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유영석) - 눈물나는 날에는 (1989年)

Музыка

푸른하늘 2집 (1989)
작사/작곡/보컬 : 유영석
Photo Model : Son, Ye-Jin
青空 - 涙が出る日には

Пікірлер: 2 200

  • @user-jj7bb2yz7p
    @user-jj7bb2yz7p2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사람 손이요^^

  • @cdm7071

    @cdm7071

    Ай бұрын

    오늘같이 비오는날 듣기 좋네요

  • @user-iv8tx1cj4c

    @user-iv8tx1cj4c

    Ай бұрын

    55세 ~기가막히네요ㅎ어느덧ㅇ세월이 야속해

  • @amooneatingraccoon5226

    @amooneatingraccoon5226

    Ай бұрын

    저요~~

  • @rosebox7

    @rosebox7

    Ай бұрын

  • @MrCtkmms

    @MrCtkmms

    Ай бұрын

    대학교 1학년때 여친을 떠나보내며 들었던 노래... 잘사는지? 항상 행복해라...

  • @rust9442
    @rust9442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는 사람 손!

  • @ansooyoung

    @ansooyoung

    10 ай бұрын

  • @user-fc8nf3bk7p

    @user-fc8nf3bk7p

    10 ай бұрын

    손 그맘해라 식상하다.

  • @kindyli8439

    @kindyli8439

    10 ай бұрын

    노래마다 손손 거리는 놈들 딸 모두 강간당하길

  • @user-hh1po8pt7w

    @user-hh1po8pt7w

    10 ай бұрын

  • @aslbi27

    @aslbi27

    9 ай бұрын

    2073년 예약 합니다.

  • @user-fy3bo6nn5y
    @user-fy3bo6nn5y2 ай бұрын

    여기는 2024년입니다. 누구 계신가요?

  • @SL-lq2gh
    @SL-lq2gh4 жыл бұрын

    고2 때였었나~ 교실에서 종례 때 항상 납부금 못 낸 학생들 교무실로 불러서 면담하곤 했는데 고등학교 3년 내내 한 번도 안 불려 간 적이 없었던 듯하다. 친구들 하교하고 난 후에 혼자 가는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이 노래가 왜그리 서글프든지. . 못 주는 울 부모님 마음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아버지, 어머니~ 하늘 나라에서는 돈 걱정없이 편히 주무세요♥

  • @user-dd1jt3yp3y

    @user-dd1jt3yp3y

    3 жыл бұрын

    지금을 즐기시죠 과거는 술 안주로 하시고 ^^

  • @user-nt5sp8qo8v

    @user-nt5sp8qo8v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 화이팅!

  • @user-th9ow6jt8h

    @user-th9ow6jt8h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눈물이 나네요

  • @urimlee0811

    @urimlee0811

    3 жыл бұрын

    가난한자에 복이 있나니 성경 말씀과 상관없이..가난이란 그 경험때문에 오히려 더 행복하고 더 남을 생각하고 더 고마움도 느낌니다. 가난은 몸은 힘들었지만 정신은 더 충만하게 만들어주었던것 같아요🤗 .

  • @user-kl2mw9od8g

    @user-kl2mw9od8g

    3 жыл бұрын

    @@urimlee0811 하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해석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성경을 바꾸어 말하고 바꾸어 해석하면 안됩니다.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마 5장 3절) 영이 가난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믿게 됩니다.

  • @user-wf5pk2uk5l
    @user-wf5pk2uk5l2 ай бұрын

    2024년도 에도 들어요❤

  • @user-zm5me8tk6v
    @user-zm5me8tk6v2 жыл бұрын

    글을 읽어 내리다.....문득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이 떠올라~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자신의 모든것을 기꺼이 내어주시던 부모님이셨지만 가진것의 한계로 늘 마음아파 하셨던 우리들의 부모님

  • @user-uf1uk8cu1h

    @user-uf1uk8cu1h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싶다

  • @user-ez1bl7bt7y

    @user-ez1bl7bt7y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 @alwayswarm0292

    @alwayswarm0292

    Жыл бұрын

    @@user-ez1bl7bt7y 도라지!농약주의.

  • @user-pf3qf2tu7c
    @user-pf3qf2tu7c3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듣는사람 손 ㅎㅎ

  • @user-tb5vd5nz7v
    @user-tb5vd5nz7v22 күн бұрын

    2024년에두 듣는데 이리 와닿는지 좋다 좋아

  • @user-cv7kw7hn6t
    @user-cv7kw7hn6t7 жыл бұрын

    16살때엿나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에 올라와 공장생활하며 외로울때 힘이돼어준 노래네요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 @unibus4

    @unibus4

    5 жыл бұрын

    그 뜨거움을 아직도 간직하시는 그대의 마음이 참 멋지십니다. 외로움과 싸우시며 이루신 일가 번창하시고 더이상 외롭지 마소서.

  • @chess5567

    @chess5567

    5 жыл бұрын

    힘든 어린시절이셨네요.....그얘기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 @youngjujung4987

    @youngjujung4987

    5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과거시절 같아 공감이 됩니다. 내일은 항상 더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 @user-iu7zf2zq2w

    @user-iu7zf2zq2w

    5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저도 많이 힘들었엇죠~^^

  • @user-ex9ce4ul6z

    @user-ex9ce4ul6z

    5 жыл бұрын

    멋있다

  • @user-cl8kr3jq2u
    @user-cl8kr3jq2u2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청춘을 보낸건 정말 축복이었음

  • @user-ub2hc2tv7j

    @user-ub2hc2tv7j

    22 күн бұрын

    지나와 보니 정말 추억이 너무 지독할만큼 그립습니다!

  • @user-vt4pv5oj7i
    @user-vt4pv5oj7i2 жыл бұрын

    1989년... 지방의 작은 어촌 마을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집은 가난하였고 항상 나보다 형편 낫은 주변 친구들을 부러워 하던 시절...점심시간엔 반찬이 주로 김치나 간장에 볶은 멸치 뿐이라 부끄러워서 손으로 반찬을 가리고 먹던 시절... 그때 같이 밥을 먹던 친구 중... 반찬으로 쥐포를 기름에 볶아서 오던 친구가 항상 부러웠고...친구 집에 놀러가면 친구 책상에 쌓여 있는 웅진 아이큐 학습지가 너무 부러웠고...마치 나도 저걸로 공부하면 공부 잘 할것은 생각도 들던...그러나 집안 형편상 감히 부모님께 말도 꺼내지 않았던...학기 초가 되면 선생님이 가정을 방문할 수 있다고 해서 문앞에서 오지 않을 선생님을 기다리던....공부도 못하고 여러가지로 부족했지만 인기 투표 하나로 2학기때 반장이 되어 어깨 움찔 했던...그러나 생각만큼 어머니는 기뻐하지 않으셨고 다음엔 그런거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던...그러면서도 다른데 가서는 아들이 반장되었다고 자랑하시던...그때는 반장이 되면 학교에 아이들 간식이랑 종이를 종종 사오셔야 하고...암튼 그런 자리는 부모가 좀 사는 아이들이 맡아서 하던 자리...주로 선생님이 직권으로 임명했다가 첨으로 선거로 했었는데 하필 가난한 내가 되서 선생님께서 당황하시던....암튼 .... 그때 좋아 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지금 생각해도 참 이쁘게 생긴...그때 선생님도 그 아이를 보며 참 인형처럼 생겼다고 볼떄마다 입버릇 처럼 말하던...정말 이쁘게 생겼던...그러나 더 어려워진 집안의 형편상 부모님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해야 했었고 새벽 4시 영등포역에 내려 내딛었던 그때 서울의 첫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은...그렇게 서울로 전학을 와서 서울에서 중,고등학교와 제법 괜찮은 대학까지 졸업하고...2000초인가... 아이러브스쿨이 한참 인기있을적에 우연히 그때 그 여자 아이를 찾아 보았는데 내가 반장할적에 나한테 투표수에 밀려 부반장 하던 녀석이랑 둘이 사귀고 있는...집도 제법 살고 옷도 항상 깔끔하고 그래서 나랑은 뭔가 이질감이 느껴졌던 녀석이랑...특히 둘이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다시 기억이 과거로 돌아가 그 여학생을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던 시절...그때 수학 여행을 간적 있는데...그때만 해도 우린 동요나 만화 주제가 정도밖에 부르지 못했고 어른들 노래 듣거나 부르면 머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하면서 혼나던 시절이었는데...수학 여행 버스를 몰던 기사 아저씨가 카세트 테이프를 하나 틀었는데 그때 차안에서 울리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 였다는...물론 그 당시엔 이 노래를 처음 들었었고 그 후로 지난 날을 생각할 적에 기억이 겹치면서 이 노래 가사 몇개와 허밍 정도로만 읋조리다가 찾고 찾다가 찾게된 이 노래...지금도 가끔 집에서 혼자 막걸리 먹을때 혼자 중얼 거리는 이 노래...아마 지금쯤은 자식들이 장성한 중년의 부부로 살고 있을지도...아무 의미없는 시간이 되어 묻혀있는 그러나 나 혼자만 가끔 들춰보는 시간으로

