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서관은 없지만 내 삶이 도서관이요. 넓고 아름다운 정원은 없지만 화분과 흙과 씨앗을 살 수 있으니 나도 이 세상을 다 가진 셈이구나.

@user-ic5lx8xr5u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댓글이 멋진가요.

@user-rr3kk7oy9d

Жыл бұрын

😅

ㅎㅎ참좋아보이네요~~~^^능력도부럽고~~~!!시골집더부럽고!!옆에서서포트해주는신랑님도더~~부럽고!!^^

남편분이참 사람좋아 보입니다

남편분이 부지런하고 뭘 해도 먹고사실분이네요 천생연분 ᆢ 살아있고 윤이나는 집입니다

오경아 작가님 좋아서 작은 수필책 수시로 봅니다.. 선물도하고 텃밭정원에 더욱더 공부하게 되었어요.. 부부의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최고 👍 최고의 높은 수준 의 삶ㅡ정원가꾸기ㅡ다른 사람들도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ㅡ멋진 가드너 이시군요.돈이 많아야 배부른 삶이 아닙니다.욕심없이 정원을 열심히 가꿀때 오는 만족감과 행복ㅡ그리고 가족간의 만족스런 의사소통 하는삶이 진정한 삶이 아닐까요?👍👍👍👍👍💕💕💕💕💕💕💕💕💕💕💕💕

72년 산하재한에서부터 50여년 지나서 시골에서 폐가가 많아지고 있는데 옛날에는 이불과 요강이면 혼인했는데 요즘에는 핵가족시대라 35~40세에도 혼인을 못하니까 답답하네요 결혼을 해도 아이를 안낳으니 인구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정보감사합니다

오경아씨의 삶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ㅡ그리고 사랑합니다.💕🤣🤣👍👍👍

14:33, ㅋㅋㅋㅋㅋ 남편 귀여워요, ㅋㅋㅋ 각시에 대한 사랑을 묘하게 표현하시는 분! 대학교 연구실 철밥통 쉽게 내려놓을수 있는것 아닌데 하지만 시골살이 결정 정말 잘하셨습니다. 정원일은 나의 엔돌핀이고 삶이고 의사고 약이고 노후 보장입니다.

삶의여유있어 행복한분이십니ㅡ다😊

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가마솥 에 녹 쓴거 를 잘 딲아서 반질반질 기름 칠 을 해주시면 생활 이 더욱 더 ~윤택해 보이네요.

우리집! 이 여기 있네요. 아내와 남편이 이룬 집.

황토방. 갖고 싶은 품목. 새들도 날아와서 함께 살아주는 .....

한인들은 영어씀을 아주좋아하는데 왜 그럴까 때로는 맞지도 않는 표현을

집은 사람에따라 옷을입는다죠?

속초 군요~~

👍👍👍👍👍

있는자들의 불평을 들어줘야하나 왜이러실까 귀촌은 돈있는자들의 자랑이제 그만하셔라이~

대다수가 알고 있으나 실천하지 못하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삶.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아무리 말해줘도 이제는 노이즈에 불과한 세대.

시골살이 쉽지않은데

한창때 긴시간 떨어져 살면 나중에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자기자신을 고립시키기도 하지요. 이부부의 아쉬운부분은 양보하는 사랑이 부족해 보입니다.

@ripa1685

Жыл бұрын

제발 무례한 얘기는 속으로 삼키세요 뭘 안다고 양보가 부족하다느니...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나레이터 다른 사람으로 해봅시다

나레이션이 왜?표준어도 아니고.. 넘 이상해요.

@user-bx9ei9wp7r

Жыл бұрын

표준어가 맞는데.. ? 뭘 말씀하시는지.... 혹시 억양을 말씀하시나요??! 억양은 다 다를수 있지요..

@jslim15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원할하슈?

@hljbdkgzvp2494

Жыл бұрын

최백호 님이 부산분인지라 부산말씨의 억양이긴 하지만 표준어를 구사하시네요 그렇게 이해해 주면 좋을듯요^^

@user-my7pr8co4k

Жыл бұрын

최백호님 목소리 억양 다 구수하고 듣기에 부담이없고 친근감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