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빨리 넷플리스나 디즈니에서 장재현 감독 잡아가면 좋겠다 . 시리즈 물 만들게

@user-wv4dz1kx8v

2 ай бұрын

제말이요❤

@GraceKim-nv7un

2 ай бұрын

오오 완전 좋은 생각. ott 뭐하냐앙 ㅋ

@breadsoon24

2 ай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현대판노동착취💟...

감독님의 “검은 사제들” 시나리오 첫 장에서 두 사제의 대화였죠. ”악마들은 왜 존재를 숨기는 것인가요?“, “인간들이 악마가 존재한다는 걸 알면 신이 있다는 것도 믿게 되니까”

@philosophos0518

2 ай бұрын

좋네요

@user-qk1kr6qx5h

2 ай бұрын

제 경험으로도 검은 사제들의 두 사제의 대화에 엄청 공감 되는게 친 오빠가 귀신 보여서 너무 무섭다고 기도해 달라고 새벽에 전화받은 적 있었는데…그 때 저도 귀신이 있으니 영적인 세계가 존재하는거고 그러면 하나님의 존재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 독일인과의 결혼식장면도 알고보면 대표적인 두 전범국인 독일과 일본의 전후 상반되는 행보 즉 독일과 같이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있다면 가족이될 수 있을만큼 가까워 질수 있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nnChann

2 ай бұрын

오.... 왜 독일이었을까 궁금했는데 그럴듯합니다

@antikimch1

Ай бұрын

오오옷! 이거 맞다. 빙고.^^ 감사합니다.

누나, 너무 예쁨😂

돌비 애트모스 등 사운드 좋고 구석 구석 잘보이는 4k 블루레이로 나오길 바랍니다.

최민식과 유해진이 쇠말뚝 얘기한 다음 장면에 롯데타워가 나와서 빵 터졌어요 ㅎㅎ

장재현 감독님. 천만 감독 축하드리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감독님의 작품 세편은 모두 극장에서 관람했어요!

@user-he4hz7gj3k

2 ай бұрын

나두 티비로 봤어요 파묘는 지난 일요일날 봤죠

캐나다에서 어제 보고왔는데, 외국인 친구들한테 대박났어요! 두 번 보러가려는 친구도 있고, 호러영화 매니아한테도 통했구요. 뿌듯했습니다ㅎㅎ❤

@flowergarden8805

2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이영화 외국인들한테도 먹히겠다 싶었는데!! 정말 동양적 오컬트를 엄청 흥미롭고 고급스럽게 그려서 서구권 외국인들도 흥미로울거 같더라구요!!!

장재현 감독님 앞으로 파묘가 2000만 돌파하길 기원합니다

장재현 감독님 1000만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만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악마가 합리주의와 과학의 탈을 쓰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말 근래에 너무나 절감되는 말입니다.

지난번 영상보다 이번 영상이 더 더 재밌어요 😍 장감독님.. 열일해주세요 !!💪🏻💪🏻💪🏻

장제현감독님 정말 좋아하는데 천만 감독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hooah

2 ай бұрын

재현 재현

파묘 천만 축하드려요 감독님! 성은님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오컬트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데, 장재현 감독님 영화는 다른 거 같아요. 찝찝해지는 다른 영화와 달리 감독님 영화는 보고 나면 사람, 인생에 대한 연민이 느껴져 애잔해집니다.

파묘 천만 정말 축하드려요~ 감독님은 정말 자격이 있으십니다. 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장재현 감독님만의 색깔이 있는 영화들 다 잼있어요 사바하는 진짜 잼있었는데 많이 뜨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역시 윤성은님의 부드러우면서 통찰력 있는 인터뷰 최고네요. 1부보다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

윤성은의 모든영화는 인터뷰의 깊이가 있어서 최고

크~~인터뷰내용들이 디테일해~😊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역시 평론가님.. 최고!!!

장재현감독님 천만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두번봤어요. 너무 재밌게 봤읍니다. 어릴적 동해굿을 보고 자랐고 도깨비불도 보고 자라서인지 정말 고증을 잘한것같아 두번이나 봤어요.

@yeojeongshin8738

2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어제 관람했습니다~! 여기서도 볼 수 있어서 넘 신났어요.ㅎ 김고은씨 굿이랑 경문인지 뭔지 노래하듯이 읊는 것,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볼거리가 참 많았죠-

감독님 저 진짜 사바하 진짜 좋아해서 몇번을 봐도 재미있어요 이번 파묘 천만 축하드립니다🎉😍💕

장재현 감독님은 정말 영화 제작에 능력있는 감독이십니다. 이제는 확신함.

검은사제들에서 두마리 뱀을 우웩 토해 내고나서 관객들은 다 끝났나보다 했는데 더 큰 놈이 있다 한 것도 파묘에서 험한 것이 남았다와 맥락이 비슷하네요.

