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를 보낸 퀸 멤버들의 근황과 비하인드.avi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록그룹 퀸에 대한 관심도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프레디 머큐리가 세상을 떠난 뒤, 나머지 퀸 멤버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짚어봤습니다.
[구성: 김준형, 편집: 김혜림]

Пікірлер: 978

  • @kah6755
    @kah67555 жыл бұрын

    와 로저 치의대생인데 작곡 드럼 기타 독학뭐냐.. 인생존나 알차게 살았구나 나는 유투브만 보는데..

  • @yh_Do

    @yh_Do

    5 жыл бұрын

    아귀여워요 님 ㅋㅋㅋㅋ

  • @user-py7vj5yb1w

    @user-py7vj5yb1w

    5 жыл бұрын

    근ㄷ데 성격이좀 욱하는 크흠큼...

  • @user-sr1wi6qx4i

    @user-sr1wi6qx4i

    5 жыл бұрын

    효도라도하자..

  • @user-ug3qh1uk7m

    @user-ug3qh1uk7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tvbboomtv7504

    @tvbboomtv7504

    5 жыл бұрын

    유투버로 성공할지 누가암...

  • @user-in3mj3vj9e
    @user-in3mj3vj9e5 жыл бұрын

    멤버 성향이 극도로 다른 퀸이 어떻게 20년 넘게 밴드활동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묻자 멤버들 대답이 세 명이서 미친듯이 싸웠고 마지막에는 항상 존이 내린 결론을 받아들였다. 처음 존을 봤을 땐 너무 얌전해서 밴드랑 안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돈 없어서 못 고치던 앰프랑 스피커 마이크 믹싱기기를 앉은자리에서 수리를 넘어 완전히 개조하는 걸 보고 베이스치는 건 들어보지도 않고 영입. 첫 번째 라이브무대에서 로저는 존이 베이스를 너무 잘 쳐서 놀랐고 두 번째는 라이브 끝날 때까지 안 보여서 놀랐다고. 프레디는 한동안 존을 수리기사로 착각해 집에 있는 라디오나 텔레비전 같은 오래된 가전제품을 고쳐 달라고 부탁. 존이 전파상 뒤져서 부품 구해다가 고쳐줌. 이때 둘이 각별해졌을 거라는 주장도 있음. 존이 프레디 집에 가전제품 수리해주러 자주 들르면서 집안 환경이나 성장과정을 알게 되었기 때문. 존이 막내라 프레디가 예뻐했다고만 알고 있는데 퀸에서 실질적인 권력은 존 디콘 소유. 재정관리도 존이 맡았고 멤버들이 각자 노래하고 연주해온 데모테이프 일일이 믹싱작업 돌린 것도 존 디콘이었고 매일 같이 싸우는 세 명 인성관리한 것도 존이고 멤버 중 제일 무서운 성격이라 조용하다가도 진짜 화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존이 소리지르기 시작하면 셋 다 무조건 사과하고 다신 안 싸우겠다고 재발방지 약속하고 그랬다고 함. 세 명 모두 작곡 욕심이 지나쳐서 자기 노래 더 집어넣겠다고 지 노래가 더 좋다고 항상 싸워댔고 앨범 낼 때마다 마지막 컨펌을 존 디콘에게 맡김. 존 디콘이 오케이 싸인 하면 녹음 들어갔다 함. 세 명 챙겨주느라 존 디콘도 작곡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발표한 곡이 적음. 근데 작곡한 곡 전부가 명곡에 명예의 전당행. 존 디콘이 제일 좋아한 장르는 락이 아닌 디스코. 그래서 퀸 후기에 디스코 사운드와 신디사이저가 들어감. 공학도답게 오차나 실수가 없는 정밀한 베이스 타격으로 유명. 미스터 빅의 전설적인 베이시스트 빌리시언이 애드립은 자기가 세계 최고지만 음의 정확도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존 디콘이 세계 최고라고 말함. 프레디 트리뷰트 콘서트 이후 은퇴한 존 디콘이 딱 한 번 멤버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는데 퀸 이름으로 아담 램버트랑 투어 다닐 때임. 존 디콘은 퀸 노래를 프레디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부르는 걸 극도로 싫어함. 유일하게 프레디 사후 트리뷰트 콘서트 때만 허락함. 트리뷰트 때 조지 마이클이 somebody love를 너무 잘 불러서 인기를 끌자 조지 마이클 버전으로 somebody love 리메이크 하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존 디콘이 결사반대. 이번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지 않은 이유가 누가 프레디 머큐리를 흉내 내는 것조차 보고 싶지 않아서. 여왕즉위 50주년 공연, 퀸 다큐멘터리 제작, 로큰롤 명예의 전당 수여식, 올림픽 폐막식 공연 등 모든 행사 불참하고 시골에서 손주 돌보며 은둔 중. 팬들이 존 디콘도 무대에서 보고 싶다고 하자 로저가 죽은 프레디를 천국에서 다시 데려오지 않는 한 존 디콘은 무대로 올라오지 않는다고 쐐기를 박음. 영화에서 존 역할이 너무 축소된 이유도 존 디콘 눈치 보느라 그랬다는데 존 디콘은 조용히 베이스나 치는 밴드의 막내가 아님. 영국언론 표현을 빌리자면 20년 넘게 반미치광이 세 명을 관리해온 유일한 정상인이며 이들 셋이 아무리 계획을 떠벌려도 존 디콘 입에서 나오는 것만 오피셜로 취급했고 퀸을 증오하는 롤링스톤 매거진마저도 존 디콘에 대해서는 '거대한 음향의 화산'이라고 멤버들 중 유일하게 극찬했었음. 댓글에서 궁금해하셔서 추가로 영국쪽 기사 찾아봤는데 smoothradio라는 매체에 로저 테일러 재정변호사 인터뷰가 실렸는데 2014년 5월 이후로 퀸 멤버들과 존 디콘은 연락이 완전히 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애덤 램버트와의 퀸 투어에 존이 극대노했기 때문이며 그 무렵부터 얘기가 나온 영화제작에도 존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반응했다고 합니다. 재정관련 협의 외에는 사실상 완전히 관계가 끊어진 상태랍니다. 로저 말로는 존이 모든 사회적 관계에서 은퇴한 걸로 보인다며 그는 약간 나약하다(a little fragile)라고 표현했다네요. 나약하다는 표현이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를 물어보는 분이 계셔서 현재 인터넷 검색 가능한 기사는 미국의 유명디제이 Jim Ladd와 존 디콘의 1977년 인터뷰 / 1974년 6월 15일 Music Star에 실린 'The Four Kings Of Queen' / 1985년도판 The Hit magazine에 실린 존 디콘 인터뷰 'Bored? Depressed? Lonely? Cheer Up. So is John Deacon of Queen and he's a millionaire' / 2005년 1월 30일자 The Mail on Sunday에 실린 'Queen's Boring Bassist HOW FREDDIE MERCURY'S DEATH DROVE QUEEN'S 'BORING' BASSIST INTO THE ARMS OF A LAP DANCER /1996년 4월 Bassist & Bass Techniques 의 존 디콘 관련기사 / 2005년 1월 11일 Bass Player 'Queen's "Killer Queen" -- John Deacon's Complete Bass Line' By Bill Leigh & Chris Chaney 등이며 이밖에도 퀸 멤버들의 옛날 인터뷰나 기사, 관련인들의 회고 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www.queenarchives.com www.queenzone.com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애덤 램버트와 퀸 투어는 2011년이며 영화제작에 관한 이야기도 당시를 전후에 나왔습니다.

