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숙박비나 음식 요금 오르는건 그러려니 해도 박물관 입장료나 유적지, 지하철 요금까지 올리는건 바가지를 잡는게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바가지 씌워서 한탕 쭉 빨아먹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네ㅋㅋㅋㅋㅋ

@raye_555

7 ай бұрын

제 말이요.. 소름

@user-yu2oo2xk9y

6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sooni0123

6 ай бұрын

뭐 우리나라 잼버리 만하겠네

@user-ok6vv4nb7e

4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유럽의 중국이라 하겠음?

@hy34706

3 ай бұрын

한국만 그런줄 알았더니 어느 나라나 다 똑같구나

올림픽은 대단한일이긴한데.. 현지사람들이 싫어하다면 필요한지는 모르겠네요.. 자국을 알리기위한 올림픽이긴해도 현지인들이 좋게볼수있는 올리픽이되면 좋겠네요

@배드버니

7 ай бұрын

근데 현지사람들은 오히려 훔칠거 많아서 좋아할거 같은데 소매치기의나라 프랑스.. 오히혀 관광객들을 걱정해야 하지않나

@DavidKim-rs3fp

7 ай бұрын

어느 올림픽도 장사 하는 사람들외에는 일반 현지인이 좋아 하는건 거의 없습니다

@aroma1911

7 ай бұрын

이 다음 올림픽이 열리는 로스엔젤레스에 삽니다. 2028년도 예정인데 같은 이유로 남편과 상의해서 잠시 집을 떠나 다른 곳에서 지나다 오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인구가 어마머마한 메가 도시인 만큼 교통 대란이 예상되고 일상 생활이 어려워질 것이 분명하니까요. 사건 사고 없이 종요히 지낼 수 있도록 올림픽 기간에 떠나있는 저 마음 십분 공감합니다. 일반 주민들에겐 그저 머리 아픈 일이에요.

@Ggumbuck

7 ай бұрын

​@@배드버니??

@yapkim8926

7 ай бұрын

​@@배드버니 이런 대가리 빻은생각은 어떻게하는거냐? ㅋㅋ 파리 집값이 얼만데

안그래도 사람 많은 도시 올림픽 때문에 외국인들이 더 많이 몰릴텐데 테러 같은 사건없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어요.

@ppack

7 ай бұрын

테러터지면 ㄹㅇ 재밌을듯 ㅋㅋ

@Ggumbuck

7 ай бұрын

​@@ppack?

@hkm497

7 ай бұрын

다만, 지갑-핸드폰 테러는 엄청 날 듯요. 소매치기들이 제대로 한 탕 하기 위해서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듯요.

@와사비가이

7 ай бұрын

저게 재밌겠다느니 뭐라느니 본인은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사건에 휘말리지 않을 거라고 온갖 불리한건 자기 객관화해서 지켜보니 재밌는거지 ㅋㅋㅋ 저런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한국 인터넷의 메인 스트림과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이 그야말로 암담 그 자체네 ㅋㅋㅋ

@user-qv2ld6rx7r

19 күн бұрын

이기간은 바캉스 기간이라 원주민 찾기가 더 힘들걸요 우리랑 다르게 바캉스가 보통 한달입니다

민간이야 성수기 때 바짝 땡기려한다지만 저긴 지하철요금, 박물관 입장료 팍팍 올려서 나라에서 바짝 땡기려하네...;;;

루이 14세가 기존 파리 귀족들 힘을 약화시키려고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베르사유에 엄청난 규모로 지은 베르사유 궁전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 상류층들만 하던 스포츠인 승마를 한다니.. 사치에 사치를 더하니 버터 튀김을 보는듯 하네요. 승마선수들은 엄청난 영광이겠네요 😊.

@lijfr

7 ай бұрын

신도시 건설하는데 어디에서 짓겠냐? 대원군이 왜? 경복궁을 복원하였느냐? 귀족들 힘은 푸케라는 재무상의 부정비자금을 축재한자를 23세에 체포를 하면서 벌써 왕창 빼버렸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던 곳이 아니다. 5살에 돌아가신 부왕 루이13세가 사냥을 나올 때 머물던 작은 Manoir가 있었고 풍차들도 있었던 곳을 공정한 가격으로 매입을 하여서 유명장인들에게 당시 프랑스 대건설사업장 중에 2번째로 높은 임금을 주면서 프랑스의 국격에 맞는 궁을 지은 것이다. 이태리의 가장 우수한 장인들을 모셔왔었고 그들의 비법들을 프랑스 장인들이 배우면서 오늘날 세계최고의 패션과 건축기술과 인테리어 국가가 되었는 것이다. 인천공항도 프랑스 드골공항 청사의 특허를 사들여서 건축한 것이다. 좀더 공부를 하고 댓글을 찍어야겠다. 루이14세에 관하여서 잠깐만 검색하면 정확한 것을 찾을 수가 있다. 바보 같은 초짜배낭여행족들의 어설픈 수박꼭지 핥기식의 상식으로 지껄이지 말아라.

