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보고드림] 우리것이 아닌 몽골풍속, 몽골것이 아닌 우리풍속 BEST 5 feat 한복을 탐내는 이유

참으로 긴 세월이었습니다.
세계 최강 몽골군은 고려를 복속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공격했지만 고려는 30년 가까이(1231~1259년) 7번의 침략을 막아냈고, 근 백 년에 이르는(1259~1351년) 원 간섭기의 고통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그래도 끝내 고려는 자주권을 지켜냈습니다.
몽골에 의해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동유럽의 국가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그 잘나갔던 금나라도 무너졌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송나라(남송)도 멸망했습니다.
주위의 강대국들이 모두 무너졌는데도 고려만은 끝까지 살아남은 것입니다.
몽골인에게 고려는 비록 작은 나라지만 힘으로 복속시킬 수 없는 나라로 인식되었고, 고려 또한 몽골을 막아내고는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연히 두 나라는 전쟁보다는 강화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에 원나라를 세운 쿠빌라이는 고려의 풍속을 바꾸지 않겠다는 불개토풍(不改土風)의 약속으로 원종(고려24대 왕)과 강화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개토풍의 약속은 이후 고려가 스스로 무너뜨렸습니다.
원종은 어떻게 해서든 고려의 풍속을 지키려 했지만 귀족들이 먼저 원의 풍속을 따른 것입니다.
그들은 최강 원나라의 풍속이 더 세련되고 멋져 보였습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원나라의 문화를 추구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것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최강국 아메리칸 스타일, 유럽 스타일 하면 왠지 있어 보이는 것처럼...자녀들을 그곳으로 조기유학을 보내고 영어를 익히려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처럼 백 년에 이르는 원간섭기동안 몽골 풍속은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스며들었고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몽골식 전통을 우리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또 몽골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기원이 원래 우리 였거나 따로 있는 것도 있습니다. 반대로 몽골에서 유행하는 고려풍속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연히 우리 것인 줄 알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몽골 풍속이라 보는 다섯 가지 설을 선정하여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203

  • @js2850
    @js2850 Жыл бұрын

    서로 많은 문화를 나누었네요 그래도 나라를 잃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가 남았있다는 생각드네요

  • @JHYEOM
    @JHYEOM Жыл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

  • @user-vf1pi4uz2u
    @user-vf1pi4uz2u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몰랐던 부분 많이 배웠습니다 특히 음식이야기 때문에 배고프네요 ㅋㅋ

  • @mookiss
    @mookiss Жыл бұрын

    유익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ㅋ

  • @seongtaimoon1473
    @seongtaimoon1473 Жыл бұрын

    우와 역사만이 아닌 이런 것까지 . 짱짱맨.(이거 올드한가?ㅎㅎ)

  • @dsk3038
    @dsk303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Жыл бұрын

    잘봤어요 소주가 몽골에서 전래된 것이라고 하니까 너무 새롭습니다 몽골이 아니었다고 하면 우리나라는 탁주 또는 막걸리나 서양의 맥주 또는 포도주를 즐겨 마셨겠지요 이제, 펙스토리에서 고려가 망하면서 건국한 조선을 다룰듯 하네요 ㅎㅋ

  • @user-ob7ku8si6s

    @user-ob7ku8si6s

    Жыл бұрын

    네 말씀처럼 탁주나 막걸리를 주로 마셨다고합니다 그런데 그 금지령이 나와서 밀가지고 밀막걸리 만들어파니 그게 맛이 영 별로였다합니다 그러다 금지령도지키고 뭐 하다가 주정에 물타서 만든게 지금의 민생소주고ᆢ. 진짜 소주는 안동소주같은 도수높고 양주보다 맛있는 소주지요 다들 비싸서 잘 못사먹지만

  • @kqc5029

    @kqc5029

    Жыл бұрын

    뭐야 다른데서는 중동 아락주가 소주의 기원이라던데...

  • @trader1693

    @trader1693

    Жыл бұрын

    @@kqc5029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몽골 통해서라 그런듯

  • @user-pk5lg6un8w

    @user-pk5lg6un8w

    Жыл бұрын

    @@kqc5029 기원은 그게 맞고 유통을 몽골이 했다 이말

  • @user-S55555
    @user-S5555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겟습니다. 정사에 만두가 나왓던가? 연의와 정사는 구분 해야합니다.

  • @Daniel-br8gm
    @Daniel-br8gm Жыл бұрын

    1:30 많은 한자어들이 영어로 대체되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일본어나 영어가 각종 나라의 언어로 섞여있는거처럼 우리나라도 더 섞여가네요.

  • @kchojang
    @kchojang Жыл бұрын

    마노라는 몽골이 아닌 신라에서 귀족 부인이나 지위가 높은 여성을 부를 때 쓰던 말입니다. 그리고 제갈량의 만두 이야기는 나관중이 삼국지 연의를 쓰던 명나라 시대때 나온 이야기 입니다. 만두의 기원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현제로서는 중국이 아닌 페르시아 기원설을 정설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 @user-li7on6dk6s

    @user-li7on6dk6s

    Жыл бұрын

    페르시아는 더더욱 아님

  • @mimimimimimimimiming

    @mimimimimimimimiming

    Жыл бұрын

    @@user-li7on6dk6s 맞음. 실제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견된 비석에 의하면 만두에 대한 언급이 있음.

  • @user-xb1qq6qi1u

    @user-xb1qq6qi1u

    Жыл бұрын

    마노라에서 마누라로 바뀐건가.

  • @user-jm7vo7hc8z

    @user-jm7vo7hc8z

    Жыл бұрын

    나관중은 원나라 말기 사람 아닌가요?

  • @user-qn3lf2le3i
    @user-qn3lf2le3i Жыл бұрын

    역시 팩스톨~~~👍👍👍 궁금한것보단 만두 말씀에서 생각난건데 이참에 삼국지도 성우님께서 하시면 디게 좋을듯해서 댓글 남겨봅니다~~다른곳에서 듣는것보다 더 머릿속에 잘 남을것 같아서요~~항상 고맙습니다^^

  • @ccpout9210
    @ccpout9210 Жыл бұрын

    막판에 나오는 음악 뭔가요? 기타소리 좋네요.

