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나이먹는 형들이 있어서 편안한 느낌.. 형들 2023년도 건강하세요

@user-md8qz3ft7o

23 күн бұрын

24년에서 왔습니다 24년도 건강하시고 25년 준비 잘하셔요~

주펄님은 아시겠지만 드래곤퀘스트에서 보면 '놀이꾼' 이라는 직업이 '현자' 라는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거든요... 지금 김풍님이 약간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Cloudland0809

Жыл бұрын

찰떡인 비유네요~

자기객관화가 너무 잘 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만든 한계가 점점 두터워지는 것 같아요. 나이 때문에, 경력이 없어서, 처음이라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뉴비가 되길 주저 하지 않는 모습이 이미 많은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많은 도전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펄터뷰에 언젠가는 꼭 이병거니 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진지한 이병건 기대해 봅니다..

@Hingumingu

Жыл бұрын

전 갠적으로 마지막 피날레로..

@taesookim3850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

@user-ot2fz5bp4j

Жыл бұрын

@@etf꼭사 근데 펄터뷰보단 짧아서 속깊은 얘기는 짧음.

@user-kb2re3np3w

Жыл бұрын

골방토크 ㄱㄱ

@benzap9405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이말년이 아닌 인간 이병건

예전 아이들을 위해 고구마 언덕을 오픈하시고, 아이들이 볼까봐 광고도 달지 않고 적자를 안고 사비로 운영하셨던..사실 뀰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아이들을 좋아했던..풍 김정환 선생..

@icebreakerholy

Жыл бұрын

방정환 선생님이랑 성함도 같네,,

와.. 이번 펄터뷰 너무 좋다. 한 40분쯤 됐을때 인터뷰가 왜 이리 편안하게 들리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유튜브의 기본인 [컷편집]이 없음. 둘의 대화 가운데에 공백 있어도 그걸 편집으로 들어내지 않으니까 각자 이 대화에 얼마나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지가 다 느껴짐. 대화의 공백은 사고의 과정이고, 그 호흡을 컷편집으로 들어내지 않은 상태에서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내니까 더 자연스러움. 주펄님의 진솔한 인터뷰 능력이야 이전부터 느껴왔지만, 오늘 김풍님과의 인터뷰는 깊이는 물론이거니와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존중이 너무 느껴져서 좋다. 가끔 중간에 펄소리 하는데 그것마저도 진지하게 받아냄. 주펄님, 진심으로 궁금한데, 혹시 사전 질문지 작성하셨는지요? 그리고 그 질문을 김풍님에게도 전달해주셨는지? 끝까지 서로를 향한 존댓말마저도 너무 멋집니다. (침)펄풍 영원하라!

@user-zb9rn1vw3o

Жыл бұрын

진짜네 유튜브용으로 편집 안된 원본 영상들 보면 넘 루즈하다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게까지 루즈하지도 않음

@ragekim3421

Жыл бұрын

고봉밥 배불렁

@han-gyoulim6786

Жыл бұрын

대화의 공백은 사고의 과정이라는 말이 진짜 공감가네요..

@user-hy2ui9kl9m

Жыл бұрын

말이 멋있으십니다..배우고 갑니다

@jeee5657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도 좋다😊

42:39 "너무 잘 됐으면 좋겠어요. 형이 엄청 뿌듯해하는 걸 보고싶어요" 별 말 아닐 수 있는데 엄청 감동이다,,

@ggg-dt7sv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지인이 저런 말 해주묜 평생 내 사람할듯 진짜…….너무 고마워

확실히 전무님이 평소에 뻘소리를해서 그렇지 생각이 미친듯이 깊어서 자세히 보면 엄청 대단한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감탄 밖에 안나오는 사람

@aruing1

Жыл бұрын

작가로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사유의 깊이가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서기 마련임.

@eungchoi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도 이생각이에요

@bart2865

Жыл бұрын

참나..