  • @user-tw6yn8tn7j
    @user-tw6yn8tn7j Жыл бұрын

    올해 16살이 되는 남학생입니다. 제 또래 아이들은 대부분이 아이돌의 노래를 좋아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음악 자체를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영석님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 시대를 경험한 적이 없지만, 유영석님의 음성이 제 가슴 속에 존재하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자극하네요...

  • @user-ix8sr8jp2p

    @user-ix8sr8jp2p

    Жыл бұрын

    현 고3 이 유튜브 전곡 수학 공부하면서 듣는다...

  • @yoomsomga

    @yoomsomga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생인데 이런 느낌 너무 좋더라고요

  • @user-fw9lv6ec5y

    @user-fw9lv6ec5y

    Жыл бұрын

    저도 중3인데 이런80~90년대에 있던 노래도 좋더라구요😊

  • @user-nf8xk3gn9y

    @user-nf8xk3gn9y

    Жыл бұрын

    나이 50 예전 20대추억이생각납니다 시간금방갑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만드세요

  • @user-zs8mt7kk8h

    @user-zs8mt7kk8h

    Жыл бұрын

    애 늙은이들 많네 ㅎ 이노래 즐겨 들을때가 20대였는데 벌써 60대예요 세월 금방갑니다 WON'T BE LONG

  • @sudong_love
    @sudong_love Жыл бұрын

    아빠! 어느덧 저도 어엿한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어요.. 한놈은 6학년 한놈은 4학년.. 아이들 바라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아빠는 정말 최고였든거 같아요.. 그땐 몰랐었는데.. 같이 지내면서 살아 생전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한게 너무 너무 가슴에 응어리처럼 남아 있어요.. 아빠! 사랑해~~

  • @user-rc1bt2fr2g

    @user-rc1bt2fr2g

    Ай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는 말입니다 ㅎㅎ 저도 올해 성인이 되는데 저도 제 아버지처럼 좋은 아버지,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쓴이분도 행복한 날 보내시고 좋은 아버지가 되주세요❤

  • @user-ub2hc2tv7j

    @user-ub2hc2tv7j

    22 күн бұрын

    영원히 행복하세요~

  • @tv-xs8jt
    @tv-xs8jt4 ай бұрын

    2024 손!

  • @ygc2888
    @ygc2888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늙지 않는다

  • @user-tz1us2nm7m

    @user-tz1us2nm7m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멋진 말이네요...^^

  • @kindyli8439

    @kindyli8439

    10 ай бұрын

    오 멋진말.

  • @user-ew9my3gc6e

    @user-ew9my3gc6e

    8 ай бұрын

    오늘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문득 생각한 문장인데..... 공감합니다~~

  • @user-xn1yh2hs1z

    @user-xn1yh2hs1z

    8 ай бұрын

    오 좋은말

  • @user-mt2ny1cu5b

    @user-mt2ny1cu5b

    6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들은 말인데... 그땐 뭔소리야 했습니다. 흰머리가 슬슬 올라오는 나이에 다시 들으니 그 뜻이 확 와닿네요.....

  • @gv2jae
    @gv2jae3 жыл бұрын

    1994년 미국으로 이민오면서 이민가방에 고이 가져온 푸른하늘 LP 나에게는 나의 20대와 미국생활의 외로움에 커다란 도움을 줬던 노래 그시절로 돌아갈수는없지만 그시절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나의 최애곡. 고마워요...

  • @user-gt6by6mx8v
    @user-gt6by6mx8v11 ай бұрын

    2023년 6월에 듣는 50대입니다. 옛생각이 납니다.

  • @kxotu_
    @kxotu_10 ай бұрын

    작년에 부산에서 경기도로 초등학교 졸업이 다 되가기전 전학을 온 올해 중1 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가정사가 너무 아프고 아려서 아버지는 아버지도 아니에요. 양육비를 주시지않고, 잠수타고 도망간 것도모자라 그 뒤로도 너무 많은 행동을 하셨어요. 양육비를 주시지않았을땐 언니와 엄마가 일을해서 돈을벌었고 지금은 아껴가며 만족스럽게 생활하고있습니다. 공부는 엄마가 진짜 옛날에 전교1등 다 하실정도로 잘하셨어서 엄마한테 배우면서 독학중입니다. 중학교에 들어가니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남자친구도 사겼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불량이였고, 저보다 한살많은 오빠였는데 부모님에게 들켜서 헤어졌거든요 그 이후로 그 오빠는 저의대한 소문을 안 좋게내고, 디엠으로 집착하고 차단하면 전화와 메시지로 절 괴롭혔습니다. 전 아는선배가 없았지만, 다른선배들이 연락와서 절 도와주었어요. 몇달뒤엔 어깨빵도 안 쳤는데 쳤다고 어떤언니가 저에게 친구들을불러 단톡방을 만들고, 저격글, 소문, 그 짓을 몇달동안 현재까지 이어지고있습니다. 믿었던 친구들도 소문만믿고 제 얘기는 들어주지도않고 절 도와주었던 선배들도 도와주지않아요. 어떤선배는 저한테 폭력을쓰기도 했습니다. 엄만 절 강하게키우시려고 하는데 사실 교육과정이 너무 엄겯하고 힘들어서 제가 더 나쁜아이가 되는거같아요. 오늘도 집에서도 욕먹고 sns속에서도 성희롱과 욕을 먹었습니다. 학폭신고를하면 오히려 집에서 알게되니까 제가 더 불리헤져서 안 하고있는데 솔직히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공부를 끝내고 자기 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나와요 고등학생때 다시와서 좋은소식 댓글에 남길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하루하루 너무 수고하셨어요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 @kxotu_

    @kxotu_

    10 ай бұрын

    제가 전학온지 몇개월만에 생긴 일들이라 전학온 동네 사람들의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생긴 일같아요. 지금도 소문도 안 좋고 제 편은 아무도없지만 이겨낼게요 감사합니다

  • @user-fi4mq4iq1c

    @user-fi4mq4iq1c

    2 ай бұрын

    혼자서 해결하지 말고, 가족과 고민 함께하세요. 걱정끼칠꺼란 생각도 하겠지만 걱정,고민 함께 해주는건 가족입니다. 화이팅

  • @user-rf9dj3xd6v

    @user-rf9dj3xd6v

    Ай бұрын

    힘내요 응원할께요 부디 잘 이겨내서 어머님과 좋은 날들을 함께하길 바래요.