  • @mansablee7944
    @mansablee7944 Жыл бұрын

    잉카제국 이야기도만들어주세요

  • @mrlee2232
    @mrlee2232 Жыл бұрын

    삼국지에 나오는 만두는 그냥 밀가루반죽 찐빵입니다. 중국인들은 이것을 만터우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사람들이 먹는 만두는 종류에 따라 빠오즈. 지아오즈, 쉐이지아오등등으로 부릅니다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문화와 풍습은 서로 교류하는 나라들과 섞이는게 당연합니다. 우리가 먹는 샤브샤브도 몽골음식에서 부터 변형되었다고 합니다.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Жыл бұрын

    그럼 일본 것은?

  • @user-mx7bd6ly8x

    @user-mx7bd6ly8x

    Жыл бұрын

    @@user-jb5me9si9b 오뎅 이라고있다 떼노마.^^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user-jb5me9si9b 일본것은 어쨌다는 건데? 울지 말고 똑바로 말해~

  •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Жыл бұрын

    @@aa87740521 내가 언제 울었지? 네가 봤나? 그리고 질문은 내가 했다.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user-jb5me9si9b 니가 운것은 못봤다. 댓글로는 얼굴을 볼수 없는데 내가 니 얼굴을 어떻게 보갰냐? ㅋㅋ 내 말은 니가 우는 사람처럼 흥분을 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 아니라면 질문을 똑바로 하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니가 일본것은 왜 묻냐고 묻는 것이 아니냐? 몽골 이야기를 하는데 왜 느닷없이 일본것을 묻냐고 묻는 것이다. 니가 여기서 뜬금없이 일본것을 묻는 이유에는 무슨 사연이란게 있을터 그러니까 니가 일본것을 묻는 이유나 밝히면서 질문을 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하나마나한 딴소리만 하고있는 것이냐? 너는 한국말도 못알아 듣는 것이냐? ㅋㅋ

  •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Жыл бұрын

    만두는 중앙아시아 소주는 페르시아 몽골은 그냥 전파한것뿐 곰탕은 사실 몽골에서는 해먹지 않음 그쪽 유목초원자체가 나무가 귀하기때문에 우려서 먹지 않고

  • @caa7979

    @caa7979

    Жыл бұрын

    '곰탕과 설렁탕의 유래는 몽골이다. 조선시대 영조 때 간행된 몽골어 어학서 몽어유해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맹물에 고기를 넣어 끓인 것을 한자로 공탕이라 적고 몽골 발음으로 "슈루"라 읽는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공탕이 곰탕이 되었고, 슈루가 시간이 지나면서 설렁이 되었다는 것이다.' 라고 하네요.

  • @griffithbalt9632

    @griffithbalt9632

    Жыл бұрын

    @@caa7979 이름이야 그쪽에서 온거같기도한데 사실 몽골은 그렇게 우려서 먹는게 없음 고구려도 유목국이기도 햇고 소를 통해서 농사를 지었을것이고 말도 있었고 고기가 귀했던것은 펙트고 그걸 지독히 우려먹었음

  • @caa7979

    @caa7979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몽골을 방문했던 13세기의 유럽인인 Plano Carpini는 몽골에 나무는 거의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말똥과 소똥을 난방과 요리를 위한 연료로 사용한다고 기록했습니다. 말똥과 소똥은 연료로서 화력이 강력해 어지간한 음식들은 다 조리가 가능하고, 몽골인의 주거지인 게르에서는 난방과 요리가 동시에 가능하므로 연료 낭비도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려 조선이 몽골과 크게 접촉을 한 시기는 대몽항쟁 시기부터인데, 당시 몽골은 팽창정책을 펼치며 만주의 동요를 속국으로 삼고 후요를 멸망시키며 이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할수 있었고, 대륙을 제패한 시기에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대륙을 상실하고나서도 한동안 만주 일부를 계속 지배하에 놓기도 했었습니다. 말씀처럼 설사 어느 요리에 사용될 땔감이 부족했다고 가정한다한들,그 요리 자체가 실재하지 않았다고 주장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조선이 자신들의 주력 무기였던 각궁의 재료인 물소뿔을 구하기 어려워 그 재료조달을 수입에 간신히 의존한게 현실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조선에서 각궁이 사용된적이 없다고 말할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세 몽골인들은 약탈과 무역을 병행했으므로 자원조달이 그들에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곰탕이 고구려의 요리법이었다고 주장하시는거 같은데, 사실 단순히 고기와 뼈를 넣고 장시간 끓이는 정도의 요리법은 세계에서 특별한 것이 아니고, 곰탕의 어원이 몽골에서 유래되었다는 문헌상의 기록이 분명히 존재할 정도면, 그 요리법 자체도 몽골에서 들어왔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 생각되나, 고구려에서도 곰탕과 비슷한 음식이 있었을거라는건 추정일뿐 문헌상 확실한건 없어보입니다. 더욱이 불교 확산 이후의 삼국시대에는 육식을 멀리한 경우가 적지 않았고, 불교가 왕성했던 고려시대에는 육식 자체가 금지되어 기존의 요리법까지 상당수 잊혀지고, 종당에는 도축기술조차 실전되어버려 서투르게 도축을 하다가 냄새가 진동을 한 바람에 송나라 사신에게도 빈축을 살 정도였던 고려사를 본다면, 육식을 선호했던 몽골의 영향을 받아 고려 조선에서 곰탕요리법이 활성화된게 그리 이상하게 생각되진 않습니다.

