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만 있는데 뭐 찍을거 있다고 와”|세상과 깊이 떨어져 있는 산골에서 평생을 적적하게 살았지만, 외롭지 않은 노인들|한국기행|
예부터 사람들은 그 곳을 바다의 고장이라 불러왔다.
하지만 바다에서 육지쪽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모습을 드러내는 건 낮은 산들.
산이 높지는 않아도 산세가 깊어 사람들의 발길을 쉬이 허락하지 않았다.
바깥세상은 많이 달라졌어도 이곳 삶의 풍경은 옛 모습 그대로이다.
낮은 산들이 골골이 품어 안은 오래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기장 4부 골골이 품은 오래된 이야기
✔방송 일자 :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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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
어르신이 맑은 영혼 존경 합니다
어르신 소 모는모습이 너무도 정겹습니다.두분건강히 행복하세요. 한국기행 사람냄새 우리 부모님들 그리워지는 영상감사해요.❤
제 마음에 꼭 드네요 ^^
@user-we7ot9tn4i
4 ай бұрын
귀촌 하셔요 나처럼
정관 내덕마을 한번 가본마을 오랜만에 보네요 다시한번더 가볼까
돈이 없르면 꼼짝을 못한다고 돈이 필요없다고 ..... 아 멋지다
감식초 맛있겠당 .
요즘 유투브가 다 배려놧다 이런감성이 없다
8:54 ㅋㅋ
최근 영상인가요
@user-xj9wu9zu5z
6 ай бұрын
더보기에 보니까 2013년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