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너무 좋다 KBS 수신료 뺏아서 EBS에 더 지원해라

최준영로드를따라..

박사님 사랑합니다 ~

에도시대는 일본의 70-80년대 처럼 엄청난 발달을 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대단하네요..

박사님 건강하세요… 성지순례중

상킨 코오타이 결과적으로는 아주 좋은 제도였군요!! 이로써 일본의 상업,자본주의,장인정신 등등이 자연스럽게 발전할수 있었던것!!

당시 에도의 쌀 선물거래는 매우 발달해서 요즘도 쓰고 있는 캔들차트를 혼다가 개발하게 되었답니다.

아. 비오는 저녁에 단비가 또 떨어지네 ㅎㅎ

많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넘 잼나네요!ㅎㅎ

옛 일본은 돈이 돌고 돌아서 상업이 발전했구나.

조선통신사는 가서 뭘보고온거냐? 보고 애써 외면하고 보고안한건지 아니면 외설만보고와서 야만이라고 치부한건지 그놈의 형식.겉치레로 망한 조선, 통신사를 봐도 알만하다

개꿀잼

최박사님~

박사님이 이야기를 참 재밌게 잘하시네여 ㅎㅎ 이런 형식의 대화 라디오는 말빨이 생명인데 짱입니다

일본은 16세기에 벌써 서구해부학 서적을 번역하고 화승총의 전세계 1위 생산국이었음 일본은 메이지유신이라는 수능시험을 운좋게 패스한게 아니라 에도시대 200년이라는 초중고 시절부터 착실한 조기교육을 통해 메이지유신을 통과할수 있었던것이다 메이지유신에만 매몰하면 에도시대 200년을 놓치게되는것

@anbayo1

2 жыл бұрын

모르고 있었네요.

@user-sz7zj2we5k

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우리 나라 역사 교육은 더 문제에요.....

@user-ri73bdis88h7

2 жыл бұрын

총은 조선도 시장바닥에 널려있었음 일본은 땅이크고 인구가 많으니 생산량이 많았을뿐 흑선내항으로 뚝배기 깨진걸 보면 우물안 개구리였음 그래도 제일먼저 서구문명을 받아들인 운과 결단력은 조선보다 더 나은게 사실임.

@invitebyte3278

3 ай бұрын

@@user-ri73bdis88h7 헛소리하네ㅋㅋ총만드는데 철이 들어가는데 칼만들 철도 못구해서 민란 벌어지면 농기구 들고 했는데 뭔 총이 시장바닥에 굴러다녀ㅋㅋ그리고 당시 쓰였던 흑색화약 주 원료중 하나가 황인데 황은 일본에서 전량 수입이었음. 지금도 수입품은 비싼데 저땐 더 비쌌음. 나선정벌때만 해도 조선 전역에서 포수들 싹싹 긁어모은게 5천명이었는데 조선 전체에 총이 5천정밖에 없었다는 소리랑 같음 뭔 대체역사 보고왔냐 총이 시장바닥 ㅇㅈㄹㅋㅋ허구헌날 전쟁했던 서구 유럽도 총이 시장바닥에 굴러다니진 않았음

따뜻한 흔적 투척 툭 업드려 터진다 빵

일본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시기가 에도시대 260년간 무인정치, 쇼군막부 정치 조선은 이성계 이방원이 무인이었지만 정도전 끌어다가 문인정치 하면서 망조가..

이렇게 했으니 발전을 한거지.. 뭐 그냥.. 부럽다라고 밖에 할수가 없다.

박사님 강의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최애 박사님. 私の最愛なる博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이야기가 딱딱하지 않고 재밌네요 ㅋㅋ

최준영 박사님 헤어 손질 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