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끝을 흐리는 분들이 그 습관 때문에 피해보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mj1sk6fp7n

8 ай бұрын

"누구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말하는 사람 치고 덩치가 작은 사람 못봄 ㅋㅋㅋ 죄다 자신의 큰 덩치로 상대의 무례함을 종결 시킨지는 모르니 모두에게 먹힐거라 생각함

@uncleFree

8 ай бұрын

@@user-mj1sk6fp7n 맞아요, 그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도와드린 분 가운데는 그런 체격이 아닌데도 극복해낸 분이 있습니다. 너무 노여워 마시고 시도해보세요.

@user-iw7jy9mo1m

8 ай бұрын

​@@user-mj1sk6fp7n고등학교도 아니고 사회에서 덩치로 판단하나요??

@user-mj1sk6fp7n

8 ай бұрын

@@user-iw7jy9mo1m 대다수의 무례한 인간들은 상대방의 덩치등나 외관상 풍기는 포스를 보고 함부로 대할지 말지를 판단함

@user-mj1sk6fp7n

8 ай бұрын

@@user-iw7jy9mo1m 그리고 덩치등 외관상으로 만만해보이면 영상에 나온 행동을 하던 어떤 행동을 하던 씨알도 안먹힘, 니가 그래서 할 수 있는게 뭔데 라는 역겨운 심리가 깔려 있는게 무례한 것들 특징이고, 군대만 가봐도 덩치큰 후임한테 찍소리 못하는 선임새기들이나 간부 새기들만 봐도 답나옴

1. 말끝을 흐리지 않고 완결한 문장으로 대화한다 2. 내 의견을 표출할줄 알아야한다 3. 두괄식으로 얘기하기 (주장 다음 -> 근거) 4. 대화시 발성 주의하기 5. 제대로 된 복식 호흡하기(바른자세, 정수리에 실을 잡아당기듯, 발성은 직선으로) 6. 더듬지 않기(대답이나 대화를 할땐 성급히x 내가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때 내뱉는 습관, 더듬어도 스스로 의식하지 말기) 7. 낭독이나 정보를 전달할시 의미의 덩어리를 끊어 읽으면 청취자를 집중 시킬 수 있다 8. 대화의 강조 3가지 (크게 말하기, 천천히 말하기, 앞에 잠깐 쉬기)

@jhc9122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ehyungkim-nt4hp

7 ай бұрын

7

@user-jq2rc8dz5z

18 күн бұрын

정리를 깔끔하게 하셔서 올려주셨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싫었으면 불편 했으면 즉시 바로 얘기해줘야 합니다 절대참으면 안됩니다 그순간 모든관계는 망합니다 강력하게 말했는데 그래도 안되면 정면대결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스스로를 보호할수 없습니다

@mzz6162

8 ай бұрын

정면대결 크저 정면대결하다 죽겟던데요

@user-mf3lg9ko7k

8 ай бұрын

@@mzz6162 안싸우면 더 죽습니다 님은 노예 마인드네요

@arthurchoi8080

8 ай бұрын

@@mzz6162ㅋㅋ

@user-ff5jk6vb7b

8 ай бұрын

그래 혼자 방구석에서 조용히 살아라

@user-ec6zn5lx3p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스로 멍들게하는 지름길이죠... 에너지가 들더라도 자기소리 내고 살아야해요..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자신이 피멍투성이가 되어서야 알았어요....

