를 …..복지부장관으로…..화이팅…

  • @mcs4239
    @mcs4239Ай бұрын

    간호협호는 그냥 간호사 적아니냐? ㅋㅋㅋ

  • @erwojing
    @erwojingАй бұрын

    너무 명쾌합니다.. 속이 다 뻥 뚫리네요..아무리 국민들한테 말을 해도 아무튼 의사 돈 많이 벌지 않냐고 해요... 이 나라 국민성이 썩은건지 어떻게 해야 이해시킬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빌런간호사 영상이라도 열심히 공유하며 마지막 희망을 걸어봐야겠어요...ㅠㅠ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아 귀 좀 열어

  • @user-im6sn1dd1m
    @user-im6sn1dd1mАй бұрын

    병원을 병상수에 따라 의사, 간호사 적정인원 채용을 법적으로 의무화 해야 합니다.

  • @user-ws8ei2pc5r

    @user-ws8ei2pc5r

    Ай бұрын

    지금 수가로 소위 말하는 적정 인원을 의무화하면 병원이 없어지겠죠ㅎㅎ 누가 병원을 운영할까요. (지금 고작 전공의 나갔다고 병원 도산이야기 나오죠?) 이런 병원 운영할 수 있는 건 세금 쓰는 정부밖에 없습니다. 아산병원 없어지고 국군수도병원 생기는 겁니다. 세계 공공의료 하는 국가들 보시면 결말은 뻔하구요.

  • @changsupchon6644

    @changsupchon6644

    Ай бұрын

    전공의 나갔어도 각종 진료 다 보고 있고 수술 숫자가 줄고 입원 환자가 주니 입원비 수입이 줄어서 지금 병원들 망하네 마네 할정도로 수익구조가 기형적이죠. 거기에 직원을 확 늘리면 건보료도 대폭 늘리거나 의료 민영화 밖에 답이 없는데 그거 원하세요?

  • @user-im6sn1dd1m

    @user-im6sn1dd1m

    Ай бұрын

    @@user-ws8ei2pc5r 영상에서 의대 및 간호대 증원을 해도 소용이 없다고 해서 이야기를 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의료수가는 필수과 위주로 조정 및 증가를 해야 합니다. 물론 건강보험료 증가되겠지요. 다만 병원 운영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면 안되고 도산을 걱정하기 전에 적자의 원인이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가 과도하다면 삭감해야 합니다. 물론 피부 비용에 대한 개방 및 세금 등의 적절한 조치로 필수과 의시와 피부 미용 의사의 수입은 큰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합니다.

  • @user-iz4ks5hm7b

    @user-iz4ks5hm7b

    Ай бұрын

    ​@@user-im6sn1dd1m우리나라는 선진국에 비해 의료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낮습니다. 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인건비는 오히려 선진국보다 낮아요.

  • @hunjeong9498
    @hunjeong9498Ай бұрын

    선생님 지금컨셉 계속 부탁해요ㅎ

  • @inkibaek243
    @inkibaek243Ай бұрын

    감동이다! 할말이 없다1

  • @delfigo9220
    @delfigo9220Ай бұрын

    내가 항상 궁금했던게 간호수가가 없다는거. 의사들이 수가이상 주장하면 병원노조들은 그걸 뭐라할게 아니라 간호수가도 신설해 달라고 요구해야 하는데 수가 올려달라는 의사만 욕하고 쥐꼬리만하게 올라간 수가에서 자기몫은 챙기는게 지금까지의 상황이지. 간호협회의 잘못이기도 하고..... 그래서 의사들도 자기밥그릇은 안챙기면서 의사밥그릇에 빌붓는 느낌을 주는 간호협회를 비롯한 보건노조를 싫어하는듯

  • @sungeunkim1681

    @sungeunkim1681

    Ай бұрын

    전 의사로서 간호수가 대찬성입니다! 돈먹는 하마같은 보건의료 노조에서 탈퇴하고 간호사 노조 만드시고 우리는 의사노조 만들어서 수가관련 연대해서 정상화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간호사분들이 보건의료 노조에 들어가서 왜 같은 의료인이자 파트너인 의사를 공격하는지 항상 노이해...

  • @user-ci6vt9ni4v
    @user-ci6vt9ni4vАй бұрын

    선생님 응원해요... 간호사는 이미 존나게 늦어버린 것 같지만요^^....ㅠㅜㅠㅜ

  • @sanepsy1412

    @sanepsy1412

    Ай бұрын

    또르르.......😭 그와중에 내년에 또 천명증원 ㅋㅋㅋ

  • @user-rk5pi3mu8c
    @user-rk5pi3mu8cАй бұрын

    공대생 숫자 늘린다고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사원들 늘어나는게 아닌데..

