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 18편 / 물리학주의!!! 웜홀을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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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18편
2014년 12월 15일 방송
오프닝
00:04:27 화성이 핵공격을 받고 멸망했음을 발표한 물리학자
과학뉴스
00:14:32
00:15:50 태양 방사능을 보호할 수 있는 지구
00:20:32 생명의 기원
00:22:42 인간같은 고등생물체가 만들어지기 위한 최적의 조건
뉴튼의 발가락
00:30:24
00:37:10 과학보다 잡다한 얘기를 더 좋아하는 K박사
00:37:59 인터스텔라는 천문학 용어?
00:42:35 웜홀은 천문학일까 물리학일까?
00:49:58 킵손도 웜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00:52:05 킵손이 제시한 웜홀은 천체일까?
01:00:20 밀러 행성이 지구와의 중력 차이는 적은데 시간 지연이 큰 이유
01:05:40 인듀어런스호는 사실 내려갈 필요 없었다
01:11:16 블랙홀의 아름다운 모습
01:18:37 지구형행성을 찾는 대한민국의 망원경
01:24:44 우리은하의 동반은하를 찾는다
01:26:42 시공간이 4차원 이상일 수 있다? 끈이론
01:40:53 인듀어런스호 모양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01:46:58 인터스텔라의 흥행을 점치던 '과학과 사람들'
01:55:53 인터스텔라2에는 한국이 꼭 나왔으면...

Пікірлер: 38

  • @GOMDARY
    @GOMDARY3 жыл бұрын

    항상 정주행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며 큰 음량으로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과학이 정말 재미나군요. ^^

  • @sciencewithpeople
    @sciencewithpeople5 жыл бұрын

    *과학하고 앉아있네 18편* 2014년 12월 15일 방송 오프닝 00:04:27 화성이 핵공격을 받고 멸망했음을 발표한 물리학자 과학뉴스 00:14:32 00:15:50 태양 방사능을 보호할 수 있는 지구 00:20:32 생명의 기원 00:22:42 인간같은 고등생물체가 만들어지기 위한 최적의 조건 뉴튼의 발가락 00:30:24 00:37:10 과학보다 잡다한 얘기를 더 좋아하는 K박사 00:37:59 인터스텔라는 천문학 용어? 00:42:35 웜홀은 천문학일까 물리학일까? 00:49:58 킵손도 웜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00:52:05 킵손이 제시한 웜홀은 천체일까? 01:00:20 밀러 행성이 지구와의 중력 차이는 적은데 시간 지연이 큰 이유 01:05:40 인듀어런스호는 사실 내려갈 필요 없었다 01:11:16 블랙홀의 아름다운 모습 01:18:37 지구형행성을 찾는 대한민국의 망원경 01:24:44 우리은하의 동반은하를 찾는다 01:26:42 시공간이 4차원 이상일 수 있다? 끈이론 01:40:53 인듀어런스호 모양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 01:46:58 인터스텔라의 흥행을 점치던 '과학과 사람들' 01:55:53 인터스텔라2에는 한국이 꼭 나왔으면...

  • @user-wb6su8nz1v
    @user-wb6su8nz1v5 жыл бұрын

    언젠간 보이는 라디오 형식처럼 스튜디오에서 녹음하시는 장면도 보고싶네요 ㅎㅎ 라이브 하셔도 넘 잼있을듯 ㅎ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팟빵 버그가 넘 많아요 ㅠㅠ

  • @sciencewithpeople

    @sciencewithpeopl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시간에

  • @user-tl8yh6jd9x
    @user-tl8yh6jd9x3 жыл бұрын

    400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ㅎㅎ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이나저나 그겟이 그것..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뉴턴 발가락 톱을 작두로 못자름.ㅎ?

  • @reRANG
    @reRANG4 жыл бұрын

    1:26:18 부터 5차원얘기 (다시듣기용 책갈피)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빅뱅에 원소도 고루 민들어짐???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진짜관심 학자들 빅뱅 이전이 거의? 관심 .표준은 정다답중 답 푸이풀.키타 쏘리 불협화. 증명 악보로 ..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괴리.요놈들 세간이 시월이냐 부정 정답푸리. 그러나...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Жыл бұрын

    학생이 질문이 괴이롭다.

