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레스' 인데, '윌레스' 로 잘못 발음하였습니다 제목 : 브레이브 하트 (1995) 감독 : 멜 깁슨 출연 : 멜 깁슨 (윌리엄 월레스 역) 소피마르소 (이자벨 역)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자연속 생존,재난,조난 모음 kzread.info/head/PLHpUTRpZdR82i-i42mFFpp1Ple74e9KuM&si=wXDp9EiwxNYNEDER 영화추천 엄석작 모음 kzread.info/head/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spellinglawbot5273
2 ай бұрын
3:53 꺾인
@James-ot7to
2 ай бұрын
그리고 멀린이 아니라 머론입니다
@user-qj3jj3kd8p
2 ай бұрын
예전 3년전쯤에 리뷰 해주신 넷플리스 중세영화 아르나우의 성전 다시 보고 싶습니다.
@user-ji4gl4fr8w
2 ай бұрын
뭐 살다보면 실수 할 수도 있고 서양인들 이름 우리가 똑같이 발음 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rangjooart
5 күн бұрын
이름 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ㅎㅎㅎ 어차피 영국과 미국 발음 다릅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용~^^
@josephkwon9034Ай бұрын
군대 제대하는 날 밤 밤 12 이후 군인신분을 벗어나는데 내가 무엇을 위해 나의 26개월을 군대에서 뺑이 쳤나 생각했는데 그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기 위함이었음을
@user-tk8wt3sl6i
11 күн бұрын
@@josephkwon9034 그럼 한국여자들도 군대가야지
@bitguy79502 ай бұрын
마지막 주인공이 숨을 거두며 외치는 프리덤이 수십년 지난 지금에도 가슴깊이 남아 있는 명작중의 명작이네요 노스트라다무비님 덕에 옛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nostrada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junsukim87282 ай бұрын
재밌게 봤습니다!!
@tthwang31692 ай бұрын
상대를 얕보고 기병을 이용해 보병을 밟아 죽이려는 단순한 전술을 파훼하는 기본전술이 장창병을 이용한 기수 떨어뜨리기
@nostrada
2 ай бұрын
실제론 저 당시 조악한 나무창이 아니라 제대로된 철기 창을 썼다고하죠 스코틀랜드 병사들도 잉글랜드 못지않은 오히려 더 뛰어난 중갑옷을 착용했고요 영화상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위함이겠죠
@psteller5067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9분요약하다니 😢 대단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진짜 명작.... 20번은 넘게본듯
@flashkims2 ай бұрын
이 영화 개봉 때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user-uy7ip4oh9sАй бұрын
10만 가즈아~~
@nostrada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seu574Ай бұрын
전쟁은 포로는 귀찮은 존재다.전부 이렇게 싹슬이 하는것이좋다.
@Perth_cityАй бұрын
와 내 마음속 명작 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정말 명작 입니다. 못 보신 분 꼭 보시길... 이거 말고도 고전 명작중 라스트 모히칸, 플래튠 꼭 보세요 명작 입니다.
@nostrada
Ай бұрын
라스트모히칸은 본채널에 리뷰가 있습니다^^
@user-nl1lp6fo4c
Ай бұрын
명작이긴 합니다만 한성격 하시는분들은 보다가 열폭터질 듯
@finesse7265Ай бұрын
배신한 귀족들에게 복수 하는 장면이 빠졌습니다... 주인공이 잡힌것은 저때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만....
@nostrada
Ай бұрын
대부분 한두번씩 보신 명작이라 명장면위주로 짧게 요약하다보니 많은 장면이 빠졌습니다
@user-rx3lw2vp4m2 ай бұрын
프리덤~
@jaewoojeon75942 ай бұрын
윌레스가 아니라 월레스입니다
@nostrada
2 ай бұрын
맞는 지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윌레스로 잘못 알고 있었어요;;
@user-nl1lp6fo4cАй бұрын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아무리 전투력이 뛰어나도 분열된 나라는 작은 마을보다 못하다
@user-sv2od1cu6x2 ай бұрын
강대국을접한 약소국의설움은 대동소이하지.
