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교회와 부모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반적인 현상이다. 그러기에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교회와 부모가 자녀들에게 어릴적부터 성경을 잘 가르치고 신앙의 바른 모습을 지향하는 삶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부흥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흥을 기대하면서 가면 되는거다. 독일의 어떤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교회의 청년부가 일본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옷을 입고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하는데, 이런 꼴 하면 안된다. 교회에 올 사람도 다 도망갈 각
@user-hf4gf8fq2wСағат бұрын
현대 교인들은 교회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 출석하지 않으면 불안 초조하거든요
@user-mw7qm3mn7b3 сағат бұрын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져야할 십자가를 형제에게 전가했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그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user-rw4xr8ct6d3 сағат бұрын
반복해서 여러번 듣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user-zd1nj1yb8f3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만이 참 목자십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업을 모두 접고 어렵게 한국에 와서 살고 있어요 주일예배를 해야 하는데... 일곱교회 돌다가 지금은 영상예배로 드립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마음을 다해 헌금을 드리고 있는데 주보에 적힌 헌금목록과 이름들이 위축시키고 있고 마치 믿는자의 도리를 다 못하는 죄책감마저 들어 괴로웠습니다 교회마다 주보에 헌금자이름이 당연한거 같아보여요 집에서 내 형편것 헌금을 모아 어려운곳에 보내려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임을 믿기에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bg6dc6mu8m3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user-bg6dc6mu8m3 сағат бұрын
최고의 명설교이십니다.❤❤❤
@user-jl7ol3gm6h4 сағат бұрын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user-oj1yr7zt9u5 сағат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에 형식적인 모습만 있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삶의 약속을 믿기에 오늘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물질에 마음의 중심을 두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billykimbery68856 сағат бұрын
너는? 비판은 적 그리스도 마귀입니다. 목사는 모두 재림예수 입니다
@issaclee28014 сағат бұрын
얘는 목사가 세습한다고 하면 앞장서서 돌격대장 노릇할 인간이네 ㅋㅋ
@user-lv5no1tq4u6 сағат бұрын
교회 봉사하고 늘 얼굴 내밀고 모든일에 참여하는 분들 자기의로 일하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믿음하고 상관없습니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은 금물입니다
@user-lw1ol3ol8c7 сағат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user-jr6fq1lb9r7 сағат бұрын
늘 하나님의 귀한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합니다. 육신이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user-wk6zg1uu3v7 сағат бұрын
목사님설교로 날마다 행복을 누리는 우리는 어쩌라구요? 표현이 과하신듯 합니다 '말씀이 말씀되게 하시는 귀한말씀!'
@user-bx4sm7mu4v7 сағат бұрын
말씀이 너무 고급져서 이해할수있는 심령이 몇이나될지.. 우리주님은 어린아이 병든자 가난한자 무식한자들을도 알아듣는 보편적인 복을을 전하셨는데.. 이 양반은 부자를 위한 지식인을 위해 사역하는 재미없는 목사님.. 이제부터는 보통사람을위한 설교도 해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설교. 할수없으면 은퇴하세요.
@user-xj7ds1py3g6 сағат бұрын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들었던 자들은 어리고 병들고 가난해서가 아니라 어리고 병들고 가난해서 자기 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지식층ㆍ부자였던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학자들은 자기 의가 충만해서 못알아 들었지요. 지금도 그건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상졸업ㆍ암투병ㆍ이혼ㆍ가난을 통해 인생의 굽이굽이 고난을 받고, 말씀 묵상과 박영선목사님 설교를 통해 큰 은혜받고 요즘 매일이 새롭고 행복하고 매일 아침 오늘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눈을 뜹니다. 물론, 제가 속한 교회 목사님을 통해서도 은혜 받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설교가 귀에 안들어 온다면 성경 말씀부터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 찾기를 권면해봅니다.
@Nicolai20244 сағат бұрын
실전의 신앙. 그것을 위해 오늘을 살아라 관념으로만 품지말고... 이 뜻 아닌가요? 말만 앞서는 한국인들의 신앙심에 대한 교정.ㅎ
@user-io2uq7gi2i3 сағат бұрын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말씀을 기본으로 읽다보면, 목사님 설교 반복적으로 듣게되면 해석의 의미를 깨닫는게 주체할수없는 환희로 다가오며 말씀이 어렵다고 목사님탓은 아닌거 같군요! 우선 성경을 집중적으로 읽어 보시길 권면합니다!
