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елес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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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4
형 고마워. 나 좀 지쳤었나봐. 이제 잠깐만 쉬어보려고. 형 여자친구도 생기고 시청자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방송 보고 계셨을 텐데 투정 부려 죄송합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럴듯한 사람이 되면 형한테 다시 말 걸어 볼게. 형 사랑해. 진짜 고마워. 다들 감사드립니다.
@makjohn4758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osw_531
Жыл бұрын
하나둘셋 김정수 파이팅~~
@user-bz5yq5dg9z
Жыл бұрын
파이팅~~~
@lp.3167
Жыл бұрын
어떤 면에서는 다른 시청자분들에게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서 죄송하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최소한 저는 정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외로운 시간속에 있었고, 무엇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답답한 마음만이 저를 끌고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영상속 승현님이 말해주신 말씀들을 듣고 위로가 되면서 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보이더라고요. 먼저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 승현님께 감사드리고, 또 그 동기를 만들어주신 정수님께 그와 같을 정도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힘든 세상속, 이렇게나마 서로에게 위안을 나누며 힘내서 살아가봅시다. 힘내서 살아가다보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겠죠!!
@user-cg1vh6od1x
Жыл бұрын
정말 싫은게 무엇인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찾아만 낸다면 대학처럼 운동처럼 언젠가는 꼭 이뤄내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때 지금까지 이룬 것들이 헛되지 않게 같이 빛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은 단지 방황하는 시기, 누구에게나 꼭 1번은 겪어야하는 필요한 시기일 뿐!!
바뀐게 왜없죠? 좋은대학 좋은 몸 다바꾸셨는데 진짜 대단하신데 자신감 가지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user-ne8sq4kg9g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바뀐게 많은데 왜 바뀌지 않았다는거야 높은 자존감을 얻을만한 경험을 충분히 얻었는데.. 인간관계에 너무 민감하신 이유가 큰듯. 조금만 내려놔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일거 같다
@lunchmoney701
Жыл бұрын
달라짐이 크게 느껴질때가 주변에서 예ㅖ기해줄때인데 사람은 안만나셔서 그런듯 합니다
@ashlnn85
Жыл бұрын
왜냐면 자신이 꿈꾸던 이상적 삶에 다다른건 아니니까
@tonyjin1620
Жыл бұрын
자기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하는 방법이 서투르신 것 같아요 ㅠㅠ 타인으로부터 받는 인정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이전의 모든 노력이 부질 없다고 느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고요...
@Mz-ox1fw
Жыл бұрын
이건 자신감도 있지만 보상심리를 이해해야 마음이 조금 편해지실 겁니다. 내가 노력했는데 그에 비해 돌아오는 보상이 없다고 생각드니 오히려 괴로울수 있다고 봐요. 성장과정을 소중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상을 받지 않아도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게 되면 지치지 않고 욕심내지 않고 단계별로 성장하기 쉬우실거에요. 대부분 보상을 위한 노력은 괴로움을 불러오죠. 보상을 받을려는 노력보다 노력하면 보상은 따라오는 느낌으로 본인을 혹사 시키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다른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진짜 나도 이렇게 살았음.. 어릴때 왕따 당하면서 그로인해 1년재수해서 서울쪽에 그나마 인정받는 대학감 그런데 대학가니 사람과 대화를 해본적이없으니 다가가기도 힘들도 다가오는 사람도 밀어내버림 그로인해 자신감도 잃어서 군대갔다오면서 3년정도 운동을했는데 막상 주변을 둘러보니 바뀌는건 없더라 나자신밖에 안챙기고있었던거지 나자신이라도 챙기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변에 친구라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때 그 느끼는 감정은 진짜 말로 표현못함.. 지금은 좋은 사람만나서 가족이나 주변사람 챙기고 있지만 너무 극한으로 자신을 몰아넣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vc3en7qy8f
Жыл бұрын
멋진인생 응원합니다....