@Vincent_de_Paul

7 ай бұрын

베르사이유는 과거부터 왕이 사냥을 증기던 곳입니다 궁전을 건설하기 이전에 이미 샤또가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파리는 교통체증이 많은 나라인데 올림픽같은 행사가 생기면 더욱 심해질 것이고 물가 측면에서도 부담이 가중됨. 이 정도면 생업에 종사할 사람들 제외하고 피신하는 것이 당연함.

@DMTHOTH

7 ай бұрын

주요 역 주변이나 고속도로 주변 아니면 딱히 교통체증 못느끼겠음. 어차피 이미 왠만한 시내 도로는 죄다 막아두었거나 좁혀놨기 때문에 차량이용보다는 자전거가 대세가 되버린지 오래임.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가기 전에 올림픽 때문에 치안 신경 많이 쓰고 있다고 들었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유명한 소매치기, 집시, 강매하는 잡상인들 한명도 못봤어요 ㅋㅋㅋ 지하철에 지린내 심하다고 그러던데 그거도 거의 없었어요. 간간히 길에 개똥은 있었지만. 버스, 지하철, 우버 이용해서 다녔고 주말에 다녀도 버스는 좀 늦는 경우 있어도 지하철은 제시간에 딱딱 잘왔어요. 교통체증 같은건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에펠탑도 파업한다고 기사떠도 실제로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었어요. 겨울이 아니라 좋은 계절에 가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사람들 불친절할거라 예상하고 갔는데 길이나 뭐 물어볼때 끝까지 알려주려하고 생각보다 너무 친절했어요. 돈만 있으면 올림픽 보러가면 좋을듯요 ㅠ

@user-qd3dn5lx9u

7 ай бұрын

와 지금 파리 가는 것도 괜찮을 듯

@lijfr

7 ай бұрын

현명하게 잘 보고 왔군요 인터넷 왕국 자랑하면서 최신 정보는 잘 모르는 한국인들 인 터 넷 바보들

@orangepool

7 ай бұрын

@@user-qd3dn5lx9u 그치만 단점도 꼽아보자면ㅎㅎ 지금 올림픽 오기 전에 미리 단장한다고 몇몇 센터는 문닫아서 관람을 할 수 없었고 날씨가 흐려 흩뿌리는 비가 종종왔던게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을거 같아요. 그래도 한국만큼 날씨가 너무 춥거나 눈오거나 하진 않았어서 좋았어요 ㅎㅎ

@user-vn4ie1cm5d

7 ай бұрын

원래 인터넷이 그럽니다 ㅋㅋ ;; 어딜가나 파리만 나오면 죄다 더럽다,소매치기 많다 등등 같은 내용으로 수천만개 댓글 복붙한거마냥 ㅋㅋㅋㅋㅋ 실제로 가보면 유럽 길거리 깨끗합니다. 지하철은 악취도 좀 나고 더러운건 사실이지만, 소매치기는 제 경험상 한번도 안당했고요, 인종차별도 없이 다들 친절했습니다 뭐 개인경험마다 다르겠지만 과연 댓글 단 모든사람들이 프랑스를 한번 가보기는 한건지 의문이 들긴함

@user-ty5ze9vq8r

6 ай бұрын

파리 3번정도 와서 총 한달정도는 지내본거 같은데 개똥은 실제로 엄청많고 돈달라는 거지들도 많고 심지어 지하철에는 우리나라 1호선 빌런보다 더한사람들도 많음. 실제로 소매치기가 칼로 가방찢어서 내물건 가져가기도 했고 장점도 많은 곳이지만 부정적인 댓글들이 다 헛소리 적어논건 아니라고봄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리는 승마 경기나 기존에 있는 야외 공간 활동 많이 하는건 멋진듯!

뭘 해도 예술이다.. 에펠탑 앞, 센강 베르사유.. 대단하다 ㅋㅋ 숙박비 오지겠네

@4241sun

7 ай бұрын

사실 환상이예요. 에펠탑에 가면 주변에 들끓는 바가지 상인들과 이민자 좀도둑들로 짜증나고, 센강은 한강보다 훨씬 더럽고.. 그냥 오랜 건물들 보는 맛에 가시면 그 정도로 만족하실겁니다..ㅎㅎ

@user-ik7yg4ob4e

7 ай бұрын

@@4241sun 저도 파리 두달있어봐서 동의하지만..‘그래도 저 건물들이랑 분위기를 보면 다 용서가 되더라구요 .. ㅋㅋ 근데 진짜 사요궁, 몽마르트 흑인들이랑 집시들은 어떻게좀 안되나..

