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소개된 책 📚 01:07 요나스 하센 케미리 『몬테코어』, 『나는 형제들에게 전화를 거네』 📚 01:35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가의 개』 (*출간 예정) 📚 03:23 (*출간 예정) 📚 06:10 프란츠 카프카 『디 에센셜 프란츠 카프카』 (*출간 예정) 📚 10:01 요시모토 바나나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의 꿈』 📚 12:28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8월에 만나요』 (*출간 예정) 📚 13:17 C.팸 장 『저 산에는 얼마나 많은 황금이』 (가제) (*출간 예정) 📚 15:23 데버라 리비 『모든 것을 본 남자』 📚 17:10 천쓰홍 『귀신들의 땅』 📚 19:36 조지 엘리엇 『미들마치』

@user-sc8vi1qg7b

4 ай бұрын

진심 다 읽어보고싶어요❣️

남의 직장 주간회의는 왜이리 꿀잼인가😂😂😂😂😂

민경님 실친맺고 싶음,, 너무 웃겨요 작가님 샤라웃ㅋㅋㅋㅋㅋㅋㅋ

14:23 경청 퍼포먼스ㅋㅋㅋㅋ저번 낮술낭독회때부터 은은하게 웃기셔요...ㅎㅎㅎㅎ

출판사 퇴근 길에 출판사 일상 영상 보는 ㄴㅏ...🥲 같은 출판사지만 넘 다른 분위기 어쩔꼬..

@user-nb2mm3yu6d

4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민팁 정주행 역주행 다하는 팬입니다. 이번 영상은 특히 직장인의 정직한 회의실 내 좌석배치에 또 다른 직장인 공감하고 갑니다… 부장님 두 분 가운데 서로 마주보고 착석. 그 중에서 팀장님 느낌(?) 분이 안 쪽 가운데. 그 오른쪽에 차장님, 왼쪽에 차장님으로 양 차장님 배치. 그 대각선 맞은편 바깥 라인에 과장님. 막내 사원분은 당연하게도 문에서 가장 가까운 자리…

어떡하지요. 민음사 TV에서 민경 님만 보이면 바로 클릭하게 되네요. 책 줄거리를 줄줄 막힘없이 만담가 처럼 유쾌하고 찰지게 말씀해주니 중독에 이르는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과장차장부장 사이에 낀 소듕한 민경사원님...🥹

혜진 과장님 옆에 분 아란부장님 인줄 알았어요 옆모습만 보면 헤어스타일이랑 안경까지 되게 비슷하셔서 해외문학팀 회의에까지 참여하시나? 암튼 너무 재밌겠다 하는데 익숙한 아부님의 웃음소리나 진행이 안들려서 뭐지...? 하다가 혜진 님 잡힐 떄 옆에 잡히신 거 보고 아 다른분이구나? ㅋㅋㅋㅋㅋ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c7hd7pk5i

4 ай бұрын

헐 저두용

9:08 저도 후보 쭉 듣자마자 4번이 확 끌렸어용!ㅎㅎㅎ 독자의 입장에서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문구인것 같네요 박혜진 편집자님 따님분이 만들어준 목걸이 하고오신거 넘 사랑스러워요💕💕💕 예전부터 민팁 봐왔는데 이렇게 남의 회사 직원분을 좋아하게 될줄이야,,,ㅎㅎ 민팁 화팅💚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드립니당

5:44 여기 뒤에 눈사람 완전 시강이네요ㅋㅋㅋㅋ 책등으로 만든 눈사람

저는 사실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민음사 편집부 이야기, 마케팅부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면서 문학 책을 찾아보게 되네요❤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 많이 추천해주세용💜💜