@user-db8ym6xp3x
8 ай бұрын
힘내라 친구는 한때다 서른 중밤 넘어가면 느낄꺼다 너가 위너임 진심이다
좋은 대학 좋은 몸 전부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이기 때문에 공허함을 느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면이 튼튼해야 남들이 뭐라고 하든 평정심을 찾을 수 있죠..
진짜 감동적이고 좋은 영상이였어요 진짜 성실히 대답해주시는 모습도 좋았고 와닿게 말씀해주신거같아 진짜 좋았습니다 늘 모두가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죠 "좋은 날은 온다." 이 말 한마디를 생각해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악착같이 무언가 이루려고 노력하면서 살 줄 아는 것이 부럽네요 그 악바리 잘 배워가겠습니다
정수님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라진 게 없다고 하시는데 2년 동안 환경, 몸 바뀌셨어요. 스스로 바꾸신 거잖아요. 멋지십니다. "2년 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라는 말이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아마 벌크업하고 본인이 원하던 대학 가면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우러러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실망하신 걸까요? 타인의 평가는 정수 씨가 컨트롤할 수 없는 영역이잖아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만약 몸도 바뀌고 환경도 바뀌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무시한다면 본인에게 다른 문제가 있으신 걸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지능이 낮은 편이 실수도 있어요. sq라고 하죠. 연애나, 아르바이트, 군대 등 을 통해서 차츰차츰 좋아지실 거예요. 혹은 정수 씨가 루저, 패배자 같은 정체성에 꽂혀서 아직 헤어 나오시지 못한 것일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20대 극 초반에 본인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열심히 사는 정수 씨가 용기 있고 멋진 사람같아요. 몇 년 전의 제 모습 보는 것 같아서 주제 넘겨 판단해가며 글 썼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파이팅 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다. 뿐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힘내세요 정수씨!! 나 자신에게 상처주는게 제일 마음아프게 다가오더라구요 근데 그걸 깨닫는게 참 늦더라구요 힘내세요 언젠간 빛이 올꺼고 기회가 올껍니다
원래라는 말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원래 인생이란 게 참 고달프고 외로운 거에요. 친구가 많아도 사람은 결국 외로워요. 결국 누구든 혼자 계속 스스로와 싸우며 걸어가는 거거든요. 남들의 동정 뭐 그런 거 신경쓰지 마세요. 누가 내민 손을 동정으로 받아들이지도 말고요. 아마 정수씨가 꽤 오랜 기간을 혼자라고 느끼며 살아왔기 때문에 진짜로 당신에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들의 진심까지도 대부분 외면했을 겁니다. 마음가짐을 편하게 가지세요.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선에서 하고픈 것도 자유롭게 많이 하시고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 없어요. 정수씨에게 뿐만 아니라 나도 저 사람도 또 길가에 보이는 저 많은 사람들도 전부 다 혼자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힘들겠지만 과거 보다는 현재의 자신을 믿고 미래만 생각하며 즐겁게 사세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시고요. 가장 중요한 건 그 모든 행위에 큰 의미를 두지 마시고 그냥 하고 그냥 즐기세요. 궁극적인 말은 정수씨 잘 하고 계시고 이미 훌륭하게 변화하셨고 앞으로 맘 편히 먹고 행복만 하시라는 겁니다. 파이팅💪🏼💪🏼
이미 많을것을 노력해서 얻으셨지만 더많은것을 갈구하는당신!! 멋지십니다. 화이팅하시고 더많이 갈구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대학을 가졌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좋은몸을 가졌다면. 이제 당신이 얻어야 할것은 자신감과 기세인것 같다
2년동안 꾸준히 운동 한 것부터 ㅈㄴ달라짐 정수님이 이 댓글은 본다면 이것만 보십쇼 거울에 비친 네 몸을 봐바요
승현쿤도 댓글 남긴 구독자도 너무 멋진 커뮤니티입니다! 가족과 좋은 사람만 만나기도 시간이 모자라는 삶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대학 가셨구 운동으로 몸두 아마 많이 변하셨을겁니다. 드라마에서 처럼 변하면 다른사람 된것처럼 주변이 확바뀌는 그런 변화는 없으셨겠죠. 분명 바뀌고 바꾸셨을겁니다. 본인을 너무 낮게 평가하지 마시구 본인을 본인이 인정하고 사랑해주세요. 인정은 본인에게 받는것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
이 세상 어딘가 또 있을지모를 정수씨같은 사람이 이 영상보고 위로받았으면좋겠네
승현쿤 너무 위로가 되는 얘기를 많이 해줘서 고마워 요즘 힘든거같은데 승현쿤 생각하는 사람 많으니까 화이팅!!!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무리 바뀌어도 바뀐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됨 이게 존나 힘듬 특히 한국에서는 자기애가 조금만 높아도 왜 나대냐고 찍어누르는것도 있고 어쩔 수 없음 본인이 목표로 세운게 있다면 본인이 잘 하고 있다고 믿고 계속 가는 수 밖에...