@James-ot7to2 ай бұрын
멀린이 아니라 머론입니다
@user-jx2ry1ex2p2 ай бұрын
우리는 Freeman 이었던적이 과연 얼마였던가? 외세에 의한 삼국통일. 충이란 글자로 시작되는 고려왕들, 사대주의로 물든 조선, 일제 강점기, 미군정, 전시작전권도 없는 현재. 자유보다 손익을 먼저 따지는 현재.
아뇨.. 월레스랑 윌레스는 다른이름이죠.. 그차이는 이순신, 리순신이 아니라 이순신, 위순신수준인데요.. 물론 틀릴수도 있고, 틀린걸 알려주면 인정하는게 올바른 행동인듯..
@James-ot7to
2 ай бұрын
완전 달라요 ㅋ
@Perth_city
Ай бұрын
잘못 된걸 지적하게 잘못은 아니죠. 다만 그 지적을 이렇게 비꼬는게 잘못 입니다. 본인이 수준 이하라고 광고하는 꼴 입니다.
@user-xx3xf5er5tАй бұрын
어딜가나 민족과 동료를 배신 하는 놈들이 문제임.
@booiljung3470
Ай бұрын
민족개념이 없던 시대입니다.
@user-xx3xf5er5t
Ай бұрын
@@booiljung3470 없긴 뭐가 없습니까 같은 식습관, 문화, 생활 풍습을 공유하는 공동체는 이미 청동기 이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민족이란 단어를 안 썼다는 이유만으로 민족 개념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엄연히 가족이 있고 공동체가 있으며 사유 재산이 있었던 시대가 5천년이 넘었습니다.
Пікірлер: 49
'월레스' 인데, '윌레스' 로 잘못 발음하였습니다 제목 : 브레이브 하트 (1995) 감독 : 멜 깁슨 출연 : 멜 깁슨 (윌리엄 월레스 역) 소피마르소 (이자벨 역) 리뷰가 재미있었다면 '공유' 많이 해주시고 '좋아요','알림설정' 해주시면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대자연속 생존,재난,조난 모음 kzread.info/head/PLHpUTRpZdR82i-i42mFFpp1Ple74e9KuM&si=wXDp9EiwxNYNEDER 영화추천 엄석작 모음 kzread.info/head/PLHpUTRpZdR81u30iT9qGhKjBrH7kXsUVz
@spellinglawbot5273
2 ай бұрын
3:53 꺾인
@James-ot7to
2 ай бұрын
그리고 멀린이 아니라 머론입니다
@user-qj3jj3kd8p
2 ай бұрын
예전 3년전쯤에 리뷰 해주신 넷플리스 중세영화 아르나우의 성전 다시 보고 싶습니다.
@user-ji4gl4fr8w
2 ай бұрын
뭐 살다보면 실수 할 수도 있고 서양인들 이름 우리가 똑같이 발음 할 수도 없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rangjooart
5 күн бұрын
이름 따위 중요하지 않습니다ㅎㅎㅎ 어차피 영국과 미국 발음 다릅니다 . 늘 잘 보고 있어용~^^
군대 제대하는 날 밤 밤 12 이후 군인신분을 벗어나는데 내가 무엇을 위해 나의 26개월을 군대에서 뺑이 쳤나 생각했는데 그건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기 위함이었음을
@user-tk8wt3sl6i
11 күн бұрын
@@josephkwon9034 그럼 한국여자들도 군대가야지
마지막 주인공이 숨을 거두며 외치는 프리덤이 수십년 지난 지금에도 가슴깊이 남아 있는 명작중의 명작이네요 노스트라다무비님 덕에 옛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nostrada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상대를 얕보고 기병을 이용해 보병을 밟아 죽이려는 단순한 전술을 파훼하는 기본전술이 장창병을 이용한 기수 떨어뜨리기
@nostrada
2 ай бұрын
실제론 저 당시 조악한 나무창이 아니라 제대로된 철기 창을 썼다고하죠 스코틀랜드 병사들도 잉글랜드 못지않은 오히려 더 뛰어난 중갑옷을 착용했고요 영화상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기위함이겠죠
이 영화를 9분요약하다니 😢 대단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진짜 명작.... 20번은 넘게본듯
이 영화 개봉 때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10만 가즈아~~
@nostrada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쟁은 포로는 귀찮은 존재다.전부 이렇게 싹슬이 하는것이좋다.