괄호는 사견이니 무시하세요. 1. 말끝 흐리지 말 것 - 발언에 대해 자신감 결여로 보이고 본인이 보이는 '억울한' 목소리에 의견이 묵살되기 쉬운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대체로 진짜 자신감과 자신감'만' 있는 태도는 구분이 어렵다.) 2. Good boy Complex - 권위에 순종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지배의 타겟이 되기 쉽다. (사실 다들 참고 살 뿐이지 타인을 지배해서 그로 인해 이익을 얻고 싶은 본능은 어느 정도 있다.) 3. 조정당하지 않으려면, 조정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자신감 있는 발언으로 가능하다. (뭐든 표현을 해야 알 것 아닌가.) 4. 미괄식은 (유명인이나) 달변가의 영역이다. 신뢰가 있거나, 호감이 있어 궁금한 사람의 말은 (무괄이고 중괄이고) 경청하지만, 그런 사람은 드물다. 5. 고로, 대부분에게는 두괄식이 유리하다. (의견의 핵심을 말하고 - 근거를 빌드업한 다음 - 최종적인 의견의 전체 모습을 보여준다.) 6. (두괄식을 사용할 때에는 미괄식보다 준비가 더 필요해 보인다. 핵심과 근거, 결론을 내리려면 머릿속에서 정리가 완료되어 있어야 하는데 미괄식은 말하다가 생각나는 결론으로 방향을 돌려버릴 수도 있다. 임기응변으로 넘어갔다가 큰일 날 수 있지만, 가끔은 필요할 때도 있으니.) 7. 주장에 힘을 실으려면 - 말 끝을 딱 끊어주고 / 착한 사람 되려 이상한 노력 하지 말고 / 할 말을 예의바르게 하되 / 두괄식으로 주장해라 (저는 제육 덮밥을 먹겠습니다! 과장님께서는 짜장면이 드시고 싶으시겠지만! 저는 10일 연속 짜장면을 먹다가 과장님과 무력 충돌을 일으킬 것이 염려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멀리서 덮밥을 비비며 과장님의 열한 번째 짜장면이 잘 비벼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8. 10대 일진들이나 쓸 법한 가오가 목젖을 지배한 목소리 내지 마라. (어릴 때는 애교로 봐준다 쳐도, 억지로 깔아내는 목소리는 나이가 들수록 10대가 꼬나문 담배처럼 어설픈 인간으로 보이게 한다.) 9. 발성은 기본이고, 발언의 태도도 중요하다. 좋은 발성에 강한 의지를 담으면 발언의 흡입력이 완성된다. 10.( 웨이트 트레이닝이 스포츠의 기본이듯) 발성의 기본은 호흡의 총량이다. 말을 할 때 폐의 전체 용량이 아닌 중간값을 사용하기 때문에(성질 급한 사람들이 꼭 이걸 다 쓴다.) 전체의 용량을 늘리는 게 필수적이다. 11. 고인물의 자유분방함은 실력이 있어 가능한 것이다. 고인물은 바른 행동을 통달했기에 고인물의 특징을 보여 줄 수 있다. 고로, 바른 자세로 연습해라. (벼를 익혀서 고개를 숙이게 만들어라.) 12. 천장에 못을 박아 정수리와 연결한 느낌의 바른 자세로 앉아서 - 턱을 집어넣고 - 배에 힘을 가득 채워 - 반대편 벽에 쏜다는 생각으로 - 입을 좁게 - 숨을 가늘고 길게 뱉어라. 기침이나 하품이 나오는 게 정상이다. (멀리 계신 부장님께 숨을 전달하여 입냄새로 독살하려는 계획은 당장 실행하기는 어렵겠다.) 13. 말을 '조금' 더듬었을 때는 인식하지 않고 넘어가면 상대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조금 더듬었다고 의식하면 상대방도 그것을 의식한다. ('아차' 하는 마음에 심지어 말이 더 꼬이기도 한다.) 14. (더듬는 행위는 빨리 말하고 싶거나, 생각이 얕을 때 주로 나온다.) 상대방이 질문했을 때 잠시 준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발언 전 잠깐의 침묵은 집중의 효과도 가져올 것 같다.) 15. 말맛의 차이는 대화보다 읽을 때 두드러진다. (나는 둘 다 수돗물 맛이 난다.) 16. 의미 단위로 말을 끊어야 한다. (잘못 끊으면 유치원생의 발표처럼 느껴질 수 있다.) ex) 누구도 나를 /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는 / 세-가지 방법 - 누구도 / 나를 / 함부로 / 대하지 / 못하게 / 하는 세 / 가지 / 방법 17.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강아지를 불안하게 하지만) 강조할 부분은 1) 크게 말하거나 2) 천천히 말하거나 3) 1~2초의 침묵 뒤 말하는게 좋다. 18. 강조의 세 가지 방법 중, 아나운서님께서는 잠깐의 틈을 추천하신다. ex) 네! v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v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 19. 크게 / 천천히 / 틈 뒤에 말하기 등이 말의 조미료가 된다. ex) 네! v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v 강아지를! 불-안하게 해요 20. 결론은 목소리 자체의 퀄리티. 단, 전 영상에서 말씀하셨듯, 누군가를 따라 하는 것은 별 효과 없거나 어색하다. (따라 하는 것을 들키면 상대가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21. 정리 : 역시나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 좋은 기술을 가지고 싶다면 닥치고 기본부터 다져라.) (사실 말에 위엄을 가지는 것은 긴 수련이 필요하고 업적을 바탕으로 한 공신력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지금 당장 함부로 취급당하기 싫다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지금 당장 눈썹만 밀어도 효과는 굉장하다.)

