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없이 이렇게 스릴넘치게 편집하시다니 대단하군요! 잼께봤습니다. 드라마로 본건데 완존 잼나게봤어요

테렌치오 불쌍하네 쟤들 다 살려주고 싸운건 같이 싸웠는데 여론몰이 당하고 저기 있는 사람들 전부 테렌치오에게 목숨 빚 진거 아닌가? 이거 보면 쥰내 보면 암 걸릴거 같은데 여론몰이를 납득이 가게끔 해야 하는데 개노답 결론을 내리네

@Seogok

2 жыл бұрын

혈압영화 진짜 ㅋㅋㅋ 개존잘이탈리아성님께서 살아야하는데

@RIP_dcpigmaster

2 жыл бұрын

@@Seogok 아니지 오스만 후예 튀르크 밀레티가 살아야지

아야오 테라치오보다 실비가 젤 사이코패스이다. 왜냐면 두 남자는 최소한 죄책감이라고 갖고 있고 자기가 잘못한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희생하면서 인정받을려고 했는데 마지막 실비는 자기가 제일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약간의 죄책감도 안느끼고 희생같은건 하지않고 편하게 나대기만 하면서 리더할려고 한다.

@freefrom3948

2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의 죄는 절대 용서 안하고 자신은 살인보다 더 한 짓 저지르고 심지어 아무런 얌심의 가책을 못느낌

@jangsoonkyu-trucker

2 жыл бұрын

태양때문이면 지하에 햇빛안드는 곳에 숨으면안됨?

@uli9182

2 жыл бұрын

@@jangsoonkyu-trucker 빛이 문제가 아니라 태양에서 나오는 애너지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jangsoonkyu-trucker

2 жыл бұрын

아니 가는 나라마다 자동차시동은 어캐거는거임 외국은 열쇠꽂아놈.?

@freefrom3948

2 жыл бұрын

@@jangsoonkyu-trucker ㅋㅋㅋ

지구 멸망이라는 상황속에서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라는게 재밋는 컨셉이긴한데 암걸리는 요소가 진짜 많네요 ㅋㅋㅋㅋ 시민 재판에 별거아닌걸로 목숨걸고 싸우고 마지막에 남겠다고 자원한 사람을 다시 수갑채우는 인성은 ㅋㅋㅋㅋ

실수로 사람 죽인거 보다 수갑 채워 놓은게 더 사악 함... 착한 척 하면서 저런 캐릭터 짜증 남

@user-hz8bi2md6b

2 жыл бұрын

이루리

@user-cs8uw2mh8y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hk3jn9rn4u

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valarmorghulis2884

2 жыл бұрын

@마오시 감독 잘못은 아니지 각본을 그렇게 썼는데

@user-qj9gy2qy5i

2 жыл бұрын

ㄹㅇ

테렌치오가 지 살자고 한 건 둘째치고, 비행기에 있던 인원 전부 목숨 빚진건 매한가진데, 죽이는데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는게 소름 ㄷㄷ 아야즈가 범죄자라면서 투표로 죽이려고 할 때, 테렌치오가 지 목숨 걸고 보증해서 구했더니만, 갑자기 테렌치오가 아야즈 죽일 뻔 했다는걸로 엄근진 해서 죽여버리네 ㄷㄷ 지들이 투표로 죽이는건 정당하고, 테렌치오가 우발적으로 일으킨 짓은 죽음으로 갚아야 하는건가 보면서 속 터져 죽는 줄 테렌치오가 한 일 1) 태양을 보면 죽는 사실을 알림 (모두를 살림) 2) 범죄자 3인방 따돌리는데 성공 3) 비행기에 올라탄 놈 처리 4) 아야즈 활약이고 나발이고 과거 운운하면서 죽이려는 놈들 논란 잠재우고 자기 목숨을 담보로 종결시킴 5) 후발 주자를 구하기 위해 남아서 문 열어줄 것을 자처(아야즈 때의 속죄를 위해) 테렌치오가 한 잘못 1) 말을 좀처럼 듣지를 않는 고집불통 아주머니를 못구함 2) 아야즈와 싸움이 났고 그 과정에서 사고침 이 정도면 영웅이지, 사고 한번 쳤다고 바로 배신 때리고 죽여버리는 실비랑은 비교가 불가능 후발주자가 왔을 때, 테렌치오 보이지 않는거 의식도 안하는거 보고 너무 화났음 의식조차 안할 수 밖에 없지, 당연히 죽을 거 알고 그랬으니깐, 말로는 후발주자들에게 수갑 풀어달라고는 하지만 당연히 알 수 밖에 없지 후발주자가 뭔가 사고가 났으니, 못 올 수도 있고, 피치못하게 경로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심지어 오더라도 아야즈한테는 아직 감정이 남아있을텐데 과연 구해줄까?