아멘~ 오늘 포기하고 싶은 한날 이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날위해 이땅에 오셔서 살아내신 그사랑에 힘입 저또한 힘든 나그네 길을 승리하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user-ls6oj1ge7e18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힘내십시다, 샬롬 ^(^,
@user-jc5ox5wt5z22 сағат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거창 smile ㅎㅎ
@user-hv2uv7hm6g23 сағат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 제 마음에 꼭 듭니다. 교회에 헌금봉투보다 십일조 이름쓰라는 것은 더 웃깁니다. 남의 재정을 엿보겠다는겁니다.
@user-ym2rd1tq7q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지만 모든 피조물들은 마음을 볼수 없기에 믿음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고전4:9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지, 적그리스도를 믿는 것인지에 대하여 믿음의 증거를 확인해야합니다. 마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하나님의 십계명에 기록된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믿음의 열매와 누군가가 바꾼 성경에도 없는 주일을 지키는 믿음의 열매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겁니다.
@user-em6su3qz8w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별 개혁이 확실하게 필요한 데~ 솔직히 모든 시스템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교회가 더 패악에 이르게 되니 이단들과 사이버들이 더욱 더 설칩니다~!!! 신천지에는 우선은 매우 잘 해주는 것처럼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보여주니 청년들이 거기에 매우 많아 보이네요~!!!
@user-jz7ef5zt8dКүн бұрын
시편이 아니옵고 이사야 42장 1~2절 입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
@user-ym2rd1tq7qКүн бұрын
성경에서 "주의 날(계1:10)"이란 일요일(주일)이 아니고 토요일(주님의 날)입니다.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죠.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규례대로(눅4:16)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요한이나 사도바울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승천하신 이후에도 안식일마다/관례대로(행17:2 18:4)안식일을 지켰다고 기록돠어 있습니다. 이렇게 매주마다 안식일을 지키던 분들에게는 "주의 날"이 절대로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죠. "주일"과 "주의날"은 글자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은 완전히 다르죠..
@user-jr7pn8mp9w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사야 42:1~2에 있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들었는지요
@user-td6li6bm2nКүн бұрын
좋은게 들어 왔는데...................누군가 알맹이만 빼먹고............... 그냥 버려졌습니다. 개신교가 주님이 그런 인간들 때문에 버려져야할 그렇고 그런거든가요?........................회개하라~
@user-om9se7tf6iКүн бұрын
종교기업. 종교집단의 교회! 목사님의 예리한분석이 놀랍습니다!!
@user-rg5fb7pc3dКүн бұрын
반평생 교회에 헌신하고 건축헌금 약정한 결과를 보고 정신과.치료받는 부모세대를 봐서입니다. 욕망더머리 신자보다 욕망덩어리 목사를 보고 거기에 쏟아부은 인생들의 후회가 너무 커서 그럽니다. 아직도 새신자 등록하려고 했는데 그들의 첫마디가 기억나요. 십일조 하냐 성가대나 교회학교 선생님 할거냐? 교회가 아니고 면접보러 온 줄. 새신자 마음에 왜 그렇게 하나님을 챶는지 1도 관심 없었네요. 신도는 교회의 소모품이 아닙니다.예수님이 한생명 한생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는지요. 20년도 전에 이사다니며 2~3교회에서 겪은 일이지만 지금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교회 잘 못선택하면 금전을 도둑맞는것은 두번째고 인생을 도둑 맞네요.
@noraseo220Күн бұрын
교회든 성당이든 밥, 잔치국수등 요리해서 먹지말아야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노동을 봉사로 포장해 주말까지 주방노동하게 만드는 한국종교단체.
@user-yo4uj7xt6yКүн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하는 분들은 양심에 가책이라도 있으신지요
@srabs-yf8qwКүн бұрын
성령충만한 교회 금요기도회를 가셔서 녹음해야죠 대형교회 새벽예배에 갈게 아니라 ... 너무 일반화 오류가 아닌가요
@user-of6fg5hn7lКүн бұрын
자매들은 배우자 기도라는 이름으로 물질과 육체 상위 10%에 해당하는, 즉 평범한 남성과는 거리가 먼 상위 소수의 남성상을 기도하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자식의 명문고, 명문대 진학을 기도하느라 바쁘더라.
@user-ys7dp4vq1j4 сағат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겸허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청년 남성으로서 룻기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배우자로 원하지만 저부터 보아스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다 주님의 은혜가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고난이 저에게 들이닥칠지라도 그것이 마침내 유익이 될 줄 믿습니다.
@user-sr5ip9bm4f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user-td6li6bm2nКүн бұрын
왜곡되고 있는 한국 개신교.......다시 본래로 돌아가야죠. 은근히 타락을 보고만 있는........우리 신도들이 더 문제입니다. 왜 그냥 두고만 봅니까? 왜?
