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행복 세은이!! 이뽀요

우와 진짜 가격 물어보고 그냥 가도 되고 호객 행위도 없는게 너무 좋네요👍 이런 수산 천천히 구경하면 진짜 재밌는데 맘편히 돌아다녀도 되겠네요. 여수 밤바다~ 한번 보러 가봐야 되나요ㅎㅎ

@samgyobssal

4 ай бұрын

저기 수산시장 가봤는데 호객 행위 없어서 좋았음 대신 주차는 사람 많을때면 조금 헬임

@user-jw3vj1rt1p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입질의채널 잘보고있습니다. 이-맛-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요즘서해갯벌에서 잡히는 맛인데 잡는분들중 황색이라하여 황맛이라고도 부르던데 ?

@xijinpinggay7963

4 ай бұрын

여수 숙소가 씹창렬임 당일치기 추천요

항상 정확한 정보 감사드려묘🎉🎉🎉

잔잔하니 좋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또 봐도 침흘리면서 보게 되넹 ㅎㅎㅎ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여기서 돌돌말이를 보다니 ㅎㅎㅎㅎ 재업 이지만 설날 연휴 마지막날 최고의 컨텐츠 이지요 ㅋㅋ

@user-mi3jw5ny5l

3 ай бұрын

😊😊😊😊😊😊😊😊😊😊😊😊😊😊😊😊😊😊😊😊😊😊😊😊😊😊

연휴 수고하셨습니다

여수 해물삼함에는 묵은지 배추김치를 넣어서 먹어도 엄~청 맛있습니다^^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서시장 포차에서 먹던 삼합 잊지 못합니다 존맛탱

세은이는 박사아빠 만나서 산해진미를 배우는구나. You should know you’re a very lucky kid!

여수 시장이 확실히 호객행위는 커녕 오히려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위기인데 물어보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는데 변함없는 모습 좋네요

요 몇일 열일하신 pd님 및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즐거운 연휴 보냈습니다 ㅎㅎ

@wasurenaii

4 ай бұрын

며칠

친가가 여수라 명절때 시골내려가면 할머니가 항상 서대를 구워서 주셨는데 시기도 시기고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해물삼합...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4등인가 좋은 수산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은 품목많이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봤던 영상같은데... 했는데 이전편 모아보기였군요 ,,,😂

*진짜맛나겠다 돼지고기랑 해산물 조합좋네욤 맛나게먹음 0칼로리*

감사합니다

돌돌말이 오랫만에 듣네요 ㅎ 문어 진짜맛있게 먹으려면 살아있을때 방망이로 다리를 후드려패서 삶으면 더욱부드럽고 진한향이 나더라구요 마늘 빻는 나무방방이로 다리하나당 5분씩 두들겨서 삶으면 엄청부드럽고 좋더라구여 ㅎ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포항도 궁금합니다 죽도시장 같은데 보면 여러가지 해산물이 있는거 같은데 모르는게 더 많아서 알고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크...삼치 보니까 월성 소주 코너 가고 싶네요!

복춘식당에서 아귀탕이랑 서대회는 먹었는데 구이는 못 먹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군평선이 진짜 맛있죠 민어 낚시 할때 괴롭히는 어종이지만 진짜 최고입니다

와...아버지랑 여행하는 딸이라니..부러워요 ㅠㅠ

입질수저 세은이 부럽다😋

영상초반에 보다가 갑자기 건어물리뷰 요청드리고싶네요ㅎㅎ 건새우 홍합 꼴뚜기 멸치....등등등

나도 요새 지역자치구랑 콜라보해서 영상만드는 줄 알았어요. 이정도면 거의 지역 홍보수준인데 입질의 추억 채널 덕분에 내수 관광이 조금이라도 늘면 좋겠습니다.

앗...여수 오실줄 알았다면...한번 만나 뵈었을건데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조개를탐하다 메뉴구성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최애맛집이라 부모님이나 회식에 자주 가던 곳이였네요😅

여수 가즈아아아아

저 맛난 해물 삼합이 앞에 있어도 짜파게티가 최고인 어린이~♡ 세은이 나올 때마다 랜선 이모는 그냥 미소 남발입니다😍❤ 생선도 잘 알고 말도 예쁘게 하고 똘똘하고 넘 귀여워요❤❤

저도 애디꾸 가면 소주먹고 취하는데 샴페인으로 바꿔야겟네요😊

우와~ 집게가 입안에 다들어가네요? ㅎㅎ

엇ㅋㅋ여수에 숙소 낯이익다했더니ㅋㅋ얼마전 다녀온곳이네요

😆👍

3월 1일 여수여행 가는데 적절한 타이밍이다!!!! 어!!??? 본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업로드도 대환영!!!!!

수산시장 넘어 뒷쪽 골목에 고향식당이라고 있습니다. 갈치조림(구이) 파는 곳인데 메뉴에 없는 돌게탕이 있어요. 단골들만 줍니다. 미리 전화로 문의하세요! 게로만 배채우는 것이 가능합니다..진짜 지젼맛탱!! 거기 젓갈(낙지, 꼴뚜기젓)도 맛나요! 돌게장도 직접 담는 곳!

