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바로 적용해봤는데 너무 좋은 포핸드가 나오는데요.

차세대(넥젠)포핸드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잘 알고 치면 부상도 크게 없습니다. 기존에 이스턴 그립에 손목 고정시키고 밀어서 치시던 분들이 넥젠 폼으로 바꾸는건 어렵지만 세미나 웨스턴 계열 그립분들은 잘 따라하더라고요. 라켓 스윙스피드랑 몸통 회전을 위해서 손목 고정하시면 안되고 생각보다 유연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진짜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부분에 관절 사용이 많아서 부상위험이 많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정확성이나 부상 문제 등으로 아마추어가 넥젠을 어설프게 흉내 내는걸 말리는 유명한 코치도 많습니다

요즘. 나도모르게 어쩌다. 이렇게 스윙는데 진짜. 파워와. 정확성 끝내줍니다. 발리를 뚤어버려서. 도움되었어요❤

@dunloptv1548

3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아마레기 구간에서만

안그래도 저번주에 가로스윙 위주로 레슨 받았는데, 피니쉬 동작까지 더 신경써서 해봐야겠네요

@sgga_tennis

8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컨텐츠 잘보고있어요

@sgga_tennis

7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게 타이밍 잡기가 어렵긴한데 스핀이랑 공속도가 장난아님 ㄷㄷ

모던과 넥젠 말이 많은데 진짜 깔끔하게 정리된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넥젠하면 몸에 부담이 크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 진짜 그러한지 정보도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user-uf7rq1yv5m

Ай бұрын

제가 페더러 스타일로 연습을 하다가 키리오스 스타일이 땡겨서 연습해봤는데 확실히 몸에 무리가 갑니다. 이스턴그립의 모던포핸드는 스무스하게 모멘텀을 이용한 스윙이라면 넥젠은 정말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힘을 내야지 좋은 볼이 나와서 몸이 쑤시고 부담이 가는게 느껴집니다.

@BSA21M

Ай бұрын

@@user-uf7rq1yv5m 레버리지도구가 길고 무거울수록 모멘텀을 이용한 스윙이 효과적이고 짧고 가벼울 수록 각 관절의 폭발적인 회전력을 이용한 스윙이 효과적인 것 같네요.. 고 레버리지 스윙은 골프가 대표적이고 저 레버리지 스윙의 대표격은 야구 투구 같습니다. 테니스는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쳐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설명상세하게 해주시니 이해는 되는데~ 어려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동작 따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코어 및 피지컬 자체가 넘사벽임. 프로들 피지컬트레이닝을 엄청하고 유연성도 좋은데. 항상 그건 간과됨 ㅎㅎ 빠른 라켓스피드와 정확한 임팩트는 모든걸 극복함..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gga_tennis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왼손을 뒤집어 까니깐 자연스럽게 차세대 포핸드가 나옵니다. 1년반만에 깨달음을 얻어서 요즘 포핸드 자신있게 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감는 느낌을 깨달으니 더 재밌네요. ㅎㅎ

@sgga_tennis

4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화이팅이입니다

현재 제가 레슨받고 있는 포핸드입니다. 구력3년 되어가는데 잘 배우고 있습니다ㅎ

@sgga_tennis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이미 면을 만드는데 있어서 안정적이기 때문. 저들에게테이크백이니 레깅이니 하는 것들은 이미 논외임. 만약에 처음 배우는 사람이 차세대 포핸드로 배운다? 대부분은 공이 빗맞거나 정타로 맞춘다는 손맛을 알기 어려울 것이다. 즉 초보자들은 FM포핸드 자세로 어느정도 안정감을 가진후 나중에 시도 해보기를 추천.

차세대 포핸드라고는 하지만 현 탑텐에서 완벽히 이렇게 친다고 할 만한 선수는 프리츠 뿐이고 그나마 비슷한 게 시너와 루드 정도라는 게 아이러니하네요

테니스는 쳐본적 없지만 원리가 채찍질, 투구 매커니즘이랑 유사하네요 ㅎㅎ 근데 왠지 한국 동호회에선 안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남자 테니스 빅3 세대교체가 나이에 따른 세대교체뿐 아니라 포핸드 방법도 같이 세대교체네요😅😅😅

여기서는 기존의 테이크백이라는 단계가 생략된건가요?? 라켓팁이 앞을 향하게 하는자세가 테이크백인건가요?? 테이크사이드정도??