@orangepool

7 ай бұрын

며칠전에 갔다왔는데 올림픽 전이라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하고 갔던게 의미없을정도였어요

@user-jh6cw3os7o

6 ай бұрын

서울보다야 100배낫습니다. ㅋㅋ 일주일전에 파리였는데

@user-fh1zc3qf8l

6 ай бұрын

@@user-jh6cw3os7o 사대주의 ㅋㅋㅋㅋㅋㅋ 지랄좀 적당히 하자

원래 프랑스 사람들 여름에는 한달씩 휴가 가고는 한다던데 올림픽 열리는 기간이 딱 바캉스 시즌이랑 겹쳐서 더 그럴듯. 우리나라도 한달씩 장기 휴가 가는 사람들 많아도 잘 굴러가는, 여유롭고 잘사는 나라 됐으면 좋겠음

@Amolang991

7 ай бұрын

그대신 프랑스처럼 세금 낼래요?

@user-mi5pz8wl9v

7 ай бұрын

​@@Amolang991프랑스 세금 진짜 으마으마하지

@jp5500

7 ай бұрын

@@Amolang991 불가능이죠.. 심지어 대중교통도 그냥 계속 적자 보면서 10년씩 가격 고정해놓는데도 비싸다고 불만이니..

@JD-md3qk

7 ай бұрын

​@@Amolang991세금 내도 그게 나을 수 있기도 함.

@plum5019

7 ай бұрын

@@Amolang991 세금이랑 뭔상관임?

어휴 안그래도 좁아터졌는데 통제하고 저러면 끝장나겠네 ㅠㅠㅠㅠㅠ거기다 분명히 테러위협 있을거고.. 올해는 파리 안가야할듯... 내 친구들도 파리에 에어비엔비 띄우고 여행갈듯 ㅋㅋㅋㅋㅋ

아무리 욕하고 그래봐야 전세계에서 오잖아 저게 진짜 여유다

올림픽 기간동안 휴가를 떠날수 있다는게 제일 놀랍다...중산층 이상부터는 대도시에만 집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던데 사실이였군...

@ochaya.2011

7 ай бұрын

원래 파리지엔느들 여름엔 파리에 거주 안 하고 없어요~

@puluneye

7 ай бұрын

한국보다 적긴 하지만 세금이 있답니다@user-bt9sk8du7z

@la_protagoniste

7 ай бұрын

프랑스인들 원래 몇주씩 휴가갑니다 법적으로 유급휴가 보장되고요 올림픽도 올림픽이지만 여름 휴가철이에요 별장이 아니라 캠핑이라도 갑니다

@puluneye

7 ай бұрын

@user-bt9sk8du7z 1주택이라도 세금이 있긴 있어요 여긴 세금의 나라거든욧 ㅎㅎㅎ

와 프랑스 저번에 월드컵 우승할 때 파리에 있었는데 샹젤리제 거리 쇼윈도 다 부숴서 물건 훔쳐가고 지하철,버스 다 안와서 숙소까지 1시간 걸어갔던 기억나네

@user-ls4xz8jm5z

7 ай бұрын

나도 그때 파리였는데 안그러던데 흠.. 응원문화 여기도 되게 성숙하구나 했는데요 전

@karlpark8575

6 ай бұрын

의도하진 않았지만 City of Light로 불리는 파리를 감상하셨겠네요.

골판지 한지 얼마안된것 같은데 벌써 에펠탑이군요...세월이 ㅎㅎ

@user-xi2nd3mm3z

7 ай бұрын

3년금방이쥬

@오이장수

7 ай бұрын

한지는 한국산 종이.

@user-lz6bv7bs8d

7 ай бұрын

​골판지는 올림픽인데 올림픽이랑 월드컵 구분 못하는거 실화냐 @@fundvic4952

@채무무무

7 ай бұрын

위에 댓글부대 열일하네ㅋㅋ

@user-ih5lp5qd6s

7 ай бұрын

참고로 골판지침대는 2012 런던 올림픽 빌리지에서도 사용했음ㅋㅋ.

이게 예를들면 우리나라 서울의 혼잡도가 120%라면 파리의 혼잡률은 240% 정도되며 인구수도 서울 1000만에 가까울 정도로 비교적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어느정도 여유 인원을 수용할 여유가 있다면...파리의 경우는 400만 안팎이라 여유 공간이 전혀 없는거임

사실상 한탕으로 돈빨아 먹는 장사를 하겠다는 프랑스 정부의 의지네요.

@hyorke7917

7 ай бұрын

그게 맞는게 아니노?

@noonting999

7 ай бұрын

한국의 의지를 이어 받음 ㅋㅋㅋㅋ

@user-jk4br9ox8f

7 ай бұрын

​@@noonting999유럽의한국 ㅋㅋ 그러고보니 유럽의 한일전이 영프였지

@user-yr2sq4df4z

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은 안그럽니까?

