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출근 후 바로 에스프레소 세팅하지 마세요! 추출이 빨라지는 이유.

여름철 추출이 빨라지는 이유를 카페 현장의 케이스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Пікірлер: 7

  • @kwangyoungjung444
    @kwangyoungjung44413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이 배웠네요

  • @79coffee_

    @79coffee_

    13 күн бұрын

    부족한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_rapidred
    @_rapidred12 күн бұрын

    100번째 구독자입니다! ㅋㅋ

  • @79coffee_

    @79coffee_

    12 күн бұрын

    @@_rapidred 감사합니다!!^^

  • @jooyoungchoi5518
    @jooyoungchoi551812 күн бұрын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 커피 보관하기 적정한 온도는 몇도일까요? 실온도 무더운 여름엔 어느 곳으로 피신시켜야 할는지요? 호퍼에 남은 커피를 전날 다 갈아서 빼두어도 될까요?

  • @79coffee_

    @79coffee_

    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부족한 설명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두가 경험에 비춰 봤을 때 온도가 25도 이상 올라갈 경우 디게싱 속도가 아주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료가 있는데 지금 찾을 수가 없네요.ㅜㅜ 현실적으로 많은 카페 매장에서 무더운 여름에 원두를 보관할 장소가 딱히 없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은 저희들은 추천하고 있진 않습니다.(여러 이유에서^^;;) 그나마 가장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은 열을 내는 머신들과 가장 먼곳&에어컨과 가까운 bar선반 아래쪽으로 추천드립니다.^^ 다른 보관방법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테스트도 해 봤는데요. 괜찮은 방법도 있었으나 현실적으로 좀 힘든 부분이 있더라구요.^^;; 마감하실 때 호퍼에 남은 커피는 밀폐 용기에 옮겨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밀폐용기는 락앤락도 괜찮아요~~^^ㅎ 호퍼에 남은 거 옮기실 때 호퍼와 그라인더 날 사이 공간에 남아 있는 원두도 아까우니까 숟가락으로 퍼서 옮겨 담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그라인더 마다 그 공간의 크기가 달라서 미분 찌꺼기가 묻은 상태의 것은 옮겨 담으시면 안됩니다.^^ 거기까지 옮기신 후 그래도 남아 있는 건 다 갈아서 버리신 후에 마감 완료하시길 추천 드려요~~!

  • @jooyoungchoi5518

    @jooyoungchoi5518

    11 күн бұрын

    넘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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