@sgga_tennis

4 ай бұрын

테이크백 자체를 팁을 앞을 보도록 해서 하는 것입니다 👍

손목과 전완근에 엄청 부하가 걸릴 것 같네요. 야구로 치면 계속 변화구만 던지는 것 처럼.

테린이 손목 잘가요~

엄청 잘 비교해주셨네요.. 근데, 근육량 없는데 따라하면 부상올 듯요 ㅎㅎㅎ

알아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게 잘맞네요..

@sgga_tennis

28 күн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넘사벽인 조코비치가 모던 포핸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더구나 포핸드 스피드와 탑스핀양도 현재 차세대 포핸드 사용하는 젊은 선수들보다 우위에 있어서 과연 넥젠 포핸드가 그렇게 유리한건지 의문이 듬

@pformation5560

3 ай бұрын

조코비치 근데 슬로우 분석해보면 완전 모던도 아니고 완전 넥젠도 아니고 사이 그 어디쯤인 느낌임

@user-fm5hm9kk6c

2 ай бұрын

@@pformation5560 지랄.. ㅋㅋ

동호인분들이 이런거보고 자꾸 해서 고민이당~휴;;

요거 조금 어려운거 ... 음 따라해 보겠습니다

잭삭은 풀웨스턴으로 유명했던 선수고 페더러는 이스턴이라 둘의 스윙패턴은 아예 다를수밖에 없는데 뭔가 그 둘을 놓고 차세대 포핸드니 모던 포핸드니 비교하는게 이상하지않나 싶기도하네요 다만 점점 잭삭이나 시너같은 형태의 포핸드가 늘어나는건 맞는거같습니당

동호인 레벨에선 의미없는 논의입니다. 동호인들이 제일 먼저 배워야할것은 공을 두텁게 맞추는겁니다.

차세대건뭐건 페더러 전성기 포핸드보면 그냥 사람에따라 다름

차세대 포핸드에 대해서 부정적인 리뷰나 의견이 많은데, 선수들이나 할수 있는거다라는 의견등이 존재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반대입니다. 숙련자들이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다는건 맞지만, 현재 차세대 포핸드는 유럽쪽에서는 일반화된 포핸드입니다. 어린나이대 선수들은 다 저렇게 친다고 봐도 무방하며, 현재 많은 랭커들을 배출하고있는 나달아카데미가 있는 스페인, 모르토로그 아카데미가 있는 프랑스 등 유럽 테니스 선진국에서는 젊은세대를 기점으로 아예 아마추어 레벨에서 일반화되어 있다 싶이한 포핸드입니다. 유럽쪽에서 테니스를 치면 진짜 손목으로만 무슨 싸데기 때리다 싶이 때리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현재 이 포핸드가 가장 유행하는 스페인에서는 한국에서 볼수 있는 플랫형 포핸드는 50대 이상, 혹은 미국에서 온 유학생들에게서 볼수 있는 편입니다. 현재 유학을 와서 이 기회에 한번 배워보고 있는데, 이 스윙의 최대 장점은 스핀량이 어마무시하다는건데, 이 사실을 응용하면, 진짜 어떻게 쳐도 이 때려내는 포인트만 지켜주면 내가 코트에 어디에 있든, 어느 포인트에서 때렸든, 원하는 곳에 우겨넣는데 용이해집니다. 상대입장에서 공을 위에서 내 코트 위에서 누가 공을 떨어뜨린다는 체감이 들정도인데, 잘쓰면 내 T존에서 스핀을 감아때려 상대방 서비스박스의 옆라인을 때릴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포백을 가리지 않고요. 늘어난 스핀량에 비례해서, 그만큼 때려낼수있는 각이 어마무시하게 넓어집니다. 스핀량이 워낙에 많다보니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플랫형 포핸드에서는 상상도 못해봤을 법한 각으로 공이 날아옵니다. 마찬가지로 에러가 많아진다는것도 편견인데, 스윙의 간결화도 사실 손목으로만 때려도 어느정도 공이 날아갈정도인데, 간결하게만 한다면 기존 포핸드보다도 훨씬 간결하게 칠수도 있고, 일단 스핀량자체가 워낙에 많아서 내가 쳤을때 좀 나갈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면 저렇게 가로스윙하듯이 덮어버리면 높이조절이 가능해지고 스핀량이 늘어 진짜 말그대로 안심하고 포인트를 강하게 줄수 있습니다. 익히는 방법으로는 사실 국내에서는 이렇게 치는 사람이 찾기 힘들어 하기 힘든 방법이기는 한데, 저렇게 치는 사람이랑 만나서 치면 나도 모르게 어느정도 익혀집니다. 저도 이 스윙을 익힌 계기가 처음에 유학와서 친구들과 치면서 공을 누르지 못하면 대처법이 없어, 어느순간 가로스윙으로 살짝 변하면서 스윙이 조금씩 변한다는걸 느끼는데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코치를 찾아가 상담해서 지금과 같은 폼을 익혔는데, 현재 이 포핸드가 그 포핸드더라거요.