@tmgogicov7818

7 ай бұрын

​@@noonting999우리나라가 언제그랬음?예시좀

워낙에 오래되고 좁은 도시라서.... 주민들 은 다들 미리 미리 대비하는......!!! 😂😂😂😂😂

@user-sx8ir1kw9n

7 ай бұрын

왜 아줌마 아저씨들은 "뭐뭐하는...." 식으로 글을 쓰죠? 무슨 인증 같이 너무 많이들 쓰셔요.

@sjskeggf8354

7 ай бұрын

​@@user-sx8ir1kw9n본인도 우와. 대단. 이러고 있으면서 누굴 지적함ㅋㅋ

@user-ny9tf9dj5t

7 ай бұрын

@@sjskeggf8354ㅋㅋㅋㅋㅋㅋㅋ

@sun_dae_

7 ай бұрын

​@@user-sx8ir1kw9n어쩌라는거지 ㅋㅋㅋ

@monchichi5362

7 ай бұрын

​@@user-sx8ir1kw9nㅈㄴ사회화 안된거 티내지 마

여러분 24년은 파리올림픽의 해이긴 하지만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해이기도 합니다ㅜ 기억해주세요ㅜ

@maple4801

7 ай бұрын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제발 말아 잡수지만 않았으면.

@drkw7918

7 ай бұрын

​@@maple4801 누구처럼 평창에 김여정 초청하지 않은 것만 해도 반 이상 해냄 ㅋㅋㅋ

@user-pf8rg5ur1t

7 ай бұрын

강원도 고위공무원들 소고기먹는 해군요

@drkw7918

7 ай бұрын

@@user-pf8rg5ur1t 잼버리 때 해먹은 전북, 여가부 미만 잡 ㅋㅋ

@raye_555

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군요

역시 집에서 에어콘 틀고 티비로 보는게 최고... 치맥은 옵션

유럽은 휴가시작이 7월중순에서 말부터 8월 중순에서 말까지 (파리 올림픽 기간)은 본디 원주민 대다수가 바캉스 떠나서 한달정도 집에 없는디유(도시가 텅빔) 문화가 다르니 이해가 서로 잘 안되겠지유 (어떻게 휴가가 한달이지?)

베르사유 궁전 10월에 날씨 좋을 때 갔어서 정말 좋았음 근데 센강 그 더러운 곳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좀 별로네요 ㅋㅋㅋㅋㅋㅋ 똥물 + 쥐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자기 집 에어비앤비 올리는거 짱이다

저러면 제일 불편한 건 원래 살고 있던 사람들 아닌가... 별론데?

쟤들은 20-30일 휴가내고 자리 비우는게 별거 아닌거처럼 말을 해도 되는 곳에 살고 있구나.....

@JD-md3qk

7 ай бұрын

늘 그래왔다는 것이 대단. 여름에는 파리는 관광객 차지하고 자기들은 남쪽으로 휴양

@user-ef9ox3qi5c

7 ай бұрын

2차대전 이전에 법적으로 여름휴가가 세계최초로 시행된 국가가 프랑스

@cbg0427

7 ай бұрын

연차와 국가 공휴일, 노사 합의한 별도의 경조휴가 규정까지 있다고 하면, 이것을 모두 합치면 한국의 총 휴가 일수가 선진국 대비 그렇게 적은게 아닙니다. 문제는, 각종 국가공휴일 수를 좀 줄이고 대신 개인 휴가 기간을 늘리는게 중요하구요 핵심은 한국 회사 사내에서 휴가기간을 연속적으로 길게 주지 않는다는 거죠😢

파리의 인구밀도와 도시 인프라를 생각해본다면 도망치는게 의외로 당연한일일지도...

루브르 박물관 그림전시회 그림걸려서 그림볼겸 갈려했다가 올림픽 덕에 여행일자 몇달뒤로 미뤄야할 마당인데...프랑스사람들은 또 으디간데?...하고 영상 보고갑니다..썸낼 웃기네요...ㅋㅋ

1:49 독일인 학생, 이름 무스타파...이게 지금 유럽이 얼마나 10창났나 보여주는 현실

@maple4801

7 ай бұрын

무스타파는 남자이름으로 많이 쓰인다는 점을 보면 그 무스타파가 아닌듯 합니다.

얼마나 많은 빈대를 옮아 오려나 걱정이 태산이다.

빈대 문제 심각하다는 뉴스를 봤던거 같은데 현재 파리 점검상태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원래 올림픽 같은 지구촌 행사하면 명과암이 많음 ㅋㅋㅋ 우리나라는 안그런줄 아시는데 다 똑같음 피해보는 사람들 이익보는 사람들 다 정해져 있음 이런걸 모르면 바보지 안그럼?

저 기간동안 소매치기와 강매도 기승부릴 것 같은데 ㅋㅋ 다른 나라 관광객이 길 물어볼 때, 그 나라 언어는 못해도 영어로 해줘야하는데 프랑스 자부심(?)때문에 불어로 해준다는데..유럽 여행 가본적 없지만 환상은 이미 깨져있음. 돈 욕심은 너무 하다. 국제 행사(한달 이상)떄문에 거주민인데도 QR 출입증에 각종 요금 인상이면 나 같아도 떠나있겠다.

