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eLine] 01. 안예은 - 야화 (00:00) 02. 박효신 - 화신 (04:25) 03. 심규선 - 꽃불 (08:28) 04. 박소진- 한월가 (12:09) 05. 소유- 한번만 (15:59) 06. 백현 - 나인가요 (20:06) 07. 최서연 - 그대 보세요 (24:15) 08. 우예린, 안예은 - 백유화 (28:22) 09. 심규선 - 달에 지다 (31:29) 10. 안예은 - 달그림자 (35:12) 11. 류수정 - 들꽃 (41:05) 12. 송소희 - 달무리 (45:04) 13. 안예은 - 상사화 (49:44)

썸넬 홍천기는 미쳤지요

그 사내의 이야기) 담장 너머 그대를 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향해 해사하게 웃고 있는 압니다. 내가 먼저 그 손을 놓았단 것을 그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생채기를 낸 것을 헌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 걸까요… 내게서 멀어져 더 이상 눈물 짓지 않는 그대를 보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왜 가슴 한켠이 아린 것일까요…. 그 여인의 이야기) 담장 너머 그대를 보았습니다. 소녀가 잘 지내는지 걱정이 되셔서 보러 온 것이겠지요. 걱정마세요. 저는 이다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흐르는 마음에 앞이 흐려져도 닦지 못하고 그저 이 마음이 무뎌지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니 오늘밤 그대는 나로 인해 눈물짓지 않기를…

@magics8787

Ай бұрын

미스터 션사인이 생각나는군요.

어무셔

올려주시는 노래들 다 좋아요. 자주 들어와 듣는데 진짜 노래들으며 전생소환합니다. ㅋㅋㅋ

@moondie_official

7 ай бұрын

🥺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 항상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사극플리 맛집😢❤️

@moondie_official

7 ай бұрын

😘❣️

송소희_그대라는 계절 이 노래도 좋아요😊 화이팅!

@moondie_official

7 ай бұрын

항상 아이디어주시는 예서님❣️ 다음 플리 구성 간 꼭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55:06

유정이 눈 무섭당

하루가 급합니다 망쳐진얼굴 복원하기가

@user-dy9qh6bk7s

11 күн бұрын

아니 낭군님 ❤ 어인일로 이리 용안에 혈흔이 묻으셨는지요 . 소녀 , 어르신의 발자국만 흔적만을 따라걸었더니 , 한기가 도는 새벽에 당신의 흥건한 땀냄새가 나를 따듯하게 하였소 . 이제 , 소녀는 당신을 어른이라 부르지 않겠소 . 나 당신의 길을 이끌겠소 . 이글거리는 태양의 흔적은 이제 그대가 지으시오. 그대는 등이 너무 추우셨소. 이제 소녀의 등에 기대시오 ㅇㄴ 그대여 그대의 원안으로 나를 떨구시오 자 , 이제 소년이요 . 나 약속이라는 단어를 아오 . 내가 당신을 지키겠소 . 나에게 사랑이 무어냐 물으신다면 당신이 싫다 , 가라하면 그때 사랑을 모른다고는 해보겠소. 소녀가 소년이 되기까지 곁에서 울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