@eungchoi3

Жыл бұрын

참 나

주변은 조용하고, 두 참 어른분들이 인생을 논하고 이게 힐링이네요

펄터뷰 한시간.. 압도적 감사하다😢😢

@akbk-qn8iy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전무님 ,,

펄터뷰 풍 미쳤다 ㄷㄷ

@mint_4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짜여진 체스판의 장기말 같은' 모습이 아닌 살아움직이는, 인위적인 감정소모보다 침펄풍 세 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진 진정성이 세 분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 잘하시는 것도 많고 유머러스한 것도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와닿지 않으면 감정소모로만 비춰지게 되는데 침펄풍은 보고 있으면 참 편안해요 불 꺼진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지직 거리는 티비로 혼자 재방송을 보는 느낌이 아니라 때때로 적막하고 외로울 때 마치 살아숨쉴 구멍을 만들어서 호흡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참 고맙습니다

이제보니 생명의 은인인 분.. 두분이 함께라서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두분 건강하시길 바래요!

22:05 잠깐의 틈도 놓치지 않는... 역시 권위자👍👍

30살 막 된 대학원생입니다. 참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가슴에 깊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dasooomi1118

Жыл бұрын

@@vanheesoo98 11월생이라 너모 행복해요

@wkqcoekd

Жыл бұрын

우주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uzulim9234

Жыл бұрын

@vanheesoo98 29인데 두달후에 서른이네용...

@TheFbgpwl26

Жыл бұрын

저도 대학원생인데 진짜 공감 갑니다

'방송에 보이는 그 모습이 대중들이 진짜라고 믿어버리는건 그렇다쳐도 나 자신도 진짜라고 믿어버리면 안된다' 이 말이 방송인들의 입장에선 상당히 고민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나봐요... 예전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이런 문제로 갑자기 펑펑 울어서 멤버들이 놀랬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진솔하고 진득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꾸밈없이 편하게 보여줘서 좋습니다^^ 덕분에 뜻깊은 새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 아자!

옾업실 이제 보기만 해도 예능 세트장마냥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귀여워

Жыл бұрын

대충 뻘한 개그와 슬픈 브금이 나올거같다

@youchanlee4171

Жыл бұрын

작옾실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인생에 이렇게 든든하고 자기 철학 뚜렷한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축복같다. 주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전에 전화했을때 바로 달려와서 막아줬던것도 그렇고 정말 보면 볼수록 진국인 사람.

작가로서 김풍을 너무 기대합니다. 펄터뷰를 통해 본 김풍은 너무 멋진 작가로 보여집니다. 세상을 보는 시각을 위해서 노력해온 모습이 감동으로 오네요. 진심으로.

저가요 책에서 봤는데요 독일어로 만족을 뜻하는 zu-friedenheit 이라는 단어에는 이동의 뜻이 담겨있다고 해요 왜냐면 '쭈zu'라는 접두사가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는 뜻이기 때문인데, 다시말해 만족은 '평화frieden'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인 것이죠 그런데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 속에서 사람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만족의 기준도 달라지는 것같아요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의 만족이 다 다른것도 그 때문인것이고 계속해서 마음의 평화를 위해 나아가야 하는것이 인생인 것 같아요 그 길이 고통스럽고 험난하더라도 말이죵..

아무생각 없이 보러 들어왔다가 제일 처음하는 얘기에서 많이 공감했어요. 인터넷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니, 좀 과장해서 말하면 가짜가 진짜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당연해지는 사회가 된것 같아요.

이렇게 귀한분을..섭외력 클라스 ㄷㄷ

무친 예고도 없이 올라온 풍터뷰 선물 받은 기분 감사하다...

주작가님은 후속 질문들의 퀄리티가 너무 좋다. 너무 자연스럽고. 좋은 인터뷰어세요.

날씨도 꿀꿀한 주말오후.. 펄터뷰 압도적 감사!

와~ 집을 마치 상수역에 있는 카페처럼 꾸며 놓으셨네요~ 카페 하나 차리셔도 되겠어요~

@cutedownman

Жыл бұрын

어허

@gfasj8101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v5uz9vl3r

Жыл бұрын

@ᄋᄋ 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z4bv8jq2c

Жыл бұрын

​@ᄋᄋ 아니 ㅋㅋ 그 말만은!

