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최박사님이 계신 곳은 어디든 따라갑니다 사생팬이에요^^

지구본 연구소 보다가 여기까지 넘어왔는데 이희경님 질문 내용이나 타이밍이 좋아서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하고 같이 듣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최준영로드를따라.꾸뻑.

최준영로드를따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재미있게 들었 습니다~~^^

참말로 재미있네요. 최박사 화이팅!

박사님은 참 매력이 많으신 분이다.

오늘도 최준영 로드 !!

좋아요

재미있습니다.

너무재밌어요

최박사님 열렬한 팬입니다....유튜브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는데요....우리나라 역사소설을 보다보면 음식이야기가 좀 미비하게 전개되는데요...고구려 해군이 강했던 이유가 지금의 대만 왕자가 망명해서 고구려해군에게 미숫가루를 전투식량으로이용해서 ..배의 무게를 줄여서 기동력을 높인 것이 원인인 것으로 묘사한 소설이 있어서 신기하게 느꼇던 적이 있는데요...고대 부터 우리나라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쟁포로로 잡혀간 고구려 유민들이 콩으로 된장을 만들어 먹어서 생존했다는 말이 사실인지요..

이박사 아니죠 최박사 !!! 지식의 끝판왕!!!

안녕하세요 ~~^^ 새해입니다.

생선 대구의 역사에서 이젠 소금의 역사라 ㅎㅎㅎ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따뜻한 흔적 투척 툭 업드려 터진다 빵

조선시대때는 소금 1가마니가 쌀 2가마였습니다.

대한매일신보가 지금의 매일신문 입니다

박사님은 요즘은 절임배추 쓰는걸 우찌 아셨을까 ^^??????

80년도에 인천 동암역 뒷편에 염전이 있는걸 봤어요, 전철타고 지나가면 보였거든요 벌써 40년전 이네요

@user-kw9ys4jl1o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간석동에서 살았었고 동암에서 전철타고 서울로 출퇴근 했었는데 만원 지옥전철에서 밖을 내다보는건 불가능했기도 했고.. 염전이 있었는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네요~

풀버전 업로드는 불가능합니까

토종배추는 속도 없고 작고 볼 품도 없죠. 근데 김치 담으면 맛있습니다. ㅎㅎㅎ

자염은 언제 어떻게 한반도에 들어와서 먹게 됐는지 알고 싶었는데

장춘이행님 말씀이십니까?

어찌하라고 끝은 어디에

1947년 서해안 조기 대풍

히히히히 소금이 울렷다 웃겻다 했군요

우장춘은 민족반역자인 우범선의 아들입니다, 최박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우리나라 토종 배추는 '봄동' 김장 김치에 이용되는 배추는 중국에서 와서 중국이 그러한 발언을 하는 것 같아요.

@OriginOfMankind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토종 배추는 봄동보다 훨씬 더 커요. 지금 우리가 흔하게 먹는 배추는 대부분 우장춘 박사가 개량한 품종이고 그것이 중공으로도 유입된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안되나요 ? 대본에 동그라미 치고 체크하는거 다 보면서 집중 하기 힘드네요

저여자 너무 가식적이야

거짓말이다나도옛날부터포기배추농사지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