@user-ml3sk6ml8l

2 жыл бұрын

나도 여자가 리더 되는 꼬라지보고 이글 쓰려왔는데 다항히 깨어있는 시청자가 많나보네. 여자리더는 그냥 이 시리즈가 페미 묻었다고 밖에 성립이 안됨. 남자가 비록 자기 살려고 한거지만 얼떨결에 비행기 탑승 인원 다 살린건데 뭐 하는 정치질인지 ㅋㅋ 목숨 빚지고 시작한건 그냥 쌩까버리네 그리고 나토군인이면 무정부 사태때 나쁘든 착하든 민간인보단 정부에 더 속해있는건데 일단 따라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수갑채우고 가버릴때부터 몇초 몇분 씩 넘기면서봤고 군인들 상대로 싸우는 편에서 그냥 때려쳤음. 지들이 살겠다고 와놓곤 뭐하는짓인지 이게 생존자들인지 도적단들인지

@Rinpndip

Жыл бұрын

완죤 공감이요 프랑스 좌빨놈들 여윽시 라는 결론만 남은 영화임

@DS-gr3wv

Жыл бұрын

보는내내 짜증..

@dkanskgu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나도 실비 테렌치오 신경도안쓰는거보고 진짜 너무화났음;; ㅋ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하네

@jiyeonpark4543

Жыл бұрын

딱 내가 하고 싶은 말!!!!!! 정말 실비 설마설마했음!!!!! 테렌치오 넘 불쌍함ㅠㅠㅠㅠ

보는 동안에 간이 펴졌다 오그라 들었다를 반복 했어요.ㅎ 테렌치오는 어찌됐을지 걱정입니다. 인류의 멸망이 저렇게 시작될까요? 오늘의 리뷰는 머리에 계속 남아있을 듯. 리뷰, 감사합니다.

수갑 너무 사악하네.. 애초에 테렌치오 때문에 다 살아있는건데 과거의 잘못은 따지면서 도움받은건 기억도 못하네 인간답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갑자기 지가 리더행 남들이 정할때 평가만 하고서 불평만 했음 그리고 남들이 안보니 책임도 없겠다 사람 하나를 담굼 저런류 부터 담가야 하는데

테렌치오 개불쌍ㅋㅋ 살려줫더니 돌아온게 결국 저딴대우..

@user-oe1wi4qk8t

2 жыл бұрын

ㄹㅇ... 뺨도 아야즈가 먼저 친건데

@user-ws1le4uh1d

2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뺨, 주먹 한대씩 오간게 아니라 아야즈는 목졸라 죽이려고 했음 ㄹㅇ싸이코패스 살인마 본성 어디안감

@zle11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테렌치오 존나 불쌍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iz5ik7bh8l

Жыл бұрын

난 테렌치오보다 저 기집애가 더 나쁜애 같네요 결국 지도 같은부류이고 같은 살인자뇬

@user-lv2iw7fg9i

Жыл бұрын

ㅋㅋ주인공아니었으면 다뒤졋을목숨잌ㅋㅋ이래서 서양영화는ㅋㅋ

감사합니다. 잘 보았어요

생존을 위해 과거를 묻어두고 협심해도 모자랄때 과거일로 대립하니 한심하네요.

@Mincho_Hater

2 жыл бұрын

정작 저런 충격적인 일 벌어지면 합리적으로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할듯

@this4948

2 жыл бұрын

사회적 시스템이 사라진 사회에서 인간에 대한 인간의 믿음은 한없이 낮아지죠 혼란이 혼란을 낳고 혼란속에 폭력성을 드러내는걸 경계하는건 잘못된건 아닌듯

좋은 작품 소개 감사요~~ 오랜만에 취저!! 시즌2 보러 갑니다

테라치오는 욱하면서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실비는 충분히 알면서도 테라치오를 죽게 방치했다.. 정말 1급살인은 실비뿐.

@user-gr6je1yt5x

2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저러고도 죄책감을 못느낌ㅋㅋ 그러니까 낙태가 일상이잖아

@vincentr6567

2 жыл бұрын

우발적 범죄가 아니라 정당방위였지. 실비 저 샹년은 계획한거고.

