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 뉴질랜드 워홀 언제 오는게 가장 좋은지 1:26 인종차별이 심한지 1:49 캐리어 몇개 추천하는지 2:13 뉴질랜드 워홀 필수품 2:51 뉴질랜드 워홀 불필요한 것 3:11 워홀 하면서 후회 되는거 3:45 영어 어느정도 할때 잡을 구할 수 있는지 4:25 워홀 오기전 준비하면 좋은 서류 4:42 CV 작성법 5:04 직업이 먼저인지 잡이 먼저인지 5:37 뉴질랜드 워홀 지역 선정 방법 6:36 뉴질랜드 숙소 종류 7:34 뉴질랜드 면허증 준비물 8:08 뉴질랜드 계좌 만들때 필요한 것 8:55 뉴질랜드 잡 지원 방법 9:47 뉴질랜드 워홀 초기 한달 비용 10:53 오클랜드 백팩커스 추천 12:15 뉴질랜드 교통카드 12:45 뉴질랜드 장점 13:13 뉴질랜드 단점

워홀온지 얼마안됐는데 공감오지네여

@inhakong6161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inhakong6161

9 ай бұрын

😀😀

오클은 하도 외국인들이 많아서 인종차별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외지역들 특히 외진곳으로 가면갈수록 인종차별 느낄수 있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기에 인종차별은 어쩔수없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외국인들을 보는 시각 그대로 여기사람들도 비슷하게 본다고 생각하면 될꺼 같네요.

@inhakong6161

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십니다 ^^

뉴질랜드에서 쭉 살기 vs 한국에서 살기 뭐 고르시나요.

@inhakong6161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아직은 한국에서 살기 😀

안녕하세요 !! 그럼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시나요 ?

@inhakong6161

6 ай бұрын

2월 말이나 3월초쯤 도착 예정입니다!!

블루베리 농장은 어디서 지원하나요?

@inhakong6161

8 ай бұрын

페이스북이나 잡사이트에서 시즌 기간에 지원 할 수 있습니다 ^^

골드키위 따주세요🥲

@inhakong6161

9 ай бұрын

키위는 그린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