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왜 이렇게까지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지, 의사가 왜 저렇게까지 독하게 버티는지 궁금한 분들 보세요.

📢 2쇄를 장담할 수 없는 「빌런간호사」(포널스출판사) 4월 3일 발간!
✅ 구매링크: fornursebook.com/product/deta...
📢 환장의 사태, 3월 27일 19시 줌으로 실시간 소통해요 (듣기만 하셔도 OK!)
✅ 신청링크: naver.me/xyl3MTQn (27일 12시 신청 마감)

Пікірлер: 988

  • @sanepsy1412
    @sanepsy14123 ай бұрын

    📢 2쇄를 장담할 수 없는 「빌런간호사」(포널스출판사) 4월 3일 발간! ✅ 구매링크: fornursebook.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460&cate_no=119&display_group=1 📢 환장의 사태, 3월 27일 19시 줌으로 실시간 소통해요 (듣기만 하셔도 OK!) ✅ (신청 마감)

  • @user-fq1ku9ex4h

    @user-fq1ku9ex4h

    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폐암 환자입니다 ㅎ 책구매 했네요

  • @newgens1234

    @newgens1234

    2 ай бұрын

    PA 는 옛날 미드부터 나왔는데.. 제도화되면 좋은 것 아닌가요

  • @user-ku1uk5jk4r
    @user-ku1uk5jk4r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의사입니다. 친한 간호사 선생님들이 많아서 여러 문제에 대해 들었었는데 수년 동안 좋아진건 하나도 없고 악화만 되고 있더라구요.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직역이 각직역의 일만 열심히해도 인정받고 대우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 @user-kn8ob9pu1e

    @user-kn8ob9pu1e

    3 ай бұрын

    그런 날이 오려면 의료인들이 함께 존중하고 일하는 것입니다. 외국보세요! 서로 존중하며 인정하며 협력자로 일합니다. 매스컴 뉴스로는 의사와 간호사 급여가 10배 이상 이었어요. 우리나라 간호사 분들 지금도 해외로 갑니다. 미국, 뉴질랜드, 호주 영주권 받고 갑니다. 이유는 1인당 환자수와 열악한 급여와 환경 입니다.

  • @jiyonkim9664

    @jiyonkim9664

    3 ай бұрын

    @@user-kn8ob9pu1e 급여 10배에 동의하기 어렵겠는데요? 적어도 전공의보다는 초임간호사 임금이 더 쎄던데.. 그리고 교수와 경력직 간호사 월급차도 2-3배 수준이지 10배는 절대 아닙니다.

  • @user-qr2dl8mm3z

    @user-qr2dl8mm3z

    3 ай бұрын

    @@user-kn8ob9pu1e 동네 개원의입니다. 간호사도 간호조무사고 고용해봤지만 제가 10배 버는거 아니예요. 심지어 제가 아주 망한 원장도 아니예요. 급여10배 절대 아닙니다

  • @Matou-Sakura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영상 8분에 나오는 " 희생하는것에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 내가 희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 는 말... 영상 13분에 나오는 " 진심도 닳습니다. 열정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 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 동안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국의료시스템에 대한 청구서가 이제 도착하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 @user-by8yj8tu6g

    @user-by8yj8tu6g

    3 ай бұрын

    ​@@user-kn8ob9pu1e 아직도 매스컴 믿는 호구

  • @user-sg8ze7bm8k
    @user-sg8ze7bm8k3 ай бұрын

    간호협회는 간호법이고 역할분담이고 사실 아무 관심없음. 현직간호사들이 아무리 똥밭에 굴러도 협회 할매들은 아무 상관없음. 그저 잘 알지도 책임도 못 질 ‘처방권’ 얻어다가 요양병원, 진료소 비슷한거 굴릴 판 깔고 밥수저 하나 늘려서 장사하고 싶은 그 욕망. 단 하나임.

  • @jameskim-jk
    @jameskim-jk3 ай бұрын

    35년차 의사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문제를 시원하게 지적해주셨네요. 의료인, 의료기사 갈아서 돌아가는 이 의료환경을 해결 못한 기성세대라 부끄럽네요. 현실에 적응만 하면서 살아와서 젊은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에게 짐만 남겼네요. 빌런간호사님 같으신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정상화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essilverkim456
    @essilverkim4563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의새입니다.... 간호사화이팅입니다. 지금 바꾸지 못하면 영원히 노예입니다...더이상 우리는 이 시스템의 노예가 아닙니다

  • @user-mt2lb6gh3h

    @user-mt2lb6gh3h

    9 күн бұрын

    그냥 지나가라 ,

  • @user-mt2lb6gh3h

    @user-mt2lb6gh3h

    9 күн бұрын

    의 ~새면 그녕 날아가라,

  • @jmj8351
    @jmj83513 ай бұрын

    선생님 방송보다보면 10년도 넘었지만 전공의로 생활하면서 병동 간호사분들에 대한 고마움과 무안함과 미안함이 참 .. 여러감정이 섞이게 하네요.. 시간이 흘러 한단어로 전우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일개의사지만 간호사분들 늘 응원합니다. 같이 갑시다

  • @soyo-fy1lb

    @soyo-fy1lb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마음

  • @user-kl8ry4ji3c

    @user-kl8ry4ji3c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나이트중인 일개 간호사입니다.

