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봐도 나이 많은 사람이 나이 어린 이성을 얼마나 현혹시키기 쉬운지 알 수 있음 나이차이 많이나는 연애에 무조건적 축복하기 어려운 이유인것 같음 그래도 주인공은 빨리 털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서 다행임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사랑에 나이차이가 어디있나요?? 님은 나이 따지면서 사랑할지 말지를 결정하나요?

@imthefirstone

Жыл бұрын

나이보다 돈이나 외모 학력 이런거에 사람은 혹 하죠 부자들은 후광을 가져서 나쁜건 좋게 좋은건 더 좋게 보이죠

@hydi3355

Жыл бұрын

@@user-lq6lm8fh6m 보편적으로는 그렇게 하는게 이성적이겠죠

@Uihjbn

Жыл бұрын

같은 나이나 조금 차이나도 극단으로 치닫기도 하죠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hydi3355 연애는 비지니스가 아니에요 ㅠ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

진짜 고딩엄빠 보고 이거보니까 느끼는게 달라지네 여러분 진짜 인생 성공을위해 노력하고 그다음 사랑찾아도 어렵지않습니다 누군가를 지켜주고싶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원하시면 본인부터 능력과 힘을 키우세요

경솔한 어린 제자를 보듬는 휼륭한 스승들이 있어 다행이네요

후반부에 아빠가 차랑 비스켓 방문앞에 놓으면서 제니한테 말하는 이 영화의 명장면 참 울컥했는데 ... 잘만든 영화이고 캐리멀리건을 알게되고 응원하게 된 영화. 애기같고 이쁘장한 얼굴에 연기 참 잘하죠. 프라미싱 영 우먼에서도 아주 연기잘했음

진정한 사과는 기회를 돌리게 합니다. 제니를 향한 아빠의 사과, 선생님들을 향한 제니의 사과는 놓쳐버린 기회를 다시 오게 만들었습니다.

제니를 보며 고등학생 때의 나를 보는 모습이라 끝까지 긴장했다... 제니는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방황을 하지 않은게 아니고 방황끝에 찾은 자신의 길 감동적이네요

선생님들도 알았던거다. 그래서 더더욱 여성으로써 스마트해지길 바랬던거지 이건 시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됨

유부남들 유부남인것 들켰을때 레파토리 "이혼할계획이다."

@user-vp8jl1ub7k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인간들 꽤나 많더라구요~ 소송중이라는둥 별거중이라는둥 해도 결국 현재 유부남.

인생엔 지름길이 없다.. 평생 두려움속에 산 아버지이기에, 딸에게 두려움을 느끼게해주고싶지않기에..다그쳤던 아버지.. 감동이네요.. 내모습이 보여 조금 이해되네요

@dito_movie

11 ай бұрын

정진님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user-mz1dk7if5n

10 ай бұрын

인생엔 지름길이 있더라고요 그것이 험난할지라도....

어른들 삶의 약간만 누리게 해주면 애들은 바로 빠지지 그래서 원조하는 모지리들이 수없이 양산되고...지들이 잘 자라서 어른되면 그놈들보다 몇배 더 잘 살 수 있는데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잘 자라서 좋은 대학 나와봤자 낮은 청년임금에 시달리는 노예가 생성될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원조하면서 살다가 결혼을 하든가 돈 모아서 자영업을 하는게 훨씬 더 행복한 삶이 될겁니다. 그게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졸자보다 고졸자가 더 잘 사는 이유이기도 하죠

@Uihjbn

Жыл бұрын

@@user-lq6lm8fh6m 먼 소리여?!

@user-nn6cj1tu8m

Жыл бұрын

장사는 해보고 말하는건가요? 그냥 누가 말하는거 주워듣고 떠벌리려면 하지말아요. 어린아이들이 믿고 따를까 두렵네요. 대학도 나오고 전문직종 직업이고 경력단절이 있지만 언제든지 다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있던 제가 장사를 해보고 느낀건 대학 나오길 잘했다 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이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경쟁도 치열하고 자기 시간이 없이 일해야 해요. 그렇지않으면 알바비로 다 나가요. 세금도 만만치않고요. 차라리 직장 다니는게 낫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사장인 내가 있는 거랑 없는건 차이가 나서 맘편히 쉴 수가 없어요. 대학 과마다 다르겠지만 대학은 가보는게 좋다고 느낍니다. 아무래도 대학 안나온 사람보다는 기회가 더 많아요. 그리고 대학 선택은 기술쪽이 낫다고 봅니다. 이미 미국에선 챗GPT가 화이트 칼라 일자리를 빼앗고 있기에 우리나라도 마찮가지겠죠. 블루칼라 일자리는 사람이 없어서 난리이고요.