  • @user-rd9mi9sr2o

    @user-rd9mi9sr2o

    Ай бұрын

    이 말이 맞죠. 결국 병원도 기업이니까요.

  • @user-zb1fl7nq9d

    @user-zb1fl7nq9d

    Ай бұрын

    공대생들이 삼성전자에만 취업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k5pi3mu8c

    @user-rk5pi3mu8c

    Ай бұрын

    @@user-zb1fl7nq9d 의대생 늘린다고 지방의료 필수의료로 간다는게 그러니까 말이 안된다고요

  • @user-zb1fl7nq9d

    @user-zb1fl7nq9d

    Ай бұрын

    @@user-rk5pi3mu8c 지방의대 증원하고 지역인재혜택에 그 지역 근무 계약을 하는거라니깐요?

  • @user-zb1fl7nq9d

    @user-zb1fl7nq9d

    Ай бұрын

    나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대생들이 연봉이 높아야지 국가적 이익이지, 의사는 아무리 뛰어나도 그 영향이 국내로만 간다. 의사들 연봉이 터무니 없이 높으니 서울공대 갈 인재들이 죄다 의대로 진학을 하기때문에 나라 경제 발전이 안되는거고 국가적 손실이 크지. 의사는 명석한 두뇌는 필요 없다. 암기력과 성실함이 중요하지. 1%는 공대로 진학을 해야지. 노벨 의학상 하나 없는 한국인데 다들 국뽕에만 가득차 세계최고 K의료 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rLeePsychiatry
    @DrLeePsychiatry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고퀄리티 컨텐츠네요

  • @me-1e0e1e0e
    @me-1e0e1e0eАй бұрын

    빌런 간호사님 이 컨셉 너무너무 좋습니다. 계속 이렇게 쉽고 재밌는 말솜씨로 팩트를 알려주시길요. 칭찬 드립니다~♥︎

  • @DK-no4nn
    @DK-no4nnАй бұрын

    눈나 넘 정확해영 감사해영

  • @user-js4hd4lf4r
    @user-js4hd4lf4rАй бұрын

    최고의 설명입니다~^^

  • @tkoh7528
    @tkoh7528Ай бұрын

    이 누나 팬이다.

  • @user-ty2jp8zo7f
    @user-ty2jp8zo7fАй бұрын

    이쪽에 아무 관심 없던 10년 ? 15년? 전부터도 자꾸 간호대 숫자만 늘어나는게 이상했어요...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게 만들어야지 왜 자꾸 사람만 뽑지? 장롱면허가 저렇게 많다는데.. 이상했어요. 그러다 이제 세상 돌아가는 일을 조금 알게되니까 돈에 눈멀고 자리 지키기에 혈안된 할매들이 젊은 인력 희생냥 삼아 돈벌이로 이용한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러다 이번 의대 이슈 문제로 인해 어찌보면 대한민국 최상위 성적권 친구들인데, 진짜 중요한 문제는 감춘 채 숫자로만 장난치는거 보고 나라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 @dr.lee1535
    @dr.lee1535Ай бұрын

    하나만 더 쓰겠습니다. 어떤이는 수가를 올리면 "병원만 이득이 되는 구조"아니냐 하시는데, 의사사회에서 수가 영향이 의사 몸값에 가장 큰 영향 줍니다. 예를들어, 문케어로 영상의학과 수가가 높아지고 영상의 봉직의 몸값이 거의 2배로 뛰었습니다. 영상대감으로 불립니다. 재활수가를 높여서 재활봉직의 부르는게 값입니다. 그러니까, 간협은 간호수가를 조정하여 높이고, 각 병원 간호사들이 병원 사측과 이를 토대로 시장가 조정을 잘 해야되는겁니다. 일단 첫째가 우리나라 의료제도에서는 "수가"입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Ай бұрын

    영상대감에서 빵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의학과랑 연이 없는 정신과에서만 일해서 그런 별명 붙은줄도 몰랐네요 🤣

  • @dr.lee1535

    @dr.lee1535

    Ай бұрын

    ㅠ안따깝게도 요즘 정신과 인기가 예전보다 떨어진 이유가 수가가 많이 떨어지고 비급여가 없어서 피안성 정재영에서 정이 정형으로 바뀐지 꽤 되었더라고요. Qol은 보장해주지만, 상담수가가 물가대비 그대로인지라ㅜ(개원가에서 이렇다면, 대형병원급에서는 정신과는 병동 폐쇄하라는 압박이나, 교수들 거의 사직서 쓰라고 할겁니다...) 비급여도 적을뿐더러, 아무튼 간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간호 수가에 목소리 내셨으면 합니다!

