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다와 리야드도 50여년전보다 많이 변했네요. 오아시스는 그때나 큰 변화가 없고요. 당시의 리야드에서 가장높은 건물이 엘카리지호텔과 건너편에있는 부채모양의 15층짜리 쌍둥이 아파트 뿐이었고 옷가게거리는 완전 새로운상가로 바뀌었네요. 오랜만에 고향을 보듯 즐거웠습니다

18:18 zeyad our Eminem in Saudi Arabia 🤟🏻🤟🏻

❤❤❤❤❤❤❤❤❤❤

@user-ql2eu6qt2i

2 ай бұрын

덕분에싸우디나라보ㄹ수있어좋아요

올해 8월에 가는데 타죽지 않기를... 8월 가장 더운 시기중 하나라는데..ㅠ

어느계절 한국 몇월에 가야 봄가을 날씨인가요? 초록나무가 별로 없음에 머리가 무겁진 않나 공기는 어디서 생성되나 궁금요 사막위가 궁금은 엄청나네요

걸세는 비행기 안 타고 갈수있는 여행이죠^^

6년 후 차기 엑스포 개최국~

관광객이 별로없는이유는 이곳은 술을안팜...

@Lamees1342

15 күн бұрын

We have a lot of tourists, and of course we will not violate our religion for the sake of tourists.

할줄 아는건 압수수색 299~ 제발 저네 cellular phone 부터 까라 그리고 정치검사들 수사 기소하고 죄가 있어면 깜방 없어면 니 지지

돈 많은 북한!

테마기행을 좋아하는데 나레이션만은 정말 밥맛이다. 너무 구 시대적이고 상투적이며 진부하고 지루하다. 그저 뱔것 아닌 건물에도 "신비함이 감도는" 그냥 평범한 거리에도 "고색 창연한" 등등 대본을 누가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6~70대 분이 쓰는것 같다. 이제는 좀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Hamayarawaa

3 ай бұрын

불만이 많은 너 성격도 좀 바꿔야하는거 아닌가?

@user-pi5no1im3e

3 ай бұрын

아무렇지 않은데 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