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바닥치고 힘들때, 날 일으켜준 보석같은 남자를 만난 여자의 인생이야기 (결말포함)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업 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 1996)
감독: 존 애브넷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워렌 역), 미셸 파이퍼 (탤리 역), 스톡카드 채닝 (마샤 역)

Пікірлер: 50

  • @user-lg8cq5ii5c
    @user-lg8cq5ii5c3 ай бұрын

    미쉘 파이퍼.... 그리고 젊었을 때 정말 좋아했던 로버트 레드포드 마지막 장면 너무 가슴 아팠슴..... 신발.......ㅠㅠ 그리고 좋았던 ost

  • @user-hq2by7di1k
    @user-hq2by7di1k3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꿈을 먹고 살지만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죠.. 오래된 영화도 참 명작들이 많네요 덕분에 웃으며 주말을 보내고 있네요

  • @user-xf8kd2ch8j
    @user-xf8kd2ch8j3 ай бұрын

    리즈 시절의 미쉘 파이퍼는 정말 미모 최강이었죠. 당대를 풍미하던 어느 여배우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만큼... 이 영상의 썸네일에 올라온 사진도 완전 인간세상에 내려온 엘프 같음.

  • @user-bh5dc4bj2t
    @user-bh5dc4bj2t3 ай бұрын

    로맨틱의 대명사 로버트 레드포드 너무나 예쁜 미셸 파이퍼 눈이 호강

  • @Shy-rx1tq
    @Shy-rx1tq3 ай бұрын

    레드포드 웃는 모습이 너무 멋짐 ❤

  • @sean7082

    @sean7082

    2 ай бұрын

    저거 레드포드 59세인가 60세였을 때 찍었죠. 진짜 미중년.

  • @rglz9024
    @rglz90242 ай бұрын

    미셸 파이퍼는 분장으로 망가뜨려도 망가질 수 없는 엄청난 미모인데 연기는 힘 하나 안 들어가고 과장없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느새 빨려들어 공감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명배우

  • @user-fy7rn9jh5m
    @user-fy7rn9jh5m2 ай бұрын

    이 영화 셀린디온이 부른 ost도 영화랑 너무 잘어울렸고 미쉘파이퍼의 미모랑 로버트 레드포드만의 멋진 이미지를 정말 잘 살린 영화. 너무 좋았던 영화인데 반갑네요.

  • @newyork2132
    @newyork21323 ай бұрын

    넘나 좋아하는 영화라 엄청 반갑네요 😮❤

  • @user-ep9nn1kv6v
    @user-ep9nn1kv6v2 ай бұрын

    정말 잊지못할 영화 ㅜㅜㅜㅜ감사합니다 또 잘 보고 갑니다❤

  • @riofest8893
    @riofest88933 ай бұрын

    (1) 개인적으로 의 대표곡으로 "타이타닉" 주제가보다...이 영화 테마곡 "Because you loved me"를 꼽습니다 빌보드 싱글 6주간 1위에 그래미상도 받았죠....저작권관련 유튜브 정책상, 영화 소개만 되고, 음악은 깔지 못하는 이럴때가 정말 곤혹스러워요....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역할이지만, 주어진 짧은 시간에 그것은 욕심일뿐.... (2) 이 작품 바로전에....역시 또 초대박난 OST "Gangsta's paradise"로 유명한 "위험한 아이들"에서 파격적인 역할로 화제를 모았듯이 가 방송국 기자로 마이애미>필라델피아>뉴욕까지 거쳐 올라간것처럼 그녀 필모상 최정점이지 않았을까 하는것이..... 바로 다음 재미본 작품이 중년초절정 미남 와 함께 했던 "어느 멋진 날"이었죠....지역 미인대회로 처음 얼굴이 알려진 20대초반만큼은 아니어도(몇년뒤 "스카페이스"로 유명세") 이 영화 찍울때가 30대 후반임에도 정말이지 무척이나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 @ladolcevita9819
    @ladolcevita98192 ай бұрын

    미셀은 나이가 들어도 이쁜데 리즈 시절은 진짜 우주 최강 미인이네..

  • @user-ez4mc9ql2w
    @user-ez4mc9ql2w2 ай бұрын

    오와 어렸을 때 원파인데이 보고 와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무후무한 미인인듯.

  • @leaker50
    @leaker50Ай бұрын

    “자존감 바닥”이 아니라 ”자신감 바닥“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자존감 바닥”이라는 분들 태반이 엄청 자존심 쎄고 엄청 공격적인데 스스로를 “방어적”이라 말하더라구요.

  • @user-of3kf7vg4c
    @user-of3kf7vg4c3 ай бұрын

    여성들이 주인공인 영화가 많네요. 옛날 80~90년대 영화인데 너무 좋네요. 다른 영화리뷰랑 차별화되서 좋은 거 같아요. 점점 흥하시길 빌게요.

  • @user-yg9zb7qh9w
    @user-yg9zb7qh9w2 ай бұрын

    내 사춘기시절 아빠보다 나이많은 로버트레드포드를 너무도 사랑했었네요

  • @user-mi4ux7yx3t
    @user-mi4ux7yx3t3 ай бұрын

    Power of Love

  • @happyday-hk3qe
    @happyday-hk3qe2 ай бұрын

    영화도 너무 좋고, 셀린 디온이 부른 OST도 너무 좋지요. 남자로 인해 성장한 여주. 그리고 그 여주를 두고 떠난 남주ㅜㅜ

  • @lalala6584
    @lalala65843 ай бұрын

    너무 많이 잘라먹었다..이 영화 진짜 감동있고 ost도 진짜 좋은데

  • @neosilly1
    @neosilly12 ай бұрын

    옛 영화를 다시 찾는 나....나이 먹기 시러여....