장재현 감독님 이야기 보따리네요. 파묘2 꼭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검은사제들보다 단편인 12번째 보조사제를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 보조사제 역의 이학주 배우가 진짜 신학생처럼 보여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무덤으로 천만을 팠다. 응원합니다 감독님^^

@user-ur6mw8kr4x

2 ай бұрын

오~~~~~~

@somyul1104

2 ай бұрын

말 좋은데

어렸을 적 (중학교 시절에) 학교 도서관에서 점심시간이나 독서시간에 집중해서 읽었던 책 중, "귀신전"이라는 소설책이 있었어요! 제가 감독이나 연출가가 된다면 이 책을 기반으로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던 작품인데 감독님이 만들어 주신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컬트나 이런 영적인 세계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이번 파묘,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누구는 후반부로 갈 수록 호불호도 있었지만 흐름을 잘 따라가 보면 사실 매끄럽게 이어지는 흐름이라 전 너무 좋았어요 인물이나, 보여주는 의미들 모든 것들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찾아주고, 해석하고, 살을 붙이는 것들마저 좋아서 오랜만에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여운마저 갖고 갈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이 들어요. 전 작품부터 이번 작품, 그리고 이후에 나올 작품까지 항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사바하에서 놀랐는데 역시 파묘로 성공하시네요 다음작품 너무 기대됩니다

진짜 영화를 사링하신다는게 인터뷰 내내 진하게 느껴집니다. 참 멋집니다.

장재현감독님의 사람과 영혼에대한 따뜻한 시선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작품들도 꼭 볼꺼에요. 영화관에서!!!!

최고의 감독 인터뷰입니다. 두분다 존경합니다.

다른 곳에서 들을 수 없는 소중한 인터뷰네요!👍

한국영화계에서 오컬트 장르의 새 역사를 쓰신 감독님 천만 축하드리고 또 앞으로의 행보 기대합니다

감독님 생각보다 정말 소탈하신듯. 천만감독 축하드려요🎉🎉🎉🎉🎉

윤성은 님 화이팅 👏👍

감독님… 사바하 보고 정말 소름 끼쳤어요.. 제가 85년생 영월에서 태어났고 여자이고 11살 때 단양에서 이사와서 살다가 제천으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여기까지도 뭐지! 나랑 비슷한 게 맞네 했는데… 정점을 찍은 건 제가….. 정씨 입니다…… 감독님!!! 전 다른 사람 보다 더 무섭게 몰입해서 봤어요! 파묘도 보면서 긴장감 최고였습니다 천만 축하드려요🎉

진짜 극장에서 보면서 소리 왜이리 작아 했어요 긴장되는 장면이 사운드가 약하니 맥빠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만관객 정말 대단합니다

장재현 감독님의 말씀 잘 들었어요!ㅎㅎ 문명의 발전이 꼭 좋기만 한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을 잃고 있지는 않나? 라는 고민도 굉장히 철학적이었고, 항상 이전에 안해본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을 하려고 노력하신다는 사실도 존경스럽네요ㅎㅎ 이미 검은 사제들이나 사바하 같은 유명작을 내신 입장에서는, 이전 스타일을 고수하시기만 해도 매니아들에게 좋은 평을 듣거나, 최소한의 흥행을 보장 받으실 수 있을텐데.. 늘 새로운 도전을 하시려는 모습이 대단해보여요! 사운드 이슈로 N차 관람중이시라는 말씀 듣고 웃펐는데 이제부터는 영화관에서 듄2 대신에 파묘 상영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른 GV에서 듣지 못한 디테일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끄집어내주시는 윤성은 평론가님의 진행력도, 열일하는 미모도 너무너무 훌륭해서 두 분 인터뷰 듣다가 시간 순삭당했어요ㅎㅎ 전체적으로 두 분 캐미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 잘 들었습니당! 파묘 천만 달성 축하드려요! 감독님☺👏모모영도 흥하자~!💪

목 돌아간 장면 무서워서 일부러 다른 곳 봤는데 유리에 비치는 거 보고 더 놀랐어요...😇 은근하게 보여서 더 집중되더라구요!!