  • @jmj8351

    @jmj8351

    3 ай бұрын

    @@user-kl8ry4ji3c 힘내세요 선생님 야식한번 같이 털고 싶네요 ㅎㅎ

  • @Strawberrykimm
    @Strawberrykimm3 ай бұрын

    진짜 제대로 아시는 분이 얘기하시니까,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도 나네. 화이팅 빌런간호사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hf3ym3wb6n
    @user-hf3ym3wb6n3 ай бұрын

    나도 빌런 간호사님의 빠른 말과 용어를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전공의들과 간호사분들이 겪어야 했던 부당한 대우에 대하여 크게 공감합니다. 그 누구도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면 안됩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직능’이 다릅니다. 우열의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작금에 정부발로 벌어진 이 사태는 벌어져도 진작에 벌어졌어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나이팅게일이 최고야”라는 말은 “응, 너 계속 그렇게 노예생활을 하기 부탁해~”라고 들릴 정도입니다. 이제부터는 ‘착한 간호사 증후군’에서 벗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시원한 지적에 가슴이 뻥 뚤리는군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현장 간호사들은 얼추 천사병 치료된 것 같은데 간호협회가 천사병증세가 심각합니다 선생님.. 차도가 없어요..

  • @user-ne4db3js7r

    @user-ne4db3js7r

    3 ай бұрын

    나이팅게일 가스라이팅 진짜

  • @Matou-Sakura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영상 8분에 나오는 " 희생하는것에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 내가 희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 는 말... 영상 13분에 나오는 " 진심도 닳습니다. 열정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 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 동안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국의료시스템에 대한 청구서가 이제 도착하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 @soyo-fy1lb

    @soyo-fy1lb

    3 ай бұрын

    이 채널좀 떠라 제발 다른 간호사 채널들 머하냐 이럴때

  • @user-iz4ks5hm7b

    @user-iz4ks5hm7b

    2 ай бұрын

    @@sanepsy1412 제가 보기엔 천사병이 아니라 천사의 탈을 쓴 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 @user-ge6nk7ck5m
    @user-ge6nk7ck5m3 ай бұрын

    40년차 의사입니다 의사와 간호사는 같이 하는 동반자입니다 전공의와 간호사는 현재의 병원 제도에서 같이 착취당하고 있읍니다 의료 수가 뿐 아니라 간호사의 수가도 같이 현실화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시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면서 언젠가는 민주화된 간호협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astrunut7710

    @astrunut7710

    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의사선생님 근데 의사들은 간호법 만들자고할땐 개거품 반대하며 팔짝 뛰었는데 이제 동반자고 의사 지지해달라는건 뭔 심리인가요..?

  • @yaggo71

    @yaggo71

    3 ай бұрын

    동반자..? 😂

  • @user-te8qr2yz7b

    @user-te8qr2yz7b

    3 ай бұрын

    하.. 이런 댓글에 제발 악플 좀 달지마라 부끄럽다 .. 위에 댓글 두 인간들 ㅡㅡ

  • @user-kg7nn6lg3m

    @user-kg7nn6lg3m

    3 ай бұрын

    ​@@astrunut7710댓글들 읽어보니 간호법 전체다를 반대하는것은 아닌가보네요 단독개원사항을 빼면 의사들도 반대하지 않을거 같은데요

  • @nina-zn2dn
    @nina-zn2dn3 ай бұрын

    똑똑합니다. 의사중에도 이렇게 똑똑하게 발언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인턴, 레지던트 갈구고 은근 못되게 구는 간호사도 있었지만 도와주는 간호사들 많았고 고마웠어요. 응원하는 의미에서 좋아요. 구독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로 의사는 의사로 자부심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일할수 있는 의료 환경이 되면 좋겠어요.

  • @user-kh1en3yn6m
    @user-kh1en3yn6m3 ай бұрын

    현직 의사입니다. 정말 통감합니다. 저수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의사보다 간호사 선생님들이죠. 간호사도 행위별 수가제 적용되어야할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 @ssuj4311

    @ssuj4311

    3 ай бұрын

    진심이시라면 제발 간호법때 파업 한다 협박 즘 하지 말아주셨으면요

  • @itfrr5947

    @itfrr5947

    3 ай бұрын

    의사가 궁지에 몰리면 이런말도 나오는군요

  • @user-gp1ou5tu2x

    @user-gp1ou5tu2x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의사가 간호사분들에게 이런말을 하는 날이 오다니 정말 아쉽긴 하나봅니다

  • @user-ls4jk8rw3d

    @user-ls4jk8rw3d

    3 ай бұрын

    나는 의사 아님! 간호사 행위별 수가 적용 해야 한다는데, 뭔 개소리들 하고 자빠졌노? 간호사들이 하는 행위료는 쏙 빠져 있으니 간호사들 역할이 모호해 진다고요. 무식국에 밥말아 쳐 드실 궁민아!