  • @hy-zx3sz

    @hy-zx3sz

    21 күн бұрын

    저도 가정사, 학교 인간관계가 매우 불행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지나 30대가 돼서 알게된 건 살다보면 나쁜날도 있지만 좋은날도 반드시 온다는 겁니다.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를 항상 생각하세요

  • @user-sd1yx3nz3p

    @user-sd1yx3nz3p

    3 күн бұрын

    그간 고생했다. 항상 힘내고 널 믿어라. 대단하네

  • @paulsanghoonhan4936
    @paulsanghoonhan49363 жыл бұрын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 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날 잠이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날 잠이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슬픔안은 날 잠이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 @user-cr2jx7cb5d
    @user-cr2jx7cb5d2 жыл бұрын

    탈영했었는데 이 노래 듣고 가족 생각하며 자수하여 부대 생활 에 힘들 때 마다 이 노래 생각하며 견디며 무사히 제대...나에겐 특별한 노래이며 이 노래 들으면 글 때 감정 상황 이 떠 오르네요

  • @user-hb6dc1wo8c

    @user-hb6dc1wo8c

    Жыл бұрын

    저역시 헌병대 철장에서 각잡고 지냈었지요, 99년도인가 싶네요, 이노래는 모든 아픔을 감싸주는듯해요

  • @user-px1vs4uq3d

    @user-px1vs4uq3d

    Жыл бұрын

    좋은 결정입니다. 인생은 결정의 연속이에요

  • @alwayswarm0292

    @alwayswarm0292

    Жыл бұрын

    늦은사랑은사랑이아니라고봐. 닉네임은 이정도는 되야지 닉네임 그렇게 적는거 아니다. 참고사항 나 게이아님.

  • @gara5777

    @gara5777

    2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je6qi5zj7c
    @user-je6qi5zj7c3 жыл бұрын

    1974년생의 나와 09년생의 5학년 큰아들과 가끔 같이 부른노래입니다 아들도 제가 이노래를 가끔씩 부르니 따라 부르더니 이노래가 좋다네요 제 사춘기때의 대표곡 나를 위로했던 노래였어요

  • @user-be5wc8mr1s
    @user-be5wc8mr1s7 жыл бұрын

    나에게보내는편지 미정아여태껏 수많은충격속에서살아남고지금은희귀병을앓으면서아이를키우고남편을뒷바라지하고 노력하고 잘지내줘서고마워 글구고통을견디며아이와가족을위해서 하나님께기도하고사는니가자랑스럽구나

  • @HERBBURN

    @HERBBURN

    5 жыл бұрын

    미정씨의 기도에 제 두손도 모아 얹어 기도합니다.미정씨를 응원합니다

  • @chess5567

    @chess5567

    5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 @user-ov8ou9yz6e

    @user-ov8ou9yz6e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 당신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전 무교

  • @Wisedoggy12

    @Wisedoggy12

    5 жыл бұрын

    정화,정화,정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해주세요

  • @user-no4zp2ku4z

    @user-no4zp2ku4z

    5 жыл бұрын

    네 훌륭하세요 기운내세요

  • @ch-qe1rc
    @ch-qe1rc4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듣습니다

  • @Naphal66

    @Naphal66

    4 ай бұрын

    20240108 손!

  • @user-cn7mb1ny3y
    @user-cn7mb1ny3y2 жыл бұрын

    저두 학교다닐때 그런 슬픈 경험이 많네요 그때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어머니 혼자서 6남매 키우며 많이 힘드셨죠.. 몇년전 하늘나라 가셨으니 그곳에서는 걱정없이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합니다♡♡♡

  • @user-xq5sl1re2z
    @user-xq5sl1re2z2 жыл бұрын

    예전 푸른하늘 LP로 듣다가 이제 50이 넘어 우연히 다시듣게된 눈물나는 날예는 노래 넘 좋죠!!

  • @dadddd963

    @dadddd963

    2 жыл бұрын

    나이 때문인지 호르몬 때문인지. 갑자기 눈물이 나는데. "눈물나는 날에는"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몸이 기억하는 걸까요?

  • @user-zi7yu8oz9y

    @user-zi7yu8oz9y

    Жыл бұрын

    저두 50인데...출퇴근 운전할때 문득문득 흥얼흥얼 하드락고요..가사 한토시 까먹지 않구 흥얼거리는게 신기하드라고요

  • @TheLeadersKPOP

    @TheLeadersKPOP

    8 ай бұрын

    유영석 형님이 65년생이라 좀있으면 환갑이신 올해 58세시네요. 대체 시간은 얼마나 빨리 흐른건지 세월무상입니다 정말...ㅠㅠㅠ 서태지도 벌써 51살이나 되고...그 풋풋한 20, 21살 청년이...

  • @user-su3qq3ip1b
    @user-su3qq3ip1b8 ай бұрын

    1990년 동네 독서실에서 밤늦도록 듣던 노래이네요 공부보다는 음악이 좋아서

  • @user-ii3cw4of8x
    @user-ii3cw4of8x2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같구나 모두가 다른데 모두가 다른길을 가는데 모두가 같구나 모두가 같은 세월이었구나

  • @jerrypark9170
    @jerrypark91702 жыл бұрын

    고2때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잠시쉴때 상가아래 지하도 슈퍼다녀오면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었죠..벌써 30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가슴시리도록 그리운 그 시절입니다 ..

  • @user-xv3sq2zv3n
    @user-xv3sq2zv3n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중에 명곡.. 역시 옛날시대 노래가 좋습니다..

  • @yoon-vg1nx
    @yoon-vg1nx2 жыл бұрын

    이제 고등학생 올라가는 학생이지만 옛날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옛날 가수들의 목소리에는 순수함? 본인만의 개성이 있는거 가타요^

  • @orange_lemon7

    @orange_lemon7

    Жыл бұрын

    여학생인가봐요? 저는 예전에 그 나이 때 이노래를 소개해준 친구가 있었는데 아직 마음이 어렸는지 좋은 노래인줄 전혀 몰랐다가 한참 시간이 지나고 훌쩍 커서 들어보니까 그렇게 좋은곡일수가 없더라구요 머스매들은 좀 늦나봐요 어릴 때 요즘 같은 마음을 좀 알았다면 더 행복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행복하세요

  • @user-tj9td9kg4f
    @user-tj9td9kg4f8 ай бұрын

    23년 9월 비오는 어느날... 고딩때 한강에서 들었던 노래.. 고딩인 우리 아들에게 들려주고픈 노래... 한때 방황하던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노래...

  • @user-mb5so2nw4b
    @user-mb5so2nw4b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음악을 이제서야 알게되네요.. 지금도 이 음악 들으러 오시는 분이 어느정도 있을지 궁금합니다

  • @EUNBIN88

    @EUNBIN88

    4 жыл бұрын

    저요 ㅎㅎ 마음에 한 번 새겨진 노랫말과 멜로디는 지워지지않네요

  • @su-chpark4758

    @su-chpark4758

    4 жыл бұрын

    요즘세대의 노래는 다 섞은음악! 자라나는 청소년들 유혹시키는...머리색상부터 성충동 시키는 의상들!가사도 엉망!