서대는 회무침 구이는 알있는반건조서대 ㅎㄷㄷ하죠

맛있겠다

중국입니다. 먹고 싶네요. 여수 가본지 20년은 넘었는데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여수 놀러갔을때 생각나네요. ㅋㅋㅋ 진짜 여수 그냥 별 생각없이 갔다가 만족하고 왔던 지역이죠.

입추님~ 입 찢어져유~~~

세은이 개불 먹방 기원 1일차❤😂

군산도 한번오세요.아마 전국에서 스끼 많이 나오는걸로 1등일꺼에요 그리고 박대구이도 맛있어요.박대탕도 맛있고

이런시장이 다있어요? 전 상인 눈만 마주쳐도 무서워서 눈돌리고 딴데 봐요~~

후입질님만 보면 부러워

고향이 여수라 이번 설에 들었는데 병어 대짜리 한박스가 중국으로 무려 350만원에 나간다고 하더라구요.(국내 3배이상) 중국 갑부들이 즐기는 생선인거죠. 먹을 줄 아는 사람만 먹는 병어횟감인데 돈이 참 무섭습니다ㅜ 참서대 만큼은 여수 특산물로 유지 됐으면 좋겠네요^^

여수 옆 동네 사는데,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서대..건조한것도 맛나지만..생구이먹으면 건조 안먹습니다....낭만포차...절대가지마세요..딸기모찌? 40년 넘게살았지만...쳐다보지도 않아요..금풍생이..추천합니다... 놀러오신분들 바가지쓰지마시고 시장가셔서 어른들께 물어보시면 진짜 맛집니다옵니다...블로그 그딴거 보시지마세요..

아 먹고 싶다

전 여수에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았습니다. 이순신광장과 수산시장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는데, 저 '여수삼합' 이라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시장에서 호객은 좀 있긴 한데, 다른 시장보다는 적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전남 순천에 살고 있지만, 가끔 어머니께서 잘 말린 생선 보러 가시자 할 때는 여수 수산시장으로 가곤 합니다. 전 비린내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 서대, 양태, 민어는 잘 먹지 않지만 어머니께서는 명절 때나 제사 때는 꼭 여수 민어를 찾으시네요. 어릴 적 좋아했던 수산물 중에는 잘 말려진 바지락 꼬치가 있는데, 간장 양념을 발라 먹으면 그 쫀득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이 참 기가 막혔지요. 요즘은 너무 바싹 말려선지 너무 딱딱하고 바지락 특유의 단 맛이 잘 느껴지지 않으며, 가격도 너무 비싸서 추억 속 음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저는 이순신 광장은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낭만포차'는 몇몇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갈만한 곳이 못 됩니다.

입질님 안경을 보아하니 옛날 영상인가요?

구독했어요 ㅎ 따님이랑 자주 영상 나오면 좋겠어요 ^^

저도 딸만 셋인데요 세은이 너무나 귀엽네요 매번 보는데 아직까지 구독도 안하고 있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문어는 30분이상 오래 삶아야 야들야들하니 맛있는데

반건조 서대는 서산시장에서도 품질좋고 빵좋은 반건조 서대를 팔지요

방금 여수를 다녀왔는데 이렇게 여수를 소개하시네요 해물삼합을 먹고 싶었는데 일행이 다른걸 원해서 못먹고 여수당 근처에서 저녁먹고 여수당에서 초코파이 사려고 했는데 일행이 그냥 가자고 해서 그냥 돌아와 버렸네요. 그래도 일몰때 케이블카는 타고 왔네요. 여수 다닐곳이 많지만 돈이 많이 드는 곳이라 생각드네요

여수토박이인 저는 중앙선어시장을 더 선호 합니다. 11시전에만 가셔도 위에 나온 시장보다 더 저렴하고 싱싱한 생물 구입할 수 있어요~!

??:저 사람 입질이야 입질 다들 고개돌려~!!!

여수 밤바다 가봐요. 바가지...😂

여수 제일 추울때 오셨는가보네요. ㅋㅋㅋ 수산시장보단 풍물시장을 더 많이가긴 하죠. 저역시도 풍물시장으로 다니니께요. 현지인인 저도 교동시장 남산시장 호객행위 거의 없긴 합니다. 29:39 근데 어디든 돌아다녀도 가격은 거의비슷한데 풍물시장보다 교동시장이 수산물은 좀 더 싸구요. 수산물은 요즘들어 느낀건데 여천 진남시장이 좀 더 싼것같은데 종류는 적어요. 시장규모가 좀 작다보니까요. 근데 촬영때도 그랬지만 요즘도 시장이 많이 죽었어요. 사람이 많이 안다니네요. 그리고 복춘식당은 아구찜을 더 잘 하는뎅. ㅎㅎㅎ 그 바로옆 전주돌솥비빔밥도 음식 깔끔하고 잘 나와요. 교동시장쪽으로 쭉 내려오면 길손식당도 아구찜 괜찮구요. 장어탕은 여서동 바른식당입니다. 이쪽에도 숨은 맛집이 꽤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복춘식당 추억이네요 광양에 살 때 자주 갔었는데 아귀대창이 정말 맛있는 집이었죠 여수 막걸리까지 한잔 걸치면 💀

여수 다른건 참 좋았었는데 여수꽃게탕 원조집갔다가 리필 받았을때 간장게장 톡쏘는맛 심해서 입맛버리고 왔던 기억이나네요

그 버터로만 먼저 구워먹다 갓김치 넣어볶아주는 곳 상호명 궁금합니다

여수에 오셨다니+_+

여름엔 갯장어(하모 겨울엔 새조개

작년에 촬영한거 아닌가요?