@user-jd5wz8ws5w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살인도 아님 ㅋㅋ

@d.4761

2 жыл бұрын

욱해서 저지른 범죄도 그냥 범죄랑 다를 바 없음. 맨 정신에 사람을 때리고 죽이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도덕적 책임을 따지자면 실비는 살인이 발생할 가능성의 인지만이 전부고, 테라치오는 폭행치상에 살인의 범의를 가지고 구조하지 않은 것이므로 테라치오가 더 무거운 것은 분명함.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에 그 차이가 크다고 할 순 없겠지만...

@user-zb3mn9uu8l

Жыл бұрын

@@d.4761 님은 사람이 목 조르는데 가만있음?

주말 점심부터 김플릭스에 빼앗기게 생겼네요ㅋㅋ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이야 생각보다 재밌었네요 저도 시즌2 보러 갈게요

말도 안되는 상황은 이해할수 있으나, 말도 안되는 대처는 공감이 어려운 영화...

@user-yb8hk1xv6x

2 жыл бұрын

좀 있으면 죽는데 그 시간에 싸우는 게 참 천하태평ㅋㅋ 그냥 비행기만 타고 다니면 지루하고 전개할 이야기가 별로 없으니까 억지로 발암들 넣어서 진행시키는 느낌

@냥하치

2 жыл бұрын

영화니까요.

@monbiotmiric284

Жыл бұрын

@@냥하치 영화라서가 아니라 삼류영화라서

@2024blue

Жыл бұрын

말이되고 상황을 이해되는 드라마는 있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는데 움직였다고 총쏘는 한국 드라마는 넷플릭스 1위 이해 되고?? 용이 나타나는 드라마도 이해 되고??😂😂 현실적이지 못하기에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는 거지 답답하다

@GamesHint

Жыл бұрын

@@2024blue 상황판단이 바보같다는 말임. 오겜을 보면 배우들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보니까 더 재밌잖아? 오겜에선 오겜답게 해야되는데, 지금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 정수기가 없다, 쓰리기통이 없다 그수준으로 시시껄렁하다는 말임

결국 실비가 가장잔인한 싸패임

좀 어설프게 정치질 하고 민주주의로 가자면서 편파적이고 괜히 자존심 건들고 넘어갈일 키우고 트롤짓하고 사람의 심리를 잘 표현했는데 킹 받게 이끌어냄

흠.. 테렌치오가 그래도 초반에 그래도 비행기 있는사람들 살린다고 (자기 살려고 그런거지만) 그랬는데 마지막에 결국 한명 죽일뻔 한거 때문에 수갑 채워진채로 저렇게되네... 죽일뻔한게 잘못이 아니란건 아니지만... 굳이 저렇게 수갑 채워놓고 갈필요가 있었을까... 게다가 마지막에 뭐 별 큰 죄책감도 없어보이네

@user-qj9gy2qy5i

2 жыл бұрын

실비같은 ㄴ 조심해야대

@user-co7ej1eu8d

2 жыл бұрын

ㅇㅈ 애초에 테렌치오없었으면 다죽었을놈들이 은혜를 원수로값아버리네

@user-fs3pn2ok3r

2 жыл бұрын

ㄹㅇ 실비 개싸이코임

@ctda8

2 жыл бұрын

글고 둘 싸움에서 테렌치오가 이겼으니까 범죄자 취급이얐지.만약 아야즈가 이기고 테렌치오가 죽다 살았으면 또 반대였을텐데 ㅜㅜ

@user-xh3yd5ot4k

2 жыл бұрын

걍 영화가 ㅈㄴ 영화했음 현실반영 ㅈ도 안됨 저렇게 행동하는건 죽음의 공포에서도 말도 안된거 영화는 영화로만 봐야할듯

진짜 영화 컨셉 아이디어 끝내주네용

별기대없이 봤는데 재밌군요. 극한 상황에 몰린 사람들의 심리가 잘 나타난 드라마였습니다.