  • @dr.lee1535

    @dr.lee1535

    Ай бұрын

    @@sanepsy1412 여담이지만, 아마 선생님네 병원 정신과도 실적압박 많이 받으셨을거 같아요. 저희 병원도 정신과 교수님들이 항상 힘들어하셨거든요. 대형병원정신과는 아주아주 적자부서라ㅠ

  • @user-hn1io1ox3t
    @user-hn1io1ox3t29 күн бұрын

    의료수가를 내외산소만 올려야죠. 객관적인게 아니라 주관적인 주장으로 들려요.

  • @sung-sikbang7864
    @sung-sikbang7864Ай бұрын

    간호수가 신설해서 간호사 처우개선해야 한다

  • @wusuman1
    @wusuman1Ай бұрын

    정말 똑똑하고 예쁘시네요

  • @user-eh2rw9wm8i
    @user-eh2rw9wm8i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guljung
    @guljungАй бұрын

    눈물날 정도로 고맙습니다. 속이 너무 시원하게 설명 잘 해 주시네요.

  • @user-dj9wi5sh9f
    @user-dj9wi5sh9fАй бұрын

    보고 울었습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 @roadmap2020
    @roadmap2020Ай бұрын

    사이다강의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ㅎ 문제의 본질을 지적하는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입니다

  • @goodness8036
    @goodness80368 күн бұрын

    요즘 다 힘들어요. 그나마 의사는 대우도 좋고 돈도 상위 1%로 많이 법니다. 그런데도 의사 본분인 환자 돌봄을 나몰라라하고 반발자욱도 양보없는 이기적인 모습이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거죠!

  • @jenny6156
    @jenny6156Ай бұрын

    선생님과 같은 분께서 저의 직장 상사로 관리직이였다면 제가 간호사 그만두겠단 생각을 안했을텐데 ..ㅎㅎ 선생님께서 꼭 목소리를 그리고 행동을 할 수 있는 곳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 @dr.potter6009
    @dr.potter6009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명쾌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c3zy8ny7u
    @user-lc3zy8ny7uАй бұрын

    1타 강사 😍😍😍

  • @user-gs5jk4ug1l
    @user-gs5jk4ug1lАй бұрын

    Em전문의입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간호수가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꼭 필요하네요

  • @sunchris3876
    @sunchris387629 күн бұрын

    정교한 분석에 감탄합니다. 현 의료붕괴 시점에 1타 강사와 같은 예리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 @davidgrace2335
    @davidgrace2335Ай бұрын

    두가지 측면에서 논지를 보충하고 싶어요. 수요공급에 따라서 간호사 100명이 1000명 보던 병원이 간호사 공급이 많아지면 더 갈아넣어도 안그만두니까 설비 투자를 줄이고 인건비를 줄이거나 혹은 80명이 1000명보게 할수도있죠 그러면 환자가 받는 서비스의 질은 낮아지고 사고확률도 높아지겠죠. 그렇게 대우는 개차반이고 쉬지도못하고 일만하는데 자기개발을 어떻게하고 경력이 높아진들 수준이 어떻게 될까요. 두번째는 장롱면허에 관해서 의료 인력은 고급인력인데데 정규교육 그렇게 빡세게 받아서 면허까지 받아놓고 장롱면허가 돼버리면 국가적차원에서 기회비용적인 측면이나 인적자원에서도 크나큰 손실입니다. 월 200받으며 30명보는 시골간호사 구인공고 안간다고하면 거기있는 사람은 죽으라는거냐 라고 하실수있는데요. 지방산골 중소기업 생산직들 구인안돼서 망하고 헉헉거리는데 거기다 대고 실업자들한테 손가락질 하진 않잖아요. 알빠노 하지마시고 현실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자건 의료인력이건 모두에게 지속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user-gw5es3sh8p
    @user-gw5es3sh8pАй бұрын

    어쨋든 결론은 밥그릇 싸움이라는 거잖아요. 의사 입장에선 반대하는 게 당연하겠죠. 그런데요. 의료계 종사자 아닌 사람들을 설득할 논리로는 부족해요. 왜냐하면 다른 직군들은 이미 다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하고 살고 있으니까요. 그게 크게 문제있다고 생각되지 않는 거에요. 오히려 '의사만 왜 특권을 누리려고 하냐?' 라는 반감이 들 수도 있고요. 의사 입장은 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입장 차이는 존재하니까요. 어쨋든 잘 수습되고 마무리 되길 바라겠습니다.