  • @hbar108
    @hbar1083 жыл бұрын

    웜홀을 만들기 위해서 음의 질량 얘기가 나오는데, 음의 질량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글을 조금 남김니다. 취미로 음의 질량(Negative mass)을 연구하고 있는 물리학도인데, 1.음의 질량의 운동 특성에 대해서 궁굼하신 분들은 제가 만든 다음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kzread.info/dash/bejne/f46otZmccrCvk5c.html * 여기서부터는 물리학도들에게 남기는 글입니다. 2.주류학자들은 음의 질량에 대해서 부정적인데, 현재 음의 질량이 존재할 가능성도 상당한 상태입니다. 여러 가능성 중에 하나는 우주의 가속팽창입니다. 이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음의 중력 질량"이 필요하고, 일반상대론의 근간인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의 등가원리에 의하면, 이는 곧 "음의 질량"이 존재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1997년 우주의 가속팽창을 발견한 두팀이 장방정식으로부터 얻은 최초의 결과는 "음의 질량, negative mass" 이었습니다. 우주의 가속팽창으로 2011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Adam Riess의 노벨상 수상 강연을 보시면, 최초로 얻은 결과가 음의 질량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Nobel lecture by Adam Riess www.nobelprize.org/mediaplayer/index.php?id=1729 11분 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Negative Mass? Actually the first indication of the discovery! Days later… What does this mean? There cannot be negative mass, but would Einstein’s Cosmological Constant explain this acceleration? 그런데, 이들 연구팀들은 음의 질량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주상수를 부활시켜서, 방정식을 아애 고쳐버리는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속팽창이 "우주 상수"가 존재함에 대한 증거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만일 그들이 방정식의 최초 결과인 "음의 질량"에 부정적이지 않았다면, 우주의 가속팽창이 "음의 질량"이 존재하는 증거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었게져~ 그래서, 그들이 우주 상수를 부활시켰지만, 아직까지도 암흑에너지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고, 여러가지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1) 관측값과 이론적 예측값간의 10^120배의 오차, 2) 우주의 총에너지가 보존되지 않는 문제 3) 양의 관성질량을 가지면서 음의 중력질량을 갖는 물리적 존재 4) 초광속 문제 5) CCC 문제 등등... 현 시점에서 우리는 암흑에너지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주상수 모델이 쫌 더, 사람에 따라 많이 앞서가고 있는 단계이고, 음의 질량 또한 암흑에너지의 후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류 물리학자들이 음의 질량을 버리는 선택을 한 배경에는, 몇가지 음의 질량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음의 질량에 대한 틀린 주장들 1)진공의 불안정성 문제 2)Runaway motion problem 3)음의 질량과 양의 질량으로 이루어진 바퀴 문제 4) Spin-2 필드 문제... 음의 질량이 존재해도 우주의 가속팽창이 설명될 수 있다는 점과 음의 질량을 버리는 과정에서 과학적 검토를 충분히 거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음의 질량 모델을 좀 더 연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의 질량 모델은 우리 우주의 에너지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혹시나 궁금하시면 나머지는 다음의 논문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1) Dark Energy : On Problems and Solutions of General Relativity 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86935998 2) Dark Matter : Dark Matter is Negative Mass 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4525352