@user-cf7kn3wn8l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noexist3971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JulietteLee798

7 ай бұрын

17번 ㅋㅋㅋㅋㅋㅋㅋㅋ

@YSCh01-xj8vz

7 ай бұрын

17번 ㅋㅋㅋㅋ

@user-yg2eb1yb8s

7 ай бұрын

😊😊😊😊😊😊😊😊😊

표적이 되는 말투 2가지 1. 말끝을 흐림 - >. ~~~~다. 라고 말할것 2. 본인 입장을 이야기 하지 않음 -> 본인의 입장 이야기하기 - 착하다는 말은 부정적인 면이 속해있다. 당연히 따라주지말고 내가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는 태도 제압하는 화법 1. 무조건 두괄식으로 말하기 주장 - 이유 2. 눌러서 말하지 않기 - 긁는 소리 하지 않기 내소리에 힘을 실어서 말하기, 발성연습하기 3. 제대로 된 복식 호흡하기 - 발성에 도움 바른자세로 벽끝에 호흡을 보낸다는 느낌으로 4. 더듬지 않기 - 더듬더라도 내가 무시하고 넘어가기 중요한 말은 내가 스스로 준비하고 말하기 찰지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끊어 읽기와 강조 -말의 리듬살리기

- 사회에선 불필요한 말만 줄여도 평균은 갑니다 -무례한 말에는 대답 안하는게 최고 -자신의 기분, 약한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더 중요한건 강해져야합니다. 운동해서 몸을 키우고, 공부해서 지혜를 쌓고, 돈을 벌어 여유를 가지세요. 이곳은 정글입니다.

그냥 사회생활하고 결혼하고 육아하고 쭉 살다보니까 나를 무시한다는게 지나치면 안보면됨 손절이 답인거 같음 제압하고 노력하고 너무 피곤함...걍 끝내는게 가장 좋음

@positivehappyd

Ай бұрын

지금은 옛날과 다르게 본인과 아주 약간만 결이 달라도 피하고 보는 자들이 많습니다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죠 물론 정말 문제있는 자들은 관계를 끊는게 맞겠지만 그로 인해 같이 피해보는 멀쩡한 사람도 있죠

한석준 이렇게 멋있고 주관있는지 처음 알았다 목소리에 자신감 뿜뿜

착하게 살기를 멈추고~ 내 감정 내 판단이 더 중요해요~^^

강의가 천직이신듯! 쏙쏙 잘이해되고 몰입도도 최고입니다.