@2024blue

Жыл бұрын

네 이거 진짜 잼있는데 무슨 발암???😂😂 그럼 지구종말인데 차례대로 질서 지켜가며 말잘듣고 그러면 방공 드라마죠 ㅋㅋㅋㅋ🤣🤣 드라마는 아 쫌 짜증 열 받아야 잼있는거 같아요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2024blue ㅇㅈ 발암은 너 키우는 부모님이 문제지😭😭😭 그거에 비하면 이정돈 아주 쾌적하게 즐기기가능^^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재밌다

김플릭스 업데이트 파란점찍혀있음~~ 유후~~~👍👍 올리시는 영상 항상 넘나~재미지게 보고있어요~👍👍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즌 2까지 본건데 와우 이런것도 올라와있네요

이탈리아 나토 군인 테렌치오.. 마지막 장면은 1년 내내 슬픔이 가시질 않을거 같다 ㅋㅋ… 뭐든 각오 됐다고 대사가 참…

보지 않고 듣지 않고서도 믿을 수 있다면...

ㅁㅊㅁㅊㅁㅊ 결말 진짜 보고 싶었는데

테렌치오도 아야즈도 이런 극한 상황에서 저런 감정을 못 참아내는게 참.. 둘다 똑같은데 아야즈가 운이 더 좋았네요 그리고 벙커 들어가기 잔에 실비는 테렌치오 구하러 갈줄 알았더니..

@user-ou8kr3kt1q

2 жыл бұрын

감정을 참는게 더 싸이코같은짓아닌가요?

@user-my6de8iz8t

2 жыл бұрын

@@user-ou8kr3kt1q 감정을 참는게 싸이코가 아닌 그런 감정들을 거의 못 느끼는 것이 싸이코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그런 감정을 참아내며 삶을 삽니다.

@shooter23lw

2 жыл бұрын

@@user-ou8kr3kt1q 목숨이 더 급급한 상황에서 빰 툭툭 친거로 죽기살기로 싸우실건가요?

@anovaancova

2 жыл бұрын

@@user-my6de8iz8t 아뇨, psycho는 psychosis 증세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로 이해해야 하고 감정이 없는 신경학적 증세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들은 감정을 참는 것보다도 현실이나 주어진 상황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기 편한 식으로 합리화를 거쳐서 감정을 절제할 필요성 자체를 줄이는 쪽으로 행동합니다. 그건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에 따른 감정을 참는 것과는 명백히 별개죠.

@user-ue7tm8re5h

2 жыл бұрын

@@user-my6de8iz8t 참아내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니까 참는거죠...감정을 쏟아내봐야 손해볼 상황이 뻔한거 아니까 학습화 된 이성으로 이해득실 따져서 그 순간을 참으며 사는거죠....

와 별 생각없이 봤다가 너무재밌네

이 영화 봤는데 쓸데없는 갈등이 너무 많고 감사할 줄 모르고 서로 잘났다고 나대는거 짜증 났음.

나중에는 군인 어떻게 죽었는지 보게 될듯한데 그걸 보고 또 분란이 일어날것 같은 느낌이.

와 시즌2 보고 싶다

테렌치오 진짜 불쌍하네.

여기 승객들은. 여론전으로 죄의 유무. 사실 유무 상관없이 걍 다 죽임.. 그리고 아잉 우린 잘못없어 함.. 아주 엿같은 상황이 계속 생김.. 거의 자기들이 완전 정의로운 판사이자 신임.. 그리고 판결은 다 사형임.. 진짜 암걸리는줄..2부는 더 심하고.

여주인공 실비가 워낙 싸이코패스라서 보다가 암세포도 암걸릴거 같아서 하차함

재밋게 봤음

이거본사람들 대부분이 개 답답해하는건 공통인가봄 선한척하는 저여자 ㄹㅇ 싸이코임

테렌치오 개같이 일하고 다 살리고 캐리했는데 이걸 숟가락으로 그냥 떠먹고 버려버리네 한번 실수했다고 ㅈㄴ까이고 솔직히 상대방이 먼저 선빵친건데ㅋㅋ 그와중에 실비 테렌치오 같이 안왔냐고 물어보는거 좀 역하네ㅋㅋㅋ

이 채널 근데 100만명은 구독할듯 조만간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ㅠㅠ

@user-nc5fi8oi9y

2 жыл бұрын

@@kimflix_ 100만명도 적게 잡은 겁니다 ㅎㅎㅎ 최고의 채널입니다

2까지 다본사람인데 갠적으론 테렌치오는 호이고 실비는 불호입니다

@Blue_Library1

2 жыл бұрын

2 재미있음?

@user-xv3zu8pf7l

2 жыл бұрын

@@Blue_Library1 재밌어요. 약간의 고구마도 있긴한데

궁금한게 메시아 몇편까지리뷰라신건가여 그이후부터볼려고요.. 휴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7편까지 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작권 협의가 이루어지지않아 업로드를 못했습니다 ㅠㅠ 정말로 죄송합니다.