참 다행입니다. 선생님들이 훌륭하네요

진짜 선생님들... 부모님들도 훌륭하시지만, 끝까지 희망하시는 선생님을 만난 것은 큰 축복이라고 본다.

보통 현실에서 나를 한 번 지나쳐간 기회는 다시 잡기 너무나 힘든데, 영화 속에서는 너무 쉬운 것 같아요.

@user-kl7ko8um1o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아니라? 그런데 한국에서도 한번 지나쳐간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어요. 포기하지 마셔요.

@user-hx7cs4cc2u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내일보다 오늘이 젊어요. 늦을순있지만 다음 기회가 없는건 아니에요. 저도 그리 많이 나이든건 아니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그때만 해도 뭐든 할순 있는 나이인데 싶더라구요. 지금보다 나이들면 현재도 그렇게 느껴지겠죠? 힘내요.

@user-cx6gj6ck6s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젊음은 좋지만 반면에 실수와 방황의 연속이죠

주인공보다 선생님들이 난 더 좋았다 저게 선생님이라는거고 저게 참된교육이지

영화가 아니고 현실이었으면 제니는 임신하고 데이비드 와이프는 제니 부모님을 찾아오고 사랑과 전쟁 되는 스토리임

@dongwook2430

3 ай бұрын

쟤는 항상 게츠비 같은 불법남만 골라 만나네.

@klpb3732

Ай бұрын

이거 자전적 스토리니까 현실이 저랬던거지

와 어떻게 저런 선생님들이 계시지..

눈물이 찔끔.. 어쩐지 처음부터 수상하더라~ 나쁜놈

같은 나이 남학생 선물부분에서 안쓰러웠네요😅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아무나 가는 대학이 아닙니다. 아픔을 극복한 딸, 인내해준 부모님 세 가족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라는 말에 곰감이 100000000000%~

영국 작가 Lynn Barber 의 실제 이야기....

딱 저 나이에 ocn에서 해주는 이 영화를 봤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 올바른 선택으로 끝나서 다행이었는데 그래도 계속 여러 생각이 들게 만들던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우와.. 영화 많이 본다고 봤지만 이런 작품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정말 울림이 있는 작품이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택은 온전히 내힘으로 할수 있을때 하는것. 시집잘가서 해결하는 건.. 젊음이 지나간 후 내 인생을 도박에 거는 거지. 시대배경도 있고 집안문제도 있고 늘 이유가 있겠지만.. 안그런 애들은 절대 안그래

이 영화 오래전에서 비행기안에서 봤는데, 참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캐리멀리건 외모 감탄한다 진짜 느므이뻐ㅠㅠㅠ 내가 이언니따라서 숏컷했다가 망했는디

내가 좋아하는 캐리 멀리건 .작품 잘 봤습니다........

조금 세세한 이야기지만 13:35 에서 6th form 은 6 학년이 아니라 영국에서 대학을 가기 전에 A level 이라는 시험을 준비하는 한국의 고등학교 같은 거에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Snapshot님 도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다음에도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졸업 때까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모른체 방황 하다가 전문대 졸업후 사회 생활 4년 정도 하니 왜 그렇게 좋은 스펙의 학교가 필요 한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답이 없어 보였어여. 그래서 과감히 20대 후반에 혼자 미국 이민을 결심했고 20년 넘는 세월 동안 참 인생 공부 많이 하고 영어 공부 원 없이 하면서 열심히 살았더니 한국 좋은 대학 나온 스펙을 능가하는 연봉을 받네요. 물론 몸으로 일하는 힘든 직업이기 하지만요. 인생에서 학교의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진짜 공부라는 것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dito_movie

10 ай бұрын

Yang Nam님 정말 결단과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vrai1004

2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케리멀리건 리즈시절 ㅠ❤

사기꾼에 사기꾼에 도둑넘이네~쯧 돈 좋아하다 골로가지

당시 여성의 고등 교육은 남성에게 있어서처럼 자기 삶의 개척이 아니라,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기위한 또 다른 스펙에 불과했네요. 같은 옥스퍼드, 캠브리지를 다녀도 다른 길로 이어지는 좌절을 맛보면서 글을 썼던 버지니아울프의 우울감이 느껴집니다. C.S.루이스... 좋아하는 작가이자 비평가이지만, 그가 동시대의 버지니아울프가 누릴 수 없었던 시대적 혜택을 자연스레 누렸음에 대해서도 상상해보게 되네요.

@hjwhy913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그런 부분이 남아있어요

@kokekuka24

Жыл бұрын

그게 뭐 잘못됐나요?

