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레나 (2001)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시네마천국)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출연 : 모니카 벨루치 (말레나 역) 주세페 술파로 (레나토 역)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영화추천 엄석작 모음 kzread.info/head/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이 영화 예전에 보면서 열 받아 뒈지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열 받네 진짜 인간의 본성 추악하다

이쁘면 하여간 여자들의 질투와 열폭 ㅋ

저 누님은 그냥 아프로티테 그 자체임

저 누님의 미모에 감탄하고😊 인간들의 추악함에 치를 떨기도하고 감정 이입을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인간들 잔인하다.

진짜 혐오스러운 인간의 모습. 이것이 우리의 일부이며 항상 근간에 가까이 한다.

전남편인 뱅상카셀 인상이 너무강해서 알게된 모니카벨루치. 알면알수록 무언가 더많은 그의작품을 보게되는데 이탈리아 문화특징인지 인간의 본능을 좀...많이 녹여내는 영상들이 대부분이어서..흐흐흐흐~

거의 빠져들어 봤습니다.감사해영❤

이번 영상도 굿...

떡대가 있어 보이지만 미국에서 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보통 체형.

@nostrada

Ай бұрын

직관하는 호사를 누리셨군요 부럽..

감사합니다.

@nostrada

Ай бұрын

아니..후원도 해주시고 감동입니다~ 더 재미있는 영화로 보답하겠습니다

보수적인 동네의 보수적인 사람들 역사속에 온 세계에서 자행되온 잔인함 무지함....(지금도 인도, 무슬림쪽에서는)

무슨 주제가인지 영화에 나왓던 노래가 생각이 날듯 말듯 한데요..같이 나왓던 노래가 머죠 ?

@nostrada

6 күн бұрын

엔리모리코네 ost는 다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user-jl9my5sq8f

2 күн бұрын

donde voy - chyi yu 이 영상 아닌가용?

소문...이 얼마나 크게 커지는지 보여주는

전쟁은 저런것이다 멀쩡한 시민을 빨갱이라고 무참히 죽이고 그게 저 인간들하고 똑같은거임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