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Full✨걸어서세계속으로📺] 18개의 섬이 하나의 자치령이 되어 모여사는 곳 '페로 제도' 여행 Trip to Faroe Islands (KBS_20240302)
#걸어서세계속으로 #페로제도 #겨울여행
[겨울 페로, 바람의 노래 - 페로 제도] 태초의 신비를 품은 땅, 페로 제도. ‘토르의 항구’라는 뜻을 가진 수도 토르스하운부터 협곡 속 온기가 느껴지는 마을 죡브, 페로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클락스비크, 물개 부인의 잔혹한 전설이 전해지는 칼소이섬과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드랑가르닐과 틴트홀무르까지. 거대한 대자연 속, 겨울 페로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에 귀 기울여 본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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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3
너무 낭만적이고... 잔잔하고... 무엇으로 표현을 할수가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도... 인구가 감소하는군요.
@tinayeon6435
3 ай бұрын
최고의장소네요
처절한 자연 그 속에 강인한 민족 페로인 모두 존경하고...사랑합니다.. 같은 인간으로서 왠지 감사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피로물든 고래 축제 그곳~~
떠나고 싶다
집이이쁜네요
13.5.2024.Very good and best.
몇월에 촬영하셨나요?
페루가 아닌 페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This video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narration wasn't childish.
나레이션 왜케... 개오바..
이런곳에 델꼬 가는 애가 영어가 왜 저모양이냐 중학교 졸업만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여기 전통이어서 고래집단 학살하는 곳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