  • @user-qx7tm2vt8z

    @user-qx7tm2vt8z

    5 жыл бұрын

    햐...고마워요! 덕분에 많은걸 알아가네요 ^^

  • @Dubumental

    @Dubumental

    5 жыл бұрын

    맴버중에 가장 정보가 없어서 무슨 이유가 있을까 싶었는데 짐작이 맞았내요 위키에서도 백지에 가깝게 내용이 없던걸 여기에서 알아갑니다 어떤 한편으론 후회없이 오늘만 정확히 살아가고 싶은 마음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misoony2283

    @misoony2283

    5 жыл бұрын

    후아..이렇게 정리해주시니까 존디콘이 더 호감가네요..프레디에 빠졌다가 요즘 존디콘에 시선이 가는중이라 정보가 필요했는데이렇게 상세히 써주시니 감사요ㅎ

  • @user-jx7su5dz9o

    @user-jx7su5dz9o

    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 @cherrynoru

    @cherrynoru

    5 жыл бұрын

    음 영화 관련해서는 제가 알고있는거랑 좀 다른데 영화 제작 건은 다른 두 멤버가 알아서 잘 해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관여를 안한거고 출연한 배우들한테 영화 잘 봤다는 식으로 메일도 남겼다고 들었어요. 존 디콘의 실제 속내가 어쨌건 계속 영화 제작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면 배우들한테 직접 연락까진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 @rheay3222
    @rheay32225 жыл бұрын

    존디콘이 작곡한곡 개인취향저격 현재 700억재산이있다구들었어요. 은퇴하고 정말 조용히 산다구들었고. 퀸투어공연하기전에도 한숨쉬면서 머리정리하고 공연햇다고 들었던거같아요ㅎㅎ

  • @user-do1pi6gb6b

    @user-do1pi6gb6b

    2 жыл бұрын

    카페에선 1500억은 넘는걸로 봤는데, 차이가 너무 크네요.거기에다 재정관리 잘하시는분이고,저작권료등 들어오는 걸로 생활비는 되실거고. 기사에선 보랩영화로 멤버당 천억씩 벌었 다는 기사있읍니다.사실인지 그건 잘 모르 겠고,세금도 내야겠지만요. 외국에선 모르겠지만,국내에선 비틀.마잭 과 함께 곡사용료 젤 비싸라도 하던데. 물론 울나라에서 퀸의 인기가 절대적으로 높은부분도 있겠지만요. 나무위키가 많이 잘못된건지 윗분들 내용 과 너무 다르네요.

  • @idealhyun8964
    @idealhyun89645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죽었다는 슬픔은 그 어떤 슬픔과도 비교할 수 없다

  • @user-pq6cz7pf3t

    @user-pq6cz7pf3t

    5 жыл бұрын

    사격실시!

  • @idealhyun8964

    @idealhyun8964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이 분은 진짜 뭐 하시는 분이지...,

  • @user-oo9px4xf6z

    @user-oo9px4xf6z

    5 жыл бұрын

    이인간 또 왔네

  • @glangko9331

    @glangko9331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아 ㅆㅂ ㅇㄱㄹ ㄷㅊㄹ ㅇㄱㅅㄲㅇㅁㄷㅈㄴㅇ

  • @user-br8hd3mf1l

    @user-br8hd3mf1l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말끝마다 ~~하라 ~~다 ㅅㅂ 꼰대새끼도 아니고 말투가 ㅅㅂ이네

  • @ellax7394
    @ellax73945 жыл бұрын

    엠비씨에 진짜 퀸빠 한 명있다

  • @anhyobin20

    @anhyobin20

    5 жыл бұрын

    ah! ye 바로 국장님이십니다ㅋㅋㅋ 현 콘텐츠 국장님께서 엄청난 락 광이시라네요

  • @51sngg

    @51sngg

    5 жыл бұрын

    10일 다큐도 기대합니닺ㅎㅎ

  • @user-ox5ir5tp4z

    @user-ox5ir5tp4z

    5 жыл бұрын

    사실 없는게 이상한거

  • @user-yq6yf4xt5t

    @user-yq6yf4xt5t

    5 жыл бұрын

    걍 물들어올때 노젓는거지

  • @user-sz3hp5ur4r

    @user-sz3hp5ur4r

    5 жыл бұрын

    퀸빠가 있던 없던 간에 이렇게 퀸영상 많이 올려주니 황송할 따름ㅠㅠ

  • @user-xf1cx5he1f
    @user-xf1cx5he1f5 жыл бұрын

    다들 음악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딴 분야에서도 다재다능ㄷㄷ 정말 다신 못나올 밴드다

  • @chanPchanP

    @chanPchanP

    4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함부로 깔수없는 위대한 전설적인 밴드죠~~

  • @Estellechoi
    @Estellechoi5 жыл бұрын

    Mbc에 락 음악 덕후가 있다더니 그래서 라이브 에이드도 틀어주고 이런 영상도 올리고..덕분에 잘 봅니다.^^

  • @DaeGeunJang

    @DaeGeunJang

    5 жыл бұрын

    현 사장이 메탈 락 광팬이죠.

  • @user-mn4ey6ok2y

    @user-mn4ey6ok2y

    3 жыл бұрын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30년을 한 원동력 아닐까요있어줘서 다행이에요

  • @hanyuleee
    @hanyuleee5 жыл бұрын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브라이언 메이가 Don't stop me now라는 곡을 싫어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실제 2011년 BBC에서 제작/방송한 퀸 다큐멘터리에서 브라이언 메이가 이에 대해 직접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이 노래를 싫어하는것이 아니라 곡은 좋아하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프레디를 생각할 때 우리 표현으로 '착잡하다'정도의 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시는대로 '방탕생활로 인해 에이즈에 감염되고 죽음까지 이어진 프레디의 삶이 비춰지는 것 같다'라는 이유에서이지요. 그리고 존 디콘은 퀸 '탈퇴'가 아니라 활동 '중단'이 맞습니다. 마찬가지로 위에서 언급해드린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여러 인터뷰 등에서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존 디콘이 퀸의 여러가지 활동적인 문제와 재정/회계관리 측면에서 여전히 큰 도움을 주고있다"라고 얘기합니다. 프레디의 공백으로 인해 완전체가 아니기에 본인의 활동을 중단한 것이지 '탈퇴'는 아닙니다.

  • @ddd-gl4sv

    @ddd-gl4sv

    5 жыл бұрын

    그 다큐에서 정확한 워딩은 해당곡을 소개하다가 제가 과거 인터뷰에서 이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어요.라고 하면서 두 가지 감정이 교차한다고 했죠.

  • @hanyuleee

    @hanyuleee

    5 жыл бұрын

    dd d 그랬군요!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 @27nodoca81

    @27nodoca81

    5 жыл бұрын

    특히나 브라이언 메이는 그 곡 끝나는부분이 프레디가 사라지는것만 같다고 느껴서 들을때마다 착잡하다고 느껴진다고합니다

  • @hanyuleee

    @hanyuleee

    5 жыл бұрын

    night Good 맞아요,, 끝부분 라라라~ 할때 아련~하게 떠나는 느낌이 있죠...

  • @user-xb9hy8fz3e

    @user-xb9hy8fz3e

    4 жыл бұрын

    @한국라비 가사가 2700년쯤 나올법함

  • @dr.bong1313
    @dr.bong13135 жыл бұрын

    진짜 디콘 배우가 싱크로 미침. 걍 도풀갱어 ㄷㄷㄷ 더 퍼시픽 이후로 라미말랙이랑 다시 호흡 맞춘게 넘 신기해

  • @user-cl6su6uq4i

    @user-cl6su6uq4i

    5 жыл бұрын

    일본군들 때려잡다가 스내푸 유진 개명하고 밴드만듬

  • @Jun-zq1ci

    @Jun-zq1ci

    5 жыл бұрын

    머리자르고 더 존똑임 ㄹㅇㅋㅋㅋㅋ

  • @AndrewTate-bg5wc

    @AndrewTate-bg5wc

    5 жыл бұрын

    진짜는 브라이언 메이지 ㅋㅋㅋ 진짜로 도플갱어임 ㅋㅋㅋ 심지어 메이 배우 귈림 리가 브라이언 메이랑 사진 찍고 잃어버린 나의 아빠를 찾았다고 함 ㅋㅋㅋ 심지어 그 배우분 어머니는 진짜로 믿었다는 ㅋㅋㅋ

  • @user-wi3rc5hr2k

    @user-wi3rc5hr2k

    4 жыл бұрын

    안닮았는데ㅋㅋㅋㅋㅋ 존디콘 잘 모르시나...

