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당훈 책 내주면 좋겠다,,, 별거없는 자기만의 규칙이라도 더 듣고싶어ㅜㅜ

@user-yv9bd5ly5t

Жыл бұрын

오오~~~ 문당훈의 귀여운 감성 에세이 생각만 해도 좋아요 X-D

@11CC55

Жыл бұрын

👍👍👍👍👍👍👍👍👍

@user-tr4xt9ss3r

Жыл бұрын

진짜 책 나왔음 좋겠다. 1등으로 살 수 있는데..

@Mkmk-wp1qd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책 써주시길 기원합미다~

@whiteegg731

6 ай бұрын

책을 쓰셨네요 ..🫢

않되.. 문당훈 홀쭉해졌어ㅠㅠ!!!!!!🥲

@user-uj7gi2dk6t

Жыл бұрын

큰일났어요 큰일났어요ㅠ 우리 중겅중한 문땅후니ㅠㅠ

@user-yt4wy5bh4d

Жыл бұрын

ㄹㅇㄹㅇ 진짜 절대 단 1g의 문상훈도 잃을 수 없음

@lhcoos2000

Жыл бұрын

않되...문당훈이 홀쭉해 지면ㅠㅠㅠ......덜렁

@11CC55

Жыл бұрын

👍👍👍👍👍👍👍👍

@user-xf1lx8ko9g

Жыл бұрын

건강해야죠…

서른 살 되어서 보는 오당기가 잔치다 잔치

오늘의 오당기는 상훈이 묘하게 들떠있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첨부터 끝까지 같이 낄낄거리면서 봤어요 하이네켄 덕분에 끝에 새우튀김 먹방도 보고… 감사하다

오! "쉰"이라는 표현에 대해 저는 되게 서글프게 생각했는데 spoiled five 하면서 웃는 상훈님 보니까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쉰"이라는 소재로 썼던 시가 있는데 우리 빠둥이들이랑 같이 나누고 싶어요. #울엄마 울 엄마 나이가 올해로 쉰이란다 평생 제대로 쉬어보지도 못한 울 엄마, 먹다 남긴 밥 마냥 야속하게 쉰이란 말이 붙었다 예순부터는 환갑이니 칠순이니 잔치도 한다는데 아무 내색 않던 울 엄마, 나 낳을 적처럼 제 미역국 끓여 잡쉈다 못난 아들이었다 음력 생일 핑계로 스무살 넘도록 제대로 생신 한 번 챙겨드리지 못한 나였다 잔소리 한 번 곱게 넘기지 못하고 모진 말로 건방진 소리나 해댄 아들 덕에 엄마는 상처가 많았다 사람들은 흉터를 주름이라 불렀다 내 마음 아는지, 테레비 보시던 울 엄마 뒷통수 흰머리도 희끗희끗 웃었다

@harumari-en4ql

Жыл бұрын

못나긴요~ 이런 멋진시를 선물할줄아는 멋진 아들인걸요~ 고마워요! 올해 쉰둥이 뜻밖의 생일선물 받고가요~

아껴놨다가 못참겠을때 조금씩 꺼내먹는 벨기에산 고급 초콜릿처럼, 하루키의 소설처럼... 오당기 또한 내게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달까ㅠ 일상속의 대확행 오당기 오래오래 있어주길~

번외 편으로 먹방 한번만 해주세요.. ‘도착한 당신과 함께’ 먹으면서 수다떨면 넘모 재밌을거 같아요.

겅중하다 겅중해 문당훈 어디갔어…………. 왜 점점 홀쭉해지는건데 ㅠㅠㅠㅠ

어떻게 매주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점점 더 홀쭉해지는 건데 ㅠㅠㅠ 보너스 영상에 완전 귀한 땅후니 먹는 모습❤

다른 사람이 해주는 칭찬에 쑥쓰러워하고 못 받아들인다던 우리 댱후니 작은거지만 스스로 칭찬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즐겁게 받아들일 때까지 계속 칭찬해줘야지 당후나~~~~ 고마어~~~~~~ 일요일 오후의 즐거움이 되어줘서~~~~~ 오늘 밤에 또 보고 자야지✊🏻✊🏻

@11CC55

Жыл бұрын

👍👍👍👍👍👍👍👍👍

문당훈…🤍 아껴서 보고싶은 오당기… 아꼈다가 여러 번 봐야지✨

수줍게 웃을때마다 너무 귀엽고 나도 그 처럼 따라웃게돼ㅠㅠ❤

문당훈 웃을 때 주전자 끓는 소리 너무 귀여워 디짐😚😚

오당기 아껴뒀다가 잠에 들기전에 봐야겠다 ㅎㅎㅎ 상훈님이 친구같이 옆에서 떠들어주는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오당기는 딱 올 것을 알면서 기다리는 거에요 ! 근데 막상 오면 너무 좋아서 마냥 반가워하지도 못하고 하루 중 제일 소중한 순간에 보게 돼요 하나도 놓치지 않고 싶어서요

오당기만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오당기는 그냥 좋아요부터💛🧡 혼술할 때 생각없이, 또 같이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보기 딱 좋아요

이번 오당기는 은근히 기분이 업돼보여서 좋다 ☺️

오당기 너무 좋아여!! 일요일오후의 행복!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오늘의 당훈 평소보다 상당히 들떠보여서 나까지 같이 실실 거리면서 봤어요🫶🏻 그리고 처음으로 나온 먹는 장면 귀하다,,!

