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어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정씨네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새복많이 받으세요♡♡

박물관에서의 마지막장면은 무엇을뜻하는걸까요??

결말도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잘 봤습니다

@정씨네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용

@user-wr2jr4rn2b

Жыл бұрын

저 영화 보시면 알겠지만 저게 결론이에요 ㅋㅋㅋㅋ 박물관에서 마주보는 씬이 마지막 장면이에요

결말포함이라면서요?

@tinavino1575

2 жыл бұрын

10:09 이게 결말.

(੭♡ڡ♡)੭‧º·˚ ෆ 항상 잘보고갑니다 항상 응원할께욤~♪ ෆ

@정씨네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결말포함이라더니...

아 씨 동성애가 감독이 뿌린 양념이면 실화가 아니잖아. 장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은 무슨 양념으로 똥맛 카레를 뿌렸네요. 영화계 PC 지긋지긋하다.

@정씨네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ㅎ

@user-td7mh7ni6q

2 жыл бұрын

그래야 돈이 된대요

1빠

우흥

ㅇ양념할게 없어 동성애코드 빌어먹을 인간들 보는 내내 불편하다 동성애 때문에 그냥 순수한 우정으로 그리지 저런 추악한 장면들을 계속 반복해서....고고학만 가지고도 얼마나 풍성한 그림을 만들 수 있는데

@tinavino1575

2 жыл бұрын

ㅋ 아니 사랑에 추한 건 없어요. 다만 이건 너무 과하죠. 두 여자 다 일찍부터 유명했는데. 샬럿은 부잣집 똑똑한 딸로 연하남을 자기가 찍어 결혼했고 지질학 독학해서 남편 연구 도왔어요. 샬럿이 메리와 지내게 된 이유도 화석 연구하려고. 메리는 화석 일로 연상연하 남녀들과 교류하느라 샬럿만큼 바빴어요. 엘리자베스도 유명한 화석수집가고 주위에서 보기엔 메리와 절친. . 메리 남동생도 있었고. 동성애든 이성애든 넣으려면 메리 애인이 연상연하 남녀 수십명 되겠죠. 샬럿은 부자 상속녀였지만 메리는 평생 돈 버느라 고생했구요. 메리가 목숨 걸고 화석 캔 만큼 샬럿도 지질연구 다니느라 말라리아로 평생 고생. 공부에 목숨 건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