  • @sangthaneast

    @sangthaneast

    4 жыл бұрын

    @@user-wi3rc5hr2k 닮은거 맞습니다

  • @lamour5273
    @lamour52735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참 별종들만 모아놨다 ㅋㅋ 대학총장이 전설의 라커

  • @user-xs7of5bt4e

    @user-xs7of5bt4e

    5 жыл бұрын

    L'a mour 천재들의 모임

  • @happyday1447

    @happyday1447

    5 жыл бұрын

    @@user-xs7of5bt4e ㅋㅋㅋㅋ

  • @samkim20

    @samkim20

    3 жыл бұрын

    다시보니 그룹자체가 재능이 뛰어난사람들뿐....전설적인 그룹일수밖에없네 영화보니 이해된다

  • @beliar_49
    @beliar_495 жыл бұрын

    MBC는 락덕후 콘텐츠본부장 덕분에 보헤미안랩소디 파급효과 제대로 보네 ㅋㅋㅋㅋㅋ 이 덕력을 대체 어떻게 참으셨누...ㅋㅋㅋㅋ

  • @sslady5427
    @sslady5427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같아도 디키처럼 숨어버릴것같아요 아무리 퀸에서 음악활동을 한다해도 이제 내게 더이상은 프레디가 없는데다 퀸의 다큐를 보면 로저가 그랬죠 프레디의 목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리는것처럼 스피커에서만 나와 기분이 이상했다고 그 프레디가 부르는 노래소리와 함께 잔소리가 들리는듯한 기분이 들었다고... 그런 상황에 저같아도 더이상 기타잡고 연주하는게 무의미하고 기타 잡는 순간순간에 프레디가 떠올라 슬퍼서 다접고 은둔생활을 할것같네여...ㅠ

  • @K1sh0999
    @K1sh09995 жыл бұрын

    프레디가 존 디콘한테 멤버들중에 유일하게 애칭인 디키라고 부를정도였으니 둘 사이가 얼마나 깊었는지 알수있음..

  • @user-kz6it6jn7r

    @user-kz6it6jn7r

    5 жыл бұрын

    잉..그건아닌데..다른멤버들도 다 여자이름있었음... 프레디는 남자지인들에게 다 여자이름붙여서 불렀고 본인도 스스로를 멜리사라고 지칭했음 ㅋㅋㅋ공식석상에선 본명부르고 개인적으론 다 여자이름 만들어서 부름 ㅋㅋㅋ

  • @yoooolj

    @yoooolj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나왔다 ㅇㄷ

  • @user-xu3lr1tc3o

    @user-xu3lr1tc3o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어디에 벌써뜸? 사이트 공유점

  • @user-pq6cz7pf3t

    @user-pq6cz7pf3t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이싯끼떳다

  • @레드제플린

    @레드제플린

    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그 앞에 한국 남성들만 빼면 옳은소리네

  • @stara0519
    @stara05195 жыл бұрын

    2:36 동영상 너무... 제목이 존 디콘 최근근황인가 그런식이었던거 같은데ㅠㅠㅜ 손으로 얼굴 감싸고 있는거보고 넘 맴아퍼서 못보고 껏음...

  • @VOID-bw5jc

    @VOID-bw5jc

    5 жыл бұрын

    저 장면은 인터뷰 내용(프레디 없음 퀸 아니요)과 관련없고 시내 마실나왔다가 팬들한테 들켜서 사인공세에 당황해하던 비교적 최근 모습입니다. 그래도 일일이 다 해준걸로 기억합니다.

  • @9tips132

    @9tips132

    5 жыл бұрын

    JUN YUP LEE 원댓은 그 인터뷰가 어디서 나왔다는 얘기가 아니라 동영상 속 디콘이 안타까웠다는 건디요,, 포인트를 잘못잡으셨네요;;

  • @ggulggul425

    @ggulggul425

    5 жыл бұрын

    글고 팬들이 너무 배려없이 씨디 들이밀고 너도나도 사인해달라고 해서 존 디콘이 해주다가 얼굴 감싸쥐고 엄청 힘들어했어요..... 주변에서 다른 팬들인지 지나가는 주민들인지 존 디콘 좀 가만히 놔두라고 힘들어하고 있지 않냐고 말하는데도 다들 아랑곳 않고..... 그 영상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을까 싶긴 한데ㅠ

  • @9tips132

    @9tips132

    5 жыл бұрын

    Ashtales 님두 댓글 제대로 안읽으신거같은데요; 원댓분은 다른 곳에서 디콘 동영상 제대로 보고 오셨고 그 동영상에서 디키가 당황스러워하고 얼굴가리는게 보기 힘들어서 못보고 껐다잖아요. 인터뷰가 거기 나와서 안타까웠다느니 그런 얘기가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디키가 안되보였다는 댓에서 공감을 해주는 게 아니라 굳이 물어보지도 않은 ‘팩트’를 고쳐주는게 이상해서 제 댓글 쓴거였어요~~

  • @user-hy1uh4ld5v

    @user-hy1uh4ld5v

    5 жыл бұрын

    @@VOID-bw5jc 그러게요 팩트없이 ㅜㅜ

  • @user-wm1kh1co7s
    @user-wm1kh1co7s5 жыл бұрын

    탈퇴아님 그냥 아예 은퇴임 ㅠㅠ

  • @user-hy1uh4ld5v

    @user-hy1uh4ld5v

    5 жыл бұрын

    은퇴임

  • @user-qk5wv1cg5r
    @user-qk5wv1cg5r5 жыл бұрын

    끝까지 퀸과 프레디가 베스트프렌드였던게 너무 기분 좋은 사실 이라고 느꼈었음

  • @mesqueunclub776

    @mesqueunclub776

    5 жыл бұрын

    ? 퀸은 밴드 이름;;;

  • @user-qk5wv1cg5r

    @user-qk5wv1cg5r

    5 жыл бұрын

    @@mesqueunclub776 나머지 퀸멤버들이란 소리죠... 트러블도 있었지만 프레디와 좋게 마무리를 하고 보내준 로저.브라이언.존 디콘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жыл бұрын

    성소수자가불쌍햇던거죠ㅋㅋㅋ

  • @Mc_Moo-hyun_official

    @Mc_Moo-hyun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user-sb1pl1ln6b 프레디 진짜 게이임?

