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아 별탈없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모가 응원해

고래는 못참지~~ 마스크도 귀요미~~

우와~ 이렇게 좋은곳도 있군요. 윤슬이랑 햄님은 오늘도 미모가 😊👍 윤슬아~지금처럼만 이쁘고 건강하게 크자~

우와아 하는 목소리 진짜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ㅜ

Oh my gosh! 윤슬 is adorable! ❤️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이네요.

항상잘보고있어요~ 간만에 글을..육아가힘든지라.그래도두채널다챙겨봅니다.저희쭈꾸미도 11월이면돌이랍니다~~ㅋㅋ머리카락은 아직ㅋㅋ윤슬이보다머리숱은없지만 ㅋㅋ 요즘바람에 흔들리는머리카락들이ㅋ

호기심에 눈 동그랗게 뜨고 똘망똘망하게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

윤슬이 와~할때 이모심장 와르르💛💛애기들 아기상어노래할때 손 율동은 만국공통인가봐요ㅋㅋ저희애기도 어제부터 저렇게 하더라구요ㅋㅋㅋ

🌼🍀🤗🥰🌻💖💕반갑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 윤슬이 걸어 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부모로써 많은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노력 하시는게 보이네요 귀여운 윤슬이 보니 너무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스리 ~

마스크가 예쁜 울 윤슬이 다 가린다... 이모가 마스크를 뚫고 윤슬이 미소를 볼 수 있는 백안을 단련하는 중. 나루토 기다려라.

윤슬이 넘 귀엽 ㅠ 같은 부산인데 한번이라두 지나치다 보구싶닷..❤

두리번 두리번 귀여운 윤슬이😂

윤슬이 귀여워요^^세월참빨라요~ 윤슬이 태어날때 가진 우리 둘째도 이제 돌이지났네요~ 이제 함께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힐링합니다~^^

헐 순식간에 끝났어ㅜ 윤슬이 오래보고 싶은데왜이리 짧아요ㅜ

윤슬이 진짜 완전 너무 귀엽당..🥹😍❤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윤슬이의 귀여움 ㅠㅠㅠㅠ 윤슬이가 최고야

망할 코로나 땜에 마스크 쓰고 땀 뻘뻘 흘리면서 노는 애들이 제일 안쓰럽단…

영상 안 올라오는 줄 알고 욕할뻔~~ㅎㅎ 윤슬이는 사랑입니다~~! 어쩜 저리 이쁠까~~인형같아요~ (겨우 1주일에 한 번인데... 안올리면 두고봐욧!!! 눈에 가시 돋힘)

그렇다..윤슬이와 우린..대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었다...너무 잘 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