  • @user-zy5nc5ds1u
    @user-zy5nc5ds1u3 ай бұрын

    미셸 파이퍼 미모에 홀려서 끝까지 봤어요 ㄷㄷ

  • @markov2k2
    @markov2k22 ай бұрын

    사랑과 출세. 둘다 얻었네요. 미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여배우...

  • @user-ht8df8jd9o
    @user-ht8df8jd9o2 ай бұрын

    미쉘파이퍼 로버트레드포두 최고의 조합 최고의 영화!!

  • @mimi00908
    @mimi009083 ай бұрын

    업 클로즈 앤 퍼스널

  • @user-xo4xo7rr5u
    @user-xo4xo7rr5u2 ай бұрын

    because of you, loved me

  • @MS-sc7bo
    @MS-sc7bo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저런 기자와 앵커들이 있다면 좋겠네요

  •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2 ай бұрын

    영화 OST 셀린 디옹의 because you love'd me 도 정말 좋았는데..ㅎ

  • @user-cf4xj2vu6w
    @user-cf4xj2vu6wАй бұрын

    미셀파이퍼..겁나게이쁘네..후덜덜하네

  • @TheJujulee
    @TheJujulee17 күн бұрын

    이 영화를 처음 보고 제목의 뜻이 뭘까 궁금했는데 찾아보고 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인터넷 사이트나 뒤지며 퍼가기 기사나 쏟아내는 기레기들을 보고 있자니 더 느끼는게 많은 영화네요.

  • @stlucialee
    @stlucialee2 ай бұрын

    영화음악도 최고였던 시절

  • @user-xo9lb6rr4p
    @user-xo9lb6rr4pАй бұрын

    나의 왕자님 로버트레드포드

  • @user-is3to1fy6l
    @user-is3to1fy6lАй бұрын

    언제봤는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이영화에서 미셸의모습은 내젊은날의 아이돌이었고 로망이되었다 특히 교도소폭동이 진압되고 로버트와 만나러오는 장면은 죽어서도 잊지못할 감동그자체였다.미셸 함께 나이먹어갑시다

  • @smomo3473
    @smomo34732 ай бұрын

    남주가 죽는게 ㅠㅠ 슬펐던.영화. 다시.봐야겠어요

  • @user-ps3bo8rm7p

    @user-ps3bo8rm7p

    2 ай бұрын

    재남주죽는게괴로울만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 @sjl8315
    @sjl8315Ай бұрын

    저 누님 영화도 30년 되었네...

  • @sean7082
    @sean70822 ай бұрын

    미쉘 파이퍼는 정말 아름답다네요. 저 시절 영화의 살짝 빛나는 필터 같은 것이 들어간 상태의 미쉘 파이퍼의 미소는 기억에 남음. 그런데 뭐지? 이거 워렌 종군기자로 가서 죽지 않던가요? 중간에 스토리를 끊어버린 느낌이 드네요. 셀린 디옹의 Because you love가 너무나도 어울리던 영화.

  • @skysky6073
    @skysky60733 ай бұрын

    이쁘고 섹시하지만 그것을 그닥 활용하지않은 배우의 시초격 당시 미셜파이퍼 기사마다 이런소리가 따라붙을 정도였음 어린 나이도 아니었지만 원조 캣우먼 캐스팅

  • @MY-td9pb
    @MY-td9pbАй бұрын

    기계목소리가 듣기 불편합니다.

  • @user-gn2mf4rn5h
    @user-gn2mf4rn5hАй бұрын

    1996년입니다.

  • @riderbig3698
    @riderbig36983 ай бұрын

    이게결말이이렇타고?

  • @user-lg8cq5ii5c

    @user-lg8cq5ii5c

    2 ай бұрын

    결말은 비극이죠.... 남주 취재차 갔다 거기 쿠데타(?) 발생하고 그것에 휘말려 살해당함 그리고 신발 보고 울죠

  • @parkthoven
    @parkthoven2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셀린 디온이 부르는 주제가도 좋죠. Because you loved me~~^^

  • @TheKimjinman
    @TheKimjinman2 ай бұрын

    고단수야

  • @patrickyu8552
    @patrickyu85522 ай бұрын

    미셸 파이퍼는 항상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배우인데 그 이미지를 이 영화에 그대로 갖고 가서 정면돌파함 물론 이 영화에서조차도 연기력 논란이 있었음.

  • @Missing_Lee
    @Missing_Lee3 ай бұрын

    어랏? 마블에서 보던 조합이네

  • @hopeisrain
    @hopeisrain3 ай бұрын

    결말에 남자가 죽지 않나요?

  • @user-yj4jx7uc4d

    @user-yj4jx7uc4d

    3 ай бұрын

    네 ...취재 중 사망 ..,

  • @user-qy3nm2no8z

    @user-qy3nm2no8z

    Ай бұрын

    예.. 주제가도 넘 슬프죠

  • @user-oi5gi7th7u
    @user-oi5gi7th7u2 ай бұрын

    이 영화 사실 재미없어요..미셀 페이퍼 나와서 나도 보긴했지만.. 나중에 로버트 레드포드 종군기자로 전쟁터 갔다가 죽지않았나?

  • @opp3674

    @opp3674

    2 ай бұрын

    전 제가 싫어하는 새드 엔딩임에도 여주와 남주에 홀려서 재밌게 봤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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