  • @user-wf2gd4eh5u

    @user-wf2gd4eh5u

    4 жыл бұрын

    저요 지금 차안에서 듣고 있어요

  • @Marin06022

    @Marin06022

    4 жыл бұрын

    저욧

  • @user-wp3ir9yh4l

    @user-wp3ir9yh4l

    4 жыл бұрын

    당구당

  • @NomasWorks
    @NomasWorks Жыл бұрын

    ...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진짜 눈물이나네요.. 사랑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그때의 그 추억을..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때...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이불덥고.. 훌쩍이것네요..ㅠ,.ㅠ

  • @user-fp1yy3le9y
    @user-fp1yy3le9y4 ай бұрын

    눈물이 난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93년도부터 다짐했건만 아직도 후회하네 ㅠ

  • @user-qs9yj8ch8l
    @user-qs9yj8ch8l3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자주불렀는데 동생이 이음반 집으로 보내주어서 자주들었는데 어느날 사고로 하늘 나라로 가버렸네요..눈물나요. 내 동생 김영 그립습니다. 염창동 거평시그네스틱 나쁜놈의 회사.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산재로 돌아가셨나요???

  • @user-qs9yj8ch8l

    @user-qs9yj8ch8l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예 98년도에 야간근무시 액화질소 누출로 그자리예서 동상으로 사망했어요. 그때 IMF에다 회사 부도상황이라 보상도 많이 받지도 못했어요.. 늘조심히 건강히 사세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user-qs9yj8ch8l 아,,, 진짜 어떻게 그런 억울한일이

  • @user-dt9jc4fh6v

    @user-dt9jc4fh6v

    3 жыл бұрын

    동생분도 당신이 뭘하든 보고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user-rj4hc5wg7o

    @user-rj4hc5wg7o

    3 жыл бұрын

    😭

  • @user-oq6bp8vd6d
    @user-oq6bp8vd6d11 ай бұрын

    임윤찬 땜에 여기까지 왔다 댓글까지 읽고.. 대부분 가난했던 그 시절을 건너와서 여전히 더 불행한 사람들의 가난을 노래로 잠시나마 위로받길

  • @whitemoon946
    @whitemoon9467 жыл бұрын

    복면가왕때문에 웃긴이미지의 아재가 되어버렸지만 푸른하늘의 유영석은 대단한 뮤지션이였지...

  • @user-yi5ru6eq5y

    @user-yi5ru6eq5y

    6 жыл бұрын

    ㅈ같은 방송이미지...

  • @user-vx3hq2rq6s

    @user-vx3hq2rq6s

    6 жыл бұрын

    진정 싱송라죠

  • @user-yw8yo6jh6g

    @user-yw8yo6jh6g

    5 жыл бұрын

    white moon 이미지야 어떻든 어떻습니까 뮤지션으로서 그의 음악은 그 누구도 평가절하 할 수 없는 걸요.

  • @youngryu9995

    @youngryu9995

    5 жыл бұрын

    제가딱 이생각했는데 2년전에 해주셨네요

  • @user-zh3sl2gf8f

    @user-zh3sl2gf8f

    5 жыл бұрын

    지랄하네 웃긴이미지는 무슨 ㅋㅋ

  • @dds9458
    @dds94584 жыл бұрын

    1990년 최루탄냄새 털어대며 과방에서 기타치며 눈물흘리며 이 노래 부르던시간들이 기억나네요. 그때 그 젊은시간들아 오래 거기 머물러 있거라~

  • @jinajina1586

    @jinajina1586

    4 жыл бұрын

    1990년 최루탄 없었고 1987년 1988년 최루탄 있었음..

  • @tak.222

    @tak.222

    3 жыл бұрын

    1990년 최루탄 있었음 90년대 후반까지는 최루탄 얼마나 많았는데

  • @heunchae3562

    @heunchae3562

    3 жыл бұрын

    @@jinajina1586 96년에 한양대 고려대앞에서 직접 전경들이랑 대치하다가 최루탄 쳐맞았다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이야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이

  • @Danny-nu1qr

    @Danny-nu1qr

    3 жыл бұрын

    @@heunchae3562 운동한게 자랑이냐? 참나

  • @user-mb3rx5cn7d

    @user-mb3rx5cn7d

    3 жыл бұрын

    Danny 저런 운동하신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민주주의를 누리면서 사는겁니다 님은 민주주의를 위해 무엇을 희생하셨나요? 그저 남이 이뤄놓은 민주주의에 빨대만꽂고 무임승차하시면서 욕을하시면 안되죠

  • @user-lo2sg2oz8u
    @user-lo2sg2oz8u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정말 진짜 많이 보고싶어ㆍ 사랑해 아버지

  • @user-gn6ng5ej1q

    @user-gn6ng5ej1q

    5 жыл бұрын

    나도 태윤님 아버지처럼 그리움이 가득한 어른이 되어야 되는데 부럽소 태윤님 아부지

  • @user-jm4xj6xe6o

    @user-jm4xj6xe6o

    4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빠보고싶다ㅠㅠ아빠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있어 알겠지? 너무 보고싶어 목소리듣고싶어ㅜ

  • @Rou2e

    @Rou2e

    4 жыл бұрын

    어느 덧 가족에게는 안좋은 기억 뿐이지만 제 기억 속에만은 좋은 기억으로 남은 아버지가 떠난지 어느 덧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모두 아픈 기억들 딛고 좋은 날을 맞이 하셨으면 합니다.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4 жыл бұрын

    휴우ㅠ 그쵸 돌아가신담에 더 사무치는..계실때는 언제나 곁에계실것만같았는데..님댓글에 눈물이핑도네요..우리네부모님도그러하셨듯 우리도 한없이그리워하다 이곳을떠나계죠..아버지가 보고싶어지는오늘이네요..

  • @js791004

    @js791004

    4 жыл бұрын

    이런글보면 우리아버지도 생각나지만 날그리워할내딸들이생각나서 너무눈물납니다

  • @user-ke1ef2bp8i
    @user-ke1ef2bp8iАй бұрын

    제부가 떠난지 5년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거 같아요 사랑하는 제부 하늘에서 지켜봐줘요 하늘이가 예쁘게 커가는것도, 현성이가 열심히 살아가는것도 그리고 가족 모두 제부를 사랑하고 있음을,,,

  • @jinukang0205
    @jinukang02057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 입니다..노래속에 순수함이 절로 나오네요..이런 명곡이 또 나와야 할텐데..

  • @Aquarius88888

    @Aquarius88888

    6 жыл бұрын

    이뤄논거 하나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구나! ㅜ ㅜ

  • @user-pv2ek5zu8y
    @user-pv2ek5zu8y4 жыл бұрын

    모처럼 한가한 주말 이노래듣던 내 나이의 딸에게 이노래를 들려주며 이불속에 있다 참 많은 일이 지나간 내 인생속에 두딸이 남아있다는게 제일 행복하다 친구같아 이젠 위로가 되는 내 딸들^ 사랑해~ 엄마도 이제 48이지만 아직 마음은 이노래듣던 스무살이야 ㅎ

  • @nvidia0114

    @nvidia0114

    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qe1yp1hg3i

    @user-qe1yp1hg3i

    4 жыл бұрын

    그행복이 영원하시길..