  • @hjkim1667

    @hjkim1667

    3 ай бұрын

    간호법은 법리상 맞지 않아요. 의료법은 의사법이 아닙니다. 의사 간호가 의료인이고 의료인에 대한 법이 의료법입니다. 왜 자꾸 간호법 제정 원하시는지? 간호협회의 농간에 놀아나는겁니다. 간호협회의 노회한 간호사들의 목표가 뭘것같아요? 간호사 처우개선? 절대 아닙니다. 지역사회 문구에 왜 그렇게 목을 매는데요?? @@ssuj4311

  • @fjmoon8652
    @fjmoon86523 ай бұрын

    간호사 분들도 의사 분들과 비슷한 상황이군요. 영상 보고는 이번 의대 증원 발상이 간호대 증원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민들에겐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 분들인데, 대접은 커녕 왜 이렇게 도리어 핍박을 받아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 @Cocodooong
    @Cocodooong3 ай бұрын

    아직도 임상에 몸담고있는 사람으로 진심으로 구구절절 과장1도 없는 팩트라 .. 슬프면서 빡치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임상 떠나고 다른 일 하면서 병원 일은 전생의 일처럼 묻어두고 있었는데 돌아가는 꼴이 ㅋㅋㅋ 임상에서의 슬픔과 빡침을 부활시켜서 흑화해버렸어요 🤣🤣🤣

  • @tomtommy524
    @tomtommy5243 ай бұрын

    전부 맞는 말이네요. 간호부, 간호부장, 팀장, 간호협회는 간호사편 아니에요. 오히려 적이에요. 파업할 때 인원 필요해서 동원되는 거 보고 얼마나 불쌍하던지,,,,,

  • @med.dr.3987
    @med.dr.39873 ай бұрын

    존나 똑똑하다....

  • @user-db1rw
    @user-db1rw3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말 현장에서 밥도 대표로 한명 내려가서 샌드위치 빵같은거 받아오는 병동을 많이 봐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되는 말뿐이네요 말씀하신대로 간호법을 만드는게 직역이기주의라면 의료법을 개정해서라도 처우를 개선하고 병동환경을 바꿀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user-jh9ye5uv1b
    @user-jh9ye5uv1b3 ай бұрын

    간협회장 선거 나가세요. 간호법도 통과시키시고요. 화이팅

  • @heiweon1

    @heiweon1

    3 ай бұрын

    간협은 직선제가 아니라 간선제라 선거에 나가는것도 뽑는것도 자기네들 잔치입니다

  • @sniper-yt5hc

    @sniper-yt5hc

    3 ай бұрын

    @@heiweon1 유투브 잘되면 간협을 새로 하나 만드는게 -_-...지금시대에 간선제가 말이되나..

  • @dootube

    @dootube

    3 ай бұрын

    15년차간호사입니다 이렇게 똑부러지게 이야기하는분은 이분이 처음입니다. 간협으로나와주세요

  • @DrInIrvine
    @DrInIrvine3 ай бұрын

    선생님 간호사임에도 의사들의 입장까지 대변해주시는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간호대 정원 늘릴때 왜 간호사들이 결사반대하지 않았는지 물어본적이 있는데 본인이 나선다고 해결될 거 같지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격무와 직간접적인 괴롭힘으로 무기력해진 것 같습니다. 간호사들의 투쟁심에 불을 질러주시길 바랍니다. 의사들도 간호사의 정당한 주장에는 동조할 수 있도록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결국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니 현장을 아는 사람들끼리라도 지켜줘야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힘든 와중에 뭘 해보려고 해도 번번이 실패만 해와서 간호사들의 학습된 무기력이 심합니다 😥😥 그래도 간협의 이번 행태는 정말.. 선을 넘었어요 ㅋㅋ

  • @cecil3529
    @cecil35293 ай бұрын

    간호협회장 해주세요 제발..

  • @great5.162
    @great5.1623 ай бұрын

    국민들 웃긴게 정작 자기 월급 만원이라도 깎이면 개발작 할거면서 의사,간호사 등 저비용고효율 세계최고수준 k의료를 지탱해온 의료인들한테는 그저 무한 사명감,희생 요구ㅋㅋ의료인이 아닌 의'노'를 원하는 듯ㅋㅋ배 고픈 건 참아도 배 아픈 건 못 참는 울나라 정서에선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직업 가진 사람이라면 그 자체로 죄인인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의료인 아니니 제식구 감싸는거냐고 태클 거는 댓글러들 꺼지시길ㅋ)

  • @med.dr.3987

    @med.dr.3987

    3 ай бұрын

    보통 그런사람들이 대개 응급실 진상임. 응급실환자 2만명쯤 본 사람의 빅데이터입니다.

  • @user-my8xy1gg5k

    @user-my8xy1gg5k

    3 ай бұрын

    주69시간 노동개혁땐 개거품 물고 발작하던 것들이 주80시간 100시간 100일당직 뛰는 전공의한테는 사명감 강요함

  • @user-fu7nw7kj8k

    @user-fu7nw7kj8k

    3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함

  • @eddy3777

    @eddy3777

    3 ай бұрын

    그냥 아귀새퀴들임....... 심지어 돈에 미친 의새라면서 최저임금 주 80시간 인턴을 집단 린치중임

  • @user-eo8if6sk3m

    @user-eo8if6sk3m

    3 ай бұрын

    완전 공감입니다

  • @sujungchoi7794
    @sujungchoi77943 ай бұрын

    임상 24년차입니다. 제가하고싶었던 얘기를 속시원히 말해주셔서 너무 좋으네요 구독해버렸어요 ^^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3770jghko
    @3770jghko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천국은 끝났습니다.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세상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그래야 정부가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입니다.

  • @dkffkanjgopung9724

    @dkffkanjgopung9724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군대에 강제로 끌고간 남성, 우리의 자식 손자들을 위해 월 200만원도 못 주는 남 조선은 망해야 합니다...맞죠???

