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싸도 잘 팔리는 브랜드는 뭐가 다를까? PRICELESS 강의 바로가기 killingbias.com/shop/?idx=15 * AI 그림으로 배우는, 사업가의 디자인 씽킹 killingbias.com/shop/?idx=16 6:13 지도 학습, 비지도 학습의차이 내용을 정정합니다. 개와 고양이 구분하기를 예로 들겠습니다. 지도학습, 비 지도학습의 차이는, “정답(label)을 주고 시작하는가?”입니다. A. 지도학습: 이게 고양이(label), 개(label) 정답이 배정된 사진을(data) 학습시킵니다. B. 비지도 학습: 개와 고양이 사진(data)을 넣고, 컴퓨터가 모든 사진의 특징(feature)들을 추출하고, 유사한 특성을 가진 그룹으로 분류합니다. 그 후에 네가 구분한 게 고양이(label)야 하는 레이블을 붙여 줍니다. 정확도와 성능 측면에서는 비지도 학습 방법으로 구축한 모델은, 지도학습 모델보다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인공지능 영상중, 가장 재밌고 깊이있고 쉽네요. 데이터, 블랙박스 오늘 회사에 공유했습니다.

선댓글 후 감상 합니다. 두근두근

ai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네요!! 2부도 기다려지네요~~~

여러 일이 있어서 이제야 영상을 확인했네요!!!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번엔 제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군요!!!ㅎ 항상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om1yl8uv1t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주제는 인공지능이군요. 사실 기다렸습니다. 제가 퇴사후 계속 이용하는 chat GPT, 스테이블 디퓨전, 미드저니, 일레븐랩스 등…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다양한 일을 대신해주는 시대가 정말 눈앞까지 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도 이쪽으로 공부하고 계속 사용중입니다. 저 또한 편협한 정보,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저도 여러가지 혼란을 경험해보았습니다. 하지만 1+1=2와 같은 참의 명제는 점 점 더 디벨롭되고 나아지겠지만 앞서 말씀하신 편협한 인간에 따라 주관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들을 과연 더 미래에도 이 AI들이 올바른 방향의 대답을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2부에 작성하실 내용중에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일과 경각심등이 아마 위에 제가 말씀드린 주관적 혹은 명제의 구분이 모호한 것들에 대한 혼란을 야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이되며 AI에게 있어 이러한 생각들은 단순히 우리 인간이 받아들이기에 참고 혹은 자신과 생각이 어떻게 다르게 사고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인간생각의 학습으로만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위 문제보다 더 심각한건 이제 저작권과 초상권, 아니 통틀어서 인권이라는 윤리적인 문제에대한 것 입니다. 저만 하더라도 이용하고 있는 AI가 비주얼리티 한 것들이 있어서 직접 경험해보니 다양한 사람의 얼굴을 표본으로 가저와 정말 그 사람인 것 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유포하고 다른사람의 창작물을 가져와 학습시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이미지를 만드는 사례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실로 무섭습니다. 발렌시아가의 광고처럼(물론 아직은 AI로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정도이지만…) 다른사람의 모습으로 목소리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고있고 앞으로는 더 정교해지고 더 디테일해지며 정말 저라는 사람의 이미지로 누군가와 통화하거나 영상을 만들어 올릴 수도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권이 무너지는 문제를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가 정말 시급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 주목받는 일은 정말 무궁무진해 보입니다. 일단 벌써부터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한 강의가 생겨나고 있으며 이는 내가 AI를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이 AI에게 명령해야 효율적일까? 라는 미래 인간이 공부해야할 덕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값을 얻기 위해 어떻게 지시를 내려야하는가… 입니다. 그리고 사물인터넷의 사업이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이는 시리, 빅스비와 같은 디바이스안에만 존재했던 AI를 넘어 집안의 모든 기기 및 장치들과 연결되어 개인용 AI비서 마치 영화 아이언맨속 자비스를 개인들이 가지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블루투스 말고도 제품별 호환성이 좋은 사물인터넷 관련 쪽의 사업이 비전이 좋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보았을 때 AI와 기술의 발전은 분명 역기능과 순기능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발전또한 인간사회가 진화하는데에 있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 얕은 생각으로는 요정도인 것 같습니다 다음 2편을 기대하며
매번 너무 좋은 영상으로 저희에게 인사이트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과 더해 이처럼 시대에 중요한 내용까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가 빨리나왔으면 좋겠네요

ai 라는 주제에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흥미를 갖게 만드셨어요. 특히 편집과 삽입되는 영상 이미지가 간결하고 직관적이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업으로 부자들이 많이 탄생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관련 법령의 제정도 혼란스러운 시기이니 일부는 정말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아직 내놓는 데이터들의 수준이 인간보다 뛰어나다기 보다는 인간이 오래 걸릴 일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수준에 머물고 있으니, 이를 이용한 자동화 툴로 사업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채널을 보는 느낌 = 오션스 일레븐 인트로 보는 느낌 ㄹㅇ

항상 감사합니다..근데..인공지능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