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 소리가 참 맑고 이쁘네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맑고 선명하고 해상력 좋은 소리입니다. 내일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보컬 소리가 냥창 냥창하네요 좋으다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드라 1 사용자입니다. 여기서 보니 반갑군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ㅎㅎ 같은 안드라1 이네요. 추후 리뷰올라가면 가감없는 소감 부탁드립니다~^^

소리가 기가 맥힙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맑고 깔끔하고 해상력좋고 매칭과 세팅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데 저렴하니 참 좋죠. 내일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c fi로 시작해 어느덧 40대가 된 여전히 초보입니다. 모니터 오디오사의 br1에서 elac as 61 모델로 변경한후 보편적인 34평 아파트 거실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요 제 귀가 막귀인것인지 br1 성능이 꽤 좋았습니다 아닐꺼야? 셋팅이 잘못된것인가? 생각하며 지인의 집에서 스피커만 바꿔 틀어도 크게 틀리지 않더군요.. 톨보이 처럼 크기만 크다고 해서 좋은게 아닌 작아도 보컬의 명료도 차이인가? 싶었습니다. 이럴거면 바꿈질의 의미가 없어 괜히 복잡해지는 요즘 넋두리 해봅니다 ^^;

@audiodio

3 ай бұрын

에고 답이 늦었습니다. 비용업글은 있었으나 체감은 그렇지 못하셨군요. 성향을 좀 생각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북쉘프 상급기는 톨보이급의 저역구현을 하느라 밸런스가 아쉽거나 구동이 너무어렵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as61이 에이징이 안되었거나 사용하시는 앰프와 매칭이 안되는지도 체크요망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다 보면 더 원활하고 재미있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안드라를 들이셨군요.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ㅎㅎ 안드라를 보셨군요. 네 파악 끝나면 올리겠습니다~

서브우퍼 달아주면 크게 업그레이드 될거같습니다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양감 좋아하시면 좋은 선택이겠네요^^

옛날 실용오디오 하던 시절에 가성비로 추천 많이 받았던 NHT 네요~~ 유닛구성이 다분히 미국스피커 스럽고 크기에비해 저음능력이 좋았죠... 그나저나 요즘은 취미로 즐기시는 기기 가격대가 너무 올라간 느낌입니다... 브랜드밸류에 다 파묻힌 느낌도 들구요... 장사하시는 분들이 유튜브로 너무 뽐뿌를 넣어서인지 아니면 경제적수준들이 올라서 인지 모르겠지만... 이런분위기 속에서 오디오하긴 좀 힘든느낌이네요 ㅎㅎㅎ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인기많았지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를 유도한 곳도 있지만 우리 스스로가 비싼게 무조건 더 좋겠지 신형이 더 좋겠지 생각한 것도 크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The bass has solid body and decent but the treble and vocal sound artificial.

30년쯤 전에 AV용으로 썻ㄷ건 스피커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전용 서브 우퍼까지 같이 다니던 모델이었는데 우퍼는 보이지 않는군요. 2.1 스피커로 극상의 가성비를 보여줬었는데. 애초에 하이파이용이 아니라 AV용 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워낙 AV가 인기몰이였던 시절이었죠.

@audiodio

4 ай бұрын

네 당시에 그랬지요. av용과 하이파이는 구분할 필요보다 그냥 일반인들에게 어필한 부분이죠. 1.5도 여전히 하이파이로도 Av로도 좋더라구요.^^

괜히 들었습니다. 구할 수가 없는 스피커에서 좋은 소리가 나오면 어떡하죠 ㅜㅜ 공간 평수는 어떻게 되나요 12평정도면 북쉘프도 괜찮을 거 같네요

@audiodio

4 ай бұрын

공간은 일반적인 보통 크기면 되는데요. 12평이 거실이라면 가능하고 전용 실평수12평이면 톨보이이상이 좋을듯 합니다. 서브우퍼를 붙일수도 있겠지만요. 꼭 필요하신거라면 리뷰에나온 것을 양도해드릴수도 있습니다.^^;

소리참 이쁘네요 처음곡은 제목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