@user-yr4ps6we5b

7 ай бұрын

독학이나 셀프체킹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레슨중인데 차세대는 아니라서 말도 못하고 지금 잘 배워야 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sgga_tennis

7 ай бұрын

와우! 상세한 설명 감사하빈다.

@user-pkhuubnw0192

6 ай бұрын

@@user-yr4ps6we5b 우선 웨스턴 포핸드 사용자시면 공을 아랫면에서 위로 감아올리실때 마지막에 여기서 더 올리면 나갈거 같은데? 느낌이 드신다면 덮어보세요. 공을 아래에서부터 감아올려 위에서 라켓을 덮는다는 느낌으로요. 공을 라켓으로 감는다는 느낌이 강해야 합니다. 이걸 포인트를 강하게 주시면서 이 동작만큼은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파워를 조금씩 올리면서 익혀보시고, 이게 익숙해지면 스탭을 밟고, 공의 옆을 친다는 생각으로 공을 옆에서 감아서 치면 서비스 박스라인때리기를 할수 있습니다. 이게 조금 이해가 안되면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주변 헤비탑스핀을 가진 고수분을 찾아가서 렐리를 해 가로스윙으로 공을 눌러치시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면 감각을 익히기 용이합니다. 구위가 강한분일수록 연습의 질이 좋습니다. 차세대 포핸드에서 일단, 가장 중요한건 차세대 포핸드 특유의 스냅을 먼저 익히는겁니다.

손목에 힘을 빼고 위핑에 이은 포워드 스윙이 나오려면 스플릿 스텝에 의한 지면 반력을 이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라켓이 전방으로 충분히 던져져서 임펙트되고나면서부터는 이어지는 와이퍼 스윙에서 속도가 최대한 느려지지않는 범위내에서 라켓 그립을 견고하게 쥐어주어야합니다

손목사용은 코어의 움직에 반응하는거지 힘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차세대 포핸드라는 말이 의미가 없습니다 앤디로딕, 잭속, 머레이, 조코비치, 베르다스코 모두다 알카레즈가 영감을 받고 카피했던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테익백이 짧은 페더러, 나달도 과거에는 큰스윙을 했습니다. 차세대선수중에 짧은 테익백은 sinner, 알리아심 등등 있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그립의 형태 체형에따라 취사선택할뿐 라켓이 변하지 않는한 거의 변화없이 갈껍니다.

@TheJungcompany

8 ай бұрын

왼팔의 변화도 모양이 좀 다를뿐 빨리 팔꿈치를 접어주는건 페더러나 알카라스 모두 똑같습니다 오히려 과거와 현재모두 통틀어 가장 영리하게 왼팔을 사용하는 선수가 페더러 아닐까합니다

0:52

차세대는 래깅이 과하다보니 에러가 비교적 자주 발생함. 래깅때문에 라켓이 한박자 늦게 나오는 경향도 있고.. 근육량이 충분히 받춰줘야 함.

@choky4793

7 ай бұрын

예리한 지적이시네요... 한박자 늦게 나오면 한박자 빠르게 시도해 보면 어떨런지요.. 그게 잘 돼면 이게 맞는 박자인거 같습니다,

40대 이상이 따라하다가는 제대로 하기도 전에 부상당한다에 한 표!