@Trasclear

Жыл бұрын

그게 당연하긴 한 게 현재 세상이긴 해요.. 안타깝지만 남자도 여자도 좋은 반려자를 만날려면 어느 하나 고스펙이어야 한 건 마찬가지니까요

@user-yh7cp4lc5w

Жыл бұрын

@@Trasclear 현시대에 배우자 선택에 있어서 시장경제논리처럼 스펙으로 고르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옳고 그름을 떠나, 그건 남녀 차이없이 개인의 선택 문제니까요. 제가 이 영화에서 꼬집고 싶었던 건, 당시 영국에서 명문대를 나온 남성들의 사회적 성취와 진로에 비해, 같은 대학을 나와도 여성에게는 그 이어지는 길이 다른 것... 그거예요. 그건 개인의 선택보단 사회적 분위기나 억압이 작용한 결과니까요.

@user-qh3pm6tl8q

Жыл бұрын

@@kokekuka24 으 결혼주의자가 또

학력 속이는 남자만큼 사람 기망하는거 보이는 인간이 없는데 그걸 믿고 좋아하는 딸이나 부모나....자업자득

인생에는 지름길이 없다,,,,

부모님, 선생님의 가르침이 모두 훌륭할 수는 없지만 그대로 기본 이상은 가르 치치 않나 싶네요 또한 힘들 었겟지만 좋은 경험을 하고 바로 다시 시작하는 주인공에게 축복을 보냅니다. 넘 잼 나고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통렬한 진리. 휴…

아이구ㅠㅠ 잘 됏네ㅠㅠ❤ 눈물나네ㅠ

작가의 경험담을 담은 영화라고 하네요 .

@user-yk9km9rd2s

Жыл бұрын

헐 몰랐는데 대박이네요 ㄷㄷ

선생님들이 멋지네….

와~ 와~ 와~ 영화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내가 제일, 제일, 제일 좋아하는 줄리에뜨 그레꼬의 노래가 테마곡으로 나오다니... 볼까? 말까?....

스승의 은혜

Nice

내가 좋아하는 캐리 멀리건♡♡

사기꾼인줄 알았을때 손절 쳤어야지 ㅠ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손절치라는건 좀 말이 안되네요 ㅠㅠㅠ

소금이 제 맛을 잃어버리면 쓸모가 없어진다는 성경귀절이 떠오르네요..

끝에 주인공이 제자리로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백호님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이거 재밌는데 ㅋㅋㅋ 커스틴던스트가 나오는 비슷한 영화있는데 그것도재미있음요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나리자 스마일'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저도 상당히 인상깊게 본 작품이라 조만간 업로드 계획중이랍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14:24 너무 안타깝다......ㅠㅠ

완전 데이비드랑은 부녀지간처럼 보이는데...

엠마톰슨,캐리 멀리건❤

말 잘하는 사람 조심해야~~~

👍3.2천등요^_^디토님 좋은영상 너~무 감사히 잘봤어요🙏🙏

하..제니야...

어린 나이에 세상의 본 모습을 알기는 어렵죠. 세상이란 그 모습을 다 보여주지 않으니깐요. 그런데 어린 시절 배운다는 것은 정말 귀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배움이 중요한데, 문제는 한국 교육은 그 교육의 내용이 쓰래기 비슷하죠. 그저 노예를 만드는 수준에 불과하니깐요. 그저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의 지식을 만족시켜주는 수준의 교육, 나머지는 그냥 들러리에 불과한 교육. 그래서 그 속에서 낙오된 젊은이들은 사회에서 굴러다니는 돌맹이가 되어 버립니다. 범죄자가 안 되면 그나마 다행.

앗, 저 배우 형사역할로 어느 드라마에서 봤는데.. 악의없이 달콤한 인상.. 한선화처럼.

@dito_movie

Жыл бұрын

'콜래트럴 이펙트'를 말씀하시나 보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삶은 살아지는대로 살아진다. 10대 20대 인생은 관광객이 해외에 나가면 모든 게 낭만적이고 이국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 것과 같다. 그 낭만적인 곳에서도 홈리스가 존재하고 억만장자가 공존하는 치열한 경쟁이 있다. 그러나 같은 공간에 존재하지만 우리는 제 3자의 관광객일 뿐이라 그 치열한 경쟁을 느끼지 못한다. 10대 20대 삶이 그렇다. 같은 공간에 존재하지만 치열하고 힘든 사회의 맛을 느끼지 못한다. 쉬워 보인다. 노력하고 열심히 하면 될 것 같아 보인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그래서 90%가 잘난 삶이 아닌 보통의 삶을 유지하기도 벅차고 힘들다. 현실은 돈많은 불행은 있을 수 있지만 돈 없는 행복을 찾기는 힘들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딱 1주일 굶어보면 알것이다. 우리는 과거를 후회할 수 있어도 미래를 후회할 수 없다. 어른 흉내 내지마라 시간 아깝다

제니의 외모가 어른 흉내를 낼때 너무 어색해 몰입을 방해했지만 수많은 다른 유명 배우들로 인해 영화가 수준이 한층 높아진듯.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쓰.

