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로맨스 명작!!! 10년 뒤 두오모에서 만나자.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원작[영화리뷰/결말포함]
이번 영화는 '냉정과 열정 사이' 입니다
즐거운 시청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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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2000년 초에서 중후반 안쪽까지 영화 음악 책 등 그야말로 감성을 대표했던 작품.. 그 시대가 내민 감성덩어리라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이기도 함
지금 생각하니 준세이가 저렇게 몇년을 못 놓는 이유는 아오이보다 갠차는 여잘 못 만나서 그렇다
재수하던 시절 공부하다 지치면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대체 두오모가 뭘 얘기하는건지도 모른 채 이탈리아의 랜드마크겠거니 하면서 선풍기 바람에 더위를 쫓으며 읽던 기억들이. 지금에 와 돌이켜 보면 젊은 시절의 책이 내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지. 지금의 세대들이 꼭 그런 경험을 가지게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이 소설책이 나올때 여성편 읽고 영화도 미리 보고 두오모성당가서 저 느낌을 느끼려갔던 20년전의 배낭여행이 생각이 나네요
저당시는 저런 감성있었지 답답한 고구마같은
안만나는게 인생에 도움이될거라는 뉴스
잘 지내. 난 잘지내...
줄이 길어서 올라가지 마세요
첨 볼땐 진혜림이 미스캐스팅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깐 너무 예쁘네.. 영화에 어울리는 마스크는 맞는듯
뭐지..? 어이없는 디테일 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원작도 너무 좋고 영화는 분위기와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보는 내내 울면서 봤었고 보는 내내 첫사랑 생각에 계속 울기만 했다 오늘도 역시나....울기만한듯
첫사랑과 많이 닮은 주인공...
오늘 넷플에서 영화 본 후 ost 찾아 듣고 이 여운 더 느끼고 싶어서 이 영상까지 보네요 그시절의 감성이 그립습니다
원작을 볼 때 내 상상 속의 아오이는 아기 고양이 상이었는데 영화에선 살쾡이가 나와가지고 아직 적응이 안되지만.. 영화 속 배경이나 음악이 너무 감성적이라 보고 또 보게 된다. 준세이나 마빈은 싱크로율이 좋다
낭만의 절정 한 50번은 넘게본듯
열정과 냉정사이
연기 음악 영상 모두 최고였던.. 20번도 넘게봐서 대사도 외우지만 여전히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
드뎌 해피엔딩이네 🎉 나두 오래걸렸다 그들이 만나는 마지막을 오늘에서야 보고 겁나 울었다😂
썸넬만 봤을땐 냉탕과열탕사이 라 생각하고 맞는지 들어와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