  • @user-ir4vh5gw7k

    @user-ir4vh5gw7k

    5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일본에게 받은 영향보다 원간섭기 받은 영향이 더 큼

  • @user-rq1zo8dm4q
    @user-rq1zo8dm4q Жыл бұрын

    👏👏👏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음.. 근데 옛날 고대에는 고구려와 백제 (부여)와 신라 같은 예맥/한민족은 물론이거니와 거란, 실위, 말갈 등과도 서로 풍속이 비슷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거란, 실위, 부여는 언어가 통했다는 기록이 있고, 말갈인들은 다수가 스스로 고구려인이라 여긴데다 거란과 고구려는 머리 스타일만 다를 뿐 의복이라던지 음주가무 등의 문화는 매우 유사했다고 전해집니다. 심지어 수, 당을 건국한 탁발선비도 고조선의 한 일파인데다 고구려에 복속되니까요. (고구려 알선동에 거주했다고함) 이런 걸로 미루어보아 연지, 족두리 같은 의복 등 본래 북방민족이 가지던 풍속이 고구려 등의 삼국시대에 유지됬다가 통일신라, 고려 등에 거쳐 없어졌다가 몽골에 의해 다시 유입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caa7979

    @caa7979

    Жыл бұрын

    흠...한민족의 선조가 북방민족이고 그 문화가 몽골을 통해 다시 한반도로 전래되어왔으니 결국 우리의 문화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제 생각에 고구려에 복속되었던 말갈 일파가 스스로를 고구려인으로 여겼다하나 실제로는 고구려의 피지배부족이었지 고구려인과는 별개의 부족으로 여겨지며 그들만의 집단을 이루었고, 고구려와 말갈의 관계처럼 종주국의 멸망후 그 정통성과 유산에 대한 권리를 취하기 위해 망해버린 종주국의 후예를 자처하는 종속국의 사례가 세계사에서도 보이는데, 슬라브 민족의 러시아 제국이 황실 혈통관계를 이용해 로마제국의 후예를 자처했으나 로마제국사와 전혀 관계가 없고, 실제로 조선도 명나라 멸망후 명나라 중화문명의 적통 후예를 자처했으나 한국과 중국은 서로 엄연히 다른 나라이므로, 다른 종족의 후예를 자처했다해서 반드시 동일한 민족임을 의미한다고는 개인적으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 고려사에 고려왕실이 당나라 선종황제에게서 기원되었다며 고려왕실이 당나라 혈통을 스스로 사칭한 기록이 있지만, 현대에 와서 우리가 그 내용을 문자 그대로 다 인정하진 않거니와, 선비족과 한족의 연합정권인 당나라는 이미 천년도 넘은 역사시기 이전에 중국에 흡수되어버려 현재는 그 흔적조차 찾을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고, 단순히 문화가 비슷하다는 점이 동일 민족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송나라-고려, 명나라-조선도 그 문화가 서로 너무나 흡사했고, 백제는 남조의 문화를 대대적으로 흡수한 결과 무령왕릉마저 남조무덤형식과 유사하게 되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지만 그렇다고 한국과 중국이 동일 민족이라 생각되진 않고, 고대 일본문화가 한반도와 판박이 문화였고, 일왕이 백제왕실의 후예라고 자칭한다해서 우리가 일본을 동일 민족으로 여길 것도 아니며, 예를 들어 인도유럽어족에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펀자브어, 힌두스탄어 등이 포함된다해서 이들이 모두 서로 동족이라고 보진 않는게 세계사이므로, 천년 전에 거란 실위 부여가 서로 언어가 통했다는게 동일한 민족사와 민족문화를 논함에 있어 절대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군요.

  • @jaewon1139
    @jaewon1139 Жыл бұрын

    요즘 설렁탕은 가격은 비싸고 고기는 수입고기에 양까지 적음 영양식도 아님 뼈다구국물이 영양이 있음?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흔히 아는 조선의 갑주 두정갑도 고려 말에 몽골에서 유입됬다고 합니다

  •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환도라는 외날 칼도 원래는 삼국시대부터 쓰던 환두대도로 직선형으로 곧게 뻗어있었는데, 훗날 몽골 칼(사브르 등)의 영향을 받아서 구부러진 외날 곡도의 형태로 변했다고 합니다.

  • @user-rq7cx5oz9o
    @user-rq7cx5oz9o Жыл бұрын

    제갈량 만두 이야기는 원나라 말기에 만들어진 소설 이야기고 실제 역사는 아니므로 만두의 기원을 제갈량에서 찾는 건 잘못입니다.

  • @TV-bp2zf
    @TV-bp2zf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 에서 찾아 보니까 만두는 중화권이 원조가 아니라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원조라고 하네요. ㅇㅇ

  • @브레멘음악대

    @브레멘음악대

    Жыл бұрын

    ㄱㅊ 내가 한국으로 수정할거임 전에는 일본으로 돼 있더라

  • @user-fn8zb4qp5e
    @user-fn8zb4qp5e Жыл бұрын

    문화라는 것은 개방하면서 좋은점을 흡수하면서 발던하는 것이겠지요. 안좋은 것은 도태될 것이고

  • @nancykim7352
    @nancykim735214 күн бұрын

    2024년 몽고 가면 대한민국의 많은 것들이 전해져있습니다.

  • @sewoung190
    @sewoung190 Жыл бұрын

    우리한테 완벽한 우리것이라는건 사실 존재하지 않는것일지도 모른다.

  • @jaa2948euf

    @jaa2948euf

    5 ай бұрын

    당연. 해금도 원래 우리 악기가 아니라 북방 유목민족 해족의 전통악기가 한반도로 유입된 것.

  • @ribbonsalmark3084
    @ribbonsalmark3084 Жыл бұрын

    삼국지 전에도 만두와 비슷한 요리가 이미 존재했습니다 삼국지 만두기원설은 잘못되었습니다 만두와 같은 음식은 메소포타미아 문화권에서 이미 전래된 음식의 한 형태이며 그것을 만두로 보편화 시킨것이 중국이라는것이 현재의 기원이라고 봅니다

  • @au79ag47

    @au79ag47

    Жыл бұрын

    꼭 어디서 어디로 전래되었단 합리론보단 지구 전체 문명권의 동시다발적 현상이란 해석도 가능할 거 같습니다.

  • @ribbonsalmark3084

    @ribbonsalmark3084

    Жыл бұрын

    @@au79ag47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만두와 같은 형태의 음식은 동서양을 따지지 않고 중국기원이전에도 존재했던 음식의 함 형태이죠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au79ag47 국수가 대표적인 예겠죠.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았나 봅니다

  • @user-tu9yj8vt4j

    @user-tu9yj8vt4j

    Жыл бұрын

    만두는 전세계에 다 퍼져있어요 만두가 먼저생기고 이야기꾼들이 제갈량이랑 엮어낸거죠

  • @user-qt7xv9rs3v
    @user-qt7xv9rs3v Жыл бұрын

    하나의 조상에서 갈라져 나와서 .. 동일한 DNA 가지고 있어 그런 걸까요 !!

  • @user-rl9ns5qb4o
    @user-rl9ns5qb4o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쓰고 있으면 우리것입니다. 무엇이든 사연은 있는거구요.