@user-ff5jk6vb7b

8 ай бұрын

그냥 나 말 잘하고 나 많이 알고 나 잘났다 이런 느낌인데? ㅋㅋㅋ 아나운서들 피곤하다

@2283sh

8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무시 그만당하고 싶어서 영상보라왔다가 극딜박네 ㅋㅋ

@Angry_Human

7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 꼬였네 ...ㅉ

@joyenergy9220

7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와 세상 어떻게 사냐

@user-iq5vc7ux9d

7 ай бұрын

​@@user-ff5jk6vb7b닌 못난듯 ㅋㅋ

남을 제압 하기전에 남을 배려할줄도 알아야 한다 남을 배려 하줄 모른 사람이 먼저 제압 하려고 하면 그것은 바로 폭력에 가까운 행동으로 봐야한다

사람들이 착하다고 말한다면 대게 호구일 확률이 높다. 본인이 냉정하게 생각해봐라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삶을 주도하며 사는데도 착하다고 듣는다면 그건 진짜 착한거고 아니면 호구다.

@user-wf8qf2yu9m

8 ай бұрын

강단있는 착한사람도 있어요 ㅋㅋ 착하다고 들으면 호구라고 후려치시는게 님은 안착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게 보여지네요 착한 사람이 열등해 보이나요? 착하다는 말 못들어서 화나죠? 그렇게 살바에 나쁘게 살래 마음먹고 사시는 거라면 다른사람에게 착한 선행나 양보따윈 바라지 마세요 욕도 하지 마시구요 퍽퍽한 인생 참 재밌겠습니다

@user-nx5dw6bk5h

8 ай бұрын

@@user-wf8qf2yu9m 이해력 딸리세요? 당신이 말한 강단있는 착한사람이 내가 말한 삶을 주도하는 사람과 크게 다르다보지않는데요? 진짜 착함과 가짜 착함을 구별하자는 글이 착한사람이 열등하다로 이해가 된다면 당장 어디 의견같은거 쓰지말고 독서나 더하세요.

@user-nx5dw6bk5h

8 ай бұрын

@@user-wf8qf2yu9m 아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 태도를보니 적어도 당신은 착한사람이 아닌것같군요. 본인이 착하다는 생각. 절대하지마시길

@user-bh2iy7xx9x

7 ай бұрын

저 착한데 성격 드럽고 잘 싸워요 남들이 계산해서 나도 계산적으로 사는데요? ㅋㅋ 참아주고 봐주는거지 전부 ㅂㅅ은 아닙니다

서울살다가 지방으로 왔는데 여기선 직장내에서 바른말하거나 의견을 꺼내면 잘난척이라고 칭하고 싫어하는 모습이 보여요. 저렇게 자기 표현 제대로했더니 혼자 계속 두드려맞더라구요. 상사가 하라는 까라는 식의 옛문화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고 상사가 가스라이팅하거나 상사가 누군가 왕따시작하면 같이 하거나 묵인하는 식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아직도 시골 완전 지방은 사상들이 예전에 머물러 있는곳이 꽤 있어서 지방으로 온걸 후회하고 있네요

@user-bx5kn5wj8t

7 ай бұрын

무례 비상식이 아직도 정이라는걸로 포장되죠 아직도 승진할때 공무원사회마저 돈봉투가 오가는걸로 들었어요 고생이많으시네요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와 가르침 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재미나게 잘봤어요 😊

오 저도요..착하다는 뜻에 부정적인 의도도 담겨있다 생각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 주관이 약하다 든지..권위에 순종적이다 라던지..

@positivehappyd

Ай бұрын

특히 여자가 하는 말은 의미를 잘 해석해야 합니다 여자의 언어는 같은 단어를 써도 돌려서 말 하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착하다"란 정의를 정말 잘 규정하셨네요. 제일 마지막에 쓰는 표현인 거 같습니다. "걔 착해"

@HaJaGo7

8 ай бұрын

걔 착해 = 걔 병x 호구야

자신있게 끝까지 말해야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늘 말끝을 흐리고 자신없이 말을했때 상대방에게 의견을 무시당했던적이 많았는데 이제야 원인을 알았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아나운서님ㅎ넘 멋지셔요😊