올리픽 기간동안 파리의 빈대들도 성수기를 누리겠지. 이번에 전세계인의 피를 맞보고 품평회를 열듯.

@m855gt2

7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왜이딴식으러 항상부정적임?

국제행사때 호텔값오르는건 흔해도 교통비 올리는건 처음보네 프랑스 지독하다 지독해

올림픽기간에 맞춰서 올리는건 너무 악질인데? ㅋㅋ 그리고 기존 시설을 경기장으로 쓰는 생각은 좋아보이는데 요즘 시대가 온통 전쟁통에 테러가 남발하는 중이라 새로운 경기장을 건설한게 아니고 기존 도심시설을 사용하는걸 보니깐 테러같은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방비가 되는지 걱정임.

프랑스 정부에서 올림픽 유치를 위해 투자했던 돈을 회수하기 위해서 공공요금 및 물가를 올리는것도 이해가 되고 이런 물가 상승에서 파리 시민들이 고물가 파리를 떠나고 빈집으로 에어비엔비로 수익 창출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 프랑스 정부도 파리시민들도 올림픽 특수 관광객을 상대로 최상의 수익 창출하는게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 시기에 방문하는 관광객들만 호구가 되는거죠.. 관광객들은 내가 지출하는 돈 대비 알차게 즐기고 오면 괜찮은데 지출이 너무 커져버리면 이게 과연 합리적인 소비인가 의심하겠죠.. 마치 동해나 제주도 같은 관광지에서 터무니 없는 바가지 씌우는 것과 다를게 없는 파리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올림픽 끝나고 최대 승자는 프랑스 정부와 파리를 떠나 빈집을 에어비엔비로 내놓은 시민들이고 최대 피해자는 급격하게 오른 고물가와 교통체증 속에 파리 올림픽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되겠죠.

그래서 미리 이번 겨울에 파리 여행 다녀왔어요ㅎㅎ 사람들도 엄청 친절해지고 길거리에 노숙자들도 적고.. 여행하기 딱 좋은 시기이니 미리 다녀오세요!

소매치기 특수네 소매치기가 가장많은 파리에서 야외에서 개막식하다니 ㅋㅋㅋ

@BEST_FRANCE

7 ай бұрын

가장 안 많음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한국 수준이 보인다~

@calvin5054

7 ай бұрын

​@@BEST_FRANCE 응 소매치기 ㅈㄴ많아~ 교환학생 갔다왔어~

@BEST_FRANCE

7 ай бұрын

@@calvin5054 응 올림픽 준비로 별로 없어~ 어학연수 갔다왔어~

@kiki-hh9gf

7 ай бұрын

@@BEST_FRANCE 솔직히 얘기하면 많은건 사실이잖아 이건 프랑스인들도 인정하는건데 그럼 조금 많은 됐지?

@kimkimkimbap

7 ай бұрын

@@BEST_FRANCE대놓고 프랑스 지하철에서 에서 한국어로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안내방송나오는데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제발 에펠탑 복원 좀 서두르면 안되나??? 만에하나 정말 에펠탑 붕괴되면 국격을 떠나서 정말 최악의 올림픽 될꺼 같은데...허구한날 페인트만 덧칠하지 말고 제발 에펠탑 수리 좀 해라 마크롱 정부야 니네 자국의 랜드마크고 그 앞에서 개회식하고 배구경기까지 열꺼면 좀 신경쓰면 안되냐??? 니네나라 문화재 보호법은 좋더마....진짜 숭례문 꼴 나봐야 정신차릴래??

바가지요금이 한국인만의 특기는 아니군요!! 5월중순에 2주간 서유롭관광 떠나기로했었는데 5월부터 9월까지 단체관광은 입국불가라네요!! ㅠㅠ 내년에나..😢

올림픽 끝나면 전세계로 빈대가 확산폭발~~~~~

장소들이 정말 선수들한테는 귀한 시간일거고 보는 사람들한테도 정말 기대가 될것 같네요ㅎㅎ 근데 대중교통 요금료를 올림픽 기간중 일시적으로 올리는건 심한듯ㅋㅋㅋ

근데 프랑스애들은 원래 뭐하자고만 하면 다반대하는 애들이라...

유럽차이나 클라스... 대중교통 비용까지 올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기 이익만을 원하다 오히려 독이 되었네요.

파리시민 입징에서도 올림픽 기간동안 모든 물가가 올라가있을게 뻔하니까 차라리 자기 집을 에어비앤비 내주고 돈도 벌고 그 동안 다른 인근 유럽국가에 가서 쉬다오면 개이득인데 안 떠나있을 이유가 없을거같음.

