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의미일까요? | 십자가의 의미 | 박영선 목사 10분 명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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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

Пікірлер: 56

  • @user-fb2mu6vl9l
    @user-fb2mu6vl9l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먹을수 있는 양이 다르기에 소화시키는 수준이 다른것같습니다 저는 이분 말씀덕에 성경을 이해하고 다시 읽고 하나님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 본인이 못먹는것을 탓하지말고 각자 소화시킬수 있는 수준에 맞는 말씀을 통해 성장하면 됩니다.

  • @user-cl1mp7jq6s
    @user-cl1mp7jq6s5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힌 말씀 감사합니다. 소망읊 품고 주님과 함께 오늘도 승리하겠습니다.

  • @grace-lf3fy
    @grace-lf3fy6 ай бұрын

    이모든것을 할수있는힘은 자기가 죄인임을깨닫고 항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십자가의 은혜로 정결케 된자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되는것이지 내가 내힘으로는 할수없는것입니다

  • @im_waldo

    @im_waldo

    6 ай бұрын

    단 내힘으로 안된다는 핑계로 딴길로 가거나 손 놓고 있어서는 안되고 계속적으로 따라가야 하며 그또한 예정에 포함되어 있음을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 @iiq12ii

    @iiq12ii

    5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은혜로의 믿음과 행함있는 믿음이지요.

  • @user-qm1ql9nu1b

    @user-qm1ql9nu1b

    5 ай бұрын

    ​@@im_waldo말씀 공감됩니다

  • @user-wv5fu2so7t

    @user-wv5fu2so7t

    5 ай бұрын

    ​@@im_waldo 참 공감되는 귀한 말씀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끝까지 달려나가야 겠습니다. 지금 헤매이고 있지만 이또한 믿음의 여정에 포함된 시간들이라 생각하며 분투하겠습니다. 딴길로 가지 않고 주님 꼭 붙들겠습니다.

  • @user-ky9nq5rn8y
    @user-ky9nq5rn8y4 ай бұрын

    십자가는 순종!

  • @user-yw2xe8wu5g
    @user-yw2xe8wu5g4 ай бұрын

    목사님 하느님을 알아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읍니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됐읍니다~

  • @ginahong803
    @ginahong8033 ай бұрын

    박목사님 최고십니다 !!! ❤❤❤❤❤😊😊😊😊😊🎉🎉🎉🎉

  • @alwaysalljo8450
    @alwaysalljo8450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신실하신주님을 찬양합니다.

  • @hwanginchan4478
    @hwanginchan4478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 @user-nt6qc2xg2x
    @user-nt6qc2xg2x5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user-hs1oj2dt6i
    @user-hs1oj2dt6i6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이맞습니다ㆍ우리종교인이 목사님말씀을 들었다면 지금교회가 이렇게 안되었을것입니다ㆍ교회인들이 세상사람과다른게없답니다 저도그랬습니다ㆍ회개합니다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5 ай бұрын

    아멘 😊

  • @user-rv3vo8fj4m
    @user-rv3vo8fj4m6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 @user-mt4em6rt2c
    @user-mt4em6rt2c6 ай бұрын

    늘 궁금했던 것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zaccai71
    @zaccai713 ай бұрын

    말씀 들음으로 오랜만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ginahong803
    @ginahong8033 ай бұрын

    십자를 지고 나를 따르는 일은 내가 죽어져야만이 하는일 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욥기서,신명기 다~ 순종 하라는 것이 십자가를 지는것 입니다.감사합니다. 박목사님 말씀 너무❤❤❤은혜 충만 하시 니이다.

  • @user-tx2ec2ku1s
    @user-tx2ec2ku1s5 ай бұрын

    [히5:8-9]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엡3:14-21] 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멘!

  • @user-lv2wb4cl8v
    @user-lv2wb4cl8v6 ай бұрын

    박영선목사님 말씀은 맞는 듯 하면서도 어딘가 이상해요 ㅠ

  • @user-hw3dg1ef5b

    @user-hw3dg1ef5b

    6 ай бұрын

    아멘

  • @cute-vq2wg

    @cute-vq2wg

    4 ай бұрын

    왜요? 도대체 어디가요?

  • @hea-wm-7768

    @hea-wm-7768

    2 ай бұрын

    구체적으로 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십자가와 순종이 다른의미라고. 생각되시나요?