파묘 서치하다가 전편을 보게 되었는데 성은님의 매끄러운 진행에 반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

감독님 앞으로도 좋은영화 기대 하겠습니다

윤섬은 폄론가늼 멋진 영화평론 즐겨보고 있습니다 올해안으로 30만 가즈아!!!~~

늦었지만 어제 파묘 보고 왔습니다 . 너무나 매끄럽게 영화에 몰입해서 잘 봤어요

내용 알차다

시기에 꼭 필요한 분들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을수 있는 모모영❤

파묘 볼륨업 상영회차에서 봤는데 소리에 압도되더라구요… 확실히

감독님 사운드 이야기하셔서 하는 이야긴데, 앞쪽에 앉으니까 사운드가 울려서 잘 안들리기도 했어요 ㅠ 사운드 다시 잘 들으러 가야겠네요~

1차관람때 돌비사운드로 너무 재밌게 봤는데 놓친 의미들 다시 찾아보려고 2차 관람 했어요. 근데 일반관에서 보니 사운드가 놀랍도록 달라서 제가 다 속상했습니다.ㅠㅠ

캐나다에서 봤는데 쫄보인 저는 사운드땜에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귀막고 영화봄 ㅠㅠ 영화 사운드👍

윤성은 평론가님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2회차 관람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관람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감독님은 사운드가 아쉽다고 하셨지만, 일반 극장에서 봐도 저는 사운드랑 음악이 배우분들 연기만큼이나 극을 끌고 간다는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

영화감독과 영화평론가의 영화이야기여서일까요! 파묘 이야기를 서로 너무 재미있게 나누세요^^ 이미 두번이나 봤는데도 목 돌아가는 표정만 보니 뒷편의 희미한 것을 보지 못하신다 라는 이야기 듣고 궁금증 생겨 또 보러가고 싶어져요~ ㅎ

보이지 않는 가치... 영적인 이야기... 다음 작품도 기대 많이 할게요~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모모영 감사합니다~

천만 축하드리고 2부도 재밌게 잘 봤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파묘 천만 축하축하 대충 픽이 무섭습니다 ㅋㅋㅋ

와 전작들과 비슷한 세팅 너무 궁금했는데 그냥 취향 보존의 법칙이었던거군요...ㅋㅋㅋ

두 번째 봤을 때 오니 등장하고 도깨비불 날아가고 할 때 사운드가 넘 멋지다라고 느꼈어요.1회차 땐 스토리 전개에 놀라? 귀에 안 들어 오구요.ㅎㅎ일본어 염불소리하며 사운드가 압도적~

진짜 여자분 진행 잘 하시고 , 질문들이 하나같이 양질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미쳤다 다른데서 말안해준것 많이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사운드도 사운드인데 연출이 정말 미쳤습니다 다보고 나오면서 이건 한번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어요

파묘 천만관객 축하드립니다❤❤❤

와! 장재현감독님 영상이 또 떠서 신나게 달려왔어요!!!! 천만 ㅊㅋ!🎉

장재현 감독님은 영화스타일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겸손하셔서 정말 좋아합니다. 나홍진 감독 이후에 이렇게 좋아하게 된 감독은 오랜만인데요, 차기작이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천만 감독 축하드립니다. 퇴마록 각색해서 시리즈물로 내주시면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장재현 감독님 사진 띄워놓고 절하겠습니다.ㅜㅜ

인생 가장힘들때 이유는 모르겠는데 장재현 감독님 사바하랑 검은사제들 퇴근 후 둘다 한번씩 한 50일은 계속 본거같아요 좋아하는 영화에 몰입하여 상황을 잊으려한듯해요 제 인생 한페이지의 영화를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운드 문제 공감합니다. 후진데서 본게 후회되네요

윤성은님좋아요

파묘 프리퀄 내주시면 안될까요? 화림&봉길 만난 서사도 궁금하고, 어벤저스가 뭉치게 된 계기도 궁금하고.. 이야깃거리가 많을 거 같아요.😊

@user-sd7ny3tr4u

Ай бұрын

뭉치게 된 계기는 비지니스 관계.. 그이상 이하도 아닌.

