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you are sitting alone in your room and windows are open and it's raining outside while listening this

@user-pm8wn1ni3b

9 ай бұрын

So just imagine you're living in a lofi girl loop 😂😉

@Random19980

9 ай бұрын

@@user-pm8wn1ni3b that's nice to me

@mugenishiya

9 ай бұрын

Im with yoh❤

@user-pm8wn1ni3b

7 ай бұрын

No need to imagine for me right now 😂

이번 생일엔 비가 내리쳤어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말이야 나도 너도 언제나처럼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일을 하고 고된 몸을 끌고 내 생일이 끝나기 몇 분 전에야 숨을 내쉴 수 있었어 너의 몸에선 기름 냄새가 찌들어 났고 나는 흙먼지 투성이였지 내가 세상에 나와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이 된 내 생일이 정말 싫었는데 정말 웃긴게 그 날처럼 내 생일에 항상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다음 생일을 기대하는 것처럼. 그냥 그저 비가 오는게 좋았다고 더 세차게 내려서 우리의 모든 걸 씻겨 내려가 줬음 좋겠다고

I'm an avid listener of Ichiko Aoba, and I'm quite fond of your mixes. I've been listening A LOT from her these past few weeks. Looking from a brake of that I clicked on this video :ppp

이번 여름은 이 플리로 기억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I love this cover 🤓💕

The last 10 years💓 Thanks :) beautiful playlist

I love ur playlist post more

One second in and I'm already sure this is gonna be good

i love this already thank you wave for always putting together such amazing art works for us to listen to🫶🏻

Immerse your soul in love

고맙습니다

Lovely

To our summer A poem, by E.T. Our summer was long Too hot and long Hanging out, sleeping over Friendship higher than ever This was freedom Now school is here Just less than two more years As we part our ways sooner than later I hope I will be always in the back of your head when you think about those summer memories of us. And maybe, just maybe, you can give me a chance. But for now, I can wait :)

Nana♡

언제나 과거를 생각하며. 언제나 현재를 바라보며. 언제나 미래를 걱정하며. 언제나 가족을 좋아하며. 언제나 관심을 받고싶어했으며. 언제나 이득을 받고싶어했으며. 언제나 행복을 쥐고싶어했으며. 언제나 바뀌지않는 자신을 보며. 언제나 홀로 슬퍼하는 자신을 보며. 언제나 내일을 두려워하고 외면하고싶어하며. 언제나 피하고싶어했던 곧 올 다음날을 싫어하며. 언제나 똑같은 하루살이처럼 보내며. 언제나 슬픈날의 누군가의 살인을 기다리며. 언제나 바뀌는 감정은 왜이런지 슬퍼하며. 언제나 옆에 있었으며. 언제나 똑같네요. 언제나 친구에게 외면당한 느낌. 언제나 홀로있고. 언제나 늘 위로같은 순하디 예상한 말들. 언제나 늘 지겹고 위로아닌 그저 잠깐의 관심뿐. 언제나 똑같아서. 언제나 혼자라서. 언제나 죽고싶어서. 언제나 가족을 외면해서. 언제나 컴퓨터 앞에서. *늘 똑같이 이글을 쓰는것도 똑같고 늘 슬프다고 댓글에 글을 길게쓴다고 의미있다고 믿는 나에게 향한 매우한심한 믿음 이젠 감정이 흘리면 흘리는대로* 언제나 감정은 바뀌고 난 이제 의미가 없네요.

곧 가을이 올 거야. 무더운 여름 편히 쉰 것도, 열심히 노력한 것도 아닌 너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두려움에 피하지마. 숨어서 흐느끼기보다는 부딪혀 멍드는 게 나아. 이미 떠나버린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다가오는 시간을 잡기 위해, 다가오는 시간에 올라타기 위해 뜀박질하자.

Представьте, что вы сидите один в комнате, окна открыты, ночь, всë как обычно. Обычно и будет обычно, всегда. И хорошо, пусть, погрызу чего..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