  • @paulson5549

    @paulson5549

    Ай бұрын

    십자가는 유대사형법이 아니고 로마 사형법.공개적으로 지는 행위는 죄를 인정 하는 것.순종,희생.....이런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목사님들이 잘못 배워 와서 .성경 전체를 다 다시배워야 됩니다.

  • @user-gh3oh1ps3n

    @user-gh3oh1ps3n

    6 күн бұрын

    십자가 순종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말합니다 인간법에 순종하는것이 아니라

  • @user-fh6np1ev7f
    @user-fh6np1ev7f4 ай бұрын

    좁은문으로갈여면 십자가를지고가는게꼭필요하지않을까요 모든세상정욕을 다 이겨내고 하늘은 뜻대로가야되는데 어디 그게쉬운가요 그래서물과성령으로거듭나야만이 성령의도움으로 십자가를지고 좁은길로갈수있다고봅니다 그런고난의길을통과하면우리에게 영광이 있지않을까요 십자가는아무나질수있는게아니고 좁은문은아무나 갈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구원받았다면 좁은문으로지금가고있는가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내믿음이잘못된믿음일수도있으니까요

  • @user-tw7nc6bf5j
    @user-tw7nc6bf5j5 ай бұрын

    먼저 댓글 단 글을 보니 믿음이 있는 분이 몇분 있네요 놀랍습니다 목사중에도 믿음있는 분이 많지 않는데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을 전하는 내용입니다 성경은 단순 하게 십자가복음을 예표하거나 비유하는것이지 인간의 행위를 요구하는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복음의 믿음을 원하는 것이며 죄인인 인간이 십자가복음으로 죄사함 받는것 이 믿음의 전부입니다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고 온전히 십자가 복음의 은혜만을 받는것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 이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에게 대한 순종입니다 이것이 하나님뜻대로 사는것이며 이것이 구원받는 행함 이 있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내가 할수 있는것은 전혀 없고 오직 십자가 은혜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는 어린이와 같은 것이며 심령 이 가난한자와 같은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것은 죄인임을 깨닫고 죄사함인 십자가 복음의 믿음을 갖으라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죄인임을 깨닫는것이 믿음입니다 죄인임을 깨달아야 간절한 십자가복음의 믿음을 갖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믿음은 성령으로 되기에 십자가복음의 믿음을 성령님이 갖게 합니다 성경의 하나님말씀이 십자가복음입니다 교회에서는 대부분 행위나 교훈으로 성경을 푸나 성경은 전부 십자가복음으로 풀어야 합니다 성경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대부분 복음을 말하는것 같아도 교훈이나 순종의 삶으로 풀어 결국 행위를 더하고마나 오직 죄인인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십자가 복음의 은혜만을 받는것이 믿음입니다 죄인임을 깨닫지 못하 니 행위를 말하게 되는 것이나 죄인이 하는 행위도 위선이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도 십자가를 예표 하는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오직 예수님만 할수 있는 것입니다

  • @hea-wm-7768

    @hea-wm-7768

    2 ай бұрын

    잘나가다가 이해할수 없는 내용으로 나가시네요 십일조가 십자가의 예표 라는 말은 어떤 성경말씀에 근거하신 말인지요

  • @user-tw7nc6bf5j

    @user-tw7nc6bf5j

    2 ай бұрын

    @@hea-wm-7768 십자가복음이 하나님말씀이며 하나님뜻입니다 이복음으로만 성령을 받고 구원 받습니다 이 주이름외 다른 이름의 구원은 없습니다 세리의 기도가 그렇고 주기도문이 그렇습니다 성경속에서 죄인임을 구하고 죄사함을 구하라는것이 예수님 말씀이며 기도입니다

  • @5berry
    @5berry2 ай бұрын

    목사님말씀들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말고는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 힘든 지금, 어서 죽어서 천국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user-gh5cq1rd6v