사랑,가족,영혼의 구원.. 인간에게 필요한것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만 뵈어서 박승현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따뜻함이 많으신 분인 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까 삼산동에서 밥먹고지나가다가 드롭탑 카페앞에서 보고 인사 넘 하고싶엇어요 ㅎㅎㅎ
정수야 그리고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아 지금까지 정말 잘 해왔다는건 제3자가 봐도 인정하고 훌륭하다고 느껴 근데 자칫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으면 너가 지금까지 이뤄놓은것들이 마치 먼지 티클처럼 느껴져버릴 수 있어 내 주변 어르신들이 해주는 말이 있어 꿈은 꿔도 꿈으로 남되 꿈이 널 잡아먹게 하면 안된다고 왜 그런줄 알아? 나중에 너가 느끼게 될 현실의 괴리감때문에 거기서 좌절을 느끼게 된다는거야 그러니 지금 당장 현실에서 바꾸고 해온것들을 조금씩 맹인이 길을 읽듯이 차근차근 인정하고 멀리보지 말고 지금 바로 앞을 보면서 살아 넌 그렇게 살아도 뭐 하나 뒤쳐지지 않을 사람이니까 걱정말어
가끔식 이렇게 감동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형 채널을 보게됨.
자존감 문제네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대인관계를 꺼리지만 그걸 극복하려고 운동까지 했다. but 자존감이 낮아 동정하는 말이겠지~로 받아드린다. 자존감을 키웁시다
자신이 무시를 당하는 이유를 스팩에서 찾으려는게 문제인거임. 사람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다. 자신이 어떠한 아이템을 가졌는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내재적가치가 중요한거임.
인생의 기준을 본인에게 두세요
이 상담가 분은 몸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승현쿤 멋지다능
인간관계 별거없습니다. 그런거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지금 자기자신에게 더집중하며 사세요 그게 더좋습니다.