동호인분들께서 넥젠처럼 치시면 손목 날려먹고 팔꿈치 날려먹기 딱 좋아요 또한 체력소모가 생각보다 큽니다 게임 뛸 때 체력 빠지는게 느껴질정도에요 :추가로 수정하자면 대부분의 선수들도 요즘은 테이크백은 넥젠스타일로 가져가지만 결국 면을 눕히고 혹은 라켓을 다운한 상태로 스윙악셀이 시작됩니다 결국 모던과 넥젠 스타일은 원리는 상이하지 않습니다

@shj9035

8 ай бұрын

점점 프로와 아마의 차이가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user-ys6ml8il5s

8 ай бұрын

구력2년차 넘어서면서 배우셔야 합니다. 처음배울때는 탑스핀 포핸드를 모던으로 꼭 배우시길

@user-bs6vn4lb1t

8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나오듯이 손목 사용이 필요한 스윙법이라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따라했다간 손목 다치기 쉬운....

@user-ft6xl1go8s

8 ай бұрын

@@user-ys6ml8il5s 2년이규 3년이고 사용손목과 팔꿈치가 순식간에 돌아가면서 임팩트를 채듯이 내기때문에 근육이 아무리건강해도 비추입니다 넥젠과 모던을 섞는 느낌을 자기가 찾아서 치면 괜찮은데 아예 선수들 넥젠처럼하면 뽀각 ㅜㅜ 넥젠포핸드지만 실제로 넥스트제너레이션 선수들 중에 치는 사람도 별루없어요 보통 모던포핸드처럼 라켓을 덮고치는데 스윙스피드가 빨라서 넥젠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중간 타협점을 잘찾는게 중요한듯

@user-pkhuubnw0192

7 ай бұрын

그것보다는 이미 그동안 익혀오신 메커니즘과 충돌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시면서 일어나는 현상인거 같아요. 유럽쪽에서는 젊은 테니스 인구를 기점으로 굉장히 일반화된 포핸드가 되고 있어요. 특히 현 젊은 선수들이 육성된 나달아카데미가 있는 스페인, 모르토글로우 아카데미가 있는 프랑스등 선진 테니스 국가들에서는 아마추어 레벨에서도 굉장히 일반화되어있어요. 오히려 한국에서 쓰는 플랫성 포핸드는 유럽에서는 50대 이상 혹은 미국에서 온 유학생들 제외하면 굉장히 보기드물어졌습니다.

확실한건 동호인이 구사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것..

@daeyoonson

8 ай бұрын

손목아작나기 딱좋아요

@user-pi2pi5bf2m

7 ай бұрын

관절이 성하지 않을 듯

@user-pkhuubnw0192

7 ай бұрын

꼭 그렇지는 않은게 현재 유럽쪽에서는 굉장히 일반화된 포핸드예요. 프로뿐 아니라 아마추어 레밸에서도 이런 포핸드를 배우고, 나이가 어려질수록 더 일반화 되어있어요. 오히려 한국에서처럼치는 플랫성 포핸드가 나이 50대 이상, 혹은 미국에서 온 애들 제외하면 보기 힘든 포핸드가 됬어요.

@user-un1wu5gj5x

5 ай бұрын

그냥 모던포핸드 해야겠다..

백핸드도 팔꿈치 들어서 빼는게 좋을까요?

@sgga_tennis

8 ай бұрын

백핸드 테이크백도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시너나 메뎁처럼 편하게 straight로 빼주는 테이크백도 있고, 알카라스처럼 루프를 크게 가져가는 테이크백도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손목과 팔꿈치 부상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 운동부였고 아직도 근육과 유연성이 훌륭하다 : 하셔도 됩니다. 나는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전국대회 마스터부 나가서도 자력으로 입상이 가능하다 : 하셔도 됩니다. 젊은 나이에 무릎부터 손목까지 다 박살내고싶다 : 하셔도 됩니다. 테린이 시합에 나가서 우승했다 : 코치가 하라는거 하십쇼. 신인부도 별거없더라+하지만 나는 예탈 : 코치가 하라는거 하십쇼. 신인부 아재테니스 뭐 로브나 뻥뻥올리고 내가 몇년만 더 치면 걍 이길거같은데 : 예 못이깁니다. 니들이 제일 위험하니까 제발 코치가 하라는거 하십쇼.

차세대 포핸드 하니 동호회 아저씨들이 팔이 위로 안간다고 지적합니다 ㅜ

차세대 모던~ 이렇게 말하니까 정말 교과서처럼 이런 타법이 있는줄 알겠다

더블벤드 암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스윙법 같습니다.

@yawl4419

8 ай бұрын

더블밴드 암의 단점이 뭔가요??

