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얼마나 큰 고통속에서 두딸을 남겨둔 채 그랬을까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사망한 부부의 입장에서 죽음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면 박씨의 행위에 전적으로 법적인 책임을 물수있고 설령 박씨의 입장이 있다 하더라도 이미 고인이 된 부부의 유서내용을 볼때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박씨는 4년이 아니라 법정최고형으로도 다룰수 있습니다 동기라는것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이사건 기억나네요 나랑 신랑이랑 동시에 한말 이왕 죽을라고 맘먹었음 그자식 죽이고 죽지 였네요 평생 가위나 눌려버려라

있으나 마나 한 한국 법원. 인공지능이 심판하는게 나을듯

@user-dl3fm4cl3w

4 жыл бұрын

정답

친구라는 이름이 아깝다! 친구는 절대 믿지마라! 본인이 급하면 이용하는게 친구더라! 이놈의 형이 너무 약하다! 우리나라 왜이러니?

아주 거지같은 법 ~~ 나라가 아주 망해가고있다???

마음이 아파요.. 이 사건 알아요ㅠㅠ샨나엘님 설명으로 들으니 더 짠...하네요

고인을 욕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어렸을적 트라우마가 있거나 지능이 약간 떨어지면 충분히 피해여성 처럼 행동할수도 있습니다. 폭력에 엄청난 공포심을 느끼게 되면서 판단력을 잃게되어 순간만을 모면하기 위해 어린아이 처럼 행동하거든요.' 저 사건은 백프로 양아치(혹은 누범일 확률)가 착한 여인을 협박 강간한 사건이라 여겨지네요. 아마 친구 두 사람 관계는 어린 학창시절 가해자가 요즘 일진처럼 양아치 짓거리하던 놈이고 피해자 친구는 순둥이였을 테고 시골같은 경우 상경해서 자리잡지 않고 시골에 그대로 남아 자리를 잡으면서 나이를 먹으면 어렸을적 양아치나 범생이나 자연스럽게 남보기에"친구"라는 관계로 읽혀지게 되죠. 하지만, 그 양아치 놈은 여전히 그피해자 친구를 쉽게 보고 그의 아내까지 맘대로 쉽게 취할수 있을거라 생각한것 같네요. "내가 응? 경찰을 친한형으로 두고 동네 논두렁깡패를 이렇게 충성스런 동생으로 두고있다" 라는 간접 협박에 순진한 여성들은 겁을 먹을수 밖에 없죠.

안녕하세요 또박또박 머리속에 쑥쑥 들어오네요. 사건사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들 잘듣고 좋아요! 쿡! 하고 가겠습니당~^^

에효 안탁갑네요 잇으나마나한판결 어이없네요 진짜 그리고 쓰레기시끼땜에 억울한분들이 가셧네요 저런넘이 친구여 악마지~~

솔직히 제가 부인이라면 애초에 만나러 안나갔을거같아요 연락도 안받고 그래도 만나자고 한다면 남편한테 알렸을거같아요 해외에 있다고 연락이 안되는것도 아니고..부인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긴하네요

@user-oh6zh7zt1i

10 ай бұрын

미친 여자--

템포라는 상표는 사실 광고만 몇번 봤다면 알 수 있죠 저도 알고 있으니까요 그 말을 증거로 그 관계가 합의하에 이루어진 거라는 판단은 재판부가 너무 앞서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김씨와 이씨가 자살을 했다고 해서 박씨의 말이 무조건 거짓이라고 할 순 없지만 아무래도 그의 소행이라는 의심이 가시질 않네요 처음 이씨를 만났을 때부터 모든 게 계획되어있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흐음... 두 사람의 죽음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게 분명한데도 증명을 할 수 없어서 가벼운 형량만 받은 것도 왠지 화나구요.. 김씨와 이씨 부부가 하늘에서는 이 세상에서 못다한 사랑 나누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어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나엘님!!!^^

친구놈도 부인도 남편도 전부 이해가 안가네....