  • @yeoungshiljeon4041

    @yeoungshiljeon4041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 @user-bs1xk5ir8y
    @user-bs1xk5ir8y3 жыл бұрын

    둘째언니와 아빠 살아 계셨을 때 세식구 행복하게 살 던 그 시간들이 생각이 나네요

  • @user-ce8yv6ng5c
    @user-ce8yv6ng5c3 ай бұрын

    흘러간 과거도 아프고 , 현재의 상황도 아프다. 오늘 명절이지만 돌아가신 아빠가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싶다😢

  • @parkjeongseob2602
    @parkjeongseob26029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벌써 50대 중반,,, 감성이 메말랐나 싶었는데,, 이 노랠 들으니 눈물이 난다, 아직은? 트롯보단 발라드를 좋아하는 나,,, 마음만은 젊게 살고싶다, 상큼한 아침에 좋은 음악 잘듣고 갑니다

  • @xpdqmqq354

    @xpdqmqq354

    8 жыл бұрын

    +park jeongseob 제 나이 비록 40 초반이지만.. 이 노래는 제가 중학교 시절 좋아했던 노랩니다.님은 20대 중, 후반때 나왔던 노래이네요... 어쨌든 노래는 나이를 초월하는 겁니다...님도 그렇지만.. 저도 이 노래 들을때 만큼은 중학생 시절입니다.... ^&^&

  • @user-vw1ys1jg3v

    @user-vw1ys1jg3v

    8 жыл бұрын

    50중반에도 이런 감성이 있는건 행복하신거예요^^ 어느누구도 세월이 지나도 감성이 오래되어 바래는건 아니니까요ㅎㅎ 저도 이노래를들으며 보냈던 사춘기시절이 너무도 그리워지네요~~

  • @user-ry6ey1ow4g

    @user-ry6ey1ow4g

    7 жыл бұрын

    park jeongseob 노래 좋다

  • @user-le8hv2mr8r

    @user-le8hv2mr8r

    7 жыл бұрын

    저도 40후반 대학 시절 생각나네여 이노래들으며 가슴설래고 밤도 지새고 ㅋㅋ

  • @user-fu1er3bj2s

    @user-fu1er3bj2s

    7 жыл бұрын

    40중반인 아직 어린 저도 가슴이 애틋해집니다 ... 민희야 잘 지내고 있지? 잘지내고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한다 , 항상 건강하고 .. 잘 살고 .. ^^

  • @JESCOM_
    @JESCOM_6 жыл бұрын

    저는 비록 19살밖에 안되는 어린놈이지만 80년대후반~90년대 발라드가 끌리는 이유가 뭘까요.. 정말 들으면 가슴찡해지는 감성이 요즘시대 발라드보다 훨씬 강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 @hj-mo1pu

    @hj-mo1pu

    6 жыл бұрын

    JESCOM ZIP 가사를 잘써서 그럴겁니다. 요즘보단 확실히 이때가 가사가 한편의 시같은 느낌이 드네요

  • @1981csw

    @1981csw

    5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가사가 서정적이기 때문이지않나 싶네요.요즘 노래에는 감성이 배재된 그냥 노래 잘하는 기계가 부르는 느낌?

  • @user-lm6um6td8g

    @user-lm6um6td8g

    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합니다

  • @user-gd9no8bm9z

    @user-gd9no8bm9z

    5 жыл бұрын

    전 올해 17살입니다 님은 이제 성인이 되었군요 저도 8090발라드가 너무 좋아요..ㅠㅜ 요즘노래는 그냥 시끄럽기만 하고 발라드를 불러도 감성이 전혀 없고 그저 가사를 음에 맞게 부르는거 뿐인거 같네요

  • @lantalk244

    @lantalk244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쁘시네요 ^^

  • @user-pe5mm8xm5f
    @user-pe5mm8xm5f4 жыл бұрын

    고2때였습니다 한해위 여고 3학년을 좋아했습니다 세탁소집 딸이었는데 밀양여고쪽 나즈막한 언덕으로 올라가며 가로등이 거의없는 골목길을 따라 누나집 바래다주던 기억이납니다~ 웃는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다시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잘살고 있겠지요~~ 그때 밀양시장통 뜨락에창열면 이라는 찻집에서 들었던 노래들 참 그립습니다~?

  • @ds-mf4nz

    @ds-mf4nz

    3 жыл бұрын

    누구에게나있을법한 아름다운추억이네요^^

  • @user-lb3bd2qs9d
    @user-lb3bd2qs9d3 жыл бұрын

    진주서 재수학원 다닐 때 가슴앓이하면서 좋아했던 여자애가 좋아하던 노래. ㅈㅇ야.. 지금 뭐 하면서 살고있니? 30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가끔씩 네 생각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라..

  • @user-xq8gt7oo2k
    @user-xq8gt7oo2k8 жыл бұрын

    내친구 용진 모레가 마지막 49재구나! 하늘나라에서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사랑한다.친구야 훈

  • @mig3377

    @mig3377

    8 жыл бұрын

    좋은친구분을 두셨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user-vp1dj8zz7f

    @user-vp1dj8zz7f

    7 жыл бұрын

    오용훈 소주한잔 생각나게하는 님!오늘또한그친구 님지켜보며 흐뭇해하실겁니다

  • @tokki5024

    @tokki5024

    6 жыл бұрын

    옛노래들 찾아 듣가다 님의 사연에 한 자 적습니다. 친구분,,, 잘 계실겁니다. 기억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행복입니다.

  • @user-px5jp9kx3m

    @user-px5jp9kx3m

    6 жыл бұрын

    멋진 친구십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길!

  • @sjpark2k

    @sjpark2k

    6 жыл бұрын

    친구분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 아름답네요.

  • @user-fj5no8hw3g
    @user-fj5no8hw3g6 жыл бұрын

    25년 전 한 여인을 미치도록 사랑했다. 그 짝사랑이 너무 괴로워 잊으려고 잊으려고 발버둥쳤지만 그럴수록 사랑의 굴레에 깊이 빠져만 갔다. 그때 이 노래가 얼마나 내마음을 깊이 후벼파는지 밤을 세가며 이 노래를 들으며 울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 내나이 50, 다시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던 추억이었다

  • @alwayswarm0292

    @alwayswarm0292

    Жыл бұрын

    사람 너무깊이 좋아하면 안됨. 그러면 그럴수록 상처가 큼. 특히 가진것하나 없는 사람들이라면.명심 또 명심.

  • @user-bv6cn9yu5b
    @user-bv6cn9yu5b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젤 사랑한 노랜데 52세 이나이에도 여전히 감성적인 이곡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 @user-su6bp8ph9d
    @user-su6bp8ph9d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5학년 ...지금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날 좋아한다는 여자아이 ..하지만 난 너가 싫다고 하며 밀친게 너에 마지막 이였네...은미야 미안해..난 너가 몸이 아픈줄몰랐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곳에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 @ddakjjihua1656
    @ddakjjihua16569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이다

  • @sangrhee2863
    @sangrhee28637 жыл бұрын

    89년 미국 건너 오기전 광안리 카페에서 혼자 커피 마시며 듣던 노래, 하얀파도가 음악 사이로 부디치며 퍼지던 모습이 기억난다. 무슨 다짐을 하며 건너왔건만 세상사에 부디치며 나 또한 시간 사이로 흩어 진다.

  • @dio-oib8790

    @dio-oib8790

    7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시 같네여. 나이는 먹고, 또 먹어가고.. 어서 빨리 이시간이 지나갔으면 했었던 시절, 너무나도 그립고 생각만하면 가슴 한켠이 아리네요.

  • @user-bw2sl4xn5c

    @user-bw2sl4xn5c

    6 жыл бұрын

    sang rhee 님 글보니 왠지 모르게 눈물 나네요..시간 참 빠른것 같네요..

  • @user-ny9tu7ix5s

    @user-ny9tu7ix5s

    6 жыл бұрын

    저도 광안리 바닷가 커피숍에 종종 가곤 했었어요 ..당시엔 커피숍이라고 불렀던 시절이었죠..노래를 들으니 그곳 어디선가에서 흘러나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user-cb9fm7es6o

    @user-cb9fm7es6o

    6 жыл бұрын

    sang rhee ㅅ

  • @jollyrogers297

    @jollyrogers297

    6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시적이십니다 지금 타국이시라면 하시는일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역만리에 떨어져 있어도 이노래의 감성으로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봅니다

  • @FyingDumbo
    @FyingDumbo6 ай бұрын

    14년 전에도 유튜브가 있었군요... 좋아하는 노래라 들어왔는데 유튜브가 엄청 오래되었다는걸 알았네요

  • @justin1974kor
    @justin1974kor3 жыл бұрын

    두렵다 더 늙을까봐... 그시절 8090년도 살며 감성을 느끼게 해준건 감사하다.. 또 돌아오지 못할 시절...음악이 잠시나만 그때 그시절로 데려다 주는구나.. 참 순수햇던 우리 벌써 50이 다 되어 버렷네..