집에서 하루 10분만 연습하면 스윙이 달라집니다! [테니스 스윙교정 연습기]: bit.ly/3Kicgsf

이게 동호인들이 조심하셔야될게 손목을 잘 못 쓰면 고스란히 데미지가 다 손목으로가서 다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대가 아닌 이상 모던을 쓰시는게 훨씬 낫습니다.

투백도 해주셔요~~

@sgga_tennis

8 ай бұрын

넵, 투백 영상도 준비해볼게요!

테니스에서 손목 사용은 아주 민감한 부분인거 같습니다. 저는 손목 사용이라는 단어를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오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손목 근육은 섬세한 근육이지 강한 근육이 아니거든요... 손목으로 컨트롤 하면서 스윙 서너번 잘못하면 바로 데미지 옵니다. 테니스에서 볼의 충격량은 탁구나 배드민터한고는 천지차이기 때문입니다. 간혹 탁구나 배드민턴 하시던 분들이 테니스 하다가 부상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손목 근육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어쩌면 손목 근육을 쓴다는 의미는 손목에서 힘을 빼는게 아닌가 싶네요. 쉽게 생각하면 라켓을 던지라는 의미를 잘 생각해보면...최종적으로 던져진 라켓의 관성을 극대화하는 순간에는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돼기때문입니다.

@sgga_tennis

6 ай бұрын

자세한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synchro6680

2 ай бұрын

맞춤법 실화냐? 넌 테니스 칠시간에 책이나 읽어라;

제일 중요한 얘기늘 제일 뒤에다 해놨구만요 동호인 여럿 병원으로 보내겠네

쟤내들이 치는공은 순식간에 오는 공들이라 테이크백을 최소화하기위해 그런거고 최소화한만큼 힘의 손실을 매꾸기위해 팔꿈치를 드는거지 동호인 공속도에 굳이 ? ㅋㅋ

웨스턴그립이 유행하는 포핸드에서 차세대 포핸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상당하기 쉽고 안전성이 없습니다 파워는 조금 있을지 몰라도 라켓을 약간 테이크 하고 바닥과 수평을 유지하는 모던 포핸드가 코너웍이 좋고 안전성이 있습니다 포핸드는 강하게 치는 것 보다 코스로 길게 보내는 기술이 더 효과적입니다,,

대신 부상과 잦은 실수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겠네요. 일반인한테 자꾸 하라고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 그냥 이상한 샷만 양산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협업 관련해서 이메일 드렸습니다. 광고글이 아니니 확인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Krygios!

굳이 차세대니 모던이니 하시는데.... 그것보다도 그립에 따라서 스윙에 궤적이라던지 스윙자세등등이 큰 작용을 하죠. 물론 똑같은 그립이라도 똑같은 스윙으로 공을 치는거는 아니지만, 영상 편집에 문제가 좀 있어보임 4:42스윙이랑 알카 스윙 어때보임?? 같아 보이남?? 테린이들이나 초중급자들한테 혼동오게 만드는 영상임...... 이론적으로는 좋은 전달이 되지만 눈으로 보는 시각적에서는 좀 부정확함

새로운 포핸드 방식이 있으면 분명 발전한 이유가 있을테니 배울 점은 배우면 되는데 굳이 딴지 거는 틀딱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투핸드 백핸드 처음 나올때도 끝까지 원핸드가 우월하다고 고집부리던거랑 똑같아보임

저사람들은 190이 넘는 서양인..한국인은 WTA선수보다도 작음

컨트롤하기 어렵다. 동호인은 모던보다 구식인 킬러 포핸드만 잘해도 충분하다.

동호인이면 넥젠포핸드 안따라하는게 좋아요. 멋과 파워 그 뿐입니다. 아니면 미친듯한 연습량과 트레이닝으로 따라갈 순 있습니다만.... 아무리 남자, 여자 신체구조가 다르다하더라도 동호인이면 wta보고 따라하십쇼, 만약 경기력을 올리고 싶다면!

저는 이 스윙 추천하지 않네요. 이 스윙은 혈기왕성하고 부상 없을 때까자만 가능한 스윙이라고 생각합니다. 격렬하게 치지 않아도 부상 위험 많은 테니스에서 이렇게 과격한 스윙은 시한부 받아놓은 환자인 듯해요. 좀 더 파워풀하게 치겠다고 손목 쓰지 마세요. 손목 고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