@user-nq9pn4ff9e

Жыл бұрын

댓글들 환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형님 이야기 들어보면 저랑 가치관이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배울점이 많고 인생에 있어서 고찰과 고민을 많이 해보신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말에 잘 녹아내어 표현하시는게 대단하신거같고요 ㅎㅎ 침투부 고민상담소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컨텐츠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bullgogi

Жыл бұрын

녹아내어 -> 녹여내어 ㅎㅎ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김풍님 말씀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전무님이 저보다 먼저 앞서가보신 인생의 이야기들을 나눠주시는 것이 저에게는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는 앞날에 작은 전구들을 하나 둘 놓아주시는 느낌이에요. 나 혼자만 고민해서는 알아채기 힘들었던 것들이 정리되기도 하구요! 고민상담소도 항상 재미있게 봤는데 펄터뷰는 주펄님이 전무님의 이야기를 특히나 잘 이끌어내주셔서 더 집중해서 봤네요. 한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풍형은 이런 인생 이야기하는게 너무 좋음 지인이면 진짜 재밌을듯

주펄님의 차분하면서도 고오급진 톤의 목소리곁들어진 펄터뷰는 늘 감사하다☺️☺️

꿈과 용기가 있는 분은 언제나 멋지네요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1시간 고봉밥으로 퍼주시는 전무님 역시 👍

전무님은 항상 무언가를 향한 고찰을 많이 하고 사셨다는 게 느껴진다. 그런 모습을 고깝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한테는 그 모습이 참 멋있고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이런 컨텐츠를 기획하는 일이 힘든일이니 자주는 바랄 수 없곘지만 오랫동안 보고 싶은 컨텐츠네요 다양한 분야, 다양한 연령 의 분들의 인터뷰를 보며 얻는 영감이 참 좋습니다

오랜만에 진지한 전무님 인터뷰 보기 좋았읍니다

호민형님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능력과 이야기를 들어주는 능력이 정말 어마어마하신거 같아요

너무너무 뜻깊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풍님과 펄님의 담담하면서도 진득한 케미를 좋아하는데 아예 풍님 펄님 두 분이서 자유분방하게 이야기 나누시는 코너가 생겼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영상을 보고 비슷한 결을 갖고있는 분들의 이런저런 댓글들 읽는게 참 재밌구 많이 배워가는거같아요ㅎㅎ

미래전략실 풍전무님 인터뷰 감사하다.

뭐야? 되게 짧다고 느꼈는뎅 1시간이라니?!!! 김풍님 보면서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뎅 이렇게 인터뷰 하니까 더 멋지당ㅎㅎㅎ

이 인터뷰로 두분이 얼마나 진솔한 사람인지 확실히 알것 같습니다 용기까지 갖춘 두분!!

미쳤다 진짜~♡ 라꼰안해서 풍님 보고싶었는데 굿투씨유♡♡

찌질의 역사가 한때 정말 많은 공감을 얻었었죠. 내용이 매우 현실적이었던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드라마로 나와서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구도. 감사하다

이 잔잔한 느낌 너무 좋아

펄플릭스 오프닝 넘 귀여워요 ^^ 매력넘치시는 풍님 리얼하신 인터뷰 참 좋습니다 👍🏻👍🏻👍🏻

와 진짜 좋은 인터뷰 였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들

편안함을 지향하는삶이 죽음을 원하는삶과 동일한 뜻으로 겹쳐지는게 소름돋네요 표현 죽인다

영상 길이 너무 좋습니다...❤ 펄터뷰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난 분위기👍

내가 느끼는 좋은 사람에 대함이 나의 인생을 좋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 .. 많이 돌이켜보게 되는 말이네요. 작가 김정환의 깊이가 느껴졌던 펄터뷰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두 분.

편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때 마음속에 뭔가를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편한 삶의 추구가 죽음을 지향한다는말 너무 멋진 인사이트 같아요. 감사합니다.

대화가 따뜻하고 다정하다

최근 재테크, 자기계발 어느 영상보다도 인상 깊었던 영상 같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자막이 있는게 참 좋아요.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ㅎㅎ

인터뷰 도입부 흡입력이 너무 좋네요 흥미로운 주제 던지면서 싹 빨려들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주제 전환도 너무 좋네요

와 드디어 김풍님 나오셨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희극인 두분이서 같이 나오셨네요

혼자서도, 누구랑함께할때도 언제나 재밌는 주펄님 사랑해❤

1초도 낭비할 수 없었습니다. 귀중한 시간내어 영상 제작해주신 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펄터뷰 개좋아.. 힐링하고 갑니다 계속..해주실거죠?