  • @KingTV-
    @KingTV-3 ай бұрын

    빌런이 아니라... 그저 빛이다 ㅈㄴ 멋있어

  • @KingTV-

    @KingTV-

    3 ай бұрын

    구독함 바로 구독함

  • @bullred8661
    @bullred86613 ай бұрын

    아는 여사친도 간호사 자격증따고 지금 다른일 하고 있더라고요 태움도 태움이고 업무강도도 장난아니고 전 의사 간호사는 돈 많이 벌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뺏어야하는건 정치인들 월급이죠

  • @nyongnyoung

    @nyongnyoung

    3 ай бұрын

    간호사 면허입니다

  • @poohooong

    @poohooong

    3 ай бұрын

    팩트) 의사는 면허라 하든 자격증이라 하든 신경 안씀

  • @nyongnyoung

    @nyongnyoung

    3 ай бұрын

    @@poohooong 팩트는 다들 의사 면허라 함

  • @entp3405

    @entp3405

    3 ай бұрын

    ​@@poohooong ㅋㅋㅋㅋㅋㅋ사실 의사는 의사 기본 면허 제외하고 전공과로 갔을 때 그에 대한 자격증을 취득하는거라 둘 다 맞으니 무슨 단어를 쓰는 신경 안 쓰는거라고 봅니다.

  • @Matou-Sakura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그 동안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국의료시스템에 대한 청구서가 이제 도착하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 @taifeng77
    @taifeng77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의사입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지나가겠습니다.

  • @trecime
    @trecime3 ай бұрын

    원가에 못 미치는 의료수가의 최대 피해자는 현장간호사들입니다. 병원은 수입이 적으니 월급을 깎고 인력을 줄이는데, 의사보다 간호사를 먼저 줄입니다. 왜 간호사들은 힘을 합쳐서 정부와 국민들에게 소리를 내지 못하나요?

  • @cris-mg6ok

    @cris-mg6ok

    3 ай бұрын

    의사는 이미 최소한으로 뽑았기에 더이상 줄일수가 없거든요. 의사와 간호사 힘을 합해서 의료체계를 제대로 개혁해야겠네요. 복지부의 무식쟁이들 말고 현장전문가들이 주도한 개혁이요.

  • @Matou-Sakura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영상 8분에 나오는 " 희생하는것에 익숙해지고 당연해지면 내가 희생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된다 " 는 말... 영상 13분에 나오는 " 진심도 닳습니다. 열정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 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 동안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국의료시스템에 대한 청구서가 이제 도착하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 @soyo-fy1lb

    @soyo-fy1lb

    3 ай бұрын

    부럽네 의사들 한편으론 ~ 기득권이란 이런것이구나 ㅎㅎㅎ환자들 다 죽어가든 말든 전국민이 욕을 하던말던 정부를 상대로 저렇게 싸울수 있다니 ㅎㅎㅎ 간호사들은 그저 깨갱깽~ 그 기본적인 간호법 하나 통과도 못시키고 의사들 파업하는데 독박쓰고 따까리 ㅎㅎ 그러면서도 각종 오해와 험한소리 비아냥 듣기~ 이럴때 힘한번 목소리한번 못내는 간호협회 ~ ㅎㅎ기득권이 아니니까..

  • @sniper-yt5hc

    @sniper-yt5hc

    3 ай бұрын

    이 현실을 알만할때즘엔 필드를 떠나있기 때문이고 너무 수가 많기에 역설적으로 합쳐지기 힘들겠죠.

  • @user-cutecupid

    @user-cutecupid

    3 ай бұрын

    ㅋㅋㅋ 간협회장들부터가 자기들끼리 파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sm4mq3gl6b
    @user-sm4mq3gl6b3 ай бұрын

    의사들도 현장 간호사편입니다. 드러내서 말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늘 응원합니다

  • @user-nl2np6ps5s

    @user-nl2np6ps5s

    3 ай бұрын

    간호법 막는게 의사들인데 이제와서 지들편이래..ㅋㅋ

  • @sally5647
    @sally56473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 시대의 영웅이십니다 간호협회 회장이 되기위해 태어나신것 같습니다 무능하고 정부에 아첨하기 바쁜 현 협회장 목아지 매서 끌어내고 간호사권리를 위해 일해줄 똑똑하고 할말 다할줄 아는 선생님이 그자리에 우뚝 서 계셔야합니다 응원합니다 !

  • @cocomook5750
    @cocomook57503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심장내과 의사입니다. 의사들이 안전하게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바로 간호사 분들이죠. 환자와 의사 사이를 촘촘히 채워주시기도 하고요. 사명감도 의사보다 덜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돌이켜보면 인턴, 전공의 수련에 유능한 간호사분들의 역할도 절반 이상은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의료계 처우의 문제로 유능한 분들이 그만두시고 미국으로 가시고 양호선생님으로 가시는 안타까운 상황이 의사들이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 두서없지만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 @user-pp7nw7ui5f
    @user-pp7nw7ui5f3 ай бұрын

    간호사와 의사는 한팀인거 같아요 정부는 이들 목소리를 들어야되는데... 화이팅입니다^^

  • @rarumiya6417
    @rarumiya64173 ай бұрын

    iv잡는 영상 올려주는 간호사보다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나아갈 길, 개척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인식시켜주는 이런 간호사가 있어야한다! 부디 신규 간호사도 꼭 보길!!