원래 올림픽은 아직 자유화가 안된 국가가 점점 자유화를 하고 개방을 한 후 정점을 찍을 때 하거나,선진국이 된 후 국가홍보를 위해서 하는 게 맞다.몇 가지 예로 한국과 일본,중국도 올림픽을 하고 개방을 하면서 해외여행을 자유화 했었다.근데 프랑스는 이미 몇 십년 전에 다 해봤고 발전을 넘어서 쇠퇴를 하는 추세라 올림픽은 개도국이나 폐쇄국가에 양보해야지.

@호두구속

7 ай бұрын

다른 행사도 아니고 월드컵 다음가는 세계 최대의 축제를 무슨 권리로 개도국만 개최하란거임?? 그리고 개도국만 개최하게 되면 올림픽이 지금의 위상을 유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걍 개도국만 개최하는 대회라는 이미지 붙는 순간 대회의 이미지 자체가 작살나는데

@user-hp7rw8en3d

7 ай бұрын

@@호두구속 원래 올림픽은 세계선수들의 경기도 목적이지만,일궈낸 국가를 알리고 이미지를 개선하며,외교적으로 이득을 얻고 개방화를 흘려고 하는 목적도 큽니다.따라서 개도국이라도 어느정도 경제력이 안되면 개최국 지정 자체가 안됩니다.그래서 한국도 늦었던 거고요.심지어 아프리카나 폐쇄국 북한은 참가는 해봐도 아직 올림픽 한번도 못해 봤습니다.

@iljoo8772

7 ай бұрын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올림픽 개최하고 나서 경제가 휘청거렸다는 거 보면 생각보다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기도… 인프라 구축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user-hp7rw8en3d

7 ай бұрын

@user-bt9sk8du7z 보니까 물가가 오르고 교통비 등등 대부분의 생활물가가 올랐다는군요.

@tyd114

7 ай бұрын

애초에 올림픽은 그 목적이 강대국들의 선전과 과시였죠, 88올림픽전까지는 진영논리로 전쟁을 치루듯이 올림픽을 해왔구요.. 개도국에서 개최를 한 경우는 서울말고 찾아볼수가 없을텐데요 브라질정도? 88이후로도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그리스가 개최를 했는데 무슨 올림픽의 목적이 자유화와 개방을 이뤄낸 국가의 홍보용이고, 개도국들이 개최를 해야한다는 설득력없는 얘기를 하시나요..

유럽의 중국ㅋㅋㅋㅋㅋㅋ 바가지 사기꾼 소매치기 찌린내ㅋㅋㅋㅋㅋㅋ

소매치기 더 득실득실 되겠네ㅜㅜㅜㅜ 이럴때 파리 여행은 안녕~~~~

@jerryjerry23

7 ай бұрын

소매치기 뷔페식당

@whoami-tr8qd

7 ай бұрын

돈없어서 못가는거잖아ㅋㅋ

@gag0301

7 ай бұрын

파리여행은 올림픽기간아닐때 가도 충분하죠 더군다나 여름에 파리여행은 별로죠 봄 가을이 파리여행하기에 최고임

@user-qy8nm9zr7j

7 ай бұрын

@@whoami-tr8qd 돈 써서 노숙자 오줌 지린내 맡으면서 소매치기 피해가며 바가지 물가에 줄서서 고생만 하는거면 안가는게 더 낫겠는데?

@m855gt2

7 ай бұрын

남의나라에대해 함부러 말하기 전에 본인들이나 되돌아보길 한국길거리에 가래침 담배꽁초 득실득실 더러워죽겠음

평소에도 테러 빈번히 일어나는 파리다....진짜 조심해야한다....파리가는사람들...잘생각해요..진짜..

@gnwon

7 ай бұрын

왐마 그렇네… 딱 테러범들이 나라,시간,인파 너무 적제적소인데…?

@kimhwanhoon

7 ай бұрын

빈번까지는…

@gag0301

7 ай бұрын

미국만큼 많이 일어나겠어요 테러가 없는나라는 아니지만 빈번히 일어나는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기간때는 소매치기를 더욱더 조심해야될것같네요 원래도 많긴했지만 이때는 더 정신이 없으니 소매치기들한테 더 당하기 좋을테니까요

우리는 유도도 레슬링도 더이상 유망주가 없는데 몇년지나면 축구도 없겠지 생활스포츠 강화 + 출산율 장려정책이 답이다

파리에서 사는데....전 올림픽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경기도 안좋고 물가도 비싸져가고 허물어져가는 지역도 많은데 그걸 상당부분 해결할수 있는 예산을 올림픽에 넣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의문점이 한가지 있어요 에펠탑 보수공사 비용은 안 내주면서 올림픽 할 비용은 어디서 오는거죠? 물론 올림픽도 관광수입으로 큰돈을 벌수있겠지만 과연 그 큰 금액들이 어디로 갈지부터가 불안이네요....