목소리가 쏙쏙들어와서 잠잘때듣기좋네요

항상잘봅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항상 성폭행을 저지를 범인들은 "합의하에 관계를 했다"라하는데 그 합의가 뭘까요? 폭력?협박??위협??? 말씀하신데로 모텔에 들어가는 장면이 자연스러웠던건 어떠한 협박을 받았을수도 있겠죠 어느 여자가 배우자의 친구와 모텔을 들어가는데 안 뻘쭘하겠어요ㅡㅡ(들어갈 일도 없는게 맞는거지만) 이 사건도 참 이해안되는 사건중 하나네요ㅠㅠ 영상 잘 보았고 수고하셨습니다ㅠㅠ 다음에 또 컨텐츠 올려주시면 잘보겠습니다~

나엘님 잘시청합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악날한 것들은 법도 잘피해가네요~ 오직했으면 아이둘을 났두고 극단적인 자살을 택했을까요~^^두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템포 빼고 오겠다고 말한거 내가 봤을 때는 백퍼 시간 끌려고 한 거 같은데.. 피해자가 성폭행을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 생리중이라고 얘기했는데 남자가 상관없다고 했겠지 그래서 그렇게 얘기한듯

예전에 좀 오래된 일이긴 합니다만 성폭행 피해여성이 "잠시만요~"라고 얘기했다고 가해자가 무죄판결을 받은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법조인들 해석 하기 나름입니다 그려~ 쩝...

@user-we4rw2dr5s

3 жыл бұрын

판사들 암것도 모릅니다 평생 인생의 쓴맛을 못봤으니 남의 고통에 공감 능력이 1도 없는 겁니다 그저 똥같은 대갈빡만 디립다 굴리다 꼴리는 대로 땅땅땅~끝

우리나라 법 진짜 매번말하지만 거지같네요 판결을 하는 판사 와이프한테 그런일이 생겨도 과연. 그박씨을 무죄로 판결했을까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법. 진짜밖여야 합니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싶지 않네요 진짜 왕짜증. 사법부가 아니고 개법부내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박씨는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4년 이라니 이런 개법부

너무 마음을 아픕니다... 이 일이 이렇게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가정을 파괴시키고 마음이 아려오네요. 여자들이 살기엔 너무 법이 약한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자식을 키우고 살지 앞이 캄캄합니닺

@user-jm2zl1ut7x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살기에 법이 잘 되었지!!!

의문인건 내막에 무엇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슨법적공방이 있었길래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했을까요 그리고 왜 친구의 부인을 혐박하고 탐하려했는지 더 파헤쳐봐야할거 같아요 단순히 cctv를 증거로 삼기에는 너무 미약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 깊숙한 내막이 궁금하네요 부부에게 일어난 일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친구 부인 강간한 더러운놈은 일단 사람이 아니고 남편하고 사이 틀어진 사람이 나오라는데 왜 나갈까 이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법이라는게 ㅈ 같은건 인정하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고 심증으로는 고인부부 손을 들어 주고 싶으나 뭐 낫을 들고 어쩌고 협박을 했다는 내용만으로는 입증이 어렵고 3자 시선으로 볼때 그런걸 전화상으로 협박박아봐야 무서워할 사람이 있을지.. 무시하고 남편한테 말하고 만나러 가지 않으면 되는것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좀 많네요 그리고 내 일이고 죽을 결심이라면 저런놈 못살려둘듯 ㅈㅇ고 나도 죽지

원인 제공은 친구라는 짐승이고 살인은 판사가 했내

뭐지 영상 올리셔는데 왜 올라왔다고 안뜬거지 지금 영상보네요 ㅜㅜ

옆동네 이야기네요 잘 듣겠습니다

우리나라사람중에 삽입하는생리대 이름안다면 다 템포지..난 여자라도 템포밖에모른다

템포를 삽입했다는 자체가 생리중이라는건데, 누가 생리중에 관계를 가져요;;

평범한 사람들은 공권력에 억울함을호소해보지만 그게 거부당햇을때 막다른골목에서 허망함을느끼게됨... 자살한부부넘 안타깝네요...