  • @yongjeoung9011
    @yongjeoung90113 ай бұрын

    간호사도 의사도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되면 좋겠네요.

  • @daikikwon5322
    @daikikwon53223 ай бұрын

    유치원 선생님들 힘들어서 그만두면 새로 배출된 선생님들 데려다 쓰는 것과 비슷하군요,, 나라꼬라지 하고는,,,,,,

  • @hyun4154

    @hyun4154

    3 ай бұрын

    지금 유치원 선생님들이 딱 이꼴임.돈은 조금 받고 일은 많고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람은 많아서 결국 새로 뽑으면되고 ㅋㅋ답없음.

  • @user-xv6gl4xd4t

    @user-xv6gl4xd4t

    3 ай бұрын

    ㅠㅠ 맞아요 우리어무니도 그런환경에서 근무하셧죠😢😢😢

  • @dkffkanjgopung9724

    @dkffkanjgopung9724

    3 ай бұрын

    자영업자도 마찬가지..... 일당은 페이 올려 달라고 수시로 때쓰고.... 위에서는 오히려 공사비 깍을 려고 날 뛰고.... 아래에서 치이고..위에서 깔아 뭉게는 ....

  • @hsk2647
    @hsk26473 ай бұрын

    간협회장 직선제 되면 다시 협회비 낼게요. 면허신고제 처음 생기고 처음에 온라인 보수교육 비회원은 들을수도 없게한거 생각난다ㅋㅋㅋ 그때 잠깐 어쩔 수 없이 또 회비 내고 보수교육 듣고. 그 담부턴 비회원도 들을수 있게 해놨는데 회원가+회비 급이던데 웃기지도 않아 진짜 정말 구구절절 너무 공감합니다. 선생님. 당장 현실에 어떻게 할수 없는데 말이라도 속시원히 해주시니 좋습니다.

  • @rottenKNA
    @rottenKNA3 ай бұрын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이런 현실을 모든 간호학과 학생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간호협회의 폐단을 드러내주세요👍 책도 잘 읽겠습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어머나 🥰🥰🥰 학생들에게는 선배로서 물려준 현장이 미안할 지경인데 이런 응원까지 ㅠㅠㅠㅠ 감사해요~~😘😘😘😘

  • @user-ci8ii3bu6e
    @user-ci8ii3bu6e3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희 의사들과 함께 수가 정상화를 외쳐야합니다. 혹사가 만연한 3교대, 과도한 환자수 모두 저수가에서 나온 부작용입니다. 간호사들이 외쳐야 할것은 간호법이 아닌 수가 정상화입니다. 저도 내과 레지던트, 펠로 때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아니면 누가... 라는 마음에 당연히 하였던 주 120시간 근무... 주80은 전부 허울이었고 책임감이라는 단어의 실체는 병원 경영자와 국가 운영자들의 가스라이팅일 뿐입니다. 예산 운운하면서 항상 수가 돌려치기하는 정부는 사실 본인들 성과급 파티에 바빴고, 적자 운운하는 병원재단은 사실 분원 짓기에 바빴습니다. 이제 간호사 선생님들도 간협을 개혁하고 의사와 함께 손을 잡으시고, 수가정상화와 함께 그레이트 리셋을 하셔야할때입니다

  • @user-tl8yf5bm1s

    @user-tl8yf5bm1s

    3 ай бұрын

    전 의대생으로서 그래도 간호법도 적용해야할거같아요 만약 수가인상이 된다하더라도 경영자들이 적은 인원으로 더 뽑아먹으려하는게 걱정됩니다

  • @cris-mg6ok

    @cris-mg6ok

    3 ай бұрын

    병원경영자와 의사 개인은 다른데, 일반 국민들은 구분조차 못하는 현실..ㅠㅠ 수가가 이정도로 처참한지 몰랐네요. 홍보를 좀 하시면 좋겠어요.

  • @jane3416

    @jane3416

    3 ай бұрын

    전문의 3억5000만원 몸값 낮추면 해결 쌉가능

  • @user-jv6tz6me1c

    @user-jv6tz6me1c

    3 ай бұрын

    ​@@jane3416 현재 그렇게 많이 주지 않기때문에 절대 불가능!!! 제발 김윤 사기꾼한테 속지 마세요~

  • @dkffkanjgopung9724

    @dkffkanjgopung9724

    3 ай бұрын

    @@jane3416 당신은 시급300원 오케이? 년금은 동족의 복지를 위해 몰수 합니다....

  • @user-pu1jk8lf3t
    @user-pu1jk8lf3t3 ай бұрын

    현직의사입니다.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 @user-ke6cc6cy5g
    @user-ke6cc6cy5g3 ай бұрын

    발음도 정확하고 목소리도 좋고 아나운서 어울려요.

  • @user-in2qb2dv4s
    @user-in2qb2dv4s3 ай бұрын

    이 분 비례 국회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4년후에라도 꼭~~ 이 영상 보는 민주당 관계자 있으면 반드시 인재풀에 꼭 메모해주세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아이구야 저는 나랏일할 깜냥이 안됩니다 🤣🤣🤣

  • @user-jq6ef9om8j
    @user-jq6ef9om8j3 ай бұрын

    그런데 이분 왜 이렇게 재밋고 유식해요? 이런 분이 국회의원 해야는데...아니 대통령을 해도 윤통보다는 낫겟음

  • @user-ho8nq4nn7i

    @user-ho8nq4nn7i

    3 ай бұрын

    아니 비교를 해도 윤통 따위랑 비교하나요? 적어도 이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신데.. 인간으로서 반도 못 따라옴..