좋은 꿀팁이 많네요🎉❤

이런 메세지 너무 좋다. 가장 아나운서 다운 조언이다 그래서 신뢰가 간다

목소리가 갖는 힘이 생각보다 커구나 를 느끼게 하는 좋은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님!! 찐 멋집니다 ~^^ 귀에 쏙 쏙 ~~ 최고의 지성인 !!😊😊😊

오우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중에 본인이 봤을때 만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있을겁니다.이분들 배려를 많이 하고 있으니까 답답할지언정 잘해 주십시여~이런분들 바보라서 말끝흐리고 그러는게 아닙니다.본인이 말끝을 흐리고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여서 콤플렉스라면....헬스 추천드리겠습니다(운동)

요즘 현대인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멋지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 영상 중에 말의 표현방식 중요성을 많이 배워가네요.. 감사합니다

불확실한 것을 확실하게 말할필요가 있다. 이것도 김경일 교수님이 말씀하신 거네요. 조용히 가만히 있는 사람이 무례한 사람의 표적이 된다고 합니다 ㅎㅎ

@beeddoven2752

8 ай бұрын

에코이스트들은 그게 안돼요 .... 노력해야겠죠

와~~ 말 잘 못해서 고민이었어요. 😊 정말도움돼요

좋은 강의입니다. 적절한 예문이 추가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하...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딱 이 영상이 떠있네요....감사합니다. 보고 또 보고 다짐할게요~~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 무시 당하는 자의 문제 때문이라기 보다는 상대를 무시하지 말아야 함을 실천하지 못하는 자의 오만함 마음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죄성 가득한 본인들의 본능(마음의 문제)을 고치기 싫으니 상대방 탓 하는거죠 ㅎㅎ "니가 그래서 내가 그런거야" "너 때문이야" 끝까지 이기적이죠 ㅎ

@K.M-pz8db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luluconan

8 ай бұрын

그럼 더 반박하고 자기주장하면되않을까요. 자기에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강력히 얘기하세요. 그럼 다음부터 무시하지못할거에요.

@latte1845

8 ай бұрын

본인도 그렇고 모든 인간들 그래요. 아니라고 해도 무의식중에 서열화와 강약약강이 깔려있죠.

@user-ux2xv6ml8q

8 ай бұрын

@@latte1845 저를 포함한 얘기입니다. 누구나 그런 본성이 있더라도 잘못된 것을 깨닫고 반성하여 하지 않는 것과.. 스스로의 잘못을 알면서도 합리화하며 남탓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생각해요

@forever.0

8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의 무시라는 것은 상대를 낮게보거나 업신여김 이런 류 라기 보다는 내 의견이 존중받지 못하게 되는 이유, 케이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요? 사회생활에서 서로 오해없게 익혀두면 좋은 팁들이라고 생각해요 ㅎ

어..정말 강의너무잘하시네요~~명확하고 전달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가장 현실적입니다..컨텐츠 너무좋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한석준님 내공이 깊으시네요

말끝 흐리지 않는거 진짜 중요

정말감사합니다~^^ 이제까지 공부법을 많이 찾아다녔는데 최고 핵심전략인것같아요~~ 잘참고해서 좋은결과를 낼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멋있고 좋은 말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품 강의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었네요 노력해서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배움 지식 감사합니다.

역시 아나운서출신 맞으십니다

운전하며 늘 듣습니다

재밌었어요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

정말 목소리 중요함

한석준씨 너무 멋지십니다. 지적이고 선량한 카리스마.😊

역시 아나운서시네요, 예능이나 토크쇼에서는 묻혔던 좋은 톤과 차분한 말솜씨가 돋보이네요. 참듣기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힘! 연습해서 잘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범수 선생님 네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면 30대 이상 네 한마디에 큰 의미가 있다는 걸 깨달음.

좋은방송 하네요. 70대가 젊은이한테 꼬박꼬박 신경써서 존댓말 해야하는세상에 우리들은 어른들이 다 돌아가셔서 실상,집안의 어른이라 다반말이거든요. 이쁘고 어른다운 말투도 알켜주세요.♡ 방송서 어른들 반말하는것도 안좋아요.

