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교민이 말하는 뉴질랜드 이민의 장점 kzread.info/dash/bejne/oaqgpLGkf9HQaLQ.html&feature=share8

저도 시작단계라 조언드리기가 그렇지만 헤나님은 구독자에 비해 컨텐츠들이 조회수가 훨씬 높게 나오고 있으니 컨텐츠들 뽑는 능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저도 처음 몇편은 정보성 컨텐츠로 했는데 제가 이런 컨텐츠를 하면 재미가 없어서 하기가 싫었고 결국 제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헤나님은 정보성 컨텐츠 뽑는 능력이 좋으시니 이쪽으로 가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구독자도 나쁘지 않고 앞으로 더 잘되실거에요. 저도 응원할게요 😊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와 굉장한 조언과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정보성 컨텐츠로 한번 밀고 나가볼게요!! ㅎㅎ

마트가서 영상촬영하느라 시간 많이 쓰셨을텐데 소식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갔을 때가 2008년인데 그때 대비 전반적으로 물가가 많이 오른거 같아요 그 때는 키위가 1불도 안 되어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영상 중간에 참치통조림이랑 홍합 소개해주셨는데 그 때도 싸서 엄청 많이 먹었던거 같은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저도 뉴질랜드에 사는동안 해산물이랑 특히 초록 홍합을 많이 먹어두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2008년에 처음 여기 오셨었군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멀리서 생활하시니 어려움이 많겠지만 씩씩하게 잘생활하시네요^^응원합니다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CountDown은 생각보다 비싼편이어서 PaKNSave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그것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ㅎㅎ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Countdown은 살짝 더 비싸지만 고기 질이 더 좋고 PaknSave는 야채나 과일이 더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다음번에 팩앤세이브 리뷰도 한번 해볼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퀸스타운에 살고 있는 카일라라고 합니다! 다른 지역 마트 물가가 궁금해서 집중해서 봤어요ㅎㅎ 혹시 한인마트도 한번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퀸타 아시안마트는 아무래도 좀 비싼편인거 같은데.. 오클 한인마트는 어떤지 궁금해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오 넵 그럼요!! 조만간 영상 한번 찍어볼게요 ㅋ 안그래도 다음 영상은 뭐찍지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컨텐츠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재미있어요😊

@hannahkimm

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ountdown은 Pak N save 에 비해 많이 비쌉니다. 그리고 호주제품들이 많아요. 한카트 채웠을때 NZD로 30~40불 정도 차이가 납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러할것 입니다. 저희는 이민 온지 약30년 됬는데 지금도 가까히 있는 슈퍼마켓 COUNTDOWN에서는 빵, 우유정도만 삽니다.

@hannahkimm

5 күн бұрын

@@byoungtaekim7040 맞아요 특히 야채나 과일은 Pak N Save가 훨씬 싸더라구요

외국 마트 구경이 넘 재밌어용 ㅎㅎ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맛있겠다 초콜릿 하잌하앜 저는 주로 음식을 조리해서 먹는편이라 왠지 2배 정도는 더 나올듯요 과자는 가격이 비슷해도 양에서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화면속 과자가 훨씬더 많아 보여요. 우유는 절반가격인듯하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네 요리해드시면 저거에 2배 이상은 나올거에요 ㅋㅋ 저는 1인가구이다보니 어쩔 때는 식당에서 사먹을 때가 더 싸서 외식을 더 자주해요 ㅋ 우유는 진짜 뉴질랜드가 싸죠! ㅎㅎ 절반가격인줄은 몰랐어요, 우리나라가 우유가 좀 비싸군요

@oldfox9876

Жыл бұрын

@@hannahkimm 뉴질랜드가 팁이 없으니 1인가구일 경우 외식으로 포장하는것도 크게 부담되지 않을거 같아요. 내년에 치치로 간호유학가는데 두근두근 합니다.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oldfox9876 맞아요 이것저것 마트에서 재료와 소스 사서 요리하는 비용과 인건비 생각하면 그냥 테이커웨이샵에서 사먹는게 더 경제적이죠! 오 치치로 가시는군요!! 응원합니다 ㅎㅎ

만약에 한국에서 배운거 하나없고 영어 당연 못하고 가진거 없어도 일단 무지성으로 목표를 정하고 실행 하면 가능성 있나요?영어공부하고 기술같은거 배우고 한다면

@hannahkimm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새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가능성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히 적어주지 않으셔서 답변하기가 애매하지만, 문맥상 아마도 뉴질랜드 이민을 목표로 하시는 것 같아요. 만약 맞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조언은 뉴질랜드 이민 법무사나 유학원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해나킴 안녕하세요. 에어팟으로 마이크 역할 하는건가요? :)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심보이님 ㅎㅎ 아뇨 에어팟은 그냥 장보면서 음악감상 용도로 끼고 있었어요 ㅋㅋ 촬영은 고프로로 했답니다

Hi I heard Good Charlotte playing on the music. I did not like Dance Floor Anthem the song. Tristan

하여튼 뉴질랜드 물가가 미친듯 합니다만 한국돈으로 환산하여 비교하면 못살아요. 뉴질랜드에서 살려면... ㅎㅎ 고생좀 해야지요.