  • @shepherdjeong1266

    @shepherdjeong1266

    3 ай бұрын

    국힘당 의원들 전부 합쳐도 이분보다 못할듯..

  • @user-ne4db3js7r

    @user-ne4db3js7r

    3 ай бұрын

    이런 분이 간호협회에 계셔야 하는데 의협이나 간협이나 전공의 젊은 간호사들 이용해먹고 통수칠 궁리만 하고 있죠.

  • @GooolBee

    @GooolBee

    3 ай бұрын

    간협 윤석열 지지했었음ㅋ 업보지 뭐

  • @user-fr3ym7li6z

    @user-fr3ym7li6z

    2 ай бұрын

    @@user-ho8nq4nn7i 마즘 윤통과 비교를 하면 안되지. 그래도 다행이야 범죄자따위와 비교하자는 말은 없으니.

  • @user-io8gk1uh1l
    @user-io8gk1uh1l3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의사입니다. 백번 동의합니다. 저번 간호법사태도 간호사들의 법적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권익보호에 의사들도 동의했으나 간호협회에서 무리하게 자신들 배불러기 하려고 단독 요양원 운용. 의료인에서 간호사 빼서 특수직군으로 만들려다 간호법 전체가 어그러져졌죠.

  • @user-vd9ms7tg5b

    @user-vd9ms7tg5b

    3 ай бұрын

    지금또 단독요양원운용하려는듯요

  • @k.s1744

    @k.s1744

    3 ай бұрын

    의료인에서 간호사를 뺀다는게 뭔말? 그럼 간호사는 뭐라는거에요? 의료인도 아니면서 요양원개원? 이건 또 뭔 개소리?

  • @kasw7167

    @kasw7167

    3 ай бұрын

    @@k.s1744의료법에 포함된 의료인에서 따로 떨어져나가 '간호법'하의 별도의 '간호사'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의료법 개정하면서 다른 의료인들은 의료와 무관한 범법행위로도 면허 취소 되게 되었는데, 만약 기존 간호법이 통과되었다면 간호사는 범법행위를 해도 면허취소가 되지 않게 되는거였죠. 강력범죄나 성범죄 이런걸 저질렀으면 당연히 면허 날라가는게 맞겠지만, 그 외에 교통사고 같은 그 의료인의 의료인으로써의 자질과 무관한 문제로 면허 날라가게 하는게 말이 안되니 간호사쌤들 입장에선 빠져나갈 수 있으면 빠져나가는게 맞긴 하겠지만 나머지 의료인들은 그대로 적용하게 두면서 본인들만 빠진다고 당시에 문제가 되던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 @user-io8gk1uh1l

    @user-io8gk1uh1l

    3 ай бұрын

    @@kasw7167 정확합니다

  • @user-io8gk1uh1l

    @user-io8gk1uh1l

    3 ай бұрын

    결국 학회 할매들이 자기들 배불리려고 현장에서 고생하는 불쌍한 간호사선생님들 이용한거임. 간호법 통과못한것도 현장간호서들 처우개선 + 협회 할매들 배불리는 조항 1+1으로 끼워넣기 하다가. 법사위에서 의료작군 전체 갈등의 소지가 았다고 무리한 배불리기 조항 수정하면 통과시켜주겠다고 했는데 협회 할매들이 끝까지 반대하면서 간호법 전체가 통과 안된겁니다.

  • @hyun4154
    @hyun41543 ай бұрын

    의사나 간호사나 결국 수가 문제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문제가 발생할거라 생각되네요. 병원에서 사람을 고용할 수 없는데 간호사든 의사든 몇배를 뽑아도 답이 안나 옴..

  • @user-ne4db3js7r
    @user-ne4db3js7r3 ай бұрын

    간협 진짜 상상초월이군요. 직선제 아닌거 처음 알았어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그쵸?ㅋㅋㅋ 사람들이 모르고 있어서 간협이 그대로였던 거라고 확신합니다 ㅎ 이젠 그만 해드실때가 되었지요~

  • @user-tq8lc2fq7l
    @user-tq8lc2fq7l3 ай бұрын

    팩폭을 너무 재밌게 하세요~ 국회로 보내고 싶네요~^^

  • @user-my3wd8il8s
    @user-my3wd8il8s3 ай бұрын

    또 속으면 공범이라는 말 완전 공감합니다. 명확한 법안이 우선이고 여지를 주면 안되죠.

  • @user-fw1wn5ue3h
    @user-fw1wn5ue3h3 ай бұрын

    윤석열 지지 간호 협회장 덕분에 간호사분들이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군요. " 너네가 선택한 거니 보호 받을 수 없다. " 간호 협회장이 들어야 할 말을 동의하지 않는 간호사분들이 들어야 하는 현실이 어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 @Matou-Sakura

    @Matou-Sakura

    3 ай бұрын

    그 동안 영원할것만 같았던 한국의료시스템에 대한 청구서가 이제 도착하겠죠. 아직 멀었습니다.