  • @Mc_Moo-hyun_official

    @Mc_Moo-hyun_official

    2 жыл бұрын

    @@user-sb1pl1ln6b 알고 있는데 혹시 ㅎㅈ그거 하다 죽었나 싶어서

  • @johnburr5910
    @johnburr59105 жыл бұрын

    퀸이 전설적인 밴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각 멤버의 괴물같은 음악성 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이 너무 뚜렷함에도 그 어떤 밴드도 보여주지 못한 우애를 자랑 했다는 것 때문이다

  • @include3026

    @include3026

    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다른 밴드들 보면 맴버간의 질투와 갈등을 해소하지 못해서 안좋게 끝난 경우도 많죠. 그런 밴드들은 너무 많아서 지면에 다 못쓰겠어요. 저도 이제 퀸을 파가는 입장에서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 @handsomeaussieguy
    @handsomeaussieguy5 жыл бұрын

    여기 영상도 그렇고 존 디콘이 프레디의 죽음 이후 퀸 활동을 중지했다는 이유로 프레디와 디키만이 퀸 내에서 '유독' 돈독했던 것처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작 디키는 1997년 팬클럽 대상 50문50답 질문 중 "프레디와 꽤 가까웠다는 인상을 주는 인터뷰를 하곤 했고,프레디도 당신이 가장 어리고 내성적인 편이었기 때문에 당신을 보호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는데 사실인가요?" 라는 질문에 그저 "우리는 네 명 모두 가까웠다."고 대답했습니다. 프레디의 죽음은 은퇴를 하지 않은 두 멤버에게도 디키와 똑같은 충격을 줬어요... 심지어 브라이언 메이는 수년간 정신병원을 다녔고 작업실 근처도 못 갔다고 하죠 당장이라도 프레디가 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아서. 아마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을겁니다 프레디의 유작이 담긴 퀸 앨범이 프레디가 죽은지 4년이나 지난 후에야 나온걸 보면. 브라이언은 유작 작업을 할때도 로저와 디키가 "당장 작업실로 오지 않으면 둘이서라도 한다"고 으름장을 놔서 겨우 돌아올 정도였고요. 디키가 프레디의 죽음 후 은퇴한건 디키의 성장환경 상 질병과 가까운 이의 죽음에 대해 커다란 트라우마를 갖고 있었기 때문도 있어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디키의 슬픔이 유독 남달랐기 때문이 아니라요. 은퇴를 하지 않고 지금까지 퀸을 지키고 있는 두 멤버 역시 선택한 방식은 다를뿐 디키와 똑같이 프레디를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까지도 그러합니다. 프레디가 죽은 후에 프레디에 대해 음해하는 누군가의 인터뷰나 자서전이 나올때마다 즉각 대응하는게 바로 브리와 로저고요, 이에 대해 로저는 "프레디는 더이상 스스로를 지킬 수 없으니 우리가 지켜야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어요. 무엇보다 그들은 프레디가 전설로써 영원히 사람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했어요. 스위스 몽트뢰에 있는 유명한 프레디의 동상도 두 멤버가 세운 것이고, 프레디의 이름으로 에이즈퇴치재단도 운영해오고 있고요. 또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경우 영화 제작을 반대하다가 '어차피 언젠가 만들어질 영화라면 우리가 살아있을 때 우리 손으로 만드는게 낫겠다'는 이유로 승낙을 했고 실제로 영화 전반에 참여하며 생전에 언론이 만든 왜곡된, 자극적인 이미지로 괴로워했던 프레디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했어요. 기존에 프레디 역으로 내정되어있었던 배우 사샤 바론 코헨이 프레디를 방탕하고 문란하게 표현하려하자 브리와 로저가 크게 반대하여 지금의 라미 말렉으로 배우가 교체된건 유명한 사실이고요 그만큼 프레디의 명예를 최전선에서 지키고 있는 멤버들이에요.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한 그룹이었을까 싶을만큼. 또한 디키는 위와 같이 두 멤버들이 퀸의 이름으로 활동해서 들어오는 수입에 대해서 현재까지도 재정 관리를 하고 있고요. 영상이 마치 디키가 프레디 사후에도 퀸 활동을 하는 멤버들에게 아직까지도 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처럼 오독의 여지가 있는 듯하여 길게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비백인에다가 난민 출신, 게다가 양성애자인 프레디를 아무런 차별이나 편견 없이 대했고, 프레디가 에이즈임을 알게된 후에도 전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프레디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작업을 하려고 죽기 전 몇개월동안 몽트뢰 스튜디오에서 매일 살을 부대끼고 살았던 남다른 사이의 멤버들이에요. 현재 각자가 추구하는 방식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unjung9676

    @eunjung9676

    5 жыл бұрын

    죽어서도 프레디를 저렇게 뜨겁게 지켜주는 멤버들을 보니 프레디는 정말 좋은 사람이었네요. 삶의 갈피갈피에 스며들고 번져들었던 그들의 노래가 요즘 유난히 슬프게 다가옵니다.. ㅜㅜ

  • @dlqnslrbf

    @dlqnslrbf

    5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user-mk1uj3qe5v

    @user-mk1uj3qe5v

    5 жыл бұрын

    ᄋ ᄋ 멋있습니다......

  • @user-ow4kz7yy8j

    @user-ow4kz7yy8j

    5 жыл бұрын

    한세상멋지게 살다갔네요.좋은사람들과함께

  • @user-mz2go2qv7t

    @user-mz2go2qv7t

    5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잘 읽었읍니다^^

  • @user-xt1it4pz3w
    @user-xt1it4pz3w5 жыл бұрын

    존 디콘이 진짜 프레디 좋아했나벼

  • @Song-xs7qc

    @Song-xs7qc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퀸내에서 존이랑 프레디랑 엄청 친했었대요

  • @user-vo8bf4hq3f
    @user-vo8bf4hq3f5 жыл бұрын

    1:04 잘못된 정보..... Don't stop me now 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결론적으로 애증이 담긴 곡이라 표현했어요 퀸 다큐멘터리 "BBC Queen Days Of Our Lives (2011)" 에서 브라이언 메이가 직접 밝힘.... 그리고 존 디콘이 작곡한 노래중 "i want to break free" 도 명곡이지만 "Another One Bites the Dust" 가 디콘 뿐만 아니라 퀸에게 있어서 미국에서 성공한 최대 히트곡임. 빌보드 싱글차트 1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트에서 1위 석권, Hot 100 에 31주간 머뭄.

  • @user-ch5ne8he2m

    @user-ch5ne8he2m

    5 жыл бұрын

    고양이사냥꾼 밝

  • @ggulggul425

    @ggulggul425

    5 жыл бұрын

    마자여. 프레디를 떠올려서 싫은게 아니라, 처음 나왔을 때부터 노래는 좋은데 이렇게 가벼운 노래를 내도 되나? 라는 생각 때문에 계속 확신이 없었고 그래서 지금까지도 애증이라고 했던듯요!

  • @handsomeaussieguy

    @handsomeaussieguy

    5 жыл бұрын

    저도 디키 대표곡으론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나와야하지 않나 했음 아원투브릭프리도 좋은 곡이긴 하지만

  • @user-km3ku1on1q

    @user-km3ku1on1q

    5 жыл бұрын

    가장 성공한건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일듯. 4주 1위곡임 ㄷㄷ

  • @user-vo8bf4hq3f

    @user-vo8bf4hq3f

    5 жыл бұрын

    @@user-km3ku1on1q 브라이언 메이가 말하길 자기들 최대 성공 음원은 Another One Bites the Dust 라 말했어염 컨트리 부분에서까지 1위했었음

  • @user-hc7nx7ui9k
    @user-hc7nx7ui9k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렇게 프레디가 보고싶고 그리울거면 프레디가 죽은게 잘못한수준ㅜㅜㅠ진짜 프레디 한번만 보면 소원이없겠다ㅜㅜㅜㅜ

  • @tahyechoi

    @tahyechoi

    5 жыл бұрын

    윤정은 헉. 정곡이십니다. 프레디 당신이 너무 잘못했네. ㅠㅠ 돌아와요

  • @user-ov7fi1xn9y

    @user-ov7fi1xn9y

    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소원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친구야....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жыл бұрын

    정은아북으로돌아가서 위대한수령아바이불알ㅈㄴ잘빨겠다 그정도주접력이면ㅋㅋ

  • @user-ps8ml2sy9f
    @user-ps8ml2sy9f5 жыл бұрын

    존 디콘에 자료 영상 너무 무례하신 것 아닌가요. 활동시기의 영상도 아니고 조용히 살고 싶어하는 존 디콘을 무리하고 억지로 찍은 영상이며 얼굴을 가리기까지 하며 싫어하는데 많은 사람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에 넣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abgvt0457

