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ngerò la sorte mia, 내 운명에 눈물을 흘려요 sì crudele e tanto ria, 정말 잔혹하고 매우 사악한, finché vita in petto avrò. 내 가슴 속의 생명이 있는 한 Ma poi morta d’ogn’intorno 하지만 죽은 후에는 il tiranno e notte e giorno 밤에도 낮에도 저 폭군을 fatta spettro agiterò. 유령이 되어 괴롭히리라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너무 좋네요…😭❤️👍

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왜 알림이 안떴을까요 ㅠㅠ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귀가 호강하네요🥰🥰🥰

@sopranosooyeonle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댓글에 힘이 납니다☺️

와... 엄청 반갑네.. 꿈을 이룬것같아 너무 멋지고 부럽다👍

@sopranosooyeonlee

2 жыл бұрын

진규야 반갑다 중학교 이후로 처음 연락하는 것 같네!! 잘 지내지?

@mingyeol_gram

2 жыл бұрын

@@sopranosooyeonlee 나는 그냥 저냥 먹고살지 너무 신기하네 요즘 성악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나와서 ㅎㅎ

👍👍👍👍

@sopranosooyeonlee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오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치 꼭 조수미님이 부른거같아요

@lovemusic2413

3 ай бұрын

더 잘부르시는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