우리동네 일이라더더더 아이들생각했음 죽었음안됐다 그런데..오죽했으면..

성폭행 피해자에게 사회가 '피해자다움'을 강요하면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이네요..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네요 그런인간이랑 왜 모텔가서 맥주를 마시나요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였죠.

구독.좋아용~

세상에 한을 품고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넋이 천상에서나마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망자 김씨 부부가 저주한 사람들은 반드시 저주를 받을 것이다. 망자가 한을 품고 저주하면 말도못하게 무서운 일이 닥친다.사는동안이 아니면 자손 대대로 엄청난 벌을 받는다. 그건 자명한 사실이다.

너무 억울하네요

저 상황에서는 아무 생각이 안 듭니다. 그 부인분 언행들 전 이해합니다

@user-ul7dr1jh6q

3 жыл бұрын

두려움에 무력해져 모텔도 그냥 따라간 것 아닐까요 심적으로 너무 무서워서요🙁🙁

@bothchangysk

3 жыл бұрын

더 고차웑적으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요 재결합 부부들 보통3년 지나면 다시 깨질확율 높아요 서로 상대의 단점 보이기 시작 그리고 연약한? 간사한 여자쪽？에서 먼저 배신 또는 뒤통수 칠 확율 높습니다 재혼남의 친구가「동아줄 」되어 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재혼남이 이얘기 해줬던 친구 뒷다마를 「고자질」한 결과 수습 고란 지경에 이른 인과 응보 아닐까 ? .....

@syoung_0

3 жыл бұрын

@@bothchangysk 혼자 치정물을 써놓았구만 뭔 고차원적 생각;; 고인모욕하지 마시고 상상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Best!

참 억울한 사연이네요

이해가 잘 안감. 내면속의 마음의 변화가 밝혀지지 않는한 진실을 파악하기는 어려울 듯.................

아나운서보다 더 히어링 쉬워요 감사합니다

박씨라는 남자 아주 야비한 사람!.. 누가 처음으로 관계를.. 때린 사람과 하는 사람 없음!..

안타깝다

맥주만마시자고.모텔.?.이걸믿은.여자도.정상은아니네

와 진짜....목소리가 아나운서..

모텔을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 갔다. 두번이나 자연스럽게 따라갔다. 그런데 그게 협박 때문에 그러했단 말씀인데.. 다른 일반적인 여자도 협박하면 모텔을 자연스럽게 따라 가나? 공포감으로 어색하고 부자연스런 면이 분명 있었을 터인데, 같이 가는 모습이 자연스러웠다? 1심으로 판결이 확정되는게 아닌데 왜 성급하게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죽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면 그건 모두 진실일까? 남편에 대한 죄책감, 자신의 행동에 대한 후회, 분노나 모멸감으로 인한 극도의 우울감의 결과는 아닐지? 참으로 묘한 사건이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구나. 법관이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진실을 밝히고, 어떤 판결을 해야 할지..

판결의 유무죄를 떠나서 남편도 없는데 그남자를 만나는 자체부터가 아주 많이 잘못됐고 그남자가 계속 만나자하면 부모나 형제집에 가있었어야 되는데 여자가 문제가 많네

친구가 친구가 아니었네...