🤍 이정화 차장님 4번입니다 💝

박혜진 과장님 목걸이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아기가 29개월인데 컬러조합도 그렇고 요즘 유행하는 키치템은 다 넣어서 만들었다며 💕 목걸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직장인들 회의 보는게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 다들 넘 좋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프란츠카프카 디 에센셜 탐나네요. 700넘는 벽돌책이 되었다고 해도 뭔가 빠지면 너무 아쉬울 것 같고... 빠지면 무엇이 빠졌을지 궁금하고...🥹 그리고 저도 4번에 투표합니다. 사실 불태워달라 했는데 말 안들어준 그 친구의 황당함 때문에 요즘 카프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ㅋ

미들마치 아무런 관심 없었는데 도파민 뿜뿜이라니 읽어봐야겠어요😊

@Pillloveya

4 ай бұрын

저두 급 관심!!!

민음사 주간회의 잘 봤어요! 정말 다양한 부서가 함께하면서 좋은 책을 만들려고 하는 노력과 열정이 보이네요. 분위기도 자유롭고 웃음이 넘치는 훈훈한 현장이라 너무나 보기 좋았어요. 앞으로도 밝고 환한 느낌으로 앞서가는 민음사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잘 봤습니다

첫 댓글^^ 저도 귀신들의 땅 천쓰홍작가님께 댓글 받고 싶어요! ㅎㅎ 미들마치는 도전해봐야겠어요!

주말에 댓글을 읽는다는 김민경편집자의 이야기를 듣고, 주말에 댓글달아요! 책소개와 책과 연결된 일상에 대한 소담을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요즘 밖에서 책이야기를 할 만한 상황이 없어서 아쉬운데 민팁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직장인들 파이팅!

남의 회사 주간회의를 왜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있는가... 왜이렇게 재밌지❤

마르케스!!!!!!!!!얼른 보고십어요😍

재밌다…❤

넘 좋다,, 너무 재밌어요 서점 홈페이지 리뷰도 보시는 거는 처음 알게 됐네요 앞으로 읽었으면 리뷰 남겨봐야겠어요ㅎㅎ

굵직굵직한 책들 짱많네요.. 해외문학팀 화이팅!!💙😊

제가 가장 애정하는 민음사의 해외문학! 이렇게 멋진 편집자분들의 회의에 참석(?)하게되서 영광이예요

2번 진짜 너무 좋습니다….

이 회사 뭐지.. 왜 주간회의까지 챙겨보게되냐구요….. 😅 근데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4번 4번입니다~!~!~!~!~!~!!!!

진짜 2번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디 에센셜 카프카 출간되면 무조건 사야겠어요! 세문전이 일러스트로 나온다니 너무 새로워서 기대되네요:) 너무나 흥미로운 회의에 저도 참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ㅋㅋㅋㅋ아 너무 재밌다^^

뉴페이스 여러 분들이 등장!! 민음사 유니버스의 확장, 더더 좋아요🤩 정화 차장님 3번 읽으실때 말 맺으시기 전에 ‘설득의 눈빛’ 발사!!! (표지로는 저도 3번이 좋아요ㅎㅎ) 부장님들의 포인트포인트에서 내공도 느껴지고, 혜진편집자님의 목걸이, 경청 퍼포먼스까지ㅎㅎ 한국문학팀이랑은 또다른 분위기와 킬포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신간도 잘 찾아볼게요!

카프카 문장은 무조건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시모토 바나나 신간소설은 꼭 보고 싶네요

@Automatenpoesie

4 ай бұрын

신간 나오면서 지난번 카카오톡 테마 다시 풀어줬으면…..

재밌어보이는 책이 너무 많아요.. 다 읽고싶다

우와! 진짜 큰 거 오네요! 카프카 디 에센셜도 기다려지고 세문전에 처음 들어오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도 기대됩니다! 그리고 세문전 일러스트 에디션도 세문전 팬들에게 큰 선물일 듯합니다. 지적 인테리어에도 한몫할 것 같아요! 독자층도 넓어지겠죠? 올해도 민음사 세계문학 믿고 읽겠습니다! 🎉❤

ㅋㅋㅋㅋ회사 회의가 이렇게 재밌다면 우리 모두의 회사는 글로벌 기업이 되어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영감을 주는 회의라니 짱이다..👍👍👍👍👍👍

귀신들의 땅 읽고 있는데 다 읽으면 저도 천쓰홍 작가님의 댓글이 받고 싶네요. ㅎㅎ

난 왜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남의 회사 주간회의를 내일인양 열심히 집중해서 듣고 있는가ㅋㅋㅋ 다들 담당하시는 책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솟아오릅니다. 열일하는 우리 직장인들 응원합니다!