  • @choi-im2ku
    @choi-im2ku3 ай бұрын

    25 년차 간호사입니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진짜 속시원하게 하시네요 ㅠㅠ

  • @khm11021
    @khm110213 ай бұрын

    간호사는 아니지만 이렇게 꿋꿋하게 혼자의 힘으로 맞는 말씀만 하시는거 정말 가슴깊이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user-eq4sy8xi4q
    @user-eq4sy8xi4q3 ай бұрын

    현실을 정확하게 보네요. 간호사 대표로. 국회 입성 한표드립니다 정말 잘보네요

  • @comp534
    @comp5343 ай бұрын

    미용 GP 의사들 때려잡자고 난리치는 국민들이 간호사한테도 미용 개방하라고 그러던데, 그렇게 돈 많이 버는 간호사 나오면 그때는 간호사 때려잡자는 소리 안나올련가 싶네요.

  • @user-uw4ro9pe8f
    @user-uw4ro9pe8f3 ай бұрын

    간호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고바랍니다. 이게 국민 마인드

  • @paggy_wooo

    @paggy_wooo

    3 ай бұрын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바뀐지 오래됐어요~님같은 분들이 계셔서 간호사분들이 힘이 나네요~!

  • @sungmin.
    @sungmin.3 ай бұрын

    영상이 더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목소리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user-hq5yx7zk7v
    @user-hq5yx7zk7v3 ай бұрын

    오~~ 의사 이슈만 찾아 봤지 간호사 쌤들 근무 방식은 처음 듣네요... 이런 어려움이 있었군요.. 결국 병원도 기업이고 이익을 내려고 하다보니 인건비를 줄이는 방법을 택하는군요... 역시나 병원도 제조업 회사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원가 절감... ㅠㅠ

  • @user-dg5gf1ch6k
    @user-dg5gf1ch6k3 ай бұрын

    저는 간호사도 아닌데 눈물이 납니다 백의의 천사님들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을 하시는지 눈에 선하네요 오죽하면 장롱면허가 되었을지 숙연해 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adamblue3435
    @adamblue34353 ай бұрын

    똑 부러지고 틀린 말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응원합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합당한 처우개선과 제도를 마련하는 그날까지...화이팅..

  • @user-xb5jp8bb2t
    @user-xb5jp8bb2t3 ай бұрын

    방송예술이 최고입니다.홀리듯이 재미있게 즐겁게 시청했네요.감사합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Hansyn59
    @Hansyn59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kc9jz4lv9s
    @user-kc9jz4lv9s2 ай бұрын

    빌런간호사님 책 구매하고 갑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xq4xn3ss7g
    @user-xq4xn3ss7g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화이팅!!

  • @monoboy2kim
    @monoboy2kim3 ай бұрын

    속 시원한 말씀이 가득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 @yighong
    @yighong3 ай бұрын

    제 아이가 간호사 될 뻔 했는데, 너무 힘든 일이란 것을 늦게 알아서 안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고생 많은 거 알고 있어요, 간호협회가 간호사 권익대변하는 대신 정치질에 골몰하는 것도 잘 알고 있어요. 똑부러진 목소리 이해가 확 되네요. 빌런 간호사님이 진정한 임상간호사의 리더십을 만들어 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user-xi7zw5hp6q
    @user-xi7zw5hp6q3 ай бұрын

    속이 후련하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새벽에 감동하고 따봉 누릅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당😊😊😊

  • @user-ef4ym3qm6g
    @user-ef4ym3qm6g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 상황을 휴학하고 지켜보고 있는 의대생입니다. 요즘 들어 의료 제도나 체계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요. 의료 수가체제 뿐만 아니라 많은 걸 뜯어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호사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요 세인님 덕분에 구체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정치가 너무 동떨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하고 앞으로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 @hyeyoungkang5235
    @hyeyoungkang52353 ай бұрын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말씀하시는것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userjnh3340
    @userjnh33403 ай бұрын

    간호사는 아니지만 공감합니다. 뼈 때리는 말을 재밌고 전달력 있게 말씀 잘해주시네요.

  • @anro1234
    @anro12343 ай бұрын

    현직의사입니다. 통찰력과 표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신 마음 잘 받겠습니다🥰🥰🥰

  • @jiyoungkim31
    @jiyoungkim313 ай бұрын

    선생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셔서 너무 잘 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msj9637
    @msj9637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빵빵 터지면서 속 시원 하네요 이분을 회장으로!!!!

  • @briller_jhkim1974
    @briller_jhkim1974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찰지게 잘패시네요... 너무멋지시다 말 너무 잘해👍🏻👍🏻👍🏻👍🏻👍🏻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cn7hn6wy5p
    @user-cn7hn6wy5p3 ай бұрын

    책고문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졌네요 널리널리 퍼졌음 좋겠네요!

  • @user-di3or4iy8y
    @user-di3or4iy8y3 ай бұрын

    너무 명료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하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간호사님들 존경합니다!

  • @sjinKSJ
    @sjinKSJ23 күн бұрын

    화이팅! 지치지 마소서~~

  • @behappysocool
    @behappysocool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again4683
    @again46833 ай бұрын

    간협 부터 똑똑하고 간호사를 대변해 싸울수 있는 사람부터 뽑아야해요 간협 회원ㆍ회장 이제부터 전국 간호사 온라인 투표로 뽑는 형태로 갑시다 전국 간호사를 대표하는 간협부터 이미 정부나 의사들한테 대항을 못하는데 그거부터가 문제입니다

  • @user-ho1nh1uq2w
    @user-ho1nh1uq2w3 ай бұрын

    전공의입장에서 생각해보지 못한 여러문제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야를 넓히고 상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user-pg7tr6hb7b
    @user-pg7tr6hb7b2 ай бұрын

    목소리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

  • @user-zn6vf2ke4p
    @user-zn6vf2ke4p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fz5wx4co8d
    @user-fz5wx4co8d3 ай бұрын

    용기있고 재미있는 분이십니다!