먹는모습 나오니까 더 보기 좋아요👍🏼😉

우리 상훈씨 요즘 힘든 일 있나요, 많이 바빠서 살이 빠진 걸까요 ㅠㅠ 우리 상훈씨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랑 함께 해요💓

상훈씨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따뜻한 남자야 🤍🤍🫧🫧

묘하게 오당기 시즌1 생각나는 오늘 에피 넘 좋아요 웅장 어쩌구 해진다🔥 6:05 문상훈 폼 미쳤다 이런 말 한 번도 안 해본 사람 폼 미쳤다 10:2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쉰 여덟에도 이렇게 소리칠 거 같아 문땅훈 11:59 석가탑 디피 13:47 어어. 나 나이팅게일 노래 듣구 있어. 어어. 끈어.

@11CC55

Жыл бұрын

👍👍👍👍👍👍👍👍👍

당후니 오늘 영상 신나보인다!!!!! ㅎㅎ 맨날 광고길만 걷길!!!

아 젓가락 두개 온거 개웃겨 사장님 입장에서는 배려였겠지만 문당훈이 두개 온거 보고 웃참하는게 킬포넼ㅋㅋㅋㅋㅋㅋㅋ

겨울감성 오당기 ㅎㅎ 잘볼게용

영상을 보면서 당훈이가 웃는 타이밍에 내가 웃고 있다!!! 당후니랑 같은 웃음을 공유할 수 있는 오당기~!~!~!

당훈이 웃는거 너무조으당 ㅎㅎ 살 더빠지면 안돼는데ㅔㅔㅔㅔㅔㅔ문당훈 살 지켜ㅕㅕㅕㅕㅕㅕㅕ!!!!!!!

진짜 내가 다 절로 행복해진다,, 내 입가에 입꼬리가 안 내려와🧡

문상훈님 삶을 현명하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정말 멋있어요!♥︎

올라온거 보자마자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알콜에 취해서 보는 느낌이 좋아서 참았다가 알딸딸한 기분에 재생합니다 아마도 몇 년 뒤에도 이 청춘의 문당훈이 보고싶어서 찾을 것만 같아요 따랑해요 문당훈❤

행복한 곰돌이 같다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이번꺼 너무재밋다ㅋㅋㅋ 하이네켄 당장 주문들어감니다ㅋㅋㅋㅋㅋㅋ

너무나 기다렸던 오당기♡♡♡ 호호홍~😍🥰😍😍

14: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먹어버려서 엔딩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빠더너스가 10만일 때 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어느새 10배가되었네요 문상후님의 그 오당기 시절의 감성이 너무좋아 10번이상 본 팬이에요 오랜만에 온 오당기 너무좋아요

월요일이 올 걸 알아서 더 괴로운 일요일에 올 걸 알아서 더 기대됬던 오당기 영상을 보네요…

먹는거 보여줘서 고마워 뭉당훙 😊😊내일 출근해야하는 나한테 주는 깜짝 선물같아…😢

당훈이 맛있게 먹는 모습 이건 귀하군요...

오랜만에 상훈님이 차분히 술술 떠들어주시는 모습 보니 반가워요!! 오당기 오래 기다렸습니다!!! 오늘 밤은 하이네켄 제로 한 잔 해야할거같네요😆

헐헐 문당훈님… 이렇게 그냥 토크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헐헐 이게 꿀잼인데요!!!!!!!다양한 그냥 흘러가는 생각을 듣는거 ㅋㅋㅋ와와 개그도 좋아하지만 이것도 너무 좋아요 ❤ㅠㅠ❤❤

오당기 보려고 빠더너스 구독한 사람으로서 올 해 오당기도 잔잔하게 들떠봅니다

함박웃음... 귀여워...

14:42 하이네켄 마실 때 찐행벅 표정 ㅋㅋㅋㅋㅋ 나도 당훈이 행복에 넘쳐 ♥

오당기의 원조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혼당기 안당기 최고다ㅠㅜㅠㅜㅠㅜㅠㅜ 이야아아아아아아아 오당기 따랑한다!!!!!