  • @hbar108

    @hbar108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2018년 12월에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음의 질량으로 설명하는 J.S. Farnes의 논문이 Astronomy and Astrophysics (A&A) 에 실렸습니다. 해당 논문에 비판적인 의견들도 있지만~ 아직 암흑에너지의 본질이 확정된 것은 아니기에~ "우주 95% 암흑물질·암흑에너지는 음의 질량 가진 유체" - 연합뉴스 181207일자 기사. ======= 현대 물리학의 가장 큰 난제인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음의 질량(negative mass)을 갖는 유체(流體·fluid)로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이 제시돼 관심을 받고 있다. 우주에 셀 수 없이 많은 별은 전체 우주의 5%밖에 안 된다. 나머지 95%는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주변 물질에 미치는 중력 효과를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그 존재가 추론될 뿐이다. 현재 가장 널리 인정되는 표준우주모형인 람다(∧)CDM마저도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옥스퍼드대학 e-연구센터의 천문학자 제이미 판즈 박사가 국제학술지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Astronomy & Astrophysic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를 하나의 현상으로 묶어 주변의 모든 물질을 밀어내는 마이너스 중력을 갖는 유체로 설명하는 암흑유체설을 제기했다. 지금까지 암흑물질은 주변 물질에 중력 작용을 하고, 암흑에너지는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는 척력(斥力)으로 별개 현상으로 다뤄져 왔다. 판즈 박사는 그러나 둘을 사실상 같은 것으로 보고, 중력이 모든 것을 끌어들이는 것과는 반대로 주변의 모든 것을 밀어내는 음의 질량 영역에 있는 것으로 시사했다. ~~~~~ 판즈 박사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양의 질량을 가진 은하가 중력 작용으로 모든 방향에서 음의 질량을 끌어들이고, 은하에 근접하게 된 음의 질량을 가진 유체는 더 강력한 척력으로 은하가 고속 회전하면서도 찢기지 않고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www.yna.co.kr/view/AKR20181206150200009?input=1195m =======

  • @user-vh8uh2xt2x
    @user-vh8uh2xt2x4 жыл бұрын

    2020🍧4🍩6 굿.🍪🎂🍰🍫🍨.

  • @smt0157
    @smt01574 жыл бұрын

    시간지연을 증명했다고 하기전에....시간이 지연된것인지...시계가 느리게 간것인지부터 확실하게 해놓고...그다음 주장들을 해야할텐데......시계가 느려진것을...시간이 지연되었다고한다면....죽어있는시계는...시간이 멈추었다고 보면되는것인가???

  • @user-pr5ks2ku5r
    @user-pr5ks2ku5r3 жыл бұрын

    참 애청하고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다만 보수적인 성향의 사람들을 위한 방송은 아니더라도, 보수적인 사람들 또한 불편없이 청취 가능하도록 개선점을 건의 드립니다~

  • @bigter9314
    @bigter93144 жыл бұрын

    밀러 행성이 지구 중력보다 2배든 백배든 천배든... 그 밀러 행성에 사는 사람의 시간이 왜 느리게 가느냐고요 ㅎㅎ 오토바이 타고 커브를 도는 사람이 원심력을 받아서 서 있는 사람 보다 나이를 적게 먹나요? ㅎㅎ 말이 안되잖습니까 ㅎㅎ 중력 저항 훈련을 하는 비행훈련병들은 일반인 보다 나이를 적게 먹엇겟네요 ㅎㅎ 지구보다 중력이 약한 달에서 몇시간 있다가 온 암트스롱은 지구인 보다 나이를 더 먹엇습니까? 매일 ktx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은 안타고 사는 사람보다 나이를 적게 먹습니까? 뭐 인터스텔라 영화자체가 성간 사이를 웜홀을 이용해서 간다는 것 자체부터 실현 불가능 증명 불가능한 가설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강한 중력 속에 사는 사람이 나이를 적게 먹고 말고 따지는게 웃기는 거지만 강한 중력 속에서 살든, 빛의 속도로 움직이든, 그 사람이 나이를 적게 먹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는 거 아닙니까? ㅎㅎ

  • @bigter9314

    @bigter9314

    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는 과학자들이나 과학도생들이 있다면 제 댓글에 무식한 소리 하지 마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강한 중력 속에 살거나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이 느리게 간닷~~~~~~~~~~~~~~ 모르면 가만히 있어랏~~~~ 어쩌고 저쩌고 대댓글이 많이 달리겟지요 뻔합니다 ㅎㅎ