Пікірле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교회와 부모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것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반적인 현상이다. 그러기에 누구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교회와 부모가 자녀들에게 어릴적부터 성경을 잘 가르치고 신앙의 바른 모습을 지향하는 삶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부흥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흥을 기대하면서 가면 되는거다. 독일의 어떤 교회에서는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교회의 청년부가 일본 만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옷을 입고 청소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하는데, 이런 꼴 하면 안된다. 교회에 올 사람도 다 도망갈 각
현대 교인들은 교회 중독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회 출석하지 않으면 불안 초조하거든요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져야할 십자가를 형제에게 전가했습니다 이제 제가 다시 그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듣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만이 참 목자십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업을 모두 접고 어렵게 한국에 와서 살고 있어요 주일예배를 해야 하는데... 일곱교회 돌다가 지금은 영상예배로 드립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마음을 다해 헌금을 드리고 있는데 주보에 적힌 헌금목록과 이름들이 위축시키고 있고 마치 믿는자의 도리를 다 못하는 죄책감마저 들어 괴로웠습니다 교회마다 주보에 헌금자이름이 당연한거 같아보여요 집에서 내 형편것 헌금을 모아 어려운곳에 보내려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 세시는 분임을 믿기에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최고의 명설교이십니다.❤❤❤
흔들림 없이 주님만 바라보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다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만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에 형식적인 모습만 있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삶의 약속을 믿기에 오늘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물질에 마음의 중심을 두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비판은 적 그리스도 마귀입니다. 목사는 모두 재림예수 입니다
얘는 목사가 세습한다고 하면 앞장서서 돌격대장 노릇할 인간이네 ㅋㅋ
교회 봉사하고 늘 얼굴 내밀고 모든일에 참여하는 분들 자기의로 일하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믿음하고 상관없습니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은 금물입니다
아멘 맞습니다
늘 하나님의 귀한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합니다. 육신이 연약하여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목사님설교로 날마다 행복을 누리는 우리는 어쩌라구요? 표현이 과하신듯 합니다 '말씀이 말씀되게 하시는 귀한말씀!'
말씀이 너무 고급져서 이해할수있는 심령이 몇이나될지.. 우리주님은 어린아이 병든자 가난한자 무식한자들을도 알아듣는 보편적인 복을을 전하셨는데.. 이 양반은 부자를 위한 지식인을 위해 사역하는 재미없는 목사님.. 이제부터는 보통사람을위한 설교도 해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설교. 할수없으면 은퇴하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들었던 자들은 어리고 병들고 가난해서가 아니라 어리고 병들고 가난해서 자기 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지식층ㆍ부자였던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학자들은 자기 의가 충만해서 못알아 들었지요. 지금도 그건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상졸업ㆍ암투병ㆍ이혼ㆍ가난을 통해 인생의 굽이굽이 고난을 받고, 말씀 묵상과 박영선목사님 설교를 통해 큰 은혜받고 요즘 매일이 새롭고 행복하고 매일 아침 오늘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함으로 눈을 뜹니다. 물론, 제가 속한 교회 목사님을 통해서도 은혜 받습니다. 박영선목사님 설교가 귀에 안들어 온다면 성경 말씀부터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 찾기를 권면해봅니다.
실전의 신앙. 그것을 위해 오늘을 살아라 관념으로만 품지말고... 이 뜻 아닌가요? 말만 앞서는 한국인들의 신앙심에 대한 교정.ㅎ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말씀을 기본으로 읽다보면, 목사님 설교 반복적으로 듣게되면 해석의 의미를 깨닫는게 주체할수없는 환희로 다가오며 말씀이 어렵다고 목사님탓은 아닌거 같군요! 우선 성경을 집중적으로 읽어 보시길 권면합니다!
신도님개인생각이겠지요 저는아이둘을키우는 과부고 신랑한테 배신당하고재산을 다가지고 도망간 아이의아버지를원망하며 가난과빚으로살아가면서 제가 하느님께버림받고 죄를짓고잘못살았는줄알았는데 목사님강의를듣고 하나님께. 끌려가야된다ㆍ울부지어며가는게 신앙이라고 하신말씀듣고 힘을내고 지금은행복해졌습니다 마음이가난하고 어린아이같이 말씀을믿어보세요
그래서 증거판 입니다 두개가 똑 같다는겁니다
언행이 일치하는 목사님이 진짜 목사님이고요 언행이 일치하는 성도가 진정한 예수님의 참 제자입니다^^
미신적인 신앙을 버립니다 말씀 앞에서 저를 부인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나의신앙의 삶을 늘 성찰하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무리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사모님도...❤
이설교는 성경에서 많이 벗어난 부분들이 있는 위험한 설교로 보입니다.