  • @user-wk7sg2wi4n

    @user-wk7sg2wi4n

    Жыл бұрын

    아이폰 테슬라 도 우리가 쓰니깐 대한민국 껀가요?? 농 입니다

  • @user-bl7bo9yn2d

    @user-bl7bo9yn2d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기원은 알아야겠죠!

  • @TV-pl3vt
    @TV-pl3vt Жыл бұрын

    야채? 일본한자어! 우리말 채소 !

  • @user-hs1gh6nv6c
    @user-hs1gh6nv6c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음식에 원조는 그 시대 사람이 아니고서야 누가 원조라고 찾기 힘든듯.. 대신 그걸 얼마나 지금까지 잘유지하고 이어왔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김치를 보면 알 수 있는게 일본과 중국이 자기들이 원조라고 말하지만 웃긴건 김치 종류만 따져도 한국보다 훨 적고 원조라는 국가들이 김치냉장고도 없는 주제에 원조라고 하는것처럼 무슨 문화든 음식이든 잘보존시키고 이어지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봄

  • @kk-cb5qb

    @kk-cb5qb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중국은 몰라도 일본이 김치를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한 적이 있기는 함? 그냥 한국인들이 우리식으로 조금 변형된 일본음식인 단무지(다꾸앙)를 일본음식이라는 특별한 의식 없이 자주 먹어왔던거나 마찬가지였을텐데?

  • @user-hn4os2qi1w

    @user-hn4os2qi1w

    5 ай бұрын

    ​@@kk-cb5qb 90년대 이후 '기무치'를 일본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하며 세계표준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기억 안나지만 그걸로 여러 번 시끌시끌 했어요.

  • @kk-cb5qb

    @kk-cb5qb

    4 ай бұрын

    @@user-hn4os2qi1w 그럼 그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김치 반찬거리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일본이 세계표준화해서 얻는게 뭔데요?ㅋ 일본 다꾸앙이나 중국 짜차이나 그냥 사먹는거지 누가 신경이나 쓴다고ㅋ 아무 생각없이 중국산 김치는 매일 같이 먹으면서 말이죠.

  • @plaguedoctork941
    @plaguedoctork941 Жыл бұрын

    우리 역사에서 정말 속국이라고 해도 될만한 시기는 바로 원 간섭기였다고 봅니다. 중국 왕조와 한반도에 들어선 정권과의 조공 책봉 관계를 정말 속국 제후국의 위치였다고 보느냐, 아니면 현재 패권국인 미국의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우방국과의 관계 정도로 볼 수 있는 동아시아 국제질서 체제로 보느냐...이건 아직 논란이 많고 의견이 갈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몽골에 항복한 이후의 고려는 원제국의 일부인 부마국으로서 계승서열에 들어갈 정도의 위치에도 있었지만, 감히 반란을 도모하지도 못하게 혼인으로 혈통을 묶여버린 종속적 관계의 왕실이 원에 의해 일방적으로 휘둘렸던 시기였으니 비유하자면 과거 소련의 일부였다가 현재는 독립해나간 공화국과 같은 위치의 속국이었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문화적으로도 아주 강력하게 몽골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시기였습니다. 36년간의 일제강점기가 우리 문화에 미쳤던 영향은 아직도 남아있는데, 그 당시엔 더 심했겠죠.

  • @user-yd5jx5pq4x
    @user-yd5jx5pq4x Жыл бұрын

    몽골음식 하면 고기를 말려먹는 육포이지. 뼈를 우려먹는 설렁탕 곰탕은 한식일 가능성이 높아. 농경사회 한국에선 육류가 부족하던 시기 뼈까지 우려 먹었던것임. 몽골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고기는 싸고 풍부하다. 생선 매운탕 도 생선의 뼈까지 우려먹는 음식. 세계 어디에도 뼈까지 우려먹는 음식은 없다. 간장이 몽골에서 전해 졌다고 하던데, 간장 만드는 콩이 몽골에서 재배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중국것이거나 아니면 우리것일 수도 있지. 근데 메주는 어느나라 것인지?

  • @user-ty3hf2bj7j
    @user-ty3hf2bj7j11 ай бұрын

    연지가 고구려때 사용한것으로 보아서는 북방 유목민들 특징의 혼례문화가 아닐까 싶네요,, 고구려가 북방계열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고 기마민족이었다고 하니 연지를 발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라에 의해 통일이 되고 남방계의 신라문화는 혼례때 연지를 바르지 않았을듯 합니다. 따라서 고려는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갔으니까 연지를 안 발랐는것 같습니다. 만두는 제갈량이 남만정벌때 사용했던것으로 저도 삼국지를 읽어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저는 제갈량이 발명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일단 대체로 밀 의 원조인 중동 아랍지역에서의 유목민과 북방의 가축을 잡는 지역의 유목민의 혼합으로 구성된 음식이라봅니다. 몽골도 유목민이고 터키도 투르크(돌궐) 계로 유목민입니다. 터키어로 만트 라고 하죠? 만두의 어원이라고 봐도 무방한듯합니다. 소주는 본래 기원전 아라비아 사막에서 상인들과 연금술사에 의해 우연히 증류식으로 알코올이 만들어지면서 전파되었습니다. 그래서 본래 아랍어로 아락크 라고 알코올의 어원이 되는 이름입니다. 그전에는 발효만 되는 발효주를 먹었지요,, 세월이 지나 몽골군이 중동 아랍까지 정벌하자 지친 몽골군대에 사기를 충만시키기위해 마유주를 나눠줬는데 이것을 대량운반하기엔 몽골군의 주특기인 기동성이 떨어진다는겁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정벌지역의 아랍권에서 아락크 라는 증류주를 마시고 있는데 매우 적은양에 취기가 올라오니 몽골군은 기동성을 살리기 위해 발효주를 증류시켜 먹기로 하고 원제국 특정 전초기지 지역에 증류시설을 만들어 썼다합니다. 고려에는 개성과 일본정벌을 위해 전초기지로 경북 안동에 증류시설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개성소주와 안동소주가 유명하죠,, 특히 개성소주를 아락주 라고 부른답니다. 짧은 제 지식이었습니다.

  • @user-ie7ox3pr7v
    @user-ie7ox3pr7v Жыл бұрын

    중국 당시 만두는 고기소가 없었는 것이 아닌가요? 지금 우리가 부르는 만두는 언젤까요?