@user-co3ez5gb1m

8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이게 고민이에요..40대가 된 지금 저보다 어린 시람들이랑 대화할때 더 조심스헙더라구요..어떨땐 제가 말하고도 누가 어른인지 모를 정도로 조심하게 되는데요..어른스럽게 어린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화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user-bg1wu6ze2y

8 ай бұрын

@@user-co3ez5gb1m 함께 소통해나가기 위해 고민하며 노력하시는 태도를 가지셨다는 게 이미 참어른이십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당장 일기를 쓰고 싶네요😊

tv를 많이 볼 적에는 막 스타라는 느낌은 덜해도 오랜시간 자주 봐왔는데 정말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라 반가워서 눌렀네요 강의 내용도 유익합니다 고마운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 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 들이 많이 ~^^ 있으시길바랍니다 빛나는 멋진 인생되세요 ~^^

많이배우고갑니다

근데 제목부터가.. 나를 무시하는 일을 겪을 수도 있지 그렇게 안되도록 필사적으로 방법을 연마하겠다는 태도와 마인드 자체가 세상에 대해서 하수가 되겠다는 태도인듯 인간된 상식의 매너를 모르지 않는다면 너무 새로운 사실처럼 애쓰지 마세요

멋있다..다시보이네요..

아나운서다운 좋은 조언이네요.

햐... 언어운사 출신이라 발성, 발음이 기가 막히네요. 특히 말끝의 발음이 명확하고 힘이 있네요. ~다, ~요, ~죠 ...

정확한 말 한마디를 전할때 확실하게 전 전달 합니다.확실히 효과 있더라구요

최고!! 최고입니다 ~^^😊😊😊

직장이나 남들을 만날때 내일부터 말끝을 흐리지않고 분명하게 말하겠습니다.

말을 심하게 흐리는사람은 특징이... 그사람들은 의지가 없어요 똑똑히 말하겠다는 의지가 없구요. 상황모면하고 귀찮아서임. 물론 여러 유형이 있겠지만, 수동공격을 가진 사람이 일부러 말자체를 흐리게 함.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이상황이 싫은데 티는 내기싫고, 미움받기싫고, 화는 나는데..말은 해야겠고..

@simzim1

8 ай бұрын

그냥 남에게 설명하기 귀찮아서 의지가 없는건 아님 근데 무시하기 시작하면 관찰후 약점잡고 180도 변해서 공격 ㅋ

@earlybird_

7 ай бұрын

그런 행동은 F 성향인가요?

정말 엄청 도움됨

잘보고 갑니다.

제가 원하던 내용의 강의여서 참 좋았고 도움이 정말정말 많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끝을 흐리거나 강조의 방법 등이 저는 기억에 남습니다^^

김원훈 아나운서님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라고 퍼갑니다~

이거는 살면서 더더더 느껴집니다.

응원 합니다^^

예전부터 말을 끝까지 들어야 한다고 하는게 의견을 존중해 준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오해하지 않기 위한건데 잘라버리고 말끝을 흐린 네탓이야라는건 가해자의 한 변명이자 상대를 무시하는 마음을 포장하기 위한 자기변호죠. 왕따의 가해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네가 따당할짓을 했겠지 이거잖아요. 그렇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네가 따돌림 시키는 가해자짓을 했겠지.라고요.

잘봤습니당^_^

이야 이거 ㄹㅇ 실전꿀팁이네

너무 좋은 가르침인 것 같아요. 저도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는데 자신감이 없어 보일까 고민이에요. 다만 말끝을 분명히 하더라도 (아이디어가 별로면) 꼰대처럼 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되요.

@-_-.............