    @abgvt0457

    5 жыл бұрын

    만약에 로저 였으면 "시발 니들이 뭔데 나한테 그래" 이렇게 했을듯 ㅋ ㅋ

  • @che1

    @che1

    4 жыл бұрын

    한국 기레기 습성

  • @user-lv1mk2tz3f

    @user-lv1mk2tz3f

    3 жыл бұрын

    언제적에 찍은영상인데 뭔ㅋ

  • @user-sb1pl1ln6b

    @user-sb1pl1ln6b

    3 жыл бұрын

    @@abgvt0457 재밋게쳐봣으면서별지랄을다하는빠순이주접력ㅋㅋ

  • @tvytdj960

    @tvytdj960

    3 жыл бұрын

    @@user-sb1pl1ln6b 띄어쓰기좀 하자

  • @user-ue2gh3vk7g
    @user-ue2gh3vk7g5 жыл бұрын

    몇십년이 지나서도 활동하는 멤버들은 몇십년전에 죽은 프레디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 @user-ro6rq2ye3z
    @user-ro6rq2ye3z5 жыл бұрын

    진짜 퀸 너무 대단한게 어떻게 저렇게 다재다능한 넷이서 모여서 밴드가 됐을까...그들이 모였기에 저런 대단한 곡들을 남길 수 있었음

  • @suctionhong6728
    @suctionhong67285 жыл бұрын

    디콘 소개에 I want to break free만 있으니 뭔가 초라해보이는데 another one bites the dust, you're my best friend, spread your wings도 있었으면

  • @hh-os2rl

    @hh-os2rl

    5 жыл бұрын

    poktal kim you're my best friend 는 브라이언 메이가 만든 노래 아닌가요?

  • @suctionhong6728

    @suctionhong6728

    5 жыл бұрын

    @@hh-os2rl 존디콘이 자기 아내한테 쓴곡

  • @ggulggul425

    @ggulggul425

    5 жыл бұрын

    underpressure도 존 디콘 아닌가요??

  • @tahyechoi

    @tahyechoi

    5 жыл бұрын

    툐둉이 언더 프레셔의 첫 베이스 소절은 디키가 만들어낸 건 맞죠. 피자먹고 난 뒤에 까먹어서 문제지 ..... ㅎㅎㅎ

  • @vogueraphy

    @vogueraphy

    5 жыл бұрын

    @@tahyechoi 그런데 로저가 너 언더프레져 베이스 리프 만들었다면서 말해줘서 언더프레져 앞부분 베이스 리프가 딩딩딩디리딩딩~이 들리게 된거죠^^(저도 어디서 들은거라 정확치는 못해요)

  • @user-de7gz6hf5j
    @user-de7gz6hf5j5 жыл бұрын

    퀸멤버 모두다 학사이상 출신임. 퀸의 로고는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머큐리가 만든거.

  • @suchulkim158

    @suchulkim158

    5 жыл бұрын

    부연하면 모두 석사이상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천체물리학 생물학 전자공학.

  • @mu4180

    @mu4180

    5 жыл бұрын

    개천재다 진짜....

  • @user-ks1lr8tu9x
    @user-ks1lr8tu9x5 жыл бұрын

    로저 테일러 젊었을 때 디카프리오 저리가라야 .....

  • @Miribbum
    @Miribbum5 жыл бұрын

    퀸 잘 몰랐고 몰랐으니 관심조차 없었는데 영화보고 참 대단하다 생각했음.씨에프나 여러 방송에서 자주 들었던 노래들이 퀸 노래였다니..

  • @51sngg
    @51sngg5 жыл бұрын

    비록 퀸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지만 멤버들과 명곡들은 언제나처럼 사랑받을겁니다

  • @user-gz8gu7td2p
    @user-gz8gu7td2p5 жыл бұрын

    I want to break free 내가 지금껏 들어온 노래중에 제일 안 질림.. 신기할 정도로 맨날 듣는데도

  • @dally4242

    @dally4242

    5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 퀸 노래중에서 제일 최애곡이예요... 다 좋지만 ♡♡

  • @rignam7788
    @rignam77885 жыл бұрын

    존 디콘이 쓴 명곡들만 나열해봐도 you're my best friend, spread your wings, i want to break free, another one bites the dust, under pressure 등 퀸에는 천재가 4명이었던거임

  • @user-wc4lo8rb5x

    @user-wc4lo8rb5x

    5 жыл бұрын

    under pressure는 퀸과 데이빗보위 공동 작업이고 베이스리프는 존 디콘이 생각해낸거라고 하네요 ^^

  • @lemontea9735

    @lemontea9735

    4 жыл бұрын

    벨벳언더그라운드 앨범 그림이다

  • @gae-ja-sik
    @gae-ja-sik5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는데. . . 퀸은 네명의 멤버가 다 천재라고...

  • @user-he1ji1yr6r

    @user-he1ji1yr6r

    5 жыл бұрын

    4명의 천재가 모여 정점을 찍음

  • @idenia1
    @idenia15 жыл бұрын

    후기 명곡인 the show must go on을 녹음하고 뮤비 찍으면서 많이 슬펐을듯. 제목과 다른 상황이니 더욱.. kzread.info/dash/bejne/pm1trapphLWTepc.html

  • @ililiiiili124

    @ililiiiili124

    5 жыл бұрын

    Show must go on의 뮤비는 이전 뮤비들 짜깁기해서 만든거라 따로 뮤비 안찍었는데요

  • @silent7044
    @silent70445 жыл бұрын

    멤버 모두 각파트에 탑10에 들만큼 뛰어난 실력.. 팀전원 음악차트1위곡 작곡 또한 작곡가 명예에 전당에 들만큼 엄청난 실력. 항상 비교 대상이 비틀즈 밖에 없음.. 당시 미국에선 자국밴드를 중요시 여겨 폄하하는 경향이커 빌보드는 유케이차트보다 쳐졌지만 70후반 80년대는 퀸과 마이클잭슨 시대였음에 틀림없음. 물론 ac/dc도 있고 유투나 쟁쟁한 밴드들이 많지만 공연무대 앞도하는건 퀸과 에어로스미스, 건즈엔로저스 정도.. 90년대 너바나를 끝으로 락이 죽어가고 있지만 퀸의 노래는 끝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 @user-qe8rg1ne4q

    @user-qe8rg1ne4q

    23 күн бұрын

    비틀즈랑요?

  • @user-yv5ip1ke5z
    @user-yv5ip1ke5z5 жыл бұрын

    다들 천재야...ㅠㅠㅠ!!위대한 뮤지션들임🤘

  • @kephas7772
    @kephas77725 жыл бұрын

    존 디콘이 작곡한 'I Want to Break Free'를 80년대 학창시절 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던 가장 좋아했던 퀸의 노래였음...우리 나라에선 라디오(특히 mbc2시의 데이트에서 방학즈음) 에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탑 100 엔 'Love of My Life'가 10위안에 들었었던 대표곡이었었죠. 다른 대표곡들 중 금지곡들이 몇몇 있어서...백판을 구입해서 들었던 몇몇 친구들 외엔 금지곡 풀리고 90년대 초 Greatest Hits I, II를 구입해서 들었었기에...

  • @user-hk9qr9nh7x
    @user-hk9qr9nh7x5 жыл бұрын

    진짜 퀸 멤버에게 서로는 가족 이상의 존재다.. 프레디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 @dlalaland
    @dlalaland5 жыл бұрын

    크으 공부는 부업.. 어디서 보기론 dont stop me now 마지막 프레디 목소리가 에코처리되는데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에코처럼 자기들과 멀어지는 거 같아서 착잡하다했던 글도 봤음.. 이얘기듣고 원래 가장 좋아하던 곡이였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음...

