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다 무료로 쓰고 자두도 따게 해주는 아이 천국 펜션
로아네와 함께 다녀온 남해 키즈하우스 펜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맛있는 자두도 따먹게 해주시고, 아이 먹일 수 있는 조식도 셀프로 준비되어있어서
참 좋았어요. 상주 은모래 비치는 날씨가 좀 안 좋긴 했지만 되게 좋더라구요
왜 은모래인줄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로아와 윤슬이는 나중에 둘이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네요~
언젠가 다시 남해 키즈하우스를 또 찾고싶어질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6월말에 다녀왔는데, 독채펜션인 '할머니집'이 최대인원 성인 4명, 아이 2명으로 돼있길래 두가족이 될 줄 알았는데 한가족만 가능하더라구요. 이날은 사장님이 양해해주셨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엄마 아빠 아이 두명까지 이렇게 한가족만 된다는 점 다시 한번 혼동 없으시길 바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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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면 모든게 다 끝이다'에서 간절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김윤슬ㅠㅠㅠㅠㅠ 녜에↗️
자두 야무지게 씻는 윤슬이 힐링이네요❤🍒
3:26 악 귀여워ㅜㅜㅜㅠㅜㅜㅜ
김윤슬 오늘도 삼촌이 윤슬이보고 힐링하고 가요~ 고마워요! 내일도 건강하렴
녜 라고 대답할때 심장에 무리가 갈뻔했어요❤
깨면 모든게 다 끝이다 ㅋㅋ 격공하는 ㅋㅋㅋ진짜 좋네요 숙소가 ㅋㅋ
🤗🍊🍎💖🌰🌻🥰💕💕💕반갑습니다 윤슬이 가족 지인가족 여행 2탄 아이들끼리 정말 잘 놀고 즐거워 하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이쁜 윤슬이 웃는 미소가 너무 이뻐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슬이 졸귀ㅜㅜ
표정만 봐도 E와I 네요~ㅎㅎ
3:26 오늘 여기 눕습니다
남해 상주 해수욕장 아기들이랑 가기 딱 좋은 ㅋㅋㅋ 단 모래가 너무 고와서 잘 안씻기는게 함정 ^^;;;
숯집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