8 ай бұрын

되 돼

@user-eu2pe2gq8c

8 ай бұрын

아이디어가 별로여서 꼰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디어가 별로인거죠ㅎㅎㅎㅎ 꼰대는 귀닫고 자기 생각만 맞다고 우기는 사람이라 보면 됩니다

@user-mj1sk6fp7n

8 ай бұрын

@@-_-............. 되 돼 이러고있네 ㅋㅋㅋ

@user-ry3sk8lg8e

8 ай бұрын

아 말끝을 분명하라는 영상에서 국어를 제대로 배웠네요. 저는 ”되요“가 맞는줄 알았는게 “돼요”가 맞는 건군요. 더욱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user-ux2xv6ml8q

8 ай бұрын

​​​@@user-ry3sk8lg8e 자신감 없어하실 필요 없어요! 모든 사람이 어떻게 맞춤법까지 완벽하게 알면서 살겠어요 각자가 중요하게 신경쓰고 사는 부분이 다를 뿐이죠! ^^ 되어요 -> 도 ㅣㅓ 요 -> 돼요 되와 돼 헷갈리실 때 바로 뒤에 '어'를 붙여읽어보고 자연스러우면 '되어'의 줄임말인 '돼'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멋지다❤

착한거도 아니고 그냥 쉽게 피로해져서 그런건데 그런거도 이해해주는 세상이 되면 안되나? 피곤하다 피곤해 그냥 한두번 만나고 말거 호구로 보든말든~

나한테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군 ㄱㅅㄱㅅ

예전에 면접 앞두고 아나운서 스피치에 다녔을때 같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중요한건 연습인거 같습니다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한석준 아나운서님 ~ 잘 배우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아이구 속 시원합니다

고견 잘 듣었습니다 쌤 😊

딱 실용적이게 알려주신듯 ㄹㅇ

최근들어 절 만만하게 생각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주변인들이 있었는데 첫 부분부터 제 특징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전 평소에 자신감이 없어서 말 끝을 흐리게 되고 이 말을 하게 되면 듣는 사람이 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수없이 하고 또한 내 입장과 주장도 분명하게 말을 못 하는 부분들 다 맞아떨어졌네요 목소리 성량이 작은편인데 당당하게 말하는걸 노력한다고 해도 말을 꺼낼때 처음 말할때만 목소리 커지고 그 다음부턴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더듬는 것도 제가 인식을 너무 크게 해서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도 쉽지 않았네요 이 영상 보고 도움많이받아갑니다.

말 끝을 흐리지 않는 연습을 해라! 사회 생활에서는 두괄식이 효과적이다.

많이 도움되는 분 입니다 이분 덕에 옛날에 친구놈 첫 사회봐줄때 무탈히 진행 된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과 성대를 누르지 않고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한 발음으로 전달하고ㆍ내용을 전달할 때에는 배에서 내는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되었어요. 마음으로 내 진심이 온전하게 전달되어, 마음과 정신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될게요. 이건 정말 약속할 수 있어요.

면접보는 저희딸에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말을 되게 잘한다.

미리보기 10초 보고 훅 들어오게 됨. 목소리와 말투에 신뢰감과 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와 역시 아나운서!

@user-bu8cq1tk6s

8 ай бұрын

맞아요 반가운 얼굴이라 눌렀다가 다 봤어요 ㅋㅋ

오 구독! 이채널 넘 좋은데요!

진짜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밥 한끼 같이 안먹겠다는게 나쁜사람이에요? 이걸 갖고 너 나쁜놈이야 말하면은 그 놈이 이상한거죠"

@user-kh2pf3mq8u

7 ай бұрын

커피를 안먹을수도 먹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서운해해서 저한테 커피 먹을래요?? 이런말 한번도 안하는 사람있어요 ㅠㅠ 저는 그래도 커피 타주는데 ㅠㅠ

정말 정확하고 지혜로운 말씀이네요!!

누구랑 사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왜나하믄 그사람성향을 조금씩 따라가거든요 결혼전에는 사람들한테 건의해본적이 없었어요 다 손해보믄서 살았죠 잘못계산이 되어도 인터넷에 주문이 잘못와도 건의한번도 안했던 나였어요 결혼 후 그런일을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