  • @user-hy2fy6wb8n
    @user-hy2fy6wb8n5 жыл бұрын

    "프레디 없는 퀸은 퀸이 아니다" 크~~저는 이고보자마자 울었어요 ㅠㅠ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2 жыл бұрын

    브금의 퀸 노래들 하나하나 모두.... 이미 가사까지 꿸 정도로 하도 많이 들었고, 또 모두가 명곡..ㅠㅠ

  • @user-px7fi8nw9f
    @user-px7fi8nw9f5 жыл бұрын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난후.. 나이 30넘어 마흔이 다 되가도록 퀸이라는 그룹가수는 잘 몰랐는데 영화관람하며 흔하게 듣던 노래들이자 마이클잭슨 못지않은 유명한곡들이 정말 많더라구요.심지어 월드컵으로 통해 위어더 챔피온도 있었잖아요. 영화작품성으로는 어땠지는 모르지만 이러한 천재성 음악가들이 있었다는게 새삼 놀랍고 감동적이였습니다.7080시대에 나올수없을듯한 음악성을 볼때 진정 미래에 온 사람들이 아닐까싶은 생각입니다.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강추합니다.

  • @user-hd4hw6mf1p
    @user-hd4hw6mf1p5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고 싶어요 프레디 온통 프레디 생각

  • @user-ov7fi1xn9y

    @user-ov7fi1xn9y

    5 жыл бұрын

  • @user-fg8so6hu4z

    @user-fg8so6hu4z

    5 жыл бұрын

    잉~~~저두요

  • @user-xh1lo8yc3x
    @user-xh1lo8yc3x5 жыл бұрын

    존디콘이 작곡한 노래중에 개인적으로 Spread your wings가 제일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님들 ㅎㅎ

  • @arkim7613

    @arkim7613

    5 жыл бұрын

    고땡 정말정말 명곡이에요!!

  • @user-ov7fi1xn9y

    @user-ov7fi1xn9y

    5 жыл бұрын

    별로

  • @poco_salon333
    @poco_salon3335 жыл бұрын

    존디콘은 조용하지만 임팩트있는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디키의 ' You and I ' 라는 곡은 더 널리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tahyechoi

    @tahyechoi

    5 жыл бұрын

    leslie love 오 맞습니다! 그 곡 광고에 좀 쓰였음 좋겠어요

  • @user-kd5kr3gt7e
    @user-kd5kr3gt7e3 жыл бұрын

    2:38 "프레디가 없는 퀸은 퀸이 아니다" 이 말 너무 슬퍼서 눈물 한바가지 흘림 ....ㅠㅠ 항상 함께하던 프레디의 빈자리가 얼마나 컸을지 상상도 안가고 ㅠㅠㅠ

  • @chodam199
    @chodam1995 жыл бұрын

    어느 외국인 덧글에서 언더 프레셔랑 라디오 가가의 베이스라인은 디컨 없이는 안됐을 거라고

  • @Agusam_
    @Agusam_5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업무는 부총장이 하고 브라이언 메이는 명예직?같은거였죠

  • @ssamorang

    @ssamorang

    5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딜가든 비슷해요. 일반 학교들도 대부분의 업무는 교감선에서 끝납니다. 교무부장선에서 끝나는 경우도 많구요.

  • @Agusam_

    @Agusam_

    5 жыл бұрын

    @@ssamorang 네 ㅎㅎ명예직이여도 천체물리학자 브라이언은 호기심이 크네여

  • @user-xp1vp8tu1j
    @user-xp1vp8tu1j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I Want to Break Free' 87년 부터 이 곡 알게된 후 퀸 노래 중 가장 좋아했고,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인데 존 디콘 얼마나 상심했을지 공감됩니다.

  • @Tomi77777
    @Tomi777775 жыл бұрын

    "프레디 당신은 전설이야" "아니, 우리 모두가 전설이야"

  • @user-ol3kr1dm4g
    @user-ol3kr1dm4g5 жыл бұрын

    언더 프레셔도 존 디콘이 작곡 했다죠. 데이빗 보위가 연습실에 찾아왔을때 즉흥적으로 쳤었다네요. 밥먹으로 갔다와서 다시 치려니 그 음을 까먹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로저가 음을 기억해서 만들게 되었다네요.

  • @Vivid_3

    @Vivid_3

    5 жыл бұрын

    개날 메이가 아니라 로저가 기억했다고 합니다 ㅎㅎㅎ

  • @user-ol3kr1dm4g

    @user-ol3kr1dm4g

    5 жыл бұрын

    앜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 @claanr
    @claanr5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잼나지만 댓글에 퀸의 정보들을 읽느라 더 행복해요ㅜㅜ♡

  • @sig27
    @sig275 жыл бұрын

    꽃이 진 후에야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꽃을 재평가 하는 분들이 많네요. 밴드음악을 좋아 하는 사람으로써 흐뭇하지만 한 편으로는 아쉽습니다. 왜냐면 지금 이 순간에도 꽃을 피우기 위해 싹을 띄우고 있는 밴드도 있고 꽃을 피운 밴드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현재 꽃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중엔 퀸과 같은 명성을 지닌 밴드가 은퇴 할 때 즉, 시든 꽃이 되고 나서 재평가 하지 말고 꽃이 살아 있을 때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 @user-rv4ec2di4o

    @user-rv4ec2di4o

    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나 퀸이 갑자기 빵 뜬거지 퀸 전성기 땐 영국에선 더 큰 인기였어요...

  • @user-yt2dz7qf8f

    @user-yt2dz7qf8f

    5 жыл бұрын

    19살이라 태어나지도 않았어요 이번기회에 널리 알리게되고 향수에 젖게된 분들도 많을텐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시는거같네요.

  • @hetam7118

    @hetam7118

    5 жыл бұрын

    윗댓글들 내용 이해를 못하는거같은데 지금 활동하고있는 밴드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갖자 이거지 퀸 인기에 중점을 두고있네

  • @sig27

    @sig27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는 퀸이 꽃이었을 때 퀸의 존재를 몰랐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를 보고 나서 "그때 내가 퀸을 알았더라면"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았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꽃인 밴드들도 많습니다. 만약에 10~20년 뒤에 그 밴드가 은퇴한 후 퀸과 같이 영화가 나온 후에 여러분이 "그때 그 밴드를 알았더라면" 이 아니라 "저 밴드 공연도 가봤었고 많이 좋아했었다"라고 느끼길 바랄 뿐 입니다.

  • @tahyechoi

    @tahyechoi

    5 жыл бұрын

    ᄋᄀᄉ 대부분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그땐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의 트렌드 뭘 알고 좋아할 수 있는 기술적 문화적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죠... 해외 문화를 깊이 이해할 만한 문화적 교육도 부족한 상태였고요. 뻔히 눈앞에 있는데도 못알아차린 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당시에도 능력있는 분들은 모두모두 빽판 구해다가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 @user-sm6wj1nn8s
    @user-sm6wj1nn8s5 жыл бұрын

    존디콘이 작곡한 명곡은 Another one bites the dust,Spread your wings 등등 많으니 들어보시길.

  • @VBY-ln9ob
    @VBY-ln9ob5 жыл бұрын

    개인이 만든 비디오도 아니고 방송국에서 만든 영상인데 디키가 팬들 앞에서 힘들어하며 얼굴을 가린 영상을 굳이 사용하셔야 했을까요? 그리고 디키에 대한 설명도 틀렸습니다. 탈퇴가 아니고 은퇴이며 멤버들 중 교사 경력이 있는 건 브라이언 메이입니다. 제대로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루머를 그대로 사용하시다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최소한 은퇴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키셔야하는 거 아닌가요?