  • @bigter9314

    @bigter9314

    4 жыл бұрын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게 가능 하려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어떤 비행선을 타고 가고 잇는 그 사람은 움직이지를 못할거 같네요 모든 세포의 움직임이 동면을 하는 것처럼 생체 활동이 멈출것 같네요 즉 그 사람은 동면을 하는 상태로 빠져서 나이를 먹지 않는 것이지요 [그 비행선이 빛의 속도로 움직일때 그 안에 사람이 뭉게져 버려지겟지만...] SF영화에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행선 안에서 움직이는 배우들의 설정은 말이 안됩니다 오직 한 영화 로스트인스페이스 라는 영화에서는 비행선이 워프할때 그 안에 사람들의 움직임이 멈춤니다 이 영화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행선 안에 사람의 행동을 제대로 구현햇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구보다 중력이 백오십퍼인 밀러 행성에서 지구에서처럼 맘대로 움직이는 주인공도 말이 안되죠 밀러 행성의 중력 뿐만이 아니죠 블랙홀이 근처에 있는 행성 입니다 블랙홀의 중력까지 합치면 지구에 몃십배가 되겟죠 그렇다면 거의 못 움직인다고 봐야죠 즉 거의 그냥 누워 잇다가 누가 행성 밖으로 꺼내주면 움직 일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나이를 적게 먹는다는 설이 좀 타당하죠 그것도 아주 조금 적게 먹겟죠 한달정도... 오십년 가까이 적게 먹는것은 너무 말이 안되죠

  • @bigter9314

    @bigter9314

    4 жыл бұрын

    @전진 /대댓글 보소 ㅋㅋㅋ 니가 마치 중력에 대해 다 안다는 듯이 말한다? ㅋㅋ 블랙홀에 빨려 가지 않을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공전 하고 있는 밀러 행성의 중력이 지구랑 비슷한 정도가[배우들이 움직이는데 전혀 지장이 없엇음으로...]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야 무식아... 그 엄청난 파도는 밀러 행성의 중력과 블랙홀의 중력 때문에 일어난다고 이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다 무식아... 거기서 인간은 움직일수가 없는거야 개 무식아... 에혀...

  • @user-ii4fw1rt9v

    @user-ii4fw1rt9v

    4 жыл бұрын

    1:00:20 여기서부터 다시 들어 보쇼 그리고 밀러행성 중력은 지구의 130%라는데 설마 130%를 130배로 알고있는 겁니까? 그리고 큰파도는 블랙홀의 큰중력 때문에 기조력으로 큰파도가 치는건데 어쩌란건지...당장 지구 바다만 해도 밀물썰물도 달때문인건 알고 있습니까? 중력에 의한 시간지연현상도 과학자들이 사실이라고 밝혀냈는데 부정하는걸 보니 그 과학자들보다 똑똑한가 봅니다? 상대성이론을 제시한 아인슈타인 보다도 더 말입니다

  • @bigter9314

    @bigter9314

    4 жыл бұрын

    @@user-ii4fw1rt9v ㅎㅎ 역시나 예상 했던 뻔한 대댓글 뭐 알겟고... 그 엄청난 중력속에 있는 행성안에서 멀쩡히 움직이는데 나이는 졸라게 느리게 처먹고... ㅋㅋ 졸라게 좋은 행성이네 ㅋㅋㅋ 나도 거기 가서 살고 싶다~~~~~ ㅋㅋ 내 주장이 현재의 과학에 의하면 졸라게 미개한 무식한 주장이란 것을 나도 알고는 있는대... ㅋㅋ 그런데 그 빛도 못 빠져 나오는 블랙홀 옆에 있는 즉 블랙홀에 빨려 들지 않는 상상도 못할 어마어마한 속도로 공전하고 있는 그 밀러 행성인데 중력이 지구에 겨우 130퍼? 뭐 영화의 설정이 그러니 그렇다고 치고... 중력이 130퍼면 얼마나 몸이 힘들어 지냐면 몸무게 75키로 성인남자가 97.5킬로그램으로 갑자기 늘어나는 것임 그런대 멀쩡히 움직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mt0157
    @smt01574 жыл бұрын

    수학이 답을 내놓았다고해서...그것이 과학?존재의 증명은 아닙니다..수학으로 사과 -1개가 있다고하지만, 우주어디에서도 사과가 -1개 있다는것을 확인할수없습니다. 내 주머니에 사과 -2개가 있다는것을 어떻게 확인할것인가...........그냥 수학적인 답?일뿐입니다.. 우주에 웜홀이니 시간여행이니 ..수학적으로 가능하다고 하지만...이게 연구의 대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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