@rkdalswns__

2 жыл бұрын

@@kimflix_ 캐리비안의 해적 다음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user-xe8mf2pz2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나랑같은 생각하는사람이 있었엌ㅋㅋㅠㅠㅠ

@irii-

2 жыл бұрын

@@kimflix_ 구독자로써 아쉽네요.. 하지만 제작자이신 김플릭스님이 더 슬프시겠지요. 앞으로 더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인간에 대한 환멸이 차올라서 숲으로 들어가서 자연인이 되고싶을 정도네….. 인간군상 환멸을 모두 모아놓은 영화같다… 남자 여자 노인 하나같이 저마다의 인간밑바닥이네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남아서 희생까지 하는사람을 수갑채워 죽여버리는 저 희대의 개쌍련보소

@freefrom3948

2 жыл бұрын

연기를 잘하는건지 원래 그런건지 암튼 관상 조낸 어두움

@user-ez5yz9zy4g

2 жыл бұрын

모르죠 실비말대로 뒷애들을 어캐할지도 모르고 아야즈가 있었으니까 그리고 풀어주자마자 테렌치오가 뒤지게뛰어서 지혼자 차탔을수도있고

@user-qb3ec5mz3z

2 жыл бұрын

@@user-ez5yz9zy4g 애초에 아야즈가 사회부적응자 짓 해서 테렌치오는 어쩔 수 없이 싸운건데...

@namja2yagi

2 жыл бұрын

@@user-ez5yz9zy4g 싸우게된 발단이 구해줬는데 말하나가지고 뺩을 때리니 빡쳐서 저도 한대 때렸다고 배은 망덩한 새끼가 싸움 걸어와서... 것도 선빵으로... 싸우게 되다가 실수로 죽인줄 알고 했던건데 그건 아니지.

@sergioygkeke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인에게 일단 손모가지 날아가보고 욕을 해보자 우발도 한두번이어야지. 손목뼈없다는 인간떠오르네

이거 시즌2 안나왔나요? 되게 재밌게 봤는데

미드 진짜 ㅋㅋㅋㅋ 스토리 독창성은 각국어느나라건 작가들이 재밋게잘쓰네요. 재밋네

실비가 악녀로 나오는게 시즌 2에서 뭔가 관련된 내용이 전개될 듯

24:48 딱 한마디로 표현하네ㅋ

이탈리아 군인이 처음에 정보도 주고 전부 살기회를 줬는데... 죽이네...

@chan-meow

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래도 테러범이니까

@user-qb3ec5mz3z

2 жыл бұрын

@@chan-meow 뭔ㅋㅋㅋㅋ영상 제대로 안 봄?

@chan-meow

2 жыл бұрын

@@user-qb3ec5mz3z ㅋㅋ 살기 위해서라고 해도 총들고 비행기에 난입한거 자체가 테러인데 ㅋㅋ 바보세요?

@user-ue7tm8re5h

2 жыл бұрын

@@chan-meow 헐~~ 몇 시간 후에 뒤질거 아는 군인이 살려고 난입한 걸...그것 덕분에 승객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건데 드라마 앞 뒤 상황 하나도 고려 안하고 "살기 위해서건 나발이건 어쨌든 법대로 하면 테러 맞잖아~!!"..이런 식으로 얘기해버리면..드라마 몰입이 되나...-_-;;; 지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거 뻔히 아는 군인이....테러는 어쨌든 불법이니까....무조건 서쪽으로만 경유해서 갈만한 비행기 티켓 끊어서 탑승수속 밟고 기다리고 해야하나??.....그런거 다 지키는 준법정신 투철한 인간들은 저 드라마에서 영문도 모른채 다 뒤졌고요...드라마에서 나오지도 않았죠...

@chan-meow

2 жыл бұрын

@@user-ue7tm8re5h ㅋㅋㅋㅋ 법대로 해야지 재판에서 사람죽인놈이 좋은마음으로 돕다가 실수한거라고 해도 처벌 받잖아 법이라는게 지키라고 있는건데 ㅋ 글고 지 살겠다고 총들고 난입한 저게 테러는 맞잖아 영화 캐릭이 도덕심 말아먹은게 아니면 저짓은 안하지

이 영화를 보고...고구마를 먹다가 목이 막혔는데 동치미가 얼어있어서 마시지 못하고 목막혀 죽는 스토리...