저건 만국 공통이네 뭐... 우리나라도 방탄 공연한다고 했을 때 숙박비 폭등한 부산이나 올림픽 때 싸구려숙소로 한탕 해먹으려던 평창이나 똑같네요

아니 지하철 티켓값이 비싸지는건 심하네 이게 민영화인가...

한국은 하지 말아야 할 듯

올림픽 상업화가 하루이틀 일인가? 냉전 종식과 세계평화라는 구호는 이미 1990년대 들어오면서 다 무너졌어요 그저 돈파티고 정치적인 이념싸움이 스포츠까지 연장되는것임.ㅠㅠ

파리 시민들에게 고통을 주는 올림픽은 과연 누구를 위한 올림픽인지 모르겠네요..

올림픽 직관가는 사람들 개부러워ㅓㅓㅓ파리라서 경치도 엄청 예쁠텐데 ㅠㅠㅠ 돈도 없고 으히유ㅠㅠ

프랑스는 유럽 차이나의 면모를 보여주고, 루브르는 약탈 문화재 전시관 답게 행동 할 뿐.

@BEST_FRANCE

7 ай бұрын

한국은 소중국의 면모를 보여주고 국민들은 세금이나 쳐내는 행동만 할 뿐

@wincup

7 ай бұрын

@@BEST_FRANCE 중궈인 등장.

@user-lq9ec5ni9q

7 ай бұрын

​​@@BEST_FRANCE전세계에서 한국 소중국 어쩌고하는 나라 한중일 소수밖에 없음ㅋㅋ 우물안 개구리 파리 치안수준은 알고 말하는거지? 인구 국민성 문화 모든 면에서 다른데 애쓴다

@BEST_FRANCE

7 ай бұрын

@@user-lq9ec5ni9q 뭔 솔 세계는 한국을 ㅈ밥으로 보는데 그리고 소중국 뜻이나 아냐 그리고 파리가 출산율도 니보다 ㅈ만한 서울보다는 낫다는 거는 아냐

@BEST_FRANCE

7 ай бұрын

@@wincup 소중국 뜻을 모르나봐 중국은 지들 욕 안 하지

이러니 갈수록 올림픽을 개최하고 싶은 나라가 점점 줄어드는 듯... 그거 때문에 IOC 입장에서는 엄청난 고민이라던데

@OctPSfever

7 ай бұрын

올림픽 4년 왜 필요한지. 국가 대항전으로 매달이 곧 국력이란 이상한 재국주의로 탈바꿈한 올림픽인데. 도핑이니 심사원들 매수도 과감하게. 심지어 선수들 돈으로 귀화까지하게, 빅토르안같이.선수들 기량 매년 국제대회있음. 똑같은 선수 비슷한 대회에서 경쟁하면서 계속 만나게되는 피겨스케이팅같은건 ISU Grand Prix대회라고 매년 겨룸.

가장 염려되는게 센강에서 열리는 개막식이다. IS 가 거기에 엄청 사람이 몰렸을때 테러 일으키면 생각만 해도...얼마전 IS가 러시아에서 테러 일으켰고 스페인에서도 일으킬거라고 예고를 했는데 올 여름 프랑스 파리가 타겟이 될것 같네..

우리도 선진화됐으면 합니다. 올림픽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전형적인 세금 낭비 전시행정이지요. 부산 월드컵 경기장은 지금도 유지, 보수, 관리비에 처치 곤란입니다.

@user-sk3if3zi5y

7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못 본 세대 인증?

@maple4801

7 ай бұрын

부산아이파크가 홈구장인데요? 이 팀이 1부리그를 못 가가지고 그런 거지

@user-hz2up2ez4e

7 ай бұрын

서울올림픽 한마당 보고와라 그런말 나오는지

호주에서 만난 프랑스 파리친구들도 올림픽 시즌때 다른곳으로 피신한다고 해서 내가 왜?!! 이랬는데 이유가 있네

유럽의 중국. 프랑스 몇번갔지만 별 여흥없음. 걍 지저분하고 너즈분한 나라. 쓸때없는 환상가질필요없음. 가보면 정말 별거없더라. 차라리 프랑스 시골이 더 기억에남음.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파리는 서울보다 6배이상 작습니다 그런데 1500만명이 올림픽기간동안 유입된다..? 인구 밀도를 떠나서 인명피해가 발생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어디를가나 사람에 깔려 살거에요

요즘 누가 올림픽을 보나요..... 예전과는 다른 인기로 올림픽의 유치가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끼치는 상황인데.......