풍형이 까페같은거 개업하시면 맨날 갈텐데…

김풍 작가님 이야기 너무 공감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user-hj8kw3fh6r

Жыл бұрын

어머 1시간 순삭

그는 언제나 카페할 준비가 되어있다

김풍 작가님 펄터뷰라니.. 보기도 전에 너무 좋습니다🥲👍🏻

와 1시간 .... 너무 좋습니당당라라당

자극적인 편집 없어도 스킵 하나 누르지 않고 쭉 보게 되네요 ㅎㅎ

김풍의 열혈 인생사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하나의 인생레슨같아요. 고민이 많아질때마다 와서 보겠습니다 ㅎㅎ

저런 좋은 형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주펄

가변운 느낌으로 들어왔는데 진지한 주제도 많이 나오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침펄풍 세분 다 보이는것보다 훨씬 생각이 깊으시고 대단하다고 매번느끼게되네요. 글구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주펄님채널에서 가장좋은 컨탠츠 탑3안에 드는것같아요. 대부분 다른 유튭채널의 초대석은 약간 게스트 느낌인데, 여기선 훨씬 더 인터뷰같고(좋은의미로) 평소엔 못보던 초대손님들의 좋은 모습을 훨씬 잘 느끼게 된것같아요. 친분도 있겠지만, 진행하는 방식이나 추구하는 방향같은것도 그렇고 여튼 매우 기분좋은 인터뷰였습니다. 매번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당.

두분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편안~

담백하고 진한 곰탕같은 풍형님. 멋있으십니다.

호민이형 꼴깍꼴깍소리어마어마 하시구만유

인간 김정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한 인터뷰 덕에 그 인물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네요. 잘 보고 있어요

설렘이 있는 뉴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계획은 뒷전이고 오늘만 사는 무계획형 사람입니다. 영상 감사해요. 어떤 목표를 세우려면 동기가 필요한데 주펄님, 김풍님의 질답을 듣고 있으니 ' 뭔가 해야겠다. ' 라는 생각이 많이 동기가 되더라고요.

유쾌함 속에 깊은 철학이 있는 것 같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와... 진짜 공감. 게임을 많이 못하겠는 게 현생을 바쳐서 열심히 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경쟁이나 제가 미친듯이 스며들거 같은 걸 경계해요.

자막 아웃라인 넘모 보기 좋잖슴👍👍👍

요즘 김풍님이 안보여서 본거또보고 그랫는데 아주 감사하다

와진짜 인터뷰민수.....👍👍👍👍

김풍님 항상 많은 insight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보면 그냥 티셔츠 예기에서부터 그냥 대화하듯이 시작함 그렇게 1시간을 알차고 진정성 있는 예기로 꽉 채움

제가 40대의 자발적 뉴비인데..요새 고민이 많았거든요. 김풍전무님 인터뷰 보고, 힘이됩니다! 좌절하지않고 다시 달려보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 정 환

57:54 '오늘은 이 분야에 뉴비입니다' 이거 정말 있을 법한 웹소설 제목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7 '자발적 뉴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풍님! 삶의 철학이 확고해서 너무 멋지세요! ❤늘 주관없이 흔들리는 내가 많은 생각을 하게되요!

펄풍 조합 최고👍👍👍

저도 전무님같은 스타일로 살아서 그런지 도움이 많이 되는 인터뷰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이 힘들고 어려웠던 해는 돌이켜보면 남는 기억도 많은데 편안했던 한해는 걍 훅 지나가서 남은 기억이 별로 없더라구요

주작가님도 누군가 이렇게 깊은 인터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spitzlyrickr

Жыл бұрын

단군 골방토크 출연 기원 1일차

@kissmeonegai

Жыл бұрын

@@spitzlyrickr 즉시

시작부터 추적60분구도..감사하다

주옥같은 내용과 재미 펄풍 감사하다

중간중간 꼴깍 소리 마져 은혜롭다

럭키곰스타 매주 기다리면서 봤는데 정말 한국의 토이스토리라 생각하면서 전무님이 담아내긴 그 비틀린 병맛 개그의 정서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 행님들 잘되셨음 좋겠 ㅠㅜ

풍작가님은 진짜 경험 많은 형 느낌이 있음 이것저것 많이 해봐서 그런지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 나이가 들지만 항상 새로운걸 도전하는것 자체가 엄청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반이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방송에서나 웹툰에서나 말씀하시는걸 보면 정말 인생의 경험치가 많고 참 뭔가를 많이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풍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하셨던 수많은 일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반이 된게 아닐까요?? 항상 건승하시고 무슨 일을 하시던 계획하신대로 잘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풍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