  • @luffymikoto8274
    @luffymikoto8274 Жыл бұрын

    일제보다 중국 몽골이 훨씬 이 나라를 많이 잔혹하게 오래 괴롭혔는데 그쪽들은 맨날 반일선동하면서 플스 하고 초밥 냠냠🎉🎉🎉

  • @pim950
    @pim950 Жыл бұрын

    떡도 고려에서 몽고로 전파되었지요

  • @au79ag47
    @au79ag47 Жыл бұрын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군요.

  • @ulrichkesler1220

    @ulrichkesler1220

    Жыл бұрын

    닉넴이 예술이시네요 ㅋㅋ

  • @user-mx7bd6ly8x

    @user-mx7bd6ly8x

    Жыл бұрын

    쓰쓰로 까진 맙시다

  •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4 ай бұрын

    제갈량이ㅠ재물로 바친 만두는 제갈량이 발명한게 아니라 그냥 그때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었지 발명했다는 말은 없다

  • @ss7771999
    @ss7771999 Жыл бұрын

    몽골에서 넘어왔다는 이야기보다.고구려가 기마민족들 억누르고 있을때.모든 북방계들은 고구려 영향을 받았을텐데.원나라 이전에 강성했던 고구려가 존재했었는데.

  • @삼한

    @삼한

    6 ай бұрын

    국뽕

  • @user-wb8tl3lb7q
    @user-wb8tl3lb7q Жыл бұрын

    삼국지의 제갈량의 만두기원설은 송나라때의 소설인 삼국지연의 나온 이야기라 역사적 사실로는 인정 할수 없음. 만두(고기만두)의기원은 북방 유목민 기원설이 유력함. 한나라때의 중국만두는 속이 없는 밀빵을 이야기함. 현재중국에서도 만두는 속없는 밀빵을 이야기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고기만두는 중국에서 빠오즈. 꺼우즈 라고 함

  • @TV-pl3vt
    @TV-pl3vt Жыл бұрын

    몽골은 인구가 적어요. 그 이전에 고조선이 지배한 지역이 몽골도 포함되며.. 중국의 땅도 북서부 지역이 고조선 땅임. 백제도 중국 남동부 지역임.

  • @user-rd5eg7fo7q
    @user-rd5eg7fo7q Жыл бұрын

    한복은 오히려 유목민 색이 강해서 몽골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데...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그건 우리민족의 기원이 북방 기마민족이라 그런 겁니다. 북방민족은 말을 자주타고 사는 지역이 추웠기에 바지를 입었죠. 한복은 우리의 뿌리가 북방민족임을 증명하는 근거입니다

  • @user-rd5eg7fo7q

    @user-rd5eg7fo7q

    Жыл бұрын

    @@6sinegohwan336 그러니까 몽골... 원래 고려신라백제 때는 옷이 그렇지 않았음

  • @overkill6403

    @overkill6403

    10 ай бұрын

    @@user-rd5eg7fo7q 확실히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와 고려까지는 비슷했는데 조선시대로 오면서 확 달라졌죠 소매도 좁아지고 상의는 작고 하의는 엄청 길고 펑퍼짐 해지고 아마도 고려 때 몽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조선 때부터 점점 달라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Yujiyeon1991
    @Yujiyeon1991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가까운 문화권들끼리 항상 충돌하고 부대끼며 살았으니 서로의 문화가 섞이고 왕래가 있었을거라고 생각은 들었는데 중국이 다 자기들 문화라고 우기는건 좀 어이없네요.

  • @user-cx5pl6cg1g
    @user-cx5pl6cg1g Жыл бұрын

    고려의 국경이나 제대로 서쪽국경은 요하강이 요나라와의 국경이라고 요사에 나온다는디~~동쪽은 북간도

  • @TEMPURAisnotODEN
    @TEMPURAisnotODEN Жыл бұрын

    1등

  • @BLUEBRUME34
    @BLUEBRUME34 Жыл бұрын

    사실 니꺼 내꺼 따질수 없는 것들이 많지.... 풍속도 마찬가지고 ...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Жыл бұрын

    설렁탕은 조선시대 선농단에서 제사지낼 때 끓여 먹은 음식임. 곰탕은 말그대로 고았다고 해서 곰탕임.

  • @user-ir4vh5gw7k

    @user-ir4vh5gw7k

    5 күн бұрын

    그거 헛소리임 몽골 요리임 조선에서는 타락 이 우유인데 몽골에서는 요쿠르트 종류임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5 күн бұрын

    @@user-ir4vh5gw7k 고기, 뼈 끓이는 요리법은 누가 원조가 없고 인류공통이라고 봅니다.

  • @user-ir4vh5gw7k

    @user-ir4vh5gw7k

    5 күн бұрын

    @@Theslaveoflogic 설농단 웃고말죠

  • @Theslaveoflogic

    @Theslaveoflogic

    5 күн бұрын

    @@user-ir4vh5gw7k 몽골? 웃고 갑니다.

  • @zokar
    @zoka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복을 탐내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냥 멋스러워서인가요?