운동해서 만든 몸은 좋은 재료가 되는거지 그 몸 자체로 무언가가 완성되지 않아 그걸로 열심히 다른 걸 해나가면 돼
사람의 마음이 참 아이러니한게 뭔줄 알아? 극복하고 싶은게 있어도 나도 모르게 피하려 해 왜냐면 이미 트라우마가 생겨서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으니까. 방어기제가 생기나봐. 실패했을 때의 그 상처가 다시 떠오르는게 두려운거야. 나는 삐애로공포증이 있어. 복싱을 해도 벌크업을 해도 그 상황이 닥치면 무서워. 강해지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위에 썼듯 트라우마 때문에 아무것도 못해. 두려움 극복하려면 두려움에 맞서는 법 밖에 없어. 삐애로가 무서울수록 매일매일 삐애로를 대면해야 돼. 그게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야 벌크업과 복싱은 두려움이 만들어낸 회피수단이었어 야구공이 무서우면 야구공을 많이 맞아봐야 하고, 사람이 무서우면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해 결국은 두려움에 직면해야 그걸 극복할 수 있어
생각이 자꾸 나쁜쪽으로 기우는거 같은데 좋은친구 생기면 좋아질텐데 아쉽
지금까지 이뤄온걸 되돌아보고 0에서 이루어낸 무언가를 발견하고 발판삼아 더 큰걸 갈망하고 삶의원동력이되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열심히 살고 계신거에요!!!!!! 파이팅 !!! 잘 하고 잇어요
사람은 어렸을때 부터 대인관계에서 시작한다
@user-no5ms7xc3b
11 ай бұрын
뭐를...목적어가 빠졌네
그게 현실임 내가 나한테 만족해야지 내 주변의 것들이 바뀌는 일은 흔치 않음
바뀐게 없다니 삼수까지 하면서 "그럴듯한 대학" 2년동안 "18kg 벌크업" 남들이라면 하나라도 목표로 이루고 싶은 일들일거 같은데 아직까지 자신없는 모습이 당신의 고통을 표현하는것 같아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그게 성장동력이 될수도 있겟지만 당신은 조금이나마 안정감을 느끼고 주변을 넓게는 세상을 바라볼 시간이 생기길 바랍니다.
핵심은 저 고난을 통해 성장한다는 부분 본인이 좋은 대학과 벌크업에도 만족하지 못할만큼 성장한듯 ㄷㄷ
이런감정이 정상 이런거 없는사람 최상 정상이 사람이 이상해지는 최상만 바라보게 되는세상
내가 어떤상황인지 인지하는 자체가 매우 나은 사람이라 생각함
원래 인생은 ㅈㄴ 힘들고 ㅈㄴ 불공평하고 ㅈㄴ 불행한 것이라고 인정하면 편해짐.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집착할수록 자신을 좀먹는 행동이라는 사실을 빨리 깨닫고 ㅈㄴ 불행하고 불공평하고 기득권이 진치는 세상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깨달을 때, 진정한 메타노이아가 생김
@user-sj5oi9dh3b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라는 고민은 모든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모든 힘듬과 불공평이 디폴트라는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야겠죠. 인정하고 포기하는 것은 패배주의로 이어지기 쉽기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을 찾으며 사는 게 바람직한 사회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생각 남겨보았습니다.
@o_o....................
Жыл бұрын
@@user-sj5oi9dh3b 모든 것을 포기하라는 게 아니고, 현실을 바라보고 직시하라는 말. 즉, 자기 기만하는 일이 없도록 진실을 바라보고 메타노이아를 행해야만 진리로 향할 수 있음
이형 몇번 보니까 귀여워보인다...
승현이누나 화이팅~
멋있다 승현이형
정수씨 기만하지말고 힘내세요 ㅎㅎ
사람이 참 멋있네
동정 받는 것 또한 누구한테는 하대하는 것으로 느껴질수도. 나 또한 그랬지
누나 멋져요. 잘생겼어요. 이뻐요
그만큼 노력했으면, 분명히 정말 많이 바뀌었을 겁니다. 체중도 18 킬로나 변했다고 말씀하셨죠, 안 바뀐 게 단 한 가지 있는 것 같은데, 그 쫄보 같은 마인드입니다.
바뀌는게 더 이상한 삶인거 같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내 모습을 변화시키려고 하면 나도 불행하고 내 주위도 불행해집니다.
3수로 좋은대학 가고 벌크업해서 몸만든게 다 변화의 결과인데 바뀐게 없다뇨.
형 사랑해요...