타카푸나 카운트 다운이네요. 저는 그 근처에 사는데 넘 비싸서 안가요. Northcote에서 장보세요. 가격이 훨씬 착해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오 타카푸나 바로 알아보시네요 ㅎㅎ 노스코트 카운트다운은 셀프 계산대가 없어서 계산 할 때 자주 줄이 길어서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나는줄은 몰랐어요

저 정도면 별로 안비싼 거 아닌가요. 그냥 평이한 수준 같은데... 요즘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다 저정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구독 박습니다. 베트남 거주 6년차고 지금 뉴질랜드 생각 중이네요 ㅋㅋ

@hannahkimm

2 ай бұрын

다른나라도 토마토가 키로당 만원씩 하는군요 ㅜㅜ

@jkijljbnj7165

2 ай бұрын

@@hannahkimm 아.. 스킵 하면서 봐서 토마토는 잘 못봤나봐요.. 여기는 토마토가 진짜 미친듯이 싸서 1키로면 한 1000원 하는 경우도 있는데.. 품질은 아무래도 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싼맛에 마음이 풍족하긴 해요 ㅎㅎ

뉴질랜드에서 점심을 제공해주는 회사가 있다니, 정말 좋은회사군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오클랜드에 있는 신의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한국이랑 크게 차이 안나는데? 오히려 최저시급 낮은 한국이 얼마나 물가가 높은지 알게됨

@hannahkimm

3 ай бұрын

한국이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군요…

물가 좋네요. 뉴질랜도 금리 많이 올렸나 보네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네 여기도 금리가 많이 올라서, 모기지 이율이 평균 7-8%대에요

조리를 안하는데, 이건 일주일치 장바구니 물가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그냥 혜나킴의 일주일치 장ᄇ구니네요 ᄒᄒ 잘봤습니다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사실 뉴질랜드 식재료비가 꽤 비싸다보니 혼자 요리해서 먹을려고 이것저것 재료랑 조미료 사는 인건비와 비용을 생각하면 그냥 식당가서 음식 포장해서 사먹는게 더 경제적이라서, 외식을 많이 하고 있어요!

@jackie20172

Жыл бұрын

@@hannahkimm 네, 늘 건강 잘 챙기시고요. 먹는게 좀 부실한거같아보여 마음이 짠하네요. 실례가 되는 오지랖 이라면 죄송. 늘 건강하세요 ^^

This must be one of NZ Supermarket Giants. Very common and very heard of Countdown. Countdown has a lot of things Pak N Save the other giant does not have. I always ask myself the question why do a lot of Countdowns have a pharmacy while Pak N Save doesn't? Different users. Did you see the seafood department in the Countdown? Quite interested in this. Though good, Countdown is more expensive. Pak N Save and Countdown will be rivals now and into the future. How many Countdowns are in your region know mine has more than 8? Hope for a reply. Best. Tristan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Hi Tristan, Yes I also found Countdown is more expensive than Pak n Save. I am not sure How many countdowns are in my region though

지금은 여기서 더 오른게 레전드다 ㄷㄷㄷㄷ 뉴질 물가 진짜 노답인듯요.

@hannahkimm

9 ай бұрын

맞아요 ㅠ 진짜 물가 때문에 한국으로 역이민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뉴~~~~~질랜드

우리나라물가가 정말싸구나~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배달음식이나 식당에서 사먹는 외식비는 많이 올랐어도, 아직 마트에서 장보는 물가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하죠, 쿠팡이나 온라인 쇼핑도 싼편이고,,, 그립네요 쿠팡로켓배송이…

살기 좋은가요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는 살만한 것 같습니다 ! ㅋ 하지만 그래도 돈많으면 한국이 살기 최고인 것 같아요 ㅎㅎ

@youngchulmoon4007

Жыл бұрын

전세계어디가나 돈많음 좋아요

소식좌네용....

@hannahkimm

Жыл бұрын

저거말고도 식당가서 외식도 자주해요 ㅎㅎ

인구 적은 섬나라의 물가가 비싼것은 당연하고 물자가 귀하겠죠...모든것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데...

@hannahkimm

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그래서 얼마나 비싼지 궁금하신 한국 구독자분들을 위해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