  •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없는 소프트파워(문화의 힘)와 한민족도 중국에 복속시킬려고 하는 수작입니다.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중화 정책, 민족 통합을 위해서입니다. 중국은 내부적으로 매우 불안하여 소수민족들이 봉기할수도 있죠. 한마디로 시한폭탄 같은 겁니다. 그걸 막기 위해 중국내 모든 문화는 중국의 문화이다라며 분열을 막는 것이죠. 물론 문화대혁명으로 5천년 중국 문화가 리셋되어 전통 문화가 삭제된 것도 한 몫하고 있지요.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설렁탕'이라는 명칭은 신농을 기리는 행사인 신농제에서 부터 먹게 되었다고 하는 소의 잡뼈를 우려낸 국물이었던 '신농탕' 그 '신농탕'에서 부터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신농은 약초의 약효를 체계화한 동양의학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고 농경의 신으로도 알려졌었는데 '설렁탕'의 유래가 된 '신농탕'은 조선시대에서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신농제를 지낼때 신농제에 모인 수많은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서 큰 가마솥에 소의 잡뼈를 넣고 많은 양의 국물을 우려낸데서 부터 기원했다고 합니다. '설렁탕'은 고급스런 갈비탕과는 달리 백성들을 위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설렁탕'의 유래는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나왔던 내용입니다. 설렁탕은 본래 고급스런 음식이 아니었고 신농제에 모인 수많은 백성들을 먹이기 위해서 소의 잡뼈를 우려낸 것인데 그것은 소고기를 먹을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백성들을 먹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애민정신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설렁탕'은 몽골이 기원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조상들은 '설렁탕'이 없었던 시대인 고려시대 이전에도 몽골인들처럼 고기와 뼈를 끓여서 먹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민족의 조상들도 북방의 기마민족이었으니... 인류가 사냥한 동물의 고기와 뼈를 끓여서 먹을줄 알었던 역사의 시초는 고려시대나 삼국시대가 아닌 인간이 수렵을 하면서 불을 사용할줄 알게되고 고기를 익혀서 먹을줄 알게된 이후 토기를 사용해서 음식을 끓여서 먹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을 무렵인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렇게 선사시대의 인류가 음식을 끓여서 먹을줄 알었던 방식이 빵을 주식으로 하는 서양에서는 스프로 발전하고 쌀국수를 해먹는 동남아시아에서는 국수를 말아먹는 고기육수로 발전되고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은 설렁탕이나 갈비탕 곰탕 같은 국문화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뼈나 고기를 끓여서 먹는 방식만을 가지고는 어느 나라가 먼저 시작한 기원이라고 말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avanskan9371

    @avanskan9371

    Жыл бұрын

    불교를 받아드린 삼국시대 부터 고려 시대까지 불교를 국교로 하여서 육식 문화가 저하가 된 상황이고 농경 시대에 많은 노동을 할수 소는 큰 재산 이기 때문에 정설 없는 상황 입니다.또한 육류를 이용한 국밥 보다 장국(된장)이 더 보편적 이었습니다.오히려 설렁탕은 조선말기(대한제국) 즉 청나라 간섭기 때 한양에서 크게 유행된 음식 입니다.

  • @kchojang

    @kchojang

    Жыл бұрын

    @@avanskan9371 설렁탕은 주로 백정들이 먹던 음식이였습니다. 팔고 남은 찌꺼기 같은 부위들을 넣고 끓여 먹던 것이 설렁탕이였죠. 조선 시대에는 양반이나 양민등은 장국을 선호했으나 설렁탕은 백정들의 음식이라 하여 처다도 안봤던 음식이였죠 그러다가 많이 힘들고 배고팠지만 양반 상놈 없어진 일제 시대에 와서 값싸고 맛있는 설렁탕이 장국을 이기게 되었죠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avanskan9371 제가 언제 조선시대에 설렁탕이 유행했다고 했나요? 고기를 못먹었던 조선의 백성들에 대해서는 제가 앞 댓글에서도 분명히 말했는데 님은 제 댓글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보충설명을 하신 건가요? 그런것이 아니고 님이 제 댓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서 단 댓글이라면 제가 다시 풀어서 써줄 테니까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앞 댓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설렁탕'이라는 명칭은 신농탕에서 유래된 것으로서 "소고기를 먹을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백성들을 먹이기 위해서 만들어낸 애민정신이었던 것입니다." 라고... 여기서 중요한 말은 "소고기를 먹을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백성..." 이라는 말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백성들이 소를 도축해서 잡아먹는 것을 국법으로 금지하고 백정들도 허가없이 도축을 하면 처벌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앞서 제가 단 댓글의 내용은 조선시대에는 신농제라는 행사를 통해서 신농탕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소고기를 먹을수 없는 백성들도 소뼈의 국물이라도 맛볼수 있도록 조정에서 특별히 배려를 해준 것이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앞서 댓글에서도 이런 신농탕은 애민정신이었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 @avanskan9371

    @avanskan9371

    Жыл бұрын

    @@kchojang 그 백정들의 조상들은 조선으로 귀화한 유목 민족 이라고 합니다.

  • @avanskan9371

    @avanskan9371

    Жыл бұрын

    @@aa87740521 그것이 유래는 될수 있으나 지금 설렁탕의 완성형으로 시작 된거는 아닌건 확실 합니다.일본의 소고기 샤부샤부는 원래 일본 음식 일까요?일본 또한 천년 이상을 불교 국가로 했기에 생선 이외의 육식을 금지 했고 메이지 시대때 비로소 육식을 허용 했습니다.그래서 샤부샤부는 몽골 음식이 아닙니다.오히려 청나라 화교들이 일본으로 건너와 훠궈를 먹었던걸 일본식으로 바뀐게 유력 합니다.일본 라멘도 그렇게 시초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 메뉴들은 외식 문화의 승자들 입니다.근거가 100프로 아니면 그것은 팩트가 아닙니다.한식의 대부분의 유래는 궁궐음식 이고 그것이 귀족 양반에서 일반 백성 서민들로 이동해 온것이 대부분 이고 그중에 외식 문화로 살아남은 메뉴들이 지금의 한식으로 대표 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는 것은 정확한 팩트 일겁니다.또한 유교에서는 청렴함을 불교에서는 不살생을 강조 했기 때문에 조상님들의 육식 문화는 정확하게 알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user-vh4mm2hk4h
    @user-vh4mm2hk4h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ㅋㅋ산악지대라 유목민이 쳐들어 오기 진짜 힘들어요 강도 많아서 ㅋㅋ 거기다 북쪽은 먹을것도없어 ㅋㅋ보급해야 하는데 유목민이 보급부대없이 약탈은 잘해도 보급전하면 약하지 우리가 거란 몽골을 막은 이유임

  •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만큼 우리도 살기 척박해왔음..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Жыл бұрын

    몽골 과 한국 몽골 반점 까치발가락 천손 ~고조선 부여 고구려때 까지 같은 민족

  • @user-nl1me3uj1i
    @user-nl1me3uj1i Жыл бұрын

    근데 몽골 머리스타일이 소위 황비홍 머리라고 하는 변발 맞나요?

  •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변발은 만주족 풍습인데....

  •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Жыл бұрын

    @@user-jjy1015 몽골도 변발을 했습니다만 그형태가 다릅니다. 그리고 변발은 유목민족이라면 웬만해서는 다했습니다.

  •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user-ng5uv4rn3u ㅇㅇ. 맞음. 방금 찾아보니까 변발은 유목민족의 풍습이지만 그형태가 다 달랐다고 나옴. 근데 그변발을 한원인이 전쟁하기 위해서라니...