여수하면 한정식 한정식하면 여수였지만 이젠 많이 달라졌네요. 그리고 서대도 많이 비싸져서 이젠 가자미를 먹어요.

달큰한 개불 즥이는데말이죠

저 펜션 지나가면서 봤는데 내부는 첨보네여 ㅋㅋ 근데 사실 저건 관광객아니면 안먹죠... ㅋㅋ

이 시즌에는 여수에선 꼼장어수육이 기가 막히죠.

입질의 추억님은 200살까지 사실거 같아요 치아와 건강유지 잘하세요

재업인가?

호객행위는 없고 저울은 속이죠

여수시장이 호객행위 안하는 건 인정. 하지만 여수시민은 아무도 안간다는 낭만포차는 관광객들이 호갱당하고도 후기를 좋게써서 그런지 평이 좋더라구요. 영상과 같이 삼합재료를 사서 해드시는게 낫습니다 ㅡ 낭만포차 정말 가성비안좋아요.

애기랑 같이 보고 있는데 숙소 보고 난리 났어요 숙소 이름 공유 가능할까요?

받으시오~~~ ×2 ㅋㅋ ㅋㅋ

서대는 진짜 인정이지

생선바이블 책자 나왔다고 해서 구입. . . 책장 놈겨보곤 급 실망. . . 책안에 사진이 색감이 너무 없네요. .😅

뭔가 호객행위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꽃게로 사기친 그 포구처럼은 아니더라도 찾으시는거 있냐~ 뭐있다~ 이런거 보는 맛도 있는게 시장인데 말이에요 ㅎ

@yyhk_007

4 ай бұрын

전 없는게 더 좋음

근처 살지만 저는 통영으로 드라이브 겸 갑니다 여수 수산시장 장사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절때 안갑니다 통영 수산시장에는 사람들 바글바글 합니다.

옛날에 했던거 왜 다시 올리시는거예요?..요 전편도 그렇더니 결산편인가?.

낭만포차 작년에 가족들이랑 갔는데 예전같지 않아서 저는 실망ㅜㅜ

3등😊

옛날 어르신들은 여수삼합 모르는데...집안에 여수 토박이 어르신은 그게 뭐당가 첨보는데 이러시네요...그냥 이렇다하고 만들어낸 메뉴에 스토리텔링한 음식이지요...

@916k3

4 ай бұрын

여수 여천 통합이전 여천분으로 생각됩니다. 여수 어르신들은 아시더라구요

@user-hc7cx4yd2b

4 ай бұрын

@@916k3 웅천 개발되기전부터 사시던 토박이십니다만........

@916k3

4 ай бұрын

@@user-hc7cx4yd2b 웅천 말구 여수 여천이요

@user-hc7cx4yd2b

4 ай бұрын

@@916k3 그니깐 웅천지구 개발전 그쪽에 쭉 사시던분인데 모르시더라구요

항상 같은 생선들이라.. 특별한게 없어 아쉬는 여수인..ㅠㅠ

수산시장에서 사서 오던 포장된 모듬재료 사서 온던 젤 중요한건 불판!! 저런 솥뚜껑 불판이 있어야 맛이 납니다

시장에서 호객행위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여수시장은 정말 편하게 장볼수. 있을것 같네요

여수.. 관광지 치고 참 볼 게 없었던 곳

전남엔 맛없기가 더 힘들죠 실제로

재업같은데..?

낚시컨텐츠는 안하시나요?

@Pinot3283

4 ай бұрын

흑흑 블로그시절보다 바쁘셔서 출조 못하시는듯요

여수낭만포차는 너무 비싸다던데 차라리 사먹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수산시장 가격담합해서 호객이 없음ㅋㅋ

여수 관광객 반토막 났다죠 다 이유가 있음

해물삼합은 돌문어도 생이어야 진짜로 쳐 주져! 생삼겹에 활돌문어(내장제거)! 비쥬얼에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라는! 현지사람들은 자숙문어 올라오는 삼합 잘 안먹어요..

호객행위 부담 스러워 피하게 되요 근데 상인은 호객을 해야한다는 ~~~ 쉽게 사라질 수 있을까요 백화점에서도 은근 슬적 하는데~~~~전 세계 다녀 봐도 호객은 불가불 ~~~필요 악 인가요?~~~

@kimjimintv

2 ай бұрын

쉽게 생각하지만 그냥 손님이 부담 느끼지 않을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

5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