  • @catsun1082
    @catsun10825 жыл бұрын

    어려서 라디오와 잡지 브로마이드로 접한 퀸의 명곡들은 그저 사랑이라고밖엔 더 표현할 말이 없는 곡들이었고 가끔 영상으로 본 공연 모습은 황홀 그 자체였었죠. 그러다 프레디 머큐리 소식을 듣고선 퀸은 멈추었구나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린킨 파크가 내게 또 그런 락그룹입니다. 슬픕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노래와 공연 실황이 남아서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 @user-wn5be5ou6q
    @user-wn5be5ou6q5 жыл бұрын

    존디콘 근황영상은 아직도 못보는 영상인데 나오자마자 숨이 턱막히네요.. 괴로워서 얼굴가리는영상을 여기서 볼줄이야...

  • @jmk3011
    @jmk30115 жыл бұрын

    참고-존디콘의 아들은 유튜브채널을 운영하는중

  • @suyeon1564

    @suyeon1564

    5 жыл бұрын

    혹시 채널명도 아시나요?? 궁금하네요!

  • @agd132agd

    @agd132agd

    5 жыл бұрын

    저도알려주세요

  • @carcar5842

    @carcar5842

    5 жыл бұрын

    조수연 ㅈㄴㄱㄷ) I deacky

  • @carcar5842

    @carcar5842

    5 жыл бұрын

    geena kim ㅈㄴㄱㄷ) I Deacky 이에요

  • @jmk3011

    @jmk3011

    5 жыл бұрын

    @@skandhkvnf 수정완료

  • @123hoho7
    @123hoho75 жыл бұрын

    그룹에서 내성적인 막내였던 디콘을 프레디가 매우 아꼈다고 들었어요. 디콘도 프레디를 매우 따랐기 때문에 프레디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존 디콘이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상처가 매우 컸는데 자기가 가족처럼 따른 프레디 또한 본인의 아버지와 비슷한 나이에 죽는 바람에 그 트라우마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 @yj5229
    @yj52295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서 본 존 디콘의 은퇴 이유를 설명하던 글을 약간 옮기자면... 퀸이 어마어마하게 히트하고, 멤버들이 소위 말하는 락스타의 삶을 누릴수 있게 되었을때. 프론트맨으로 가장 주목받던 프레디는 프라이버시를 아예 포기하다시피했고 브라이언은 사이의 밸런스를 지키며 가족을 선택했으며(실제로 방탕의 끝이었던 jazz앨범 파티에도 참석 안했다고하죠) 로저는 락스타의 삶을 즐겼고 가장 먼저 결혼했던 디키는 락스타 퀸과 사적인 삶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했는데(파파라치 같은 느낌...? 그니까 약간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에) 그 부분에서 프레디가 많이 도움을 줬었다고 하죠. 아마 프레디의 죽음 이후에 더이상 대중의 관심을 견디지 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은퇴 이후 우연히 사람들이 그를 발견하고 둘러싸면서 싸인을 요청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표정이 완전 굳은채로 손에 얼굴을 묻은 채 please...하더라고요 그냥 퀸 모두 다들 행복하셨으면 ㅠㅠㅠㅠ

  • @_likehyee
    @_likehyee5 жыл бұрын

    같은시대에 천재 4명이 모인 유일한 밴드...

  • @user-sc8zi5vi9m
    @user-sc8zi5vi9m5 жыл бұрын

    프레디 머큐리가 기자들 때문에 사생활을 많이 노출 당해서 존 디콘은 그거에 대해 엄청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요..기자들 진짜 프레디 많이 뜯어먹었음(?).공식적으로 프레디 측에서 에이즈 걸렸다고 발표했긴한데 그 전에도 기자들이 프레디가 에이즈 걸린 증거 찾는다고 무작정 집이나 프레디가 가는 마트 등 몰래 쫓아가서 막 찍었음. 어느 다큐에 로저가 프레디가 시장 볼때 시장 바구니 사이에 에이즈약통있나 찾으려고 바구니까지 찍었다고 함...

  • @soyoung5693

    @soyoung5693

    5 жыл бұрын

    마자여ㅜㅜ그리고 브라이언이 말하길 기자들이 막 프레디네 집 화장실 창문으로 카메라 들이밀었다고 했음ㅜㅜ

  • @user-sc8zi5vi9m

    @user-sc8zi5vi9m

    5 жыл бұрын

    @@soyoung5693 기레기는 어디에 있든 존재하는군요...

  • @user-jh7xq9nm6c
    @user-jh7xq9nm6c5 жыл бұрын

    만년에 나온 곡들이 모두 공동명의 queen인 거 보면 얼마나 끈끈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그룹인지 알 만할듯,,, 퀸은 영원하다 ㅠㅠ

  • @disz448
    @disz4485 жыл бұрын

    넷 다 너무 멋있고.. 하나 같이 소중하다 ㅠㅠ

  • @user-ee5lr4pr1y
    @user-ee5lr4pr1y5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번만 보고싶다. 프레디 머큐리

  • @user-kx1ju8wn1k
    @user-kx1ju8wn1k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뮤지션들이다..존디콘 보고싶어요ㅠ

  • @user-gy4wx1fx1g
    @user-gy4wx1fx1g5 жыл бұрын

    프레디 메모를 정리한 책에보면 존디콘이 들어온후 부터 존이 오케이 하지 않은 계약에는 싸인 하지 않았다고... 그만큼 존의 신중함과 판단력을 믿었다고 쓰여있었다... 그리고 존은 프레디 죽음으로 인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팀을 떠났다고 ㅠㅠ

  • @user-yz4lu2kd3l
    @user-yz4lu2kd3l5 жыл бұрын

    Another One Bites the Dust 를 만든 위대한 작곡가 ,연주가 존 디콘.................

  • @handsomeaussieguy
    @handsomeaussieguy5 жыл бұрын

    m.blog.naver.com/waitmorning/221404979225 제 블로그는 아닌데 정말 감명깊게 읽은 글이라 다른 퀸 팬 분들께도 소개하고 싶어서 링크 남깁니다. 프레디에 관련된 퀸 멤버들 얘기를 다룬 포스팅이에요.

  • @user-wo6oi5cq1c

    @user-wo6oi5cq1c

    5 жыл бұрын

    ᄋ ᄋ 댓글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게 됐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 @user-fg8so6hu4z

    @user-fg8so6hu4z

    5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좋은 친구가 있었기에 내가 다 훈훈하네요...나머지 퀸 맴버들에게 감사합니다...우리 프레디를 끝까지 지켜주셔서...

  • @user-sb9ff7cv9t
    @user-sb9ff7cv9t5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잊지않아요 퀸 그누구도 대신할수없는밴드

  • @user-ub7jk3wr1x
    @user-ub7jk3wr1x5 жыл бұрын

    자 이제 남은 멤버라도 내한공연 오시면 떼창으로 맞이 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 @DR.PAK-U.S.
    @DR.PAK-U.S.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때 퀸 베스트 앨범을 우연히 소개 받고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땐 유투브도 없어서 앨범 자켓 사진에 있는 얼굴만 보고 이 사람들이 이렇게 불렀겠구나 상상하면서 들었었죠.