와 내 마음속 명작 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정말 정말 명작 입니다. 못 보신 분 꼭 보시길... 이거 말고도 고전 명작중 라스트 모히칸, 플래튠 꼭 보세요 명작 입니다.
@nostrada
Ай бұрын
라스트모히칸은 본채널에 리뷰가 있습니다^^
@user-nl1lp6fo4c
Ай бұрын
명작이긴 합니다만 한성격 하시는분들은 보다가 열폭터질 듯
배신한 귀족들에게 복수 하는 장면이 빠졌습니다... 주인공이 잡힌것은 저때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만....
@nostrada
Ай бұрын
대부분 한두번씩 보신 명작이라 명장면위주로 짧게 요약하다보니 많은 장면이 빠졌습니다
프리덤~
윌레스가 아니라 월레스입니다
@nostrada
2 ай бұрын
맞는 지적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윌레스로 잘못 알고 있었어요;;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점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아무리 전투력이 뛰어나도 분열된 나라는 작은 마을보다 못하다
강대국을접한 약소국의설움은 대동소이하지.
멀린이 아니라 머론입니다
우리는 Freeman 이었던적이 과연 얼마였던가? 외세에 의한 삼국통일. 충이란 글자로 시작되는 고려왕들, 사대주의로 물든 조선, 일제 강점기, 미군정, 전시작전권도 없는 현재. 자유보다 손익을 먼저 따지는 현재.
@user-nu2en3ty4r
2 ай бұрын
요즘 이런류의 댓글들이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user-rx3lw2vp4m
2 ай бұрын
북한보단 나은듯
@ylee3438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제는 수령님에 충성하여 자유로운 조선공화국을 만듭시다!
@ChromeMonkey
2 ай бұрын
현철아 동남아 여자 구독하지말아라
@user-ek8yf2py9l
2 ай бұрын
그딴 마인드와 생각으로 살면 좋은가벼? ㅋ 역사의 ㅇ도 모르는 놈 같으니
어휴 ㅋㅋㅋㅋㅋㅋㅋ 월레스던 윌레스던 같습니다 ^^ 리순신이든 이순신이든 똑같은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한국인들 지적질은 ㅋㅋㅋ 너네나 잘하세요~
@user-gu8bf2rx9d
2 ай бұрын
깨시민인척 하는것도 역겹습니다만^^
@jun8569
2 ай бұрын
아뇨.. 월레스랑 윌레스는 다른이름이죠.. 그차이는 이순신, 리순신이 아니라 이순신, 위순신수준인데요.. 물론 틀릴수도 있고, 틀린걸 알려주면 인정하는게 올바른 행동인듯..
@James-ot7to
2 ай бұрын
완전 달라요 ㅋ
@Perth_city
Ай бұрын
잘못 된걸 지적하게 잘못은 아니죠. 다만 그 지적을 이렇게 비꼬는게 잘못 입니다. 본인이 수준 이하라고 광고하는 꼴 입니다.
어딜가나 민족과 동료를 배신 하는 놈들이 문제임.
@booiljung3470
Ай бұрын
민족개념이 없던 시대입니다.
@user-xx3xf5er5t
Ай бұрын
@@booiljung3470 없긴 뭐가 없습니까 같은 식습관, 문화, 생활 풍습을 공유하는 공동체는 이미 청동기 이전부터 존재했었습니다. 민족이란 단어를 안 썼다는 이유만으로 민족 개념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엄연히 가족이 있고 공동체가 있으며 사유 재산이 있었던 시대가 5천년이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