정의 심판은 아직 안죽어세요 언제간 정의심판이 남아있어요

더러운법.😈 죽는사람자식만불쌍하네

우리나라 경찰 검찰들 우리국민들이 믿고 살수있겠나 얼마나 억울하면 애기들 남겨두고 죽음으로 맞섰나 이것들은 천벌받을것

믿었던 사람의 배신감이 컸을듯..피해자입장에서는 억울하겠지만 굳이 왜 그 남자를 반복해서 만났는지 이해할수없네요. 협박을 한다면 남편이나 경찰에 알려서도 될거같은데 모텔까지 자연스럽게 들어간거 오해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어쨌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템포를 뺀다는게 중요해보이는데 남자라 먼 이야기인지 모르겠네ㅜㅜ

판사는 재판을 하는건가 소설을 쓰는건가 직업이 뭐냐고

굿

성 폭력이든 아니든 친구아내를 건드는넘들은 파렴치한 넘입니다

모텔을 따라들어갔다고? 허어 참~

협박에의해모텔간거네요-판새들은지놈들사건이아니니업무적으로만취급하죠 ㅉㅉㅉ-그나마대법원이제대로파기환송해줬네요-강간유죄

템포? 뭐시중한디?

행복한 가정를 파탄내고 두아이를 고아로만들고 사회에폐를 끼친 파렵치범 재수사해서 돌아가시분 편히눈감을수게수사관님꼭 도와주세요 남의 가정믈 파게한것은 죄가 중하다고 둘엇는데 정확한 수사를 해주세요 고인의 명복를 빔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씨가 남편을 믿고 박씨를 자꾸 만나지 말고 숙박업소에도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위협을 하면은 경찰에 신고을 하든지.... 그 부부의 죽음은 안따깝지만 박씨가 강간행위만 처벌받으면 되지 죽은것에 대하여 까지 처벌 받을 수는 없지않나요?

단순히 듣는 내가 보기에도 억울함을 떠나 미심쩍고 객관적이지않은 부분이 많은데 법원이 그걸 놓칠라가 없지요 자살로 모든걸 벗을수는 없다

@Angry_Human

Жыл бұрын

법이, 법원이 언제그렇게 피해자를 위해줬다구?

나엘님 너무 이뻐서 스토리에 집중이 안돼요 ㅋㅋㅋㅋ같은 여잔데도 빠져든다 빠져들어요!!

좋아요 10개 눌러주고싶다ㅠ진짜 ㅋㅋ

판사라는 이름일뿐 기대할 대상은 아님.

시골 인간관계 추하고 구질구질한 관계가 태반임 그거 싫어서 도시로 나오는 사람도 많음

법원의판단이 이해가갑니다. 저항하지않고 함께모텔로 같이들어간 cctv가있죠 증거도있는데 유죄를 줄수없죠 성인지감수성? 요즘 논란이많은 문제입니다.

@user-zu7to2gt1x

4 жыл бұрын

무언의 압박이 있었음이 합리적 의심으로서 충분합니다. 그알에서도 다뤘고요. 박씨의 주장은 앞뒤가 전혀 안 맞아요. 맥락부터가 전혀 납득할 수 없으니까요.

@user-kb8ue1kp8x

3 жыл бұрын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데 그렇치 못한 상황이 많아요 특히 상대가 친하다거나 잘 아는 관계면 싫어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존재 하죠. 그건 본인들만 아는 ... 그러나 목적인 있는 남잔 변명할 거리를 만들죠

@user-ul7dr1jh6q

3 жыл бұрын

@@user-zu7to2gt1x 두려워서 반항도 못하고 불가항력으로 모텔을 갔을지도요ㅠ 저새끼 진짜 나쁜 놈이네요😠😠

행복하곧ㄷ가정파괴범

이나라가 이게다 온란인 살인게임 때문에 세상이이렇게 돼네요 그리고 인간의 탐욕과 돈에눈멀어서 권력에눈멀어서 그리고 법조계들은 다 징계 의 눈멀어서 모든게 다 인간의 탐욕때문에 그런는거에요법조계 차라리 법을 없어버리면은 세상은 더혼란스럽고 옛날 조선으로 뒤돌아가는것이지

아무리 그래도 아이들이 무슨 죄냐. 억울햬 남아 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런짓거리 하면 안되지. 악착같이 살아 가야지 애들은 무슨 죄냐. 한마디로 미스터리한 부부내.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