본인이 노력을 통해 좋은 대학에 가고,벌크업에도 성공하고. 평범한 20대 초반에게 이 이상의 양질의 경험이 또 있을까요? 이제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건실히 다져야 할 시기인 거 같습니다. 모든걸 극단적으로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거같은데 그러지 않아도 돼요. 정말 조금만 내려놓아보세요. 아니면 역으로 인간관계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스테로이드하면서 운동하는것은 안하는 것만 못합니다.
좋다
이 영상이 힘이되었으면 좋겠는데요?
뭐야 왜 감동모드야
잘하고 있어요
동정도 무시의 일종이라 느껴지는 사람이 있음. 나도 같은 부류. 상대가 대단하지 않고 약할 때 무시하거나 동정할 수 있는 거 아니겠음? 실제로 강해지려는 사람한테는 무시나 동정 둘 다 상당히 기분나쁨
먼가 달라져야한다는 욕구가 너무 뇌를 지배하신듯. 한마디로 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남들 가진 모든걸 가져도 공허 하실 양반인듯
어려서 그런가?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진짜 무시는 동정조차 못 받아. 발 아래 벌레한테 관심을 줘? 안 줘. 그 벌레 죽으면 관심 줘? 안 줘. 무시가 그런 거야. 무시라고 썼지만 유무형의 따돌림이나 외면상의 폭력을 벗어나려 했던 것 같은데, 그건 무시가 아니라 괴롭힘이야. 벌크업 한 지금은 괴롭힘 안 당하지 않나? 관심은 안 줘도 괴롭힘을 안 당한다면 그것도 장족의 발전이지. 만약 여전히 당하고 있다면 또 다른 문제를 해결해야겠지. 인정 받고 싶으면, 칭찬을 잘 해주는 그런 따듯한 모임에 들어가봐. 그게 베스트야. 별 거 안 해도 '와, 대단하다!'하고 착하게 얘기해주거든.
바뀐게 왜 없습니까 벌크업 18KG 그 바뀌는거 아무나 못하는겁니다
500번째 좋아요
3번째줄부터 글러먹은거임. 그럴듯한 대학에 왔으면 즐거워야하는데 달라지는게 없다? 뭐가 달라지는게 없는데? 보통 저런 느낌의 친구가...딱 그쪽대학인데;;;;;으읍..;;말을 생략한다.;;;
무시한다는건 본인생각아닌가요? 좋은 대학도 가셧고 벌크업도 성공하셧으면 대단한건데 왜 본인이 나쁘다고 생각하실가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하지만 혼자서 힘들다면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죠 누군가가 나의 감정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없으셔서 지쳐서 그런것 같기도하네요 힘내시길
방송 또쉬어요?
그럴듯한 대학도 가고 벌크업도 18키로나 했는데 뭐가 바뀐게 없다는거지? 답정너인가
형 영상은 어디에 보내죠?
2년간 근육량 18키로 증량.. 동정이 아니라 추앙 받아야겠는데 ㅎ
@user-mk9it7do6l
5 ай бұрын
제대로 ㅊ 읽어라 18키로 벌크업이랬지 18키로 근육량 증가랬냐
좋은대학 좋은 몸을 가졌지만 가진것에 비해 자신감이 없으시네요 다른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점을 보안해서 자신감을 찾길 바랍니다
왜 내 체널은 헬스체널인데 갸루 해달라는 놈들만 오지?
그냥 성형을 해요
1등
자랑인건가? 대학도 별볼일 없고 몸도 아픈 사람은 죽어야겠네
몸키우니까 무시하고 괴롭힌애들 알아서들 다 겸손해지던데 허허
군대나가
대충 살아라... 나이 쳐 먹어보니 돈 많은게 최고드라 외모에서 오는 열등감???... 돈 벌어 외제차 비싼집 사니 생각도 안나드라
@United611
Жыл бұрын
풉
동정좀 누가 해줬으면 좋겄다 ㅋㅋ 😅
그냥 말하는거 들어보면 왜 쳐 무시당하고사는지 알거같네 니가 모자란걸 누굴탓하겟어 글케살어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