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안석환 두 배우다 진짜 짬이 느껴진다... ㅈㄴ연기잘함

안석환 배우님 연기지린다..

10년전드라마인데지금봐도세련되었네요

우상대감과 세종의 밀본 대화 부분을 따로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이 최고의 명장면을 분리해 놓다니..

@user-lv3cq3cm2g

2 жыл бұрын

22화 편집한거 보시면 나옵니다

@Jongmataeng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 요구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뿌나에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다

저 시대 조선초에 우리말을갖고자ㆍ백성을 생각한 세종대왕님의 마음이 이루어지기까지 너무나 큰고통이 있었고 그걸 이겨내고 우리말을 반포한업적은 한국사에 기리기리 남을것입니다

@duchet263

Жыл бұрын

출산율 0.7이라 100년뒤 쓰는 사람 전멸할 예정..

@innovator108

Жыл бұрын

이 왕가 자체가 개잡종 역사다..

@kim-ei3jq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 봐도봐도 옛날부터 간신들이 문제다

@dolphinj4186

Жыл бұрын

'말'과 '문자'는 다르다. 한국어와 한글 구분 좀 하자 제발

@user-ux3nx8xe8k

Жыл бұрын

말이 아니고 글자다 어휴 한심하다 진짜 ㅋ

훈민정의의 반포는 우리의 마음이오 우리의 글이고 우리의 소리이니

세종대왕은 대단 하신분~!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나는 효령대군 의 ㅣ9 대 손이다 ㆍ😅

8:15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개의 글자를 만드니 사람마다 하여금 쉽게 익혀 날마다 쓰기에 편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요약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매년 좀 부탁드립니다. 한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때까지

한석규 부터 윤제문 그리고 조진웅 장혁 까지 이제 이런 캐스팅은 볼수 없겠지

@dlsl3398

3 жыл бұрын

캐스팅도 캐스팅인데 사극 제작을 잘 안하더라구여 ㅠ

@user-bc5uj3bg4t

3 жыл бұрын

협찬을 못받으니까ㅋㅋ

@user-kx9lo8qk8b

3 жыл бұрын

조선구마사인지 조선구라사인지 ㅂㅅ같은드라마가 사극만들기 조심스러운 민심을 만들어내서..

@user-fb5gz1ej7b

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극을 kbs에서 만들어줘야 하는데 헛 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user-ux6qw4ki6z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시청률도 많이 줄었고... 드라마 작가들도 kbs,sbs,mbc 따른쪽으로 많이들 넘어가니깐요.

조진웅님 넘 멋있어~~

신세경 너무. 이뻐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ㅇ ㅈ ㆍ😅

쭉보면서 느끼지만 이 드라마는 애국자배틀이었음ㅋㅋㅋㅋ

@user-kn9ln9eu1x

2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정답.. 더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지못해 안달난 조선의 정치가들

@yacha6347

2 жыл бұрын

현실과 너무나도 다른거 같네여..

@MBF-02VV

2 жыл бұрын

글자 막아내는게 애국자?

@user-rj3ph9xk4w

2 жыл бұрын

@@MBF-02VV 저희야 현재를 아니까 그렇지 저때 정기준 생각은 한글이 나오면 어케되는지 모르니까 세종대왕님이 백성가지고 정치를 도박한다고 생각하는지라 보수적이어서라고 표현하면 맞는말이져

@user-gl5jy7to4m

2 жыл бұрын

서로 그때는 그것이 자기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서로 다른입장에서 생각한듯

연기들이 ㅎㄷㄷ

재미나다. 이래서 잘 만든 드라마는 오래 묵혀야 제 맛이 난단말야.

판타지가 가미되긴했는데 이정도면 봐줄만하지 되도안한 퇴마뭐시기보단

저 귀염둥이 사육신을 다 도륙 낸 세조 당신은 도데체...

@user-tc5si2zq7e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한명회가 도와줬죠.

길선미냐 길태미냐? 암튼 착한거 무엇?ㅋㅋㅋ

@user-gr3fl8rf4d

2 жыл бұрын

환생해서 개과천선 ㅋ

@user-ux6qw4ki6z

2 жыл бұрын

퓨전해서 환생함...

@maple4801

2 ай бұрын

환생해서 착해졌음 ㅋㅋ

최고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

세종 외장하드의 폐기 위기!!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지만 심종수가 본원자리를 차지하고 한명회를 배후조종함으로서 이씨왕가에 대한 복수와 재상정치를 이룬다는 스토리는 정말 획기적인거같음

@asdf74290

11 ай бұрын

역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지만, 육룡이나르샤(조선건국&이방원 정도전 서사)-뿌리깊은나무(훈민정음반포&이도-정기준 서사) 에 이어 계유정난 시기의 한 편이 더 나와 트릴로지가 될 계획이었다 함. 뿌리깊은나무에서 밀본의 일원이었던 한가놈이 알고보니 세조의 쿠데타 공신이었던 한명회였으며, 본래 역사와는 다른 픽션이지만, 정도전의 직계후손인 정기준이 만든 정치비밀결사 밀본이 결국 이방원의 직계후손 대에 이르러 쿠데타의 중심세력이라는 것이 근 백년에 가까운 이방원과 정도전의 갈등을 보여주는 스토리 같아 흥미로움.