감독님 헤깔리셨나 보네요. 운전자의 보호 성인은 성 크리스토퍼 입니다. ㅎㅎㅎ

파묘 천만으로 부담감이 크시다면 넷플 시리즈 갑시다

오...엔차관람해야할 이유가 생겼다...+_+ 근데 감독님 파묘2 만들어주세용 ㅠㅠ

감독님 오늘 파묘로 제 인생에 오컬트 영화 처음봤습니다. 북미라서 여태 기다렸다가 이제 봤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ㅎㅎ 관객이 어렵다고 하시기에 저도 관객의 한사람으로서 오컬트 머글로서 제 개인적인 감상평 여기에 남겨보겠습니다. 수위를 낮춰주셨다는건 너무 감사... 낮추신건데도 아직 오싹해요. 수위높은건 전혀 못봐서 잔인성이나 호러가 이거보다 심하면 저같은 사람은 어려울거같은데 아슬아슬 소화 가능한 정도였어요. 그 무덤 첫 등장씬이 너무 음산해서 아직도 뇌리에 남네요ㅠㅠ (하지만 음산해서 정말 좋았던 신이기도한...) 전 오컬트영화는 관심이 없었지만, authentic culture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영화 소재 끌렸고요, 특히 MZ무당이라는게 많이 끌리더라구요, 파묘와 일제라는 소재의 연관성도 흥미를 많이 자극했습니다. 궁금해서 꼭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뭐 전반부 후반부 다 너무 재밌게 봤고, 한시도 지루한줄 몰랐어요. 문화적인 레퍼런스가 듬뿍 들어간데다가 영화의 오락적 재미도 제대로라서 감상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스토리 마지막 결말 부분, 그것의 정체도 묵직하게 깊은 인상을 주어서 참... 섬뜩하다고 할까, 여운도 남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일본에서도 생활한적이 있는데 일본어 연기도 어색한부분없이 좋아서 몰입도 잘 됐습니다. 배우님들 연기도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딱, 한가지, 정말 따악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마지막즈음 풍수지리사가 왜 우리가 이걸 해야하는지 말하는 부분에서 대사가 다소 진부하고 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 대사만 조금 더 세련됐거나,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보여줬다면 저에게는 완벽한 영화로 남았을겁니다. 좌우간 근래 본 영화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시네마 경험이었습니다. 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다음작품 기다리면서 파묘 덕질도 하고 전작들도 볼게요! 그리고 화림 봉길 캐릭터는 정말 한번만 보기 너무 아쉽습니다. 시퀄이든 프리퀄이든, 감독님 직접은 별로 안땡기시면 웹툰이라도 꼭 기대하고 싶습니다. 천만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1등. 과문에 영광

관객이 원하는 영화~~

영주의..아덜...부럽다....ㅎ

CGV, 롯데 등등 상영관이 원래 볼륨보다 작아서 진짜 맥아리 없기는 합니다.

이상하게 봐도 또 보고싶은 영화.. N차 관람이 천만관객 돌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음

그냥 두 분 넘귀엽당ㅋㅋ 홧팅

이번 영화 파묘는… 넷플릭스 시리즈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ㅠㅠㅠㅠㅠㅠ 시간이 짧았음

두분의깊이있는 내용이해에많은 도움됩니다좋은 영화또기다릴께요

영화보기전에는 리뷰를 봐도 아무감흥 없었는데 영화 본 후에 리뷰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잘 되고 다음에 볼때는 안무서울것같아요. 재미잇게 잘봤습니다.

사운드 볼륨이 작아서 아쉽더만 극장 문제였군요 ㅎㅎ

모모영 5만 가즈아~~~~~ 여러분~~~ 입소문 부탁 드려요 ^^

구독했네요 ㅋ 넘 좋네요

감독님!!!!!! 퇴마록 영화로 만들어주세요!!!!!

감독님 매불쇼도 나와 주세요💙

윤성은 모든날 모든영화 평론가님 만큼이나 수준이 높습니다 출연하시는 모든분들이 난다긴다 하시는 분들만 나오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감독 초대해서 인터뷰하니 윤성은 평론가님의 질문 의도와 수준이 고퀄이네요. 다른 감독님과의 인터뷰도 기대해봅니다.

참 좋은 오디오 컨텐츠인데 마이크 필터링을 못하는 컨텐츠들이 많은데 쐿소리 걸러내고 촉촉한 소리 그대로 나오게 할수있는 ... 아 모르겠고 물광성은 이뻐요 !! .. 아... 마이크 컨트롤 못하는 내 컨텐츠들 어떻게 좀.. ㅠㅠ

사바하는 정말 심오한 영화져 ... 파묘 보고 나오는데 분명하고 속션해서 좋았지만 ... 뭔가 2% 허접한 느낌이 들었는데 ... 생각해보니 장감독님은 일부러 약간 헛점 있게 만드시는듯 ... 마니아를 위한 완성도를 버림으로써 천만을 얻는 지혜랄까 ...

야 이건 몇번을 봐야 이해되려나ㄷㄷ

사바하 보면서 퇴마록 결말이 생각났었는데 요즘 CG기술보면 퇴마록을 영화나 드라마화 했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우선 감독님 천만축하드립니다.숫자가 의미가 있겠냐고 하시지만 감독님과 동향인 저는 큰 의미라고 봅니다. 그리고 작은소망이 있다면 지금까지 나온작품이랑 좀 더 설정을 넣어서 장재현세계관으로 시리즈물 좀 보고싶습니다....ㅎㅎㅎㅎ

천만돌파하고 해외에서도 너무 평이 좋아서 기쁜데, 저는 극장에서 놓친 장면들을 하나씩 집에서 뜯어보면서 즐기고 싶거든요. 그런데, 너무 흥행몰이를 해서 VOD 로 구매하려면 1년은 기다려야 하는건가 싶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빨리 집에서도 좋은 헤드폰 써서 보고 싶네요.

몸관리 잘하시길...

모모영💙

장감독 유니버스 나오면 좋겠다 ^^

제목없음 타고 왔습니다 돈안드는 구독박고 갑니다 방송은 차근차근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