  • @yunsuckyeol

    @yunsuckyeol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부모님들이 그렇게나 젊은 시절 듣던 트로트를 즐겨 들으시나봅니다...

  • @LooxJJ
    @LooxJJ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내가 중학교 시절 선배 형들이랑 습습한 장마비가 보슬보슬 오던 날 이 곡을 듣던게 생각나네요. 다른것은 몰라도 하나 기억나는것은 아스팔트위로 뜨듯하게 올라오던 비냄새와 은은하게 들리면서 마음을 흔들던 유영석님의 노래를 들으며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떠올리면서 한숨쉬던 내가 생각 납니다.

  • @jinsoohan2422
    @jinsoohan24225 жыл бұрын

    겨울바다에서 이어폰 끼고 듣고 싶었던 노래. 아무 이유없이 가슴 저린 선율에 눈물이 또르륵...

  • @cosmosrich

    @cosmosrich

    Жыл бұрын

    유영석 겨울바다 최고죠

  • @jonathanmackasi533
    @jonathanmackasi5335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보니...단한가지 느낀점...밥은 하루세끼먹어야 하고...세상에 믿을놈하나도 없다는거....슬프지만...팩트임...ㅋㅋㅋㅋㅋ

  • @user-kg3ji7gx3o

    @user-kg3ji7gx3o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좋은 사람 하나 있읍디다.

  • @user-hc3zs9it5i

    @user-hc3zs9it5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없었으면 참좋은문장이었는데 아깝다 재주없음이

  • @jonathanmackasi533

    @jonathanmackasi533

    3 жыл бұрын

    @@user-hc3zs9it5i 저한테 왜그러세요

  • @user-gp4tr6tv2i

    @user-gp4tr6tv2i

    3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 @jonathanmackasi533

    @jonathanmackasi533

    3 жыл бұрын

    @@user-gp4tr6tv2i 토닥토닥

  • @user-almeunseo
    @user-almeunseo3 жыл бұрын

    40대후반이 다 되어가는지금... 술한잔하고 혼자 조용이들어보네요... 중학교 다닐때 공책에 가서적어가면서 참 많이도들었던 노래....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는거겠죠....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돌아갈수 있을거에요

  • @user-qf5rq8xw2l

    @user-qf5rq8xw2l

    3 жыл бұрын

    없음

  • @user-qf5rq8xw2l

    @user-qf5rq8xw2l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님 괜히 감수성같은 헛소리하지마세여 ㅋㅋ뭘 돌아가요 현실인데 ㅋㅋ 저 진짜 님땜에 머리가 띵했어요 현실좀 직시하세요 ㅋㅋㅋㅋ

  • @user-almeunseo

    @user-almeunseo

    3 жыл бұрын

    @@fiercehan6791 고마워요^^

  • @user-zc8qj7ty7b
    @user-zc8qj7ty7b7 жыл бұрын

    1991년 한 여인을 너무 사랑하여 감당할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 했다. 그 때 들었던 이 노래. 이 노래가 내마음을 얼마나 대변하던지. 쓰라린 가슴에 얼마나 울었던지..... 이 노래 밤이 새도록 듣고 들었던 기억이 있다. 내 나이 이제 50. 이 노래를 들으며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겨 본다.

  • @user-jc8qi6fg3k

    @user-jc8qi6fg3k

    7 жыл бұрын

    주소이 그렇게 추억할수 있는 사랑이 있는게 얼마나 아프고 따뜻한가요.. 그런 추억이 없는 저는 아쉽기만하네요.. 사랑은 언제나 열렬히..^^

  • @GsLee-eu1du

    @GsLee-eu1du

    6 жыл бұрын

    박혜숙 맞습니다. 이제는 그 아팠던 거억도 지나고보니 추억이네요. 20대의 그 풋풋했던 사랑. 그립습니다

  • @user-jl5dg1ty7y

    @user-jl5dg1ty7y

    4 жыл бұрын

    차장가로 겨을비가 내린다. 이 노래를 들이니 또 30년전 너무도 쓰라린 사랑의 추억들이 생각난다. 왜 남자는 지나간 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인가 ? 너무도 아픈 추억이였지만 그런 추억이 있어 감사하다. 다시 오지 못할 추억이여 안녕 ! 젊음이여 안녕 ! 사랑의 감정이여 안녕 ? 😢😢😢😢😢😢😢

  • @goretti2080
    @goretti208012 жыл бұрын

    유영석 가요계에 천재라고 느껴질정도로 음악이 너무나 다 좋습니다.

  • @user-dl8dp7ct1h

    @user-dl8dp7ct1h

    Жыл бұрын

    와11년전^^

  • @queen1382
    @queen13824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도 이만한 명곡은 없다 최고의명곡 유영석 형님 천재

  • @user-he6wf2sb3g
    @user-he6wf2sb3g3 жыл бұрын

    내가 감수성 예민하던 19살/20살에 이 음악을 처음 들었다는게 정말 행운인것 같다.... 늦은밤 머리가 닿을듯 말듯한 좁은 다락방에서 낡은 카세트 테잎으로 이 음악 들으면서 손편지 쓰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 @user-pb1hb7ln8q
    @user-pb1hb7ln8q6 жыл бұрын

    유영석씨는 정말 소녀 감성인듯.. 푸른하늘 앨범도 화이트 앨범도 가사 하나하나가 소녀의 일기장을 옮겨놓은듯해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가사가

  • @jmjejmje7578

    @jmjejmje7578

    3 жыл бұрын

    박 박해규

  • @user-pj4gd8zb5k

    @user-pj4gd8zb5k

    3 жыл бұрын

    김건모의 아픔....

  • @user-pj7jp6qf9n

    @user-pj7jp6qf9n

    2 жыл бұрын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

  • @user-ej4xu1rn9e

    @user-ej4xu1rn9e

    2 жыл бұрын

    인성은 그닥..

  • @jky3287
    @jky32879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영원한 친구구나

  • @sjpark2k

    @sjpark2k

    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user-mi2oh9ny1b

    @user-mi2oh9ny1b

    8 жыл бұрын

    동감요

  • @user_7117

    @user_7117

    4 жыл бұрын

    와 감탄하고 갑니다

  • @JOE-bh3bu

    @JOE-bh3bu

    3 жыл бұрын

    뭉클

  • @israfil_of_peace

    @israfil_of_peace

    8 ай бұрын

    걔만은 날 저버러지 않지. 고마워 음악아 🥰🥰🥰

  • @hanQ4885
    @hanQ4885 Жыл бұрын

    80년대말 강제 징집으로 입대후 90년대초 복학후 여러가지로 학교와 사회 적응으로 힘들어서 방황 할때 술마시고 늦은밤 가로수길 멋있는 기숙사 들어가는 길 혼자 걸어가면서 누가 쥐어 준건지기억나지 않지만 푸른하늘카세트 테입을 들으며 걸으며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되었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힘을 얻었죠. 지금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user-gf7dr9bf5f
    @user-gf7dr9bf5f2 жыл бұрын

    26살 애기가 듣고 갑니다 겨울바다도 너무 좋아요

  • @whong120

    @whong120

    2 жыл бұрын

    잘 자라셨네요 그 마음 자라 지키시길기를

  • @Nmarri415

    @Nmarri415

    2 ай бұрын

    나는 만 19살인데

  • @user-eg4lf9rn4p
    @user-eg4lf9rn4p3 жыл бұрын

    자주들어요 내나이51 아~~ㅜㅜ

  • @user-oo8xy1we8l

    @user-oo8xy1we8l

    2 жыл бұрын

    미투

  • @user-rn9nt2uq7t
    @user-rn9nt2uq7t7 жыл бұрын

    사십대 아직도 아무것도 가진것 없고 해놓은것 없는데... 사랑하나 하기도 참 버겨워하는 나. 이기에. 내가 나다워지는것으로...