아니야.. 난 천명공주이면서, 분이이면서, 담이이자 소이일뿐이야...

나도 도학을 공부합니다 여기는 소박산 근쳐인데 삼봉선생이야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결국 인간은 일생의 공부요 학생이란걸 깨닫습니다 ㆍ모든것이공부ᆢ

세종이 포기했으면 지금 중국어사용했을듯

대적불가 카르페이 테무칸!!!

진짜 안석환 ㅈㄴ 멋있네 ㅋㅋ

21:29 멈춰!!✋

@user-wz8el8mb2j

3 жыл бұрын

어허 멈춰 하다보면 더 맞는다니까요ㅎㅎㅎ

아…길태미가 머리 속에서 안 지워진다…

@user-wi3fp7ye5h

2 жыл бұрын

아니 ㅅ발 뿌나가 더 먼저나왔는데 왜 이딴소리가 나오냐 ㅋㅋㅋ

7분전이라니~

나랏 말싸이 듕귁에 달아 이렇게 우린 훈민정음 언문 한글은 그대가 말하는 그 소리 표현이 가능한데

비밀유지의 중요성

살아있는 외장하드 소이

세종대왕이 적은 서문......그거 아직도 남았으면......국보급인데....

집현전에 길태미가 살아돌아다니는데 무휼이 기억을 못함

길태미 폼 미쳤다....

이것보다 알려주는 생각이 많어 그래서 냅둔다

아니되옵니다 전하 하는순간 다죽어있다 by 킬방원

사극판 먼치킨물 카르페이 테무칸

@jwoonbaek2073

2 жыл бұрын

저거 허상의인물인거죠?

@fdfdf7719

Жыл бұрын

@@jwoonbaek2073 당연히 가상인물이죠...................대적불가도 짱돌맞으면 머리에 피남 ㅋㅋ

양녕이 왕이 안된게 신의한수

21:36 김동현 가발쓰고 촬영한거 같네 ㅋㅋㅋ

육룡이 나르샤 나오는 배우들 다 나왔네 ㅋㅋ

적룡 환생ㅋㅋ

육룡이랑 겹치는 배우가 많네ㅋㅋㅋㅋ

@stopit6233

2 жыл бұрын

같은 작가 같은 유니버스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작가가 같음😅

@dolphinj4186

8 ай бұрын

용비어천가 시리즈

와 6:15부분 두분다 눈빛연기가 엄청나시네요

자 여기서 질문 한글날은 언제일까요?

4대 본원으로서 밀본을 차지한 심종수 역을 맡은 배우가 육룡에선 무명의 적룡(백달원) 역도 맡았던 것만큼 3부작 샘이 깊은 물에서 알고보니 심종수가 밀본에 잠입한 무명의 언더커버였다고 밝혀지면 정도전과 이방원에 의해 한반도 내에서 입지가 엄청나게 좁아져버린 무명이 다시 한반도 내에서 밀본으로서 활동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옆동네 mcu의 쉴드에 히드라가 잠입해 후엔 히드라 조직원들로 가득찼듯이 무명의 언더커버 심종수를 시작으로 밀본에도 무명 조직원들로 가득 차는 그림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얼른 아스달 연대기2 끝내고 샘이 깊은 물 제작해주길..

윤평 심종수한테 털리는거안나옴?

23:43 똘복이 : (예라이 ㅅㅂ...!!!)

근데 애초에 개파이는 왜 밀본에 충성하는 건가요? 대륙제일검인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iilililiiilliillilililil

6 ай бұрын

빅파이 아마 줬을 걸?

우리나라 국보 중 국보는 한글이지.

길태미 여기서 보네

역시 조선 아니 우리나라 역사 원탑

해례는 써놓고 가라고 하든가 아니면 유포하러 보내질 말던가 글자 반포를 위해서 아들까지 버린 사람이 뭘 믿고 해례는 위험한 바깥에 보내나…. 이해가 안됨 그렇게 무모한 사람이 아닌데

@gys3645

2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를 위해 토론을하자 정지원

@cripsysoboro8878

Жыл бұрын

난 아직 너에게 할 얘기가 터 이써

@user-om3rq4tq4w

2 ай бұрын

영상 다시보세요 써놓고 간다고 했는데 이도가 거절함

0:02

좋은나라가먼대?

픽션이지만 똘복이랑 담이는 냅두쟈

'위하여...' 뒤부분을 아직 세종이 이어 완성하지 않는것이 해례(유포로 외연되어야 완성될 반포의 운명이기에)가 돌아오길 기다리는 초조함 아니 간절함에 연유함인가?....이와중에도 자기사람 넘어 정적하나하나까지도 설득을 포기않는 세종의 믿음이 보이네요....