세상이 끝나가는데 별거 아닌걸로 싸우고 그리고 실수로 죽었으면 사실대로 싸우다가 그랬다고 말할 일이지 숨기긴 왜 숨겨 아니 그리고 가장 쓸모 있는 군인을 수갑 채우고....실수로 죽인건 범죄고 죽으라고 수갑 채워 놓는건 살인 아닌가? 처음 부터 그 군인 아니었으면 다 죽었을것이면서...미드 보다 보면 고구마 같은 인물이 한드 보다 더 많이 나옴

@borderlessdoctordesu9459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 프드인데, 프드는 처음이지?

@user-um7iq1kf1l

2 жыл бұрын

@@borderlessdoctordesu9459 영드나 미드나 프드나 별 차이를 못 느껴서요 .근데 프랑스 말이 더 시끄럽게 느껴지긴 함 중국 말 하고 좀 비슷하게 귀가 아파요.

@sung4720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사람은 쳐도 되고 죽을거 뻔히 알면서도 놔두고 가는건 상관없는 그지같은 잣대 ㅋㅋ

@user-um7iq1kf1l

2 жыл бұрын

@@sung4720 싸우다가 실수로 친거 때문에 죽은 줄 알고 간거고 저건 의도적으로 수갑 채운거고...같은 사람 죽었어도 의도가 없이 실수로 죽였으면 과실치사 의도는 없지만 죽을수도 있다 생각 했으면 미필적 고의 죽이자 하는 의도로 죽였으면 살인 임 의도가 있냐 없냐에 따라 형량 차이가 엄청 다릅니다.

@user-um7iq1kf1l

2 жыл бұрын

과실치사 미팔적고의 살인은 사실 가해자만 아는 경우가 많아서 변호사 실력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 변호사 실력에 따라 형량 차이가 많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져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역시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난 가브리엘이라는 스튜어디스가 제일불쌍하던데 다른 죽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죄가 있긴했지만 가브리엘은 그저 끌려갔다가 눈치없단 이유하나로 죽은거라.. 드라마에서도 언급이 안왔어요? 예 안왔어요가 끝이라 안타깝기만함

대다수 실비가 제일 사악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이니깐 그러함. 정의롭다고 착각하면서 이기적이고 남을 못믿고 그러면서 사람들 사이에 끼여있으니 제일 무서운 소시오패스 성향임.

잘 보겠습니다~~ 조아요 꾹!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죽게 생겼는데 승객들이 너무 태평 ㅋㅋ 터키인이 무슨 상관이야 ㅋㅋ

테렌치오한테 너무 심하게 대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저 친구가 제일 불쌍한듯

아니 테라치오는 알려줄거 도와줄거 다 알려주고도와줬는데 정작 본인만 죽었어; 젤 불쌍하네

내 관점으로는 저런 상황에서도 아등바등 살려는게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네 고통없이 한큐에 깔끔하게 갈수있고 (나로 인한게 아닌)길동무도 ㅈㄴ게 많은 황천길이라면 썬베드 챙겨서 근처 가장 높은곳에 올라가 커피 마시면서 일출을 기다릴텐데

19:02 하나 둘 까지는 한국어인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실비 지가 죽였네ㅋㅋㅋ

@user-fy7jj2nd6o

2 жыл бұрын

스포영상에 스포라니 ㅋㅋㅋ 쩝.. 댓글 1빠로 뜨네

@projectkjh0

2 жыл бұрын

개짱나네

@Mr.그레이

2 жыл бұрын

테렌치오가 아야즈 죽일뻔 하고 인종차별하는 발언까지 했잖아요.

@user-qb3ec5mz3z

2 жыл бұрын

@@Mr.그레이 농담이라고 했는데 사회부적응자마냥 뺨 2대 치니까 저기서 빡이 안돌수가 없지. 그리고 아야즈는 목졸라서 죽이려고 먼저 달려들었고. 경상도라 그런지 공감을 못하네...아 물론 지역차별 발언은 아니에요

@Mr.그레이

2 жыл бұрын

@@user-qb3ec5mz3z 경상도사람이 공감못한다는 소린 어서들었어요? 누가 그런소리 했어요? 경상도사람 한명이 공감 모하면 뭐 다 공감을 못하나 암튼 그쪽말은 맞아요. 테렌치오가 사회부적응자마냥 아야즈 싸대구 2번 쳤죠 농담이 도를 넘었는데 저같아도 화 나요. 그리고 경상도사람 공감 모한다는 소리 하지마세요.