  • @user-ng5uv4rn3u

    @user-ng5uv4rn3u

    Жыл бұрын

    @@user-jjy1015 투구를 쓰고 전쟁을 벌이다 보면 머리에 열이 나는데 그 열을 식히기 위해 시작한게 변발이라는 헤어스타일이었죠.

  • @doublejoker5019

    @doublejoker5019

    Жыл бұрын

    그건 만주족이고 몽골도 맞는데 여러가지죠 앞머리 놔두고 정수리 밀기 혹은 앞머리 땋은형태 긴생머리 등등

  • @user-cy6ju8dx7p
    @user-cy6ju8dx7p Жыл бұрын

    만약 몽골이 역사에 등판하지 않은상태에 몇 백년대계를 더 이었다면 동북아시아는 오늘날 전체적으로 사회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송나라 시점으로부터 비롯된 그 흔적의 발자취 등이 지금까지도 생생히 헌재진행형일지? 거기다 산업혁명도 서양이 아닌 동양이 그 역사적인 무대의 주인공이 되었을지도?

  • @user-jjy1015

    @user-jjy1015

    Жыл бұрын

    대신 지구온난화는 몇백년 더 빨리 올듯

  • @user-cy6ju8dx7p

    @user-cy6ju8dx7p

    Жыл бұрын

    @@user-jjy1015 송나라가 몽골 등장 이전부터 본래 중국 역대 왕조를 통틀어 경제력이나 그 기술성의 잠재력 등이 수나라를 웃돌만큼 제일 어마무시하고도 상상을 뒤엎을만큼이나 무궁무진하다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있어 그 송나라가 몽골의 발호를 피해 한~ 몇 백년대계만 더 롱런하였다치면 오늘날 동북아시아 그 역사의 판도가 과연 어떻게 뒤집어졌을지 흥미진진하면서도 기대되는 대목이기도한 IF이지요.

  • @user-wk7sg2wi4n
    @user-wk7sg2wi4n Жыл бұрын

    한민족 둥절

  • @ndr7440
    @ndr7440 Жыл бұрын

    과거 고려때 몽골(원)이 그러했듯이 오늘날엔 미국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죠...

  • @colt7057

    @colt7057

    Жыл бұрын

    쏘련이 하다 망하고 중국이 시도하는 중

  • @TV-pl3vt
    @TV-pl3vt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ㆍㆍㆍ시간되세요? 시간되세요? 말 같지만 말이 안됨. 누가 무엇이 어떻게 시간된다고? 이제 일본식 표기는 그만 ! 우리는 시간을 맞이하고 즐기고, 꾸미고, 보내고 합니다.

  • @ccpout9210
    @ccpout9210 Жыл бұрын

    몽골 갔을때 자기네 전통 국이랍시고 대형 솥에다 양고기 삶은 거 주던데 그게 설렁탕이었군요

  • @user-rb4xd3vj7w
    @user-rb4xd3vj7w Жыл бұрын

    진지 잡수셨어요의 진지도 몽고말이지요..

  • @jiopias8281
    @jiopias8281 Жыл бұрын

    계속 올라가서 문화 원조 찿으면 아프리카임 ㅋㅋ

  • @user-oy4ii8hi5z
    @user-oy4ii8hi5z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중국 것과 비슷하긴함

  • @user-wb6yx9gq3f
    @user-wb6yx9gq3f Жыл бұрын

    설렁탕은 세종대왕이 농민들의 노고를 칭찬하기 위해서 추수가 끝나면 소를 잡아서 농민들에게 먼저 먹게했다는 ......... 소고기국, 즉 선농탕(先農湯)에서 유래된 걸로 아는데요? 저의 주관적 생각일뿐!

  • @caa7979

    @caa7979

    Жыл бұрын

    '곰탕과 설렁탕의 유래는 몽골이다. 조선시대 영조 때 간행된 몽골어 어학서 몽어유해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맹물에 고기를 넣어 끓인 것을 한자로 공탕이라 적고 몽골 발음으로 "슈루"라 읽는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공탕이 곰탕이 되었고, 슈루가 시간이 지나면서 설렁이 되었다는 것이다.' 라고 하네요.

  • @user-bl7bo9yn2d

    @user-bl7bo9yn2d

    Жыл бұрын

    그건 이름의 유래죠. 음식의 최초 기원은 아니지요!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Жыл бұрын

    사대원조타령 지자체 둘레길 유행 정자안내문 이정자는 송나라때 유행 수입 ~ 사대학문에 쩔은 강단사학

  • @user-kj8dy2xq6u
    @user-kj8dy2xq6u Жыл бұрын

    힘으로 굴복 못시키는거보다 얻는거에 비해 들어가는 노력은 크고 황제국행세를 하려면 조공은 받치는 조공국이 있어야 하는것도 크고 아직 송나라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굳이 멸망시켜 흡수해야 할 만큼의 메리트가 없는거지. 청나라도 비슷한 이유로 조선을 살려둔거고.

  •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전통칼인 환도랑 전통갑옷인 두정갑도 몽골에서 왔다고 하던데 이걸 빠트리셨네여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환도는 삼국시대에도 있던 걸로 아는데.. 몽골의 영향으로 칼날이 곡선이 된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

  • @user-bz7nt4fi1p

    @user-bz7nt4fi1p

    Жыл бұрын

    @@6sinegohwan336 네 맞아요. 삼국시대 껀 환두대도라고 했지 환도라고 하진 않았어요. 대신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환도라는 칼이 생긴 건 몽골 간섭기부터였지요

  • @user-gu4kv7zl3o

    @user-gu4kv7zl3o

    Жыл бұрын

    @@user-bz7nt4fi1p 환두대도가 환도이고... 이건 일본식 푯현이고... 원래 고리칼이라고 해야죠. 고구리때부터 쓰던 칼

  • @user-fq5wp3gk6v
    @user-fq5wp3gk6v Жыл бұрын

    대부분이 근거가 없음. 만두가 얼마나 손이 많이가는데 기마민족이 만들리가 없음

  • @user-yt9js1ol2s
    @user-yt9js1ol2s Жыл бұрын

    0:17 "그래도 끝내 고려는 자주권을 지켜냈습니다"

  • @user-wq4rm1gs8h
    @user-wq4rm1gs8h Жыл бұрын

    내용은좋은데중간중간에 필요엾는 이야기가많은거같아요 ㅜ

  • @KK-qq2pu
    @KK-qq2pu Жыл бұрын

    원간섭기 -> 원지배기

  • @user-jl1cw9zl4q

    @user-jl1cw9zl4q

    Жыл бұрын

    공식명칭은 정동행성 아닌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원간섭기라는 애매한 명칭 아니고 ..