지아 차장님 목소리 너무 좋으셔요...!

혜진-민경 듀오는 회의때도 케미가 남다르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마르케스 책도 너무 기대됩니다!! 🩵🤍 그리고 지아차장님은 조용조용하지만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시는거같아서 설명해주신 책 다 구미가 확 땡기네용

혜진과장님 목걸이에 전체 옷 코디가 너무 멋져요~~~!!! 아이가 만들어준 목걸이에 센스있는 코디까지 너무 멋져요😭😭😭

저도 4번

남의 회사 회의가 재밌을건 또 뭐람…❤

허얼 ㅠㅠㅠ 민팁 넘 잘 보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 소개라니...!!! 빨리 출간되길 > 그리고 주간회의 때 점심메뉴 생각하는건 다 똑같네욤ㅋㅋ 큼큼

다들 너어어어므 재밌으세요😂😂😂😂 그중에서 이번 편 웃음벨은 정화차장님ㅋㅋㅋ😂😂

차장님 뒷쪽에..... 책으로 만든 눈사람이 너무 귀엽네요❤

나의 직장에선 주간회의 너무 너무 싫어서 주말부터 가슴이 쿵쾅대는데 다른 부성 주간회의 보는건 꿀잼이예요 ㅋㅋㅋ

예전 어느 영상에서 달과 6펜스 설명 도중 혜진 과장님이 출판사 입사소식에 주변인들이 달을 쫓는 사람 취급해서 약간 억울? 하셨던 얘기 하셨던게 떠오르네요ㅋㅋㅋㅋ 주간 회의에서 영감이 떠오른다...? 달을 쫓아 취업한게 맞으신듯...ㅎ❤

'모든 것을 본 남자' 예쁜 남자주인공 솔 애들러 역으로 뷔 ㅋㅋㅋㅋㅋㅋㅋ 이정화 차장님 저도 추천합니다!!!😆😆😆

궁금한 책들 엄청 많네요 ㅠㅠ 회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댓글 단 적은 없지만 책이랑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셜록 홈즈가 세문전에 나오다니… 나오면 바로 삽니다.. 그때 쯤에는 시험에 정신이 나가 있겠지만요..다들 진짜진짜 배우고 싶은 분들이세요!!

민팁만이 요즘의 낙입니다..❤

디에센셜 시리즈 너무 좋아요.......♡ 카프카 미완성 단편 소설, 편지들 정말 궁금하네요!!

주간회의도 재밌는 민팁… 🎉

저는 디 에센셜 카프카 편 핵심문장 2번, 3번 두 가지가 제일 좋았어요. 새로운 책에 새로운 문장이 있을 때 더 관심 생기고 읽어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이전 책에 나온 문장이 겉표지에 있으면 똑같은 글이 표지만 바뀌어서 또 나온건가 싶어서 안 사게 되더라고요.

세계문학 일러스트 에디션 너무 기대됩니다... 국제도서전 언제 와요... 저는 디에센셜 카프카 대표 문장 2번에 한표..ㅎㅎ (차장님 죄송해요..!) 바나나 에세이 내용만 들어도 벌써 눈물버튼 콸콸... 모든것을 본 남자.. 너무 궁금한데요ㅠ... 뭐지...