실비 벙커에서 테렌치오 말 들었을때 표정이.. 오만가지 생각 다들었을듯 '어? 정문으로 오는거 아니였어..?' '아니 나토군이 수갑 하나 못풀어?' '이걸 사람들한테 어케 설명하지?'

실제로는 테로상황에서 조종을 절대 열어주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아무리 도움줘도 본인 생각들 뿐이고 기억못한다 100번 잘해도 1번 못한 것만 기억해서 정치질해서 토사구팽하는거 굉장히 흔함 그래서 더러운거지 사회생활이 돈벌어서 빨리 은퇴하고 저런 애들 하고 안엮이게 슬로우 라이프 즐기는게 최고다

테렌이 저렇게 죽어야할 만큼 죄인인가? 인간이 생사권을 쥐면 저런 비극이...테렌 때문에 지도 살아놓고..저런 상황되면 즐겁게 죽기를 성택하겠다 저렇게까지 살아서 뭐하나 죽음 이후를 전혀 모르고 준비 안하고 사니까

테렌치오 때문에 사람들 살수 있었던건데...사악한 여자네. 수갑을 채우다니

잘보고갑니다. 시즌2는 언제 나오나요?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시즌2보실 수 있습니다^^

@Mr.그레이

2 жыл бұрын

이미 있어요.

실비 마지막 킹받네

아니 왜 따귀 때린놈은 살리고? 참나..수갑찬 사람 정당방위아닌가? 울나라와 문화가 다른 때문인가 전계를 이렇게 하나

실비 =남친 유해있는 침대위에서 첨본 남자랑 키스? 미친 살인자 지가 대장인줄 계속 짜증으로 명령만 내림 자라= 개쓸모 없음 하는거 하나 없음 짐만 대고 죽을때 까지 부탁 신세 개죽음👍 이네스 =개 똘아이 시비녀 로라 =짜증만 내고 다 못한고 포기를 먼저하는 흑인 이 드라마 보고 한국 여자 정말 착하구나 완전 느낌🤣👍

@user-me6bf7xo5g

Жыл бұрын

뭐지 이 신박한 또라이는🤨

저여자 막판에 짜증나네

시즌1은 소재도 신박하고 공간도 한정되니 긴박감이 장난 아니었는데 시즌2는.... 뭐든 속편은 망하나봅니다...

@user-sw1wo6yy9u

2 жыл бұрын

시즌 1에 비해 2는 재미없나요…? 이 영상 보면 되게 재밌어보이는데

@youngjinkim1622

2 жыл бұрын

@@user-sw1wo6yy9u 1대박이라 하루만에다봣는데2는 스레기

@미띤

2 жыл бұрын

@@user-sw1wo6yy9u 2는 그냥 다른분위기 였는데 노잼이여서 보다가 말정도였음

@Mr.그레이

2 жыл бұрын

@@user-sw1wo6yy9u 시즌2는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근데 전 재밌게 봤어요.

@FF-fo5uk

2 жыл бұрын

@@user-sw1wo6yy9u 시즌2 보지마세요

심리는 표현하고 현실반영은 ㅈ도 안되어있으며 인물의 죄책감마저 결여시킨 명작 잘봤습니다

@2024blue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면서 현실 반영을 찾는다 차라리 반지를 찾아서 용 타고 노예제를 폐지 시키는 링컨이 되세요 당신은 왕좌 반지의 오징어 게임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2024blue 그걸 개연성과 설득력 부족이라고 하는겁니다 빠가야. 반지의제왕은 판타지 배경이고 이건 현실 배경이니까요. 니 논리면 뭐하러 비행기타고 도망갑니까 점멸쓰고 텔타고 벙커가면되지ㅋㅋㅋㅋㅋㅋㅋ

@llllIllllIIl

Жыл бұрын

@@2024blue 안되는 지능으로 일침날리려다 여기까진 생각 못했쥬ㅋㅋㅋㅋ^^

@myeong5437

Жыл бұрын

@@2024blue 드라마가 현실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현실을 어느정도 반영을 해야 공감을 받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공감을 못받을꺼면 차라리 용나오고 마법나오는 판타지세계를 표현하는 게 낫습니다.