최애 편이라 밥 먹을 때마다 틀어놔요

지하철에서 보다가 슈바이처에서 쁍! 하고 터졌어요ㅋㅋㅋㅋㅋ 알럽 문당훈❤

풍이 등장해버렸네!♥️ 오늘도 문당훈 잘 보다갑니다♥️

제발 이모티콘 또..내줘요 😂

저요 제가 간이 좋지 않아 술 안마시는데 맥주맛 못잊어 항상 논알콜 먹어요! 저 하이네켄 맥주잔도 있는데 저도 오늘 저녁에 한잔 할까봐요!❤

숨길 수 없는 미소가 새어나오는 당훈님 ㄴㅓ모 사랑스럾슴니다 1g도 사라지지 말아줘요!!!!!!!!!!!!!!!!!!!11

상훈님이 아티스트들에게 가지는 마음의 빚처럼 새로운 시작 앞에 서서 좋은 다짐을 갖게 해주는 이 영상에 오늘도 빚지고 갑니다. 앞으로 일 년만 더 빚질게요. 우리 내년엔 같이 웃으면서 술 한 잔 하기를! 요새 알게 모르게 나이, 혹은 창작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빠더너스, 마음의 짐 가뿐하게 이겨내고 앞으로 오래오래 나가기를! 사랑해요 오당기!

상훈 오늘 왜케 귀여워..? 먹는 영상 보는 거 보면 안 되는 거 본 기분이라 좋으면서 약간 양심 찔림..(?)

문당훈~~~~~~~ 사랑해 정말루 진짜루 ❤️

오당기 젤루 좋아욘~

맨날 먹는거 안보여줘서 안달났었는디 오늘은 땡큐 -🎉

진짜 목빠지게 오지않는 오당기를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좋다~~~~~~~~~~

역시 혼자 떠드는 문디 너무 좋다🍺

모둠튀김 .. 맛있게땅 😳

호우씨~~ 해피선데이

복학 브이로그도 가져와 ㅜㅜㅜㅜㅜㅜㅜ

뭔가 라이브 방송보는 기분 ㅎㅎㅎㅎㅎ 기염둥이 땅후니 ~~

문상훈 갈수록 피네. 너무 멋있어졋어ㅠㅠㅠㅠㅠ

혼당기 최고…. 🤭❤️

오 쒸 카메라 홀쭉 필터 들어간건가...상훈 볼어디갓어..매력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너무 재밌고 유익해 나지금

진돌이 문당훈 기여워요ㅠㅠ♥

귀여워 미치것다!!

쉰 드립 진짜 빵터졌네 ㅋㅋㅋㅋ

평생 해주세요 자취생의 혼술 혼밥 메이트

넘무•••긔여워•• 어떡하지•• 너무 귀엽다•• 지니어스해••• 귀여워•••• 귀••여••워••••

아니 왜케 신나있엌ㅋㅋㅋㅋㅋㅋㅋ

와'ㅅ'!! 구독자 20만때부터 봤는데 일때문에 바빠서 일잠일잠만하다가 간만에 쉬는데 언제 100만 넘어갔나요...!!!!!!!! 짝짞짞

0:09 올 거란 사실은 알지만 그게 언제일지를 몰라 항상 기다려요. 그래서 영상이 올라오면 더더욱 선물처럼 느껴지는데... 생각해 보니 이것도 오당기잖아??!!! 😮😮😮

삭이다 삭 ㅠㅠㅠㅠㅠ 하이네켄 제로랑 찰떡일 거 같아요 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나의 낙? 행복하다.. 오당기... 계속 와줘.. 계속 기다릴게...

문당훈. 오늘도 청량해 💙💙💙💙 그래서 팬미팅은 언제 해줄거에요 (?) (?) (?)

zzzz아니 오늘 문당훈 텐션 왜케 높은데 ㅋㅋㅋㅋ

인간문상훈 그잡채라 넘 좋은 컨텐츠 ...

너무 좋ㄷ ㅏ❤

자기 전에 보면 좋은 영상 …🫠💝

선생님 너무좋아요 귀여우세요ㅎㅎ

먹는거만 모아서 영상보고싶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상후니 왜케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문당훈 컨텐츠 중에 오당기가 젤루 조아

13:32 당후니 특유의 웃참 표정 개됴아

싓 문당훈 폼 미쳣다

아 진짜 문당훈 개기여움 진차로 하

문당훈님 지나가던 쉰 언니가 울고 가요 놀리면 슬퍼요

당훈님 장염걸리셨었나요..? 왜이리 헬쓱하세유?

열, 스물 이후부터 서른 마흔 모두 ㄴ으로 끝나는 거 혼자 생각했던건데 상훈님도 같은 생각했다는게 신기하고 반갑네요 ㅎ ㄹ에서 ㄴ으로 웹툰이나 소설 제목으로도 생각했었는데 공감이 돼서 너무 좋습니다

@user-ol4dh2ye3t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하나 둘(초반) 셋 넷 다섯 여섯(중반) 일곱 여덟 아홉(후반)

5:15 여기서 김춘추가 왜 나와???

아 귀여워........😢 더 마르지마 문당훈

맥주마시면서 킥킥대면서 보면 딱 쉰다섯에 엄청웃었네 ㅋㅋㅋ

일요일은 오당기

14:10 주다사님과 머독님의 합방에서 머독님이 수갑 부셨을 때 표정이랑 똑같아

오당기 사랑해~♥️

문당훈.. 왜이렇게 홀쭉해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