14:29 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컬러링북 한표!!! 보내요. 카프카 후보는 2번이요.(4번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가렛 미첼의 미지의 책이 발생할까봐;;; 무서움)

미들마치는 곧 북클럽때 하려구 기다리는 중이에요 ㅎㅎ

카프카 대표문장 제 픽은 2번입니다😆😆 세문전 일러스트에디션 나오면 당장 집에 전시할래요!!!

세계문학 그림책 기대돼용 ㅎㅎ

마르케스 작가님 작품도 뭔가 있는것 같았는데! 드디어 😮 나오는군요 !!

자칭 셜록키언으로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바스커빌가의 개를 만날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ㅠㅠ 빨리 나왔음 좋겠네욤 ❤

8월에 만나요 정말 기대돼요..! 출간예정인 책까지 다 메모해두는 나,, 제법 책에 진심일지도,,? 19:27 꼭 읽어보고 블로그에 글 써봐야겠어요(?) 꼭 작가님 간택받으려고는 아니고,,,🤭

와... 혜진님...휴가받으신지가 엊그제같은데...벌써 29개월이라니...!!

22:27 더이상 일주일에 힘든 건 없다 ㅠㅠㅠ 고유민경 화이팅

저도 카프카는 2번입니다!

벽돌책 미들마치 읽고 있는데... 뭐 이런 작가가 있는지 감탄를 하고 있어요.. 연속극보다 더 재미나기 있기없기. 강추강추!!!😂❤

아니 이 회사는 어떻게 부장님들도 저렇게 꿀잼이죠 ㅋㅋㅋㅋ

카프카 문장은 무조건 4번아닌가요....? 완전 호기심뿜뿜😏😏

묘하게 미드 오피스 보는 기분ㅋㅋㅋㅋ 세계문학 그림책 기다릴게요+_+

영상보다가 홀린듯이 요시모토 바나나 『애틋하고 행복한 타피오카의 꿈』 구매했어용 ^^ 빨리 읽고싶당

한국문학팀이랑 회의 분위기 다른 것도 신기해요ㅋㅋㅋ

일ㄹㅓ스트에디션 진ㅋ자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릴게요 ㅠㅠ

카프카 대표문장들 다 너무 탐나요ㅋㅋㅋㅋ 저도 2번과 4번에 두 표 앞으로 나올 신간들도 다 너무 기대돼요🫢

8:40 저 이거요!!!!!! 불태워야 했는데?? 나와버렸다???? 도파민 뿜뿜

목걸이 정말 괜찮은데요!!😀

나만의 작고 소중한 한국판 오피스..

22:16 고유민경님😢😢😢

해외에서 살고있어 항상 한국책 구매가 쉽지 않아요… 읽고싶어요ㅠㅠ

헉 !!! 저는 카프카 대표문장 당연히 3번 ㅠㅠ

이정화 차장님 ㅎ_____ㅎ

미친.. 민음사와 셜록홈즈라니... 벌써 구매 각이다

이정화 차장님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나같아 ㅠㅠ 답정너 재질,,

미들마치가 대체 무슨 어디서 어떻게...? 왜 나만 몰랐던 거지? 이렇게 영업 당하고 갑니다. 봐야징~

원본 영상은 뭐예요??

우리 팀 회의할 땐 동태에 낙서하는데...이걸 본다...

이미 카프카 4번 문장이 된 거 아는데도 2번도 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ㅋ 3번은 뭐랄까 작가가 한 말에서 라든지 그 문장을 보는 독서가 입장에서든지 당연한(?) 말 같아서 크게 감흥이 없었던 거 같아요

아구 혜진 과장님 다리 왜 깁스 했어요 ㅠㅠ

프란츠 카프카 내용 빼지 말아주세요ㅜㅜ 두꺼워도 야금야금 읽을게용

싱글 인 서울속 출판 업계만 머릿속에 있는 나….

영업당하고 갑니다

병렬편집 어서오고~

아니 남의 회사 주간회의가 이렇게 재밌을 일인가요…?

남의 회사 주간회의에 눈치 없이 끼고 싶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