  • @user-sx1rh1hq2k

    @user-sx1rh1hq2k

    Ай бұрын

    다른 직군이 그러니간 의사도 그래라는 것 보다, 다른 직군도 싸워서 자기를 지키세요 그게 세상 이치입니다

  • @user-gw5es3sh8p

    @user-gw5es3sh8p

    Ай бұрын

    ​@@user-sx1rh1hq2k 우리도 그러니까 너네도 그러라는 게 아니잖아요. 의사들 반대하는 거 이해한다고 썼잖아요. 싸우세요. 싸우지 말라고 안했습니다. 제가 의사라도 반대할 거에요. 하지만 저는 의사가 아니니까 온도차는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다만 의사 아닌 사람들까지 이 이해시키긴 좀 어렵다는 거죠. 사람들은 내 일 아닌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으니까요. 입장차이가 존재한다는 거죠.

  • @brenojsep2489

    @brenojsep2489

    Ай бұрын

    @@user-sx1rh1hq2k 한심하기 짝이 없는 안목이군 이 사람아 그것 지키려다 그 목숨 한 순간에 날아간단다 하기사 보이지 않는 이치를 거론해 보아야 알아듣지도 못할 테니 이해하기 쉽게 언급할 테니 들어보시게 그대는 그 직군을 싸워서 지킨다고 했느니라 그럼 그대는 그대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본적이 없는가?? 나는 왜 이 직업이라는 굴레에 얽혀 원치 않는 싸움을 해야 하는가?? 내가 왜 이 직업이라는 것에 얽매여야 하는 것인가?? 나는 무엇때문에 이 직업이라는 것에 집착하는가??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이 입에 풀칠하고자 하는 수단이것만 이 수단이 과연 나의 인생의 모든것인가?? 먹고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먹고 싶은 거 먹어야 하는 것이 잠자리가 편안하다는 것이 그것이 이 삶의 목적인가?? 그 짓을 하려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내가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 그릇이라 축생처럼 본능처럼 그 연명을 하는 굴레를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하는가?? 라고 말일 세 먹어야 하는 것에 그 굴레에 얽매임이 곧 복이라면 먹지 않아도 되는 복을 찾아 내것으로 만드는 바가 곧 자유니라

  • @user-sx1rh1hq2k

    @user-sx1rh1hq2k

    Ай бұрын

    ​@@brenojsep2489이양반아 그런 처우로 안한다 잖아~~ 너는 처맞고도 그냥사냐 ㅂㅅ인가

  • @user-th3rr6gt1s

    @user-th3rr6gt1s

    Ай бұрын

    내 일 아닌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죠. 근데 내 일 아닌 일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당사자들보다 더 잘 아는것처럼 말하면서 그들을 무작정 적폐로 몰아가는게 잘못된거죠. 의사들은 치열하게 경쟁 안하는것처럼 말씀하셨는데 의사들은 시작부터 그 누구들보다 치열하게 경쟁해서 의대 들어갔고 의대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해서 시험치고 국시치고 일반의들이 된 이후에도 치열하게 전공의 수련과정 거치고 전문의가 된 이후로도 치열하게 경쟁해서 누구는 펠로우하고 누구는 개원하고 그러는겁니다. 개원가는 자영업이라 그 많은 동네 의원들끼리 경쟁하잖아요.

  • @duga410
    @duga410Ай бұрын

    수가를 올리면 건강보험료도 올려야 하고 그러면 지금의 건강보험제도는 유지가 힘들어서 돈 없는 사람은 병원진료가 힘들어질 겁니다 저는 반대하지 않지만 정치인들은 반대 할 겁니다 배려가 계속되어왔기 때문에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MiryuVoice
    @MiryuVoiceАй бұрын

    선생님 이번 컨셉 너무 최고예요 ㅋㅋ 매력터집니다

  • @user-mx8ki2cu2o
    @user-mx8ki2cu2oАй бұрын

    진짜똑쟁이시다..더흥해라 빌런간호사님ㅠ

  • @user-in3jq1xp4b
    @user-in3jq1xp4bАй бұрын

    똑순이닙니다. 최고!!

  • @user-tr7cl7mz6d
    @user-tr7cl7mz6dАй бұрын

    귀에 쏙쏙...ㅎㅎ

  • @dong-jin_kim
    @dong-jin_kimАй бұрын

    참 시원하고 간결한 설명입니다. 깔끔하게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 @sterham2543
    @sterham2543Ай бұрын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 @user-tr4js4bl5x
    @user-tr4js4bl5x8 күн бұрын

    반은 맞고 반은 틀리신 얘기 같습니다. 일단 인원을 늘릴려면 학생수 늘려야 합니다. 그래야 걔네들이 10년뒤에 늘어난 의사가 되니까요. 다만. 기피과 열악한 병원 등에 지원도 늘려야 합니다. 대형병원말고 거기 취업하는 학생들도 처우 좋게 받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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