  • @user-lg8fo3ii6e
    @user-lg8fo3ii6e3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시원한 말투네요. 밤늦게 구독해버렸어요^^

  • @kabbikim7196
    @kabbikim71963 ай бұрын

    내용을 모르겠고, 2배속으로 듣는데도 귀에 꼭꼭 꽂히네요. 발성력 좋아요.

  • @kyrienkim5558
    @kyrienkim55583 ай бұрын

    용기와 지성 🎉🎉🎉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어머나 😲😲😲😲 소소한 커피값으로 생각하기엔 너무 큰 서포트라 황송하네요 😂😂😂 응원해주시는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

  • @3770jghko
    @3770jghk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밖에 없네요. 구독하였습니다. 주위에 열심히 공유할게요. 이 영상 보신 다른 분들도 열심히 공유해주세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gl5pi7ii1u
    @user-gl5pi7ii1u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화이팅~~!!

  • @koh6465
    @koh64653 ай бұрын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본업에 충실히 일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 @user-rj9zg2hi9i
    @user-rj9zg2hi9i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구독자님 꾸준한 응원 감사합니다🥰🥰🥰💖💖💖

  • @user-mu5ke9zq3h
    @user-mu5ke9zq3h3 ай бұрын

    화이팅!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 공유하였으면 좋겠네요. 간호사 처우 개선보다 정부 앞잡이하는 간호협회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영상보니 이해가 되네요. 그러면서도 간호사들이 협심해서 바꾸기위해 노력하지 못하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네요.

  • @user-xe2yg8vw7y
    @user-xe2yg8vw7y2 ай бұрын

    멋진빌런간호사!!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 @user-lw6or6ut3l
    @user-lw6or6ut3l3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이렇게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는 거 힘드신 것 정말 압니다. 더 더욱 감사합니다. 끝까지 응월할게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안힘들어용 😘😘 감사해용~

  • @user-iq8zz1bo5u
    @user-iq8zz1bo5u3 ай бұрын

    빌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어도 되요? 쎅시까지 해요...~~^^

  • @user-se3wv7ng3p
    @user-se3wv7ng3p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pi9kj5gn3v
    @user-pi9kj5gn3v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user-of6wi6kv3z
    @user-of6wi6kv3z3 ай бұрын

    제발 무슨일이든 누구든 자기가 할일만 하자 안그러면 당장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그건그냥 시스템없이 엉망으로 일하는거 뿐이야

  • @user-sw8rn1lz8p
    @user-sw8rn1lz8p3 ай бұрын

    빌런간호사 훌륭하십니다

  • @user-hb8zd8gh7b
    @user-hb8zd8gh7b3 ай бұрын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선생님의 활동이 부디 큰 변화로 바뀌길 간절히 바랍니다.

  • @cristalmania
    @cristalmania3 ай бұрын

    정말 똑소리 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구강외과 전공의로 처음 일할 때 어버버한 저에게 잘 알려주시던 워드의 어떤 분이랑 닮으셨어요. 정말 고마웠는데 말이죠. 항상 옳은 말, 크게 외쳐주시기를 응원합니다.

  • @user-fw5uc3te4h
    @user-fw5uc3te4h3 ай бұрын

    너무 멋있습니다 선생님!! 쓴소리 맘껏 해주세요!!응원하겠습니다~♡♡♡♡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감사해용😉😉😉

  • @che.6830
    @che.68303 ай бұрын

    알찬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간호사님 노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의료진에 대한 암묵적 희생을 당연히 요구해 왔던 사회관념에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교사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대한민국이 선진국 진입에 우리들의 사고,정책은 만리도 뒤에서 종종 걸음하고 있었군요. 응원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워나가는 자세로 구독자 1명 추가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당😊😊😊

  • @user-li5bf1cn3u
    @user-li5bf1cn3u3 ай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 @bqjh-dp3to
    @bqjh-dp3to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 @bd5758
    @bd57583 ай бұрын

    외래에서 백날 당뇨환자 이래라 저래라 교육하고 수가로 카운팅도 못받고 약만 몇개 처방하는 내분비의사로서 너무 공감하고 가요

  • @sanepsy1412

    @sanepsy1412

    3 ай бұрын

    교육은...덤으로 주는 서비스군요😂😂😂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데 수가체계 진짜 어질어질하네요

  • @bd5758

    @bd5758

    3 ай бұрын

    @@sanepsy1412 네.. ㅎㅎ 입원중엔 신포괄수가로 묶여서 퇴원전에 당뇨교육도 못한답니다.. 외래에서는 그나마 수가가 있는 간호부+영양부 당뇨교육인데 입원중에 그 처방을 내면 수가 0입니다 .. 아주 코미디가 따로 없죠.... 선생님 영상을 쭉 보니 친하게 지냈던 간호사샘들이 떠오르네요 펠로우때까지도 같이 밥도먹고 술자리도 했었는데.... 감정상하는 일도 더러 있지만 서로가 고생하는걸 누구보다 잘 알죠 힘내요 우리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