  • @davidkim4527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몽골은 지역을 의미하고 몽고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몽고풍속이 맞을 것 같습니다.

  • @kang136
    @kang136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설렁탕이나 소주 안먹어야지

  •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Жыл бұрын

    부여-고구려-몽골-원나라 / 부여-고구려-발해 / 부여-고구려-고려... 몽골을 타민족으로 생각한다면 고구려, 발해, 고려는 한민족이 아닌 것이 된다. 왜 한국인과 몽골인이 닮았는지 생각 좀 하고 역사를 공부하는 게 좋을 듯...

  • @bokhanlee4049
    @bokhanlee4049 Жыл бұрын

    세계 최대 고인돌 최초 벼농사 돌도끼 한국 유물 누가 시원 문명 원조타령 그만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Жыл бұрын

    일제때보다 훨씬 길구나

  • @user-vb8xf3uc6j

    @user-vb8xf3uc6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모든것이 부정당한 일제강점기 때와 비교하자면 너무 다르죠

  • @s.kaychoi1723
    @s.kaychoi172310 ай бұрын

    얉은 지식으로 진실을 왜곡하는

  • @user-xm9vp7pc5c
    @user-xm9vp7pc5c Жыл бұрын

    송나라자체가 "고려"이다....한반도에는 고려가 없다~ 고려이전에는 동신라이며, 서신라는 중국이였다. 좀! 알고 역사를 판단하자!

  • @Casting_Director1

    @Casting_Director1

    Жыл бұрын

    뭐래노 ㅋㅋㅋ 송나라 사서들에서 언급하는 고려는 그럼 어느나라임?ㅋㅋ

  • @Casting_Director1

    @Casting_Director1

    Жыл бұрын

    송막기문이나 서긍이 고려를 다녀간 기록인 고려도경은 그럼 어느나라임?ㅋ 일본임?ㅋㅋ

  • @user-qd4up6ub5t
    @user-qd4up6ub5t Жыл бұрын

    그시대에 석유로 만든 섬유가 있나?! 우리 입고 있는 옷은 프랑스니.. 미국이니... 영국이니 출처를 안 묻는데... 왜 한복만 유독 그시대에 누에 뚱구멍에서 나온 실로 짠 비단에 염색해서 몽골, 중국, 한국, 등등 동남아의 옷은 다 이렇게 만들었지. 다 컨닝하면서 모방해서 자기네 스타일대로 만드는거지뭐. 비단에 색 입힌 헝겊 -- 한복, 중국식옷, 몽골옷 등 파생된거뿐.

  • @koreanchinese1836
    @koreanchinese1836 Жыл бұрын

    팩트는 한국것은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이름까지 중국이름으로 창씨개명 한거임 , 사실을 이야기해서 또 부들부들 하겠네 ㅋㅋㅋ

  • @user-mx7bd6ly8x

    @user-mx7bd6ly8x

    Жыл бұрын

    세련된 여러 이민족에게 수천년 지배당한 한족이 할말은 아닌것같은데~^^ 우린 강제로 자장면 먹지않았다!!! 추신~ 너 설마 조선족은 아니길 바란다.

  • @bigmackrigee-Yeongaesomoon

    @bigmackrigee-Yeongaesomoon

    Жыл бұрын

    부들부들은 니가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저 원나라 시기에 우리나라는 그래도 몽골의 부마국이기라도 했지. 너네 중국인들은 거의 불가촉천민급 아니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주제에......왜?이렇게 해서라도 우리나라를 이기고 싶냐?중국인 씨?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hx6bf4sn4o

    @user-hx6bf4sn4o

    Жыл бұрын

    아시아 서버 1위 일본: 서럽다 그죠..

  • @aa87740521

    @aa87740521

    Жыл бұрын

    당신 중궈인가? 한국것은 아무것도 없다? 중국것은 코로나 말고 뭐가 있는데? ㅋㅋㅋ 한복과 김치도 중국문화라고 우기면서 부들부들하는게 누군데? ㅋㅋㅋ 니들 중궈들은 중국이 자랑하는 한문이나 쓸것이지 여기서 한글은 왜 쓰는 것인데? ㅋㅋㅋ

  • @user-jd1zh7ur3i

    @user-jd1zh7ur3i

    Жыл бұрын

    중국인이세요? 고대한국인인 동이족이 이룬 문명을 고대로 물려받아 자기것으로 삼은 중국인이 할 얘기는 아닌것같은데~~

  • @user-nk2zr3gn5f
    @user-nk2zr3gn5f Жыл бұрын

    몽고병사들이 가지고 다녔던 군량은 말린 고기가 대부분입니다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가루로 빻아서 보르츠라는 휴대용 군량이 유명하죠. 맛은 드럽게 없지만ㅋㅋㅋ

  • @parkjaejung8577
    @parkjaejung8577 Жыл бұрын

    셀주크 투르크랑 오스만 투르크에 알고싶습니다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Жыл бұрын

    돌궐이 서진해서 된게 셀주크 튀르크입니다. 고구려를 뵈클리라고 부른만큼 삼국시대에는 우리와 자주 접촉했던 민족이죠. 근데 대조영 드라마에서 나온 것만큼 각별한 사이는 아니고 그냥 서로를 당나라를 견제할 수단 정도로 여겼습니다.

  • @user-nk2zr3gn5f
    @user-nk2zr3gn5f Жыл бұрын

    제갈량의 만두는 남만사람의 머리 라는 뜻 입니다

  • @RoiChant
    @RoiChant Жыл бұрын

    뭐야 이게? 영향을 받았다는거야 말았단거야? 다른 설은 뭐고 다른 근거는 뭐고 뒤죽박죽 뭐 어쨌단 소리여?

  • @user-rw3ty6fm6d
    @user-rw3ty6fm6d5 ай бұрын

    국뽕이네 개국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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