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무엇을 위해서 HD 101065를 '피클'로 만들었을까, 지구외 문명과의 관련성은
인류가 언제부터 우주를 조사하기 시작했는지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그저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기묘하고도 둥근 등불은 어떻게 계속 떠 있는지, 왜 밤에만 빛이 나는지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망원경이 등장하면서는 들끓는 태양의 표면도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단, 그 당시 이것은 굉장히 리스크가 높은 시도였습니다.
현재의 과학기술의 발전은, 별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 조성이나 질량, 온도의 측정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주에는 과학자들이 농담 삼아 '말도 안 돼!'라고 할 정도로 지금까지 전혀 유례가 없었던 독특한 별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실로 흥미로운 별을 소개하는 동시에 그 별을 일부러 핵폐기물에 담그고 있는 것은 누구인지를 파헤쳐 보고자 합니다.
프시빌스키 별의 의문점
HD 101065의 조성에 대한 해석이 틀린 건가?
중성자별인가 외계생명체인가?
Пікірлер: 15
저두, 상큼 목소리에 감사합니다. 힐소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이 베댓이 되겠군
@user-qo6kd6mx2u
26 күн бұрын
AI임
@sweetman9138
25 күн бұрын
@@user-qo6kd6mx2u힐소 유투브에 검색 ㄱㄱ 사람임
힐소의 목소리가 좋기는 좋음요
또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이란 댓글이 달렸군
이런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선 별이 최종 블랙홀로 가고 ㄱ거기서 버블이든간에 무슨 원소가 만들어지는지 알아야죠 블랙홀전 단계가 중성자 별이라면 회전과의 관계 고속화전 블랙홀은 더 고속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별들이 회전 할수록 더 상위 원소를 만들어낸다? 표를 만들고 구성물질등이 후에 데이타로서 역할을 하겟죠 후에 학자들도요 이 모든 원소가 만들어진다 그럴조건이 있겠죠 외계인은 아닐겁니다 지금도 시골살때 밤하늘 별에서 이동체를 연구해 보고 싶네요 마당에 누워서 밤하늘 보면 별에서 별로 조금후에 다른별로 이동하던거 보고 싶네요 사진으로는 오래 열고 있어야 해서 안나오겟죠 타라리 동영상이 그런데 넓은 지역이며 인간 눈처럼 볼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 겟죠.. 몸이 불편해서 가질 못하는게 한이네요
힐소의 목소리로 날밤
힐소의 목소리로 즐감
상🤖큼
왓구나 내 자장가
힐소의 목소리를 갖지못한 AI, 얼마나 미완성인가
손
힐소가뭐임?ㅋㅋㅋㅋㅋㅋ
@user-wr1vz7yg5c
27 күн бұрын
힐링소리(이 영상 나레이션 하시는 분 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