  • @user-wm5sl2dr4s

    @user-wm5sl2dr4s

    3 жыл бұрын

    아직 늦지 않았어요. 건강함에 감사하며 또 힘내봅시다~^^

  • @user-xx9ye2hx8v

    @user-xx9ye2hx8v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힘냅시다.

  • @user-wn7kn7yq4n

    @user-wn7kn7yq4n

    3 жыл бұрын

    네 나이 44살 가진거 하나도없고 빛만 6천 인생이 참 ,

  • @user-zf8wx2tb5u
    @user-zf8wx2tb5uАй бұрын

    💜2024년 4월3일😊 💜10대때 들었던 곡을 다시들으며 💜오십견(어깨통증)을 느끼네!

  • @user-yp2pj6pb2q
    @user-yp2pj6pb2q Жыл бұрын

    지금은 50 중반이 되어 생각해보니 그때는 행복이 먼지 모르고 살았다..그래도 그때가 그립네요.나의 청춘이..

  • @ditto_2000
    @ditto_20006 ай бұрын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전 왜 쪼그라드는 걸까요? ... 평생을 막막함과 외로움을 달고 사는 게 당연한 줄 알면서도 오늘은 힘이 드네요.

  • @jonghagtv60
    @jonghagtv605 ай бұрын

    그리고 유영석 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user-lr3pq2ul8f
    @user-lr3pq2ul8f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코로나가 유행인 2020년 6월입니다 날도 덥고 이 덥고 힘든 날도 언젠가 지나가겠죠?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 @user-el9ly7qj7e

    @user-el9ly7qj7e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안없어져요

  • @user-el9ly7qj7e

    @user-el9ly7qj7e

    3 жыл бұрын

    @Sweet Rose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코로나 감기처럼 안없어지는거임. 치료제 나오기만을 기다려야함

  • @user-gw6mf2qj9h

    @user-gw6mf2qj9h

    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RescueHam

    @RescueHam

    3 жыл бұрын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요즘 시대에 더 울림이 오는 가사 같습니다 ㅠㅠ

  • @user-wg7fc5ei7u
    @user-wg7fc5ei7u11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듣는 노래. 명곡이다.그때 그 감성이 왜 지금은 없는지... 윤찬님이 이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스무살 청년에게도 울림이 있는걸 보면 명곡임에 틀림없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fb2zs5tg9t
    @user-fb2zs5tg9t7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들으면 그냥 눈물이나는건 왜일까요?

  • @user-fb8nn5gh4p

    @user-fb8nn5gh4p

    5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그 시절 추억이 너무나 그리워서일지 않을까여? ㅠㅠ

  • @user-cv4td7bf1r

    @user-cv4td7bf1r

    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가장소중한것이 돌이킬수없는 그때에 있어서

  • @JOE-bh3bu

    @JOE-bh3bu

    3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는 모든 면에서 깊다고 해야할까요..

  • @th-qu7se

    @th-qu7se

    2 жыл бұрын

    현재가 신나지 않아서 그래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누군들 신나서 사는 것들은 없겠죠 이씨도 김씨도 혹은 너구리나 다람쥐고 신나서 사는건 아닐테고 그냥 어쨌든 사는거긴 한데 그저 멀리 있는것들 멀리 지나온 것들은 아름답게 보이기 마련인가봐요 당시에는 신나지 않았지만 멀리 떠나와서 보니 눈부셨던거예요

  • @ddangkong115
    @ddangkong1154 жыл бұрын

    이 노랜 진짜 최고임... 내 기준 옛날 발라드 중에 제일 최고임 그당시 유명했던 발라드라도 몇십년 전 노래라 멜로디랑 목소리? 어쩔 수 없이 올드한데 이 노래는 올드함이 아니라 옛 감성을 담은 서정적인 느낌(?) 옛 감성을 담은 요즘 노래 같음.. 유재하 노래처럼 시대 타지 않는 노래

  • @changjoon

    @changjoon

    4 жыл бұрын

    김여진 그런걸 클래식이라고 하지요

  • @user-ub2xl5lu9f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눈물 나는 날에는 어머니는 떠나셨다 어둔 밤 지나고 어스름한 새벽에 이젠 소리쳐 불러도 어머니는 대답이 없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함없는 사랑을 주셨던 어머니는 이제 내 곁에 없다 영원히 함께 하리라 기원했었지만 보슬비 오는 오늘은 슬픔 많은 날이다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관심을 이제는 받을 수 없어 어디에서 잃어버린 행복한 세상을 찾을 수 있으려나 아름다웠던 나의 나날들은 이젠 돌아 올 수 없는데 슬픔 안은 채 내가 잠들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 @user-ry1oc6zp6v
    @user-ry1oc6zp6v9 жыл бұрын

    오토리버스가 되는 카세트가 가지고 싶던 소년이었는데.

  • @user-vw1ys1jg3v

    @user-vw1ys1jg3v

    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테잎이 끝나믄 바로 덜컥하고 멈춰버린 제 마이마이가 생각나네요

  • @Woman_trucker

    @Woman_trucker

    6 жыл бұрын

    오토리버스.... 아~~~!! 아련하다...ㅎ

  • @user-nj4jk2hl7x

    @user-nj4jk2hl7x

    5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대학 가기전 알바해서 내가 번돈으로 구입했던 기억

  • @user-be4ek4vd4s

    @user-be4ek4vd4s

    5 жыл бұрын

    마이마이 보다 산요 쏘니카세트가 가지고 십던 시절ㆍㆍㆍ

  • @yingshupiao

    @yingshupiao

    5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가서 사오신 산요 더블데크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오토리버스 하면서 들었댔죠. 아 생각난다~~

  • @user-yp4vv2ei9d
    @user-yp4vv2ei9d8 ай бұрын

    쉰 중반을 넘어서 들어도 좋습니다. 특히 가을 하늘 드 높을때 들으면 감회가 새롭겠네요.

  • @user-xu4hr6bj9l
    @user-xu4hr6bj9l5 жыл бұрын

    20대시절 친구놈이 찾아와 정말 좋은노래를 발견했다고.. 그 친구는 이제 없고 노래는 남았다. 호주로 건너와 오랜세월 살다 힘든시기에 갑자기 떠오른 노래. 아무리 최선을 다하고 살아도 현재에 만족할순있어도 과거에 대한 어느 일부분의 후회는 항상 남는것 같다. 그것이 우정이든 사랑이든. 하지만 그렇기에 추억은 더 아름다운건지 모른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도 먼훗날엔 소리쳐부를 아름다운 추억이 될 힘겨웠던 지난날일지 모르니 힘차게 나아가자.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 @hy-br8qy
    @hy-br8qy2 жыл бұрын

    20대초반 직장생활 할때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면서 깔깔거렸어도 마음은 한없이 공허하기만 했죠 노래방가면 빼놓지않고 부르던 노래네요 벌써 50이되었네요

  • @user-wy5sq8cz6v
    @user-wy5sq8cz6v11 ай бұрын

    영원히 반짝이고 빛날것만 같던 유년시절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던 우리들의 젊은날 이노래는 우리들의 위로였다 곧 50대인 지금 생각 해보니 참 아름답고 눈물나게 그리운 다시는못올 시절이네요 우리들 낭만의 시절에 그리운 노래 감사 합니다