  • @user-zm7my5iu1d
    @user-zm7my5iu1d5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눈물...감동

  • @user-he1ji1yr6r
    @user-he1ji1yr6r5 жыл бұрын

    퀸은 퍼즐이다 퍼즐 모양이 각기 다르지만 맞추면 그림이 되듯이

  • @paul-ik6zt
    @paul-ik6zt5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그들은 퀸이다 그리고 전설인 그들은 영원히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살아있다

  • @user-kx3uj8qz7z
    @user-kx3uj8qz7z4 жыл бұрын

    요즘 록 음악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영상이 뜨네...알고리즘 대단허다

  • @hyunta487
    @hyunta4875 жыл бұрын

    관심끌려고 자극적인 영상이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 안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디키분이 프레디가 아닌퀸은 퀸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영화나 퀸버트 덕분에 어린세대도 퀸과 프레디를 알게되어서 넘기뻤어요ㅜㅜ 로저옹이랑 브리옹도 아담과함께 퀸이 계속 기억될수있게 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ㅠㅠ 퀸버트 콘서트에서 아담만 노래부르는게 아니라 브리옹도 직접 럽옵마이헐트 부르고 프레디도 영상으로 노래불러주는 것도 정말 프레디와 프레디가 죽을때까지 함께했던 퀸을 지켜내려고 하는것 같아서 퀸버트도 좋아하구요.. 영상에선 아담램버트와 로저옹 브리옹 까내리는것 같이 프레디를 잊은것같이 표현해서 좀 그랬네요. 쨋든 아담은 프레디 따라하듯이 노래부른적도 없고 퀸의 보컬로 서는것이 매우영광이고 프레디를 여전히 존경한다그랬어요. 어찌됐든 프레디는 지금까지도 멤버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건 틀림없으니 로저옹과 브리옹 퀸의 행보를 응원합니다ㅠㅠ 싸랑해요

  • @sweetandsour4101
    @sweetandsour41015 жыл бұрын

    다재다능하네 멤버들이

  • @gmlakd806
    @gmlakd8063 жыл бұрын

    예체능은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머리도 똑똑해야 훌륭한 명작들이 탄생한다는거 국내 연예인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다.

  • @KOMERICAN.
    @KOMERICAN. Жыл бұрын

    그냥 락스타는 안한다 레전드가 될것이다 " 프레디 머큐리" 그 꿈 이루셨네요

  • @alltime3006
    @alltime30065 жыл бұрын

    40여년만에 이렇게 먹먹해질줄이야. 이런곡들이 70-80년대에 작곡한 곡이라니 이런 천재들...

  • @shutupdraco
    @shutupdraco5 жыл бұрын

    존 진짜 대단하다 그냥 조용한 분이라고만 알고있았는데 저 세명을 다 관리했을 뿐더러 여러 역할 맡았었네 퀸에 존 없었으면 잦은 싸움때문에 해체할수도 있었다는 생각이듦

  • @user-kk9il7ln2q
    @user-kk9il7ln2q5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건강하세요..ㅠㅜ

  • @monddia3775
    @monddia37755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왔는데 진짜 와.. 소리밖에 안나옴 노래가 하나하나 명곡들임

  • @user-ro6rq2ye3z
    @user-ro6rq2ye3z5 жыл бұрын

    퀸 어느멤버로 입덕했든 좋아졌든 간에 나중에 보면 다 존 디콘한테 퐁당임ㅋㅋㅋㅋㅋ

  • @eun-jishin
    @eun-jishin5 жыл бұрын

    존디콘 곡은 another one bites the dust 를 제일 먼저 언급해야죠. 빌보드 차트1위 곡인데,존디콘은 쓴 곡은 적어도 저작권료는 엄청 벌었을듯... 알짜배기 곡은 존디콘 곡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존디콘 곡들 너무 좋아요. under pressure 도 그렇고, 여기서 언급한 I want to break free 등등

  • @MrPhb1680
    @MrPhb16805 жыл бұрын

    디키... 디키는 아버지 죽음으로 영향을 많이받았는데 그이후 프레디 죽음으로도 영향을 많이받았다고하네용 (신체적, 정신적 등등 안좋은쪽으로)... 근데 디키라면 그럴수있어... 눈물나내.......ㅜㅜ..

  • @tahyechoi

    @tahyechoi

    5 жыл бұрын

    박혜빈 아버지 죽음은 메이 아니었나요? 디키도 그랬대요..? ㅠㅠ 설상가상이네요

  • @user-sj8cw6qw2h
    @user-sj8cw6qw2h5 жыл бұрын

    WE WILL ROCK YOU... 진짜로 저희 마음을, 세상을 흔드셨었죠.

  • @SongwoonChang
    @SongwoonChang5 жыл бұрын

    멤버들 이력도 대단하고 화려했군요?!♥

  • @jeonho2
    @jeonho2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나 퀸의 음악은 영원할거에요

  • @dobbyhouse8566
    @dobbyhouse8566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미 사후 20년이 다되어 가는 마당에 디콘도 브리와 로저의 활동을 암묵적으로 지지하고 있는게 맞다고 봐요 초반에는 극렬하게 반대도 하고 했겠지만 이제는 암묵적으로 지켜보고 있는게 디키의 성격에도 맞는거 같아요 디키 성격상 20년 지난 이시점에 반대하는건 이상한거 같아요

  • @user-de7mn5df6t

    @user-de7mn5df6t

    4 жыл бұрын

    갱년기도오고 온순해진듯

  • @paulrogers6763
    @paulrogers6763 Жыл бұрын

    존디콘은 I want to break free 말고도 미국시장 최고의 히트곡인 Another one bites the dust 도 만들었죠.

  • @user-nx2lq5jl2x
    @user-nx2lq5jl2x3 жыл бұрын

    아...인생은 참 뜨거운거같답~~~에너지가 느껴진다

  • @seyoungmoon562
    @seyoungmoon5625 жыл бұрын

    프레디 보고싶다 ㅠㅠ

  • @user-ff3vi3nt7q

    @user-ff3vi3nt7q

    5 жыл бұрын

    새니님이닷.....!!

  • @urghb12375
    @urghb12375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교사했던건 브라이언 메이에요!! 존 디콘으로 잘못 알려진거라고 하네요 시기도 안맞고용

  • @Jesuissibelhomme

    @Jesuissibelhomme

    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 @BrickCreator

    @BrickCreator

    5 жыл бұрын

    @@Jesuissibelhomme 맞는데 먼소리지..

  • @user-ov7fi1xn9y

    @user-ov7fi1xn9y

    5 жыл бұрын

    그냥 봐요좀;

  • @Jesuissibelhomme

    @Jesuissibelhomme

    5 жыл бұрын

    @@user-ov7fi1xn9y 예

  • @페펩시
    @페펩시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 댓글을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릴때 집안재정문제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퀸노래중 too much love will Kill you를 매일같이 듣고했었는데 아마 그 노래때문에 여태까지 살아있는것같네요 그때는 솔직히 안좋은생각까지하면서 매일을 이렇게 살빠엔 죽는게 낫다 라는 생각을했는데 그럴때마다 저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센가 제 자신이 흥얼거리고있었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아마 그때 퀸을 몰라서 삼섬sm3자동차 광고에 나온 2분짜리 영상을 보고 들었을꺼에요 남들한테는 그냥 노래일지 몰라도 저한테는 여태까지 살아있게만든 원동력같은 노래에요 만약 이번에 퀸이 내한한다면 어떻게든 브라이언메이에게 감사하다고 그노래때문에 이렇게 살아있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고싶네요

  • @user-be2zy2sx7c
    @user-be2zy2sx7c4 жыл бұрын

    와 각각 노래가 너무 너무 좋은데 제목을 모르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더 길게 듣고싶어요 ㅠㅠ

  • @user-kj4dz1gj5i
    @user-kj4dz1gj5i5 жыл бұрын

    당신과 같은시대에 살지 못했다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 @miaqmiaw
    @miaqmiaw5 жыл бұрын

    브라이언 메이가 don't stop me now 싫어하는 거 아니라고 bbc 인터뷰에서 직접 말했는데...

  • @nongf
    @nongf5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너무울컥해 이 모든 이야기들이 실화라니 믿기지않는다진짜

  • @cherry_renee
    @cherry_renee5 жыл бұрын

    퀸은 진짜.... 락의 여왕이다 퀸은 내 인생 락밴드다... 퀸은.....진짜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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