23:48 본거지 습격 소식에 훈민정음 해례고 나발이고 이후의 대처를 고심 중인 적들의 수장에게 가만히 있었음 될 것을 굳이 도발을 시도했다가 정체만 까발려진 여주인공(a.k.a 암덩어리)

첩형... 구 명나라... 동창 계급인데.. 원나라 돌궐족 특수 부대.. 가능합니다. 그런 시대였으니..

제발 철민아!

@K-Diel

2 жыл бұрын

이거 아니면 보필PD짘

죄 말리 쌥쌔지.... 뭔.. 되도 낳는....

만약에 지금 다줫다 선생들 머하게?

진짜...스토리는 참 좋은데 액션이 왜 저러냐..

정기준이 신세경이 해례인거 추측하는거 너무 뜬금 없는걸

@user-wz8el8mb2j

3 жыл бұрын

해례본 아직 민간인에게 있고 국고로 환수되지 못하고 있다 알고있습니다. 소유자가 국가에 기부또는 판매를 거부하고 있다는 기사만 보았습니다만....ㅠㅠ

@user-rf3ke7lv5p

3 жыл бұрын

기부하면 지켜진다고 보십니까 그 분의 선조들이 지키셨기 때문에 아직 보존된것입니다 그것을 뺐거나 비난을 할 권한은 우리들에게는 없습니다

@user-lb2ne8gc9g

3 жыл бұрын

@@user-rf3ke7lv5p 문제는 그 놈도 훔친거 아님??

@crimecatdog

2 жыл бұрын

@@user-lb2ne8gc9g 훔쳤는지 샀는지 줏었는지 니가 봄?

@user-lb2ne8gc9g

2 жыл бұрын

@@crimecatdog 그래서 물어보잖아. 한국말 못알아듣는 걸 보니 음..

신세경 이 땐 얼굴이 옴청 똥글했네 ㅋㅋㅋㅋ

최씨 집안 쌥쌔들...

죽이지마라 절데로 ㅎㅎ

11:00 바보, 저기서 사본 만들어서 사본이 원본처럼 속이고, 그 사본 파괴되면 신세경 이용해서 하나 더 만들었으면 신세경도 살았을건데

训民正音（当初发表的范围，包括北南朝鲜）

@user-jv8sk6mc7s

Жыл бұрын

所以两（国/國）的情报到现在还没断

20:40 연기 시발 못봐주겠네

카르페이는 한국말도 못하고 중국말도 못하네

@GalKkamagui

2 жыл бұрын

카르페이는 돌궐족 용병출신이라는 설정이라 투르크어를 써야하지요😅 근데.. 투르크어도 구사한 적이 없었다는 게 함정😣

사실 역사에선 훈민정음 반포할때 큰 반대는 없었다지요.

@jamespark1582

3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user-si7pi9lr4i

3 жыл бұрын

반대가 심했죠

@user-kn9ln9eu1x

2 жыл бұрын

그 반대라 해봐야 선비들이 나죽네 한 것이지 외척이나 권신이 뜻을 거슬렀던게 아니지요. 그래서 방원이형이 확실히 잘했다는 것임.. 미리 싹다 정리해버리니 한글 만든겁니다.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때 살어봐서이 쫌 아는디. 사대부들이 반대가 쫌 있었음. 😅

니기미 이렇게 힘들게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 뭐냐 야 참 머리너무 아프다 역사를 창조한 대왕 아 머리아프다 ㅠ

@user-ht4rj4kb5o

Жыл бұрын

머저리 니 ㆍ

재상 총재라... ㅋ... 개한테 나라를 주고.. 훗날.. 그 개를 찬양 할 뻔 했지... 성리학 이라.... 사실은.. 고려말에 그것을 깨려.. 왕이 직접 나섰지만 .. 편조를 들먹여.. 개혁을 막은 세력이 훗날의 신진 사대부 입니다. 공..맹.. 주자학을 자칭하고.. 세상을.. 같은 눈으로도 달리보게 만들었죠.... 유교... 내지는.. 유학...?.. 이 것은 학문이 아닙니다... 군신간의 예를 강조하고.... 백성의.. 도..를 말하죠...ㅋ.. 이런.. 것을 학문의 틀로 받아 들이는.. 모든 인간들... 또 .. 그 들의 말을 따라가는 우리사회... 동학이 위대하다 하면서... 그.. 위대한 사상을 두고... 주자의 사상을 논한다...?... 성리.. 라는 것은.. 감정에 따른 인간의 사상적 발현을 거부하는 것 입니다... 즉.. 사회의 틀에 맞추어 간다는 거죠... 마치.. 성리학이 조선의 학풍이라 말하는 자 들은 공부가 늦다고 봅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 현명해 져도.. 아닌것은 아닐 겁니다.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지성 이신데... 조금은 아쉽네요..

중국여자 연기 왜 저러냐

@user-kx9lo8qk8b

3 жыл бұрын

중국이 중국한걸 디테일하게 보여주는거같아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말이 안된다. 그 웅대한 작업을 아는 이가 단 한명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것을 기록으로조차 남기지 않고 단 한명이 암기하게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