@user-gv4lx4dp6h

Жыл бұрын

​@@myeong5437그냥 닥치고 있지 괜히 시비를 걸고 ㅈㄹ이야

개인적으로 시즌 1 2 둘다 잼게봣음

이거 재밌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딱 적절

이거 안봐서 모르겠는데.. 해뜨면 그냥 지하실이나 햇빛없는데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user-mk9lr3yp1j

2 жыл бұрын

1기끝날때쯤 지하벙커로 갑니다

@user-on1hu6sm2t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 요약본에서 봤는데 햇빛이 문제가 아니라서 지하벙커에 있는 사람도 죽었다네요

진짜 천운으로 구해졌으면서 목숨구해준사람한테 저딴대우를....

암것도 못하고 죽을바엔 엄지라도 꺽어버리던지 돌로 손바닥찍어서라도 살아들어가겠지요 군인인데..

댓글 진짜 더러운 댓글 많네. 이래서 여자는 성욕처리기로 써야하고 나머지는 버려야한다/ㅂㅇㄴㅈ는 댓글 보면서 욕이 바로 나오더라.... 저 이탈리아 군인이 여자이고 실비가 남자였어도 저런 말 했을까? 절대 안 그렇겠지. 이탈리아 군인보고 잘 죽었다고 실비 통쾌하다 그랬겠지. 나도 실비 행동 안 좋게 보긴 하는데 여자 남자로 이걸 왜 나눔. 그렇게 따지면 실비 없었으면 비행기 이륙 착륙도 못했을거고 그 흑인여자 없었으면 기장 죽었을거니 도움되는 여자만 살리고 쓸데없이 총들고 싸우는 강간하고 살인하는 폭력적인 남성은 버리는게 맞다고 하면 기분좋나? 진짜 댓글 쓸때 한 번이라도 생각하고 적으셈.

@dkanskgu4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군인이 여자고 실비가 남자였어도 실비를 욕했음

젤 황당한 건 인류가 멸망하고 지들도 몇시간 뒤면 디질 운명인데 저렇게 온갖 오지랖 떨며 시간 보낼 정신이 있다는게 개어이 스토리. 실제라면 공포로 패닉 상태라 살겠다는 절박함 밖엔 없을텐데 스피디한 전개임에는 분명하나 너무 현실성 제로 전개라 개황당 느낌적 느낌.

@garangbii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테렌치오가 제일 불쌍한 영화 ㅋㅋ

39:00

저기요. 시즌1 결말이면 시즌1 이라고 제목에 써놔주세요. 그냥 결말포함 이라고만 쓰면 오해하고 클릭하잖아요. 다른 영상들도 그렇게 해놨던데.

탑승인원 10명정도인거같은데 군인 조종사 살인마 의사 이게 우연임?

38:05 옷이..?

테렌치오 불쌍하다. 남자가 저딴식으로 뺨맞고 어떻게 참음?

@breathehee

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못참아 뺨 맞으면서 저런경고 들으면 모멸감 느낄듯

@Giggle958

2 жыл бұрын

? 뺨맞고 죽였잖아 어디내용이지

@aa1970

2 жыл бұрын

애초애 테렌치오 아니였으면 처음부터 다 죽는데

@scrappycoco3660

2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런때 그냥 넘어가면 안됨 잘한거임 저런 행동은 인성적으로 상대를 지 아래인 젓밥 취급하는 행동임으로 힘이 잇다면 반죽여놔야함 저때 세례 안내려주면 계속 끌려다님

물건 맘대로 마시는거야 화나긴 하지만 저런 아포칼립스 즉 이미 거의 세계멸망 수준인데 본인 브랜드 런칭할 술이라고 저렇게 난리치는 여자가 말이되나 누가봐도 런칭이고 뭐고 정상작아 사회생활 가능할 상황이 아닌걸 다 알텐데

영화가 두서없이 계속 일을 만들어 런닝타임 질질 끌다 끝나는 삼류영화

이거 계속 등장인물들 애새끼모드에 로스트처럼 감정싸움만 하나요?

테렌치오 개불쌍하네

아 이거 재밌어요. 햇빛이 결국 사람을 죽인다.. 크..

소재만큼은 정말 끝내주는데 연기력이 몰입을 방해. 다들 너무 과장된 연극톤임.

아니 초반에 승객 다 구한게 누군데;;

인류 멸망의 순간에 브랜드 런칭에 쓸 샴페인을 마셨다고 실랑이 하는 대목에서 하차.

수갑채운거오반데 누가안풀어주면 그대로 죽으란건데 그럴거면 같이남아서 감시하던가

시즌3 언제나오냐..ㅠ.ㅠ

해적영화 4편 언제오나여..???

@kimflix_

2 жыл бұрын

캐리비안4편부터는 너무 재미없어서 3편까지만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살려주지 말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