딱히 남일같진 않은게 우리도 한철벌어 1년산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ㅎ

공공시설 및 교통수단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빈대소굴 + 심각한 인종차별 + 한눈 팔면 바로 소매치기 +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들

소매치기들 싱글벙글 사람 많아서 훔쳐가도 이제 못잡겠다 ㅋㅋㅋ

파리는 원체 관광객이 많은 도시기도 하고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파리사람들 7~8월에는 남부도시 니스나 마르세유 같은 곳으로 장기 휴가떠남

와, 공공 요금까지 올리는 건 충격이네

파리올림픽때 집시.테러 진짜 치안불안 없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 비수기인데도 1구를 중심으로 한 교통체증 장난 아닌데 ㅋㅋㅋㅋ 올림픽때는 얼마나 심각할지 ㄷㄷ

그냥 최고 좋은방법 집에서 티브이보는게 최고 한국 부자들은가겠지 ㅋㅋ

그래서 안그래도 사람많은 유럽 물가 비싼 유럽 이탈리아 동계,프랑스 하계 올림픽 이후 유럽 여행 계획 세웠어요.

와..아무리 특수 지만..물가가 너무 한번에 오른다니..올림픽 끝나고 여행 갈려고 했는데..다시 한번 생각 해봐겠네..

유명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올림픽이라니 뭔가 남다르긴 하다.... 근데 특수 누릴 기간에 각종 숙박비 후려치기는 전세계 국롤이네 위아더월드...

전세계 소매치기는 전부 파리로 몰리겠네 ㅋㅋㅋㅋ 이미 쥐랑 빈대는 와있고 ㅎㅎㅎ

역시 일본도 한수 접고가는 답답행정의 끝판왕 유럽답게 일반 파리 시민들까지 통행증 검사를 해버리노ㅋㅋ

가보고 싶긴하네 ,,

난 왜 파리올림픽 경기 티켓을 예매했는가...를 이번에 호텔 예약하면서 몇 번을 생각했는지... 호텔, 없어요. 에어비앤비, 매일 가격 올라요 + 답장 없어요 ㅎㅎㅎ

안그래도 관광객 많은 나라인데 올림픽때 관광객 어마어마할듯 ㄷㄷ 파리 시민들 피신가는거 이해가네

뭔 이미지 타격이야 원래 이미지가 이렇구만ㅋㅋ

@user-lv4ev7kk9o

7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ㅋㅋ

@1lpl859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돈만 있으면 가보고 싶다

북유럽에서 활개치는 범죄자와 소매치기는 모두 프랑스 파리에 모여들 것이고... 프랑스 경찰은 이것을 어쩔것이냐...?

이래서 이제 올림픽은 개발도상국들만 해야 되는거임... 이미 개발된 대도시는 절대로 올림픽같은거 못함. 이미 도시 자체가 너무 밀집포화되버렸음. 막대한 적자는 기본으로 깔고가면서 실제 시민들의 삶만 망가짐.

우리나라 여름방학 배낭여행 코스가 대부분 런던-파리-로마인데 파리 패싱하는 사람 많겠네.. 스페인이나 베네룩스쪽으로 코스짜는 사람이 많을 듯

노트르담 성당에 예수 그리스도가 썼던 가시면류관의 실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공개되고 있으니, 이번에 파리 가시는 분들은 꼭 보고 오세요. 왜 세상의 시계가 예수의 탄생과 이전으로 나뉘는지 그 기운을 느끼고 성모 마리아(Notre damm)의 은총을 듬뿍 받으시길..

도쿄 하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구나... 갠적으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홍보식은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 영화 분위기를 잘 살려냈으면 좋겠음.

요즘 TV도 화질좋고 유툽으로 생중계 다되는데 굳이 파리까지 갈 이유가..

@user-bt8xb3pf1p

7 ай бұрын

건 뮤지컬이나 유명가수 콘서트 안가고 걍 방구석에서 즐기는 거나 같은거지 뭐. 다 각각 장단점이 있고

@ZonaIncerta-pc7cl

7 ай бұрын

굳이 파리까지 갈 이유가 없는데, 파리라면 올림픽도 있고 겸사겸사 가보고싶음 사람도 많을것같은데

@user-jm7um5nl4e

7 ай бұрын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여유'가 없는거 아님?

@user-vx6he1rc2i

7 ай бұрын

올림픽 특수는 끝났고 경기도 옛날처럼 흥미없음

@mins7890

7 ай бұрын

가성비 별로일듯..

원래 7~8월 에는 파리 사람들이 평균 2주가량 바캉스를 간다.

올림픽마저 낭만적이다..!! ㅜ

헉 나도 미국으로 피신가야겠네…사람많은 파리는 생각만해도 극혐

수많은 (훔친 그리고 돌려주지 아니한) 문화유산이 있는 파리

소매치기놈들만 2배 이벤트 하네

@user-jf3fe4pt9s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가 퍼지듯이 빈대가 전세계로 수출 되겠구만 ㅋ

The hardest thing about going to France is the bathroom. You have to pay to go to the bathroom.

떠나고 싶어서 떠날 수가 있다니..

프랑스.. 난민 문제는 해결 됐나? 저기도 가끔씩 테러 발생하는데

프랑스 장사 잘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