  • @Jung-ii1fp
    @Jung-ii1fp3 жыл бұрын

    후렴구의 노랫말은 사랑을 얘기하고 있지만 본질은 우리들의 삶에 깃들어 있는 정서에 감동을 주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dt2pk1zo1h

    @user-dt2pk1zo1h

    2 ай бұрын

    막내 😂

  • @user-vq9rt8gk3i
    @user-vq9rt8gk3i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2016년생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지난세월이 사뭇치게 그립습니다.😢😢

  • @user-gd9qj7mv1k
    @user-gd9qj7mv1k Жыл бұрын

    1989년에 발매된 푸른하늘 2집의 타이틀곡 눈물나는 날에는.. 제 퍤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작사하고 작곡한 곡이에요.. 유영석님이 부른 노래죠.. 유영석님은 2001년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열었던 5회의 무리한 콘서트로 인해 성대가 갈 때까지 갔어요.. 당시 음치가수 이재수님의 성대모사를 시전해서 결국 완전히 목소리를 영구적으로 잃었어요.. 2010년에 악성 성대부종으로 수술을 했어요.. 악성 성대부종으로 수술한지 14년.. 마지막으로 발표한 앨범이 2006년 2월에 발표한 퍼스트 이모션이었죠.. 유영석님의 미성이 이젠 사라졌어요.. 현재의 목소리는 유영석의 팝콘에서 들으면 너무 안타까워요.. 악성 성대부종으로 인해 전성기 때의 미성이 아닌 저음으로 변했죠.. 하지만 목소리는 모든 가수님들에게는 생명이거든요.. 비록 목소리는 잃었지만 유영석님 자신과 아내 한가영님.. 그리고 두 아들 유동현님.. 유시현님.. 부모님.. 누나 유영미님.. 동생 유주연님.. 사랑하는 동료들과 후배 연예인들.. 얻은 게 많죠? 그죠? cbs 표준 fm 유영석의 팝콘도 9년째 진행중이죠..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 @user-yj6pk3ve5q
    @user-yj6pk3ve5q7 жыл бұрын

    전 45살입니다 초심이 그립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그리워요

  • @user-ev1hk6kc6l

    @user-ev1hk6kc6l

    6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심ㅉㅉㅉ

  • @user-zm3cs8er5s

    @user-zm3cs8er5s

    5 жыл бұрын

    동갑이네요^^

  • @diemcarpe2043
    @diemcarpe20438 жыл бұрын

    역시... 리즈 시절 손예진은 넘사벽이다... 어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그녀만의 존재감

  • @user-gh1bm5ii7y
    @user-gh1bm5ii7y4 жыл бұрын

    이혼후..... 아무 생각없이..... 눈물만 흘릴때.... 음악이 있어 힘이되어...

  • @user-ey2cv1fd4v

    @user-ey2cv1fd4v

    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 @user-yk7yl6ji1b

    @user-yk7yl6ji1b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 @ahn1677

    @ahn1677

    3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 @ahn1677

    @ahn1677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웃고 계시죠??^^

  • @olgaprimo22
    @olgaprimo223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and voice.💕 Thanks / 고맙습니다, 💗☆💞☆💋💋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3 жыл бұрын

    want more old KPOP?

  • @user-kt8mw6gt7i
    @user-kt8mw6gt7i3 жыл бұрын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을 잊지 못한다. 이거 정말 엄청난 곡이야. 젊어지는 특이점이 오면 유영석을 일순위로 돌려야한다

  • @PrideTico
    @PrideTico12 жыл бұрын

    94년생인데.. 노래가.. 너무좋다..진짜 나도 일찍태어나서 이런노래들으며 청춘보냈으면 하네요....

  • @user-ni5dd9ux1d

    @user-ni5dd9ux1d

    4 жыл бұрын

    @류경수 73년 생인데 죽을때 다되감..ㅠㅠ

  • @video.funnysports7678

    @video.funnysports7678

    4 жыл бұрын

    @@user-ni5dd9ux1d 그런말씀 마세요. 가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나이에 비해 많이 늙었다고 치부하는거 같아요. 아직 청춘이세요. 화이팅

  • @bubbly_xd6307

    @bubbly_xd6307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예쁘네요.

  • @user-hv9ho7on6y

    @user-hv9ho7on6y

    3 жыл бұрын

    듣기에는 아름답지요. 그세월을 지내온 사람으로서 지금의 젊음도 고통스럽지만 그 당시도 매일 매일 눈물나는 시절 이었네요. 현재는 항상 고통스럽지요. 그러나 내일의 희망을 향해 오늘 하 루 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 인간으로서의 숙명 이겠지요. 지금 어떠신 가요. 고통이 있으면 기쁨도 있습니다.

  • @user-sr1jd9ni6g

    @user-sr1jd9ni6g

    2 жыл бұрын

    @@user-ni5dd9ux1d 웃긴소리한다

  • @user-uc8xd1ez2s
    @user-uc8xd1ez2s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공장음악이 아닌 진짜 소울을 울리는 음악을 들어 좋습니다.

  • @user-dj5dg3sd2u
    @user-dj5dg3sd2u3 жыл бұрын

    이런곡들의 가치를 아는 나이가 중년이 되서야 안다는게 슬프네요. 요즘 아이돌들의 노래들을 들어보면 가벼운 기교에만 치중한 깊은 울림이 없는 단순하고 가벼운 흥미 위주의 멜로디와 퍼포먼스로만 채워져 있어 답답하더군요. 10년뒤에도 비티에스가 남아 있을까요. 더 화려하고 젊은 보이 그룹에 밀려 도태되고 말겠죠.

  • @gudangkim7191

    @gudangkim7191

    3 жыл бұрын

    가요시장을 대형기획사같은 대자본들이 잠식해서 이제 이러한 감수성을 가진 발라드는 나오기 힘든 구조 같습니다. 재벌 몰빵 위주로 돌아가는 경제 시스템으로 인해 중소상공인 , 서민이 힘든것처럼요... 이런 사회경제구조를 만든것이 토착왜구들이죠 그들의 실체를 까발리는 방송 참조하시면 놀라실겁니다. 제일 악질이 언론이고요... www.afreecatv.com/gtv7

  • @Nmarri415

    @Nmarri415

    2 ай бұрын

    과연 2030년에 비티에스가 도태되었을지 도태되지않았을지 잘지켜볼께요... 그전에 어웨이크, 에피파니, 전하지못한진심, 봄날, 네시, 버터플라이, 등등 발라드 곡도 많으니 들어보세요 유튜브에 치면 나와요

  • @hsl810
    @hsl81013 жыл бұрын

    정말 보석같은 노래들이 많았던 시절.. 그시절의 음악들이 참 그립다.. 요즘 음악은 이렇게 애잔한 음악이 없는 듯.....

  • @user-fe2sf7kt8j
    @user-fe2sf7kt8j4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푸른하늘 Lp판사서 잘들었는데...추억소환되어 유튜브로 이렇게듣다니.. 세상 정말 많이 변했어요..편해지고..험해지고..ㅜㅜ

  • @reg1485
    @reg14853 жыл бұрын

    80~90년대 발라드들 너무 좋아요 이런 발라드가 다시 유행하는 때가 다시 오겠죠?

  • @Jadeyday
    @Jadeyday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운전하면서 흥얼거리는 노래...그러다 사고날뻔 한 노래...너무 격하게 불렀다는....ㅠㅠ

  • @user-cl6hi6ez6d
    @user-cl6hi6ez6d7 жыл бұрын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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