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던 패밀리들은 왜 항상 1P 방향기가 항상 고장이 잘 났을까 ㅡ.ㅜ 그래서 매번 2P로 해야했고 친구들 불러다가 접대 게임 할 때도 항상 움직이지도 않는 1P는 내가 했어야 했음..게임샵에서도 고치지 못 했고..😢😢😢 패밀리 하나 사서 75인치에 연결해서 열혈격투전설 하고 싶다

레트로 영상들은 늘 같은 것들이어도 사람마다 추억을 공유하는 방식이 달라서 늘 보게 되는데 말씀을 차분하게 하셔서 되게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트로에 대한 기억들이 사람 마다 각각 틀리지만 결국 추억의 끝은 다 비슷해서 레트로로 공감대가 형성이 되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구독 했습니다 ^^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영상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응원의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재미있고 추억 가득한 영상들을 열심히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패미컴 하면 간단한 액션 게임만 생각나지만... 지금 일본 게임들의 근간이 되는 게임도 많이 발매 되었음. 드퀘, 파판, 파엠 등등...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말씀주신대로 패미컴과 그 시대 때 발매됐던 게임들이 없었더라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시장이 됐을 것 같네요. 영상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두 어릴때 친구네집에 현대컴보이 엄청부러운데 크리스마스날에 해태수퍼콤 선물로받앗죠 150가지합팩 4가지합팩도 열혈시리즈8합팩 수퍼마리오3 아이템버전 햇엇는데 그립네요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해태 슈퍼컴이요? 엄청나게 귀한 게임기를 가지고 계셨었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합팩으로 게임 정말 많이 했었죠. 똘똘한 합팩 하나면 부러울게 없었던거 같아요.^^

@user-gq5ec7rr1o

5 күн бұрын

@@O_Game_Toy 네 어릴때 해태슈퍼콤 고장나서 엄마가 버렷어요 팩 가지고잇어요 왜버리는거지 나중에 고치면되던데 에휴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user-gq5ec7rr1o 그러게요. ㅜㅜ 지금 생각하시면 더더욱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엄마께서 제가 학교에 간 사이에 고장나지도 않은 삼성겜보이2를 분리수거함에 버리렸었네요. ㅜㅜ

실제로 사서 게임을 하는거에요?! 아님 관상용?!

@TV-tl4xu

5 күн бұрын

패미컴 모니터 연결도 안되고, 롬 인식 안되는 거 태반일거라 쉽지 않죠

@O_Game_Toy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원래는 게임을 하려고 샀지만 막상 사놓고 보명 관상용이 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네요. 관상용이기는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요.^^

@michaeldjay8606

19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지금 pc로 전부 할 수 있는데 하는 맛이 틀리죠?? 어디서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왜 한국 레트로 유투버들은 추억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유했었어야 추억이라고 표현하는거지 모솔이 여자친구를 추억이라고 표현하는거나 다름없는데 추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게임을 잘해요 당시에 비싸서 닮토록게임을 해서요 한국은 종이보드(브루마블) 종이인형 종이옷입히기 오락실 같은게 추억이지 콘솔은 아닙니다 그건 님의 게임실력이 증명하잖아요

@user-nm1fu9dz8l

3 күн бұрын

추억의 기준이잇냐? 추상적인 단어잖냐 각자 느낌이다른걸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아니라고하는게 능지처참아니냐ㅋㅋ

@Arcard800

3 күн бұрын

@@user-nm1fu9dz8l 한적이 없는데 무슨 추억이 있어 우주여행도 추억이냐?

@O_Game_Toy

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게임실력이 부족하다보니 이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있으실 것 같습니다. ㅜ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번에 소개해 드린 닌텐도 패미컴을 9살 쯤에 친척형에게 물려받아서 몇년동안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용돈을 모아서 평소에 자주 가던 게임샵에서 메가드라이브로 바꾸고 또 용돈을 모아서 슈퍼패미컴으로 그리고 용돈을 더 모아서 새턴,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바꿔서 가지고 놀았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짧은 기간이지만 닌텐도 64와 게임큐브도 있었고요. 휴대기기인 게임보이도 냉장고부터 포켓, 라이트, 게임보이컬러까지 모두 추억이 있는 소중한 아이들이고요. 어렸을 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기에 정이든 팩, CD, 기기들을 매번 떠나보내면서 ‘나중에 어른이돼서 돈을 벌면 내가 떠나보냈던 팩, CD, 기기들을 전부 다시 사서 한 곳에 모아둘꺼야!’ 라고 다짐 했었고 어른이 돼서 제가 했던 다짐을 지켜냈습니다. 제가 너무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제 영상이 진실되어 보이지 않아서 이러한 생각을 하신 것 같으니 앞으로는 조금 더 진실된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못한다고 해서 추억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요. 경험한 시간이 짧더라도 어쩌다가 친구집에서, 친척 집에서 짧게 경험했던 것이 큰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sk9bp1yi6l

2 күн бұрын

@@Arcard800 얼마나 집이 가난했으면 게임기 하나 없었던거냐? 하다못해 가난해도 그때 당시엔 패미컴 클론 기기들도 많았고 합본팩도 많아서 즐길 사람들은 다 즐겼어. 사람은 보통 자기 수준에 맞게 생각하고 판단하는데 너의 수준은 잘알겠다.

@user-jf6fc9bt1f

2 күн бұрын

레트로 뉴비들이나 추억구라치지 40대 넘어가면 패미컴 많이들했어 물론 거의다 클론패미컴이 다수고 일본판패미컴은 초극소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