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 인사위원회…27일 발표할 듯｜지금 이 뉴스

오늘 검찰 인사위원회가 열립니다. 현직 검사와 변호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검찰 인사위원회는 고검 검사급 7백여 명에 대한 인사를 논의합니다. 가장 큰 관심은 공석인 서울중앙지검 1,2,3,4차장검사 자리에 누가 오느냐 입니다. 이 가운데 1차장검사와 4차장 검사는 각각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휘합니다. 법무부는 인사위원회 이후 27일쯤 발표하고 발령은 다음달 3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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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

  • @tthwang3169
    @tthwang316923 күн бұрын

    짜고치는 고스톱 판 짜느라 뺑이치네 근데 이천공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검찰 출신이라서 일처리가 늦네

  • @user-po4fn8yo2x
    @user-po4fn8yo2x23 күн бұрын

    법무에 관련된 공무원이 수사를 하지만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의 법률에 부족한 증거로 협박하는 형사와 그이하 범법을 방지할 민사소송 민법은 있으나 죄악에 비하여 지나치게 배상이 낮으니 을이란 개념이 사라지는 법제를 우리가 벌하는 법률로 보완하지 않으면 마주걸 합리적 견제로 배심원이 있음도 잊으리 시대에 알맞는 개혁으로 바꾸지 않으면 다수결 원칙도 여야논리 때문에 뭘...

  • @user-po4fn8yo2x

    @user-po4fn8yo2x

    23 күн бұрын

    소비자 보호가 필요하여 정부를 두어도 비겁한 변명이 여론으로 형성된 이후로 자유를 만끽할 국민에게 법앞에 평등과 보호할 의무를 헌법12조 2항으로 과거 호소를 두고도 헌법12조 3항을 법집행 수단으로 삼아 헌법11조 2항의 계급적 단체를 만드니 헌법11조 1항의 평등을 이렇게 무차별 영장청구 여론을 형성해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로 지켜볼 엇박자 행정부 공무원의 정치적인 속셈, 인간의 존엄과 가치관을 가지고 지킴이 가망이 없으니 민사소송 민법은 있는가?

  • @user-xz8bi7tj9h
    @user-xz8bi7tj9h23 күн бұрын

    여태 까지 이악물고 무시하며 뭉개고 있던 걸 이제 와서 수사한다고? 이미 봐주기로 마음 먹었으니 마음 껏 쳐 돌아 다니는 거 아니었어? 너무 수가 뻔해서 내가 다 부끄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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