    @user-gh5cq1rd6v

    2 ай бұрын

    그렇지않아요 하나님께선우리들의아버지시죠ㆍ어디부모가자식의삶에관심이없겠습니까? 하나님께선우리모두가행복하길바라시지요 우리의이성으론이해되지않는수많은경우를보면서왜?라는의문이들기도합니다그러나외아들예수그리스도를우리의죄때문에그당시가장수치스런십자가에달리셔서돌아가신부인할수없는그역사적인사건앞에우리는그분의우리를향한사랑과하나님께선신실하신분이시구나신뢰하게되는거같아요 우리는삶의현장에서수많은문제와부디치며살고들있지요ㆍ결코그분은우리의영혼만관심갖는분이아니시고그분은영ㆍ육이렇게우리를구별하지않으시고우리의삶자체에관심이있으신분이라고생각합니다 ㆍ저도잘모르지만님께조그이나마도움이되길바라는마음으로댓글적어봤어요 우리는부활의주님께서주시는은혜로살아야함을고백하고꼭기도생활하셔서함께하심을경험하시길바랍니다~샬롬~^^

  • @gkrmdtla5124
    @gkrmdtla51246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처럼 십자가는 순종 입니다 하지만 그 순종의 모습은 헌신과 희생입니다 주님께서 직접보여 주셧습니다 십자가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전광훈처럼 더러운 쌍욕과 분열과 폭력을 일삼는데도 따르는 이들이 있는 것 입니다

  • @user-vc1ny1xm5n

    @user-vc1ny1xm5n

    6 ай бұрын

    잘못 알고 계시네요

  • @jey-kp5pt

    @jey-kp5pt

    5 ай бұрын

    ​@@user-vc1ny1xm5n전광훈 팬이지요?

  • @user-bb8vg7lp5j

    @user-bb8vg7lp5j

    5 ай бұрын

    전광훈목사 주변 인물들이 그를 대변합니다. 욕한다고요? 그 욕은 당신이 아주 가끔 하는 욕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 지도자에게 했던 욕이 내가 속상해서 한풀이 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는 그런 욕도 못하는 비겁한 존재인걸요.

  • @gkrmdtla5124

    @gkrmdtla5124

    5 ай бұрын

    @@user-bb8vg7lp5j 전광훈하고 같이하는 목사들은 전부 똑같은 자들 입니다 기독교가 악한일에 앞장서는게 사탄이지 성령인가요? 더럽고 악한세상을 하나님의 공의가 심판하지 않도록 착함과 선함으로 부패를 막는게 기독교가 할일입니다

  • @ejoynet
    @ejoynet6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만 , 제 생각으로는 헌신이나 희생이 아닌게 아니구 거기에 또 목사님 의 다른 해석은 추가적으로 이해 해야 한다 고 생각 합니다. 당연히 십자가는 헌신이나 희생을 포함 된다고 봅니다. .

  • @user-pn9pg4kl3h
    @user-pn9pg4kl3h6 ай бұрын

    신자가 지는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와는 조금 다르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는 인간의 대속을 위한 십자가였다면, 신자의 십자가는 그 길을 온전히 따르는 ‘순종’으로서의 십자가입니다. 그런데 때때로 신자들 중에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희생이나 헌신처럼 ‘남’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우리의 십자가에는 오직 우리의 순종만이 필요하며 그 순종을 위해서는 나의 것들을 내려놓는 ’자기 부인‘이라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 @user-wv5fu2so7t

    @user-wv5fu2so7t

    5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신자가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신 일에 대한 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십자가 ..몇년 전 남편에 대할때 내가 잘못한 일이 아니어도 시비를 가리거나 내 주장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 원치 않으셨습니다. 너무나 강력히 그 마음을 주셨기에 '제 성격'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과 방법이 얼마나 온전한지 조금더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한것이 아닙니다. 남편에게 헌신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 순종하였습니다. 나의능력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마음과 힘으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때로는 자기의 인생 계획 때로는 어떤 이해관계,때로는 어떤 감정, 자기의 기질,성격...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때 포기한다는 것인듯 합니다.