아이와 와이프가 있는 남자가 어린여자를 가지려고, 혹은 젊은 여자를 가지려고 돈과 직위를 이용하여 유혹하는 행위를 우린 바람이라고 합니다. 바람은 도박과 같아서 못 끊어요. 당한 사람은 의심이라는 병으로 바람피는 배우자를 몰아갈겁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를 갖고 싶다면 이혼하고 돌씽으로 만난다면 바람이 아니죠. 근데 웃기는 건, 가정을 가진 완벽한 모습도 필요하기에 몰래 바람핀다고 한다네요. 정말 배우자를 기만하는 그런 악취미를 가지고픈 사람은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을까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22분 40초 ------------------ 얼굴 싸다구 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어리석은 선택을.. 물론 나도 그랬지만..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

여자는 순진해서 남자가 얼마든지 가스라이팅해서 결혼 가능함. 남자가 빚이 있든 뭐든 가스라이팅 해서 결혼 가능함... 어린 여자는 더더욱 가스라이팅 잘 당하니 결혼 쌉가능...

@user-oo8kl3ci5c

Жыл бұрын

여자를 그렇게 폄하하지 마세요

@SuicideSquad45

Жыл бұрын

@@user-oo8kl3ci5c 폄하하려는건 아니지만 그냥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남자가.. 남편이... 남친이.. 뭐를 하든 사랑 혹은 애 때문에 참고 참고 참다가 결국 정신승리 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님이 여성이시면 주변에 그렇게 사는 사람 없나요? 팩폭해서 죄송합니다.

@unpausology3277

Жыл бұрын

여자는 원래 그래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 남자는 여자를 어떤 일이 있어도 때리면 안 돼 등등 가스라이팅은 여자들이 훨씬 많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애 때문에 정상인 여자들도 욕먹는 거야 무식한 것아

@SuicideSquad45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더 훨씬 많이 하는데 뭔 소리?? 집안 살림, 바람, 양육, 양육비 등등 말해서 뭐하냐? 단순하게 결혼지옥만 봐도 뭐 할말 있냐?? 멍청하네..ㅉㅉ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SuicideSquad45 요즘 누가 출산을 한다고 양육 가스라이팅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여친이 가스라이팅해서 연봉 다 뺏기는 남친은 많이 있지

헬렌 무서운 여자 아니에요? 나중에 다 죽이고 모조리 차지할거 같은데

헬렌 본드걸 옥스퍼드 나온 여자

유부남이 저토록 뻔뻔하다니~

닥터 옥토퍼스...자기는 그렇게 천재로 빌런으로 살더만 쯧쯧

@XXXTENTACION0123

Жыл бұрын

걔는 지가 만든 기계한테 조종당한 건데 ㅋㅋㅋ

@user-dd7ll2rb9d

Жыл бұрын

후엔 착해지지.안았나요 ??? 스파이더맨도 도와주고

아버지가 이과 교수님이신데. 옥스포드 정도는 가 줘야죠.

저 시절이 그립다 다들 내거 빨려고 혈안이던 시절

속물들

여자는 멧돼지 잘 잡는 남자에서 지금은 돈 잘버는 남자가 이성에 끌리지 밴츠600타는 배영만 이 티코 타는 배용준 보다 낫지

세상 모든 멍청한 젊은이들에게. 영화로서는 재미가 없네.

이 영화가 가진 메세지, 공부는 기초가 중요하다. 몇달 손을 놔도 옥스퍼드 정도는 별거 아니지...

인생에 숏컷은 없지

학창시절엔 마치 우물안 개구리같이 여겨질때도 있었겠지! 그러다가, 어른들의 세계를 맛보니, 역시 나는 우물안 개구리가 맞았었어! 이렇게 멋지고, 로맨틱하고, 열린 새로운 세상이 있었다니, 호기심으로 가득찼었던 바로 그세계, 어른들의 세계를 맛보고 나니, 하교생활은 시시하고 구닥다리 감옥같다는 생각! 이것이 바로 너의 아름답게 피어나고 성장하는 더좋은 어른들의 세상으로 고급스럽게, 근사하게, 지식층의 대화를 털며 근사한 차나 커피를 마시는 그 풍요로움과 멋진세상으로 가게 도움을 주는 학교는 더이상 미래가 아닌것으로 보인다. 바로 그때부터 너의 인생은 개박살 나기 시작하는거지, 간교하고, 교활하며, 속고 속이면서 부를 누리고, 겉으론 멋지게 보이려는 사악한 어른들의 노리개가 되고 마는거지!

@user-bk1uv9dy7f

Жыл бұрын

ㅋㅋ공감. 말씀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