  • @user-vj3qe3qt4c
    @user-vj3qe3qt4c5 ай бұрын

    자기 십자가란 개인의 사명을 말씀하신 것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즉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 @mado7282
    @mado72826 ай бұрын

    목사님이 굉장히 현학적으로 성경을 푸실때가 종종 있으신거 같은데요. 실존주의적 신앙이란 말도 지나치게 철학적인 시각인듯 합니다

  • @user-qk4hx7wj2c

    @user-qk4hx7wj2c

    5 ай бұрын

    제가 풀어드릴께요. 그거야말로 실존주의적 상황, 즉 극단적인 상황 앞에 놓인 그리스도인이 신앙이 무너지고 다시 세워지는 과정 속에 얻게 되는 믿음입니다. 실존적이라는 말은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사람의 극단적인 악함을 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는게 실존주의였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군인 그리스도인이 적군을 죽이는 것과 민간인을 죽이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이대로 살려보내면 우리 부대가 전멸할 것 같은 남자 아이를 그냥 보내는 게 맞는가. 이런 질문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런게 극단적인 상황에서 마주하는 실존적인 질문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은 우리의 삶 속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직장에서 수많은 관행과 편법, 비리 속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질문이 가벼운 게 아니죠. 기독교인의 윤리와 생계가 직접 부딪히는 문제니까요.

  • @user-gh3oh1ps3n
    @user-gh3oh1ps3n6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기도하고 전도하고 교회 헌신하는것도 순종의 한 부분이겠지요 교회의 의미가 달라졌다해도 교회안에서

  • @jungjinkim1730
    @jungjinkim17305 ай бұрын

    이시대에 고난받는 이웃인 팔래스틴국민들을 돕지않으면서 이슬람선교한다던 샘물교회와 그 교단과 오늘도 선교의 다짐과 노래 부르는 교회는 희귀하고 거대한 기독교의 아류 아닌가? 근본주의 시오니스트가 뭔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 예수님 찾아가며 이스라엘 응원하는 울나라의 참담한 기독교인들과 교회들...

  • @user-hy4pl1cu4h
    @user-hy4pl1cu4h5 ай бұрын

    너무 어렵게 말을하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말씀하셨는데 해석하는 사람들이 너무 현란하게 말로 어지럽게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너무 철학적으로 접근하는건 아니신지요?

  • @cute-vq2wg

    @cute-vq2wg

    4 ай бұрын

    철학은 삶이고 인생입니다.

  • @user-ti2iu2dc5x

    @user-ti2iu2dc5x

    4 ай бұрын

    그래야 본인이 높게 보여지겠죠~

  • @user-ej6dp5ml2v

    @user-ej6dp5ml2v

    3 ай бұрын

    원래 박영선 목사님 설교 어렵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믿으신지 얼마 안되신분들은 무슨말 하는지 전혀 몰라요, 교회를 30년을 넘게 다닌 울 엄마도 처음에 말씀이 너무 어렵다고 하셨으니깐요.... 그리구 어지럽게 설명 하시는게 아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또 역사책입니다,,, 구약에서 예언했던게 신약에서도 등장하고 수 많은 인물들의 사건사고가 얽혀 있기 때문에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사림이 박영선 목사님 설교 들으면 어렵게 느끼는거에요

  • @hea-wm-7768

    @hea-wm-7768

    2 ай бұрын

    간단명료한 말씀을 알아듣지 못 하고 자기좋은대로 해석해서 살아가는 나를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설명해주시는 고마운 하나님의 목소리입니다~~~

  • @user-kh4qj4kc5y
    @user-kh4qj4kc5y5 ай бұрын

    올바른 해석이 아닙니다.

  • @oxx6235
    @oxx62355 ай бұрын

    자신의 노력과 희생을 십자가로 생각하지말고 예수님께서 하셨던것처럼 대가없는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철학적으로 말한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헌신과 희생 좋은데 그것을 통해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철학적이라면 오히려 희생과 헌신에 초점을 맞추는게 편한 길입니다. 건강한 비판은 좋지만 설교의 뜻도 모른 체 그저 자신의 생각으로 설교를 평가하는게 참 아쉽습니다

  • @user-qk4hx7wj2c
    @user-qk4hx7wj2c5 ай бұрын

    자기들의 수준이 낮아 못 알아듣는 걸.....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nlyj9216

    @onlyj9216

    5 ай бұрын

    기독교인이라면 이렇게 비아냥 대지 않을텐데...

  • @user-hu4dl8ef3r

    @user-hu4dl8ef3r

    5 ай бұрын

    맞아요~~..하나님은 사랑 그자체신데요... 자기부인부터가 시작인데요....

  • @jacob9985
    @jacob99854 ай бұрын

    십자가란 예수님을 믿으면서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신것을 10가지로 요약해보면 예배,말씀,기도,십일조,감사,찬양,봉사,회개,순종,전도 이 열가지가 십자가인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눅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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