빌리그래함의 배도와 에큐메니칼의 비성경 위험성에 대한 설교도 올려주세요
진짜. 위험한발언 하셧네요. 사람보고 교회나가는것이. 위험한거지 주님의 몸된곳인 교회는. 나가야합니다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신앙지키기 힘들어요
목사님, 아프시다 그래서 딱 1번은 고통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설교 들을 때마다 할께요... ^^
이런교회 있으면 가고싶어요
발톱 무좀 선전하는자 ,과장광고로 고발하자
이하를 고발하자
ㅜㅜ크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인간을 만들고 창조하셨는데 아프리카에는 매일수천명이질병과기극으로 죽어가는데 부자새까들은수조원가지고 교회다니며하나님복을 받았다고하는데 이걸보먼 하나님이 계신가 신은 계신가 왜이러냐물어보면 목사들이 대부분이 횡설수설한다 명쾌한답변도 못하면서 하나님 믿어라만 한다
이사타으로민해 수많은사림들이 철처히 고통속에죽어가고있는데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고 사탄에게 죽임당하고 만들지 말지
사탄을 안만들었으면 이런ㆍ 고통은 없었을듯
아멘~ 오늘 포기하고 싶은 한날 이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날위해 이땅에 오셔서 살아내신 그사랑에 힘입 저또한 힘든 나그네 길을 승리하게 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힘내십시다, 샬롬 ^(^,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거창 smile ㅎㅎ
이재철 목사님 제 마음에 꼭 듭니다. 교회에 헌금봉투보다 십일조 이름쓰라는 것은 더 웃깁니다. 남의 재정을 엿보겠다는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중심을 보시지만 모든 피조물들은 마음을 볼수 없기에 믿음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고전4:9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자들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또한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지, 적그리스도를 믿는 것인지에 대하여 믿음의 증거를 확인해야합니다. 마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하나님의 십계명에 기록된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믿음의 열매와 누군가가 바꾼 성경에도 없는 주일을 지키는 믿음의 열매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겁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별 개혁이 확실하게 필요한 데~ 솔직히 모든 시스템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교회가 더 패악에 이르게 되니 이단들과 사이버들이 더욱 더 설칩니다~!!! 신천지에는 우선은 매우 잘 해주는 것처럼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고 보여주니 청년들이 거기에 매우 많아 보이네요~!!!
시편이 아니옵고 이사야 42장 1~2절 입니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
성경에서 "주의 날(계1:10)"이란 일요일(주일)이 아니고 토요일(주님의 날)입니다. 주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죠.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규례대로(눅4:16) 안식일을 지키셨고 사도요한이나 사도바울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고 승천하신 이후에도 안식일마다/관례대로(행17:2 18:4)안식일을 지켰다고 기록돠어 있습니다. 이렇게 매주마다 안식일을 지키던 분들에게는 "주의 날"이 절대로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이죠. "주일"과 "주의날"은 글자가 비슷해 보이지만 뜻은 완전히 다르죠..
감사합니다. 이사야 42:1~2에 있는 말씀인 것 같은데 제가 잘못 들었는지요
좋은게 들어 왔는데...................누군가 알맹이만 빼먹고............... 그냥 버려졌습니다. 개신교가 주님이 그런 인간들 때문에 버려져야할 그렇고 그런거든가요?........................회개하라~
종교기업. 종교집단의 교회! 목사님의 예리한분석이 놀랍습니다!!
반평생 교회에 헌신하고 건축헌금 약정한 결과를 보고 정신과.치료받는 부모세대를 봐서입니다. 욕망더머리 신자보다 욕망덩어리 목사를 보고 거기에 쏟아부은 인생들의 후회가 너무 커서 그럽니다. 아직도 새신자 등록하려고 했는데 그들의 첫마디가 기억나요. 십일조 하냐 성가대나 교회학교 선생님 할거냐? 교회가 아니고 면접보러 온 줄. 새신자 마음에 왜 그렇게 하나님을 챶는지 1도 관심 없었네요. 신도는 교회의 소모품이 아닙니다.예수님이 한생명 한생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셨는지요. 20년도 전에 이사다니며 2~3교회에서 겪은 일이지만 지금도 마음이 편치 않네요. 교회 잘 못선택하면 금전을 도둑맞는것은 두번째고 인생을 도둑 맞네요.
교회든 성당이든 밥, 잔치국수등 요리해서 먹지말아야된다고 본다. 여성들의 노동을 봉사로 포장해 주말까지 주방노동하게 만드는 한국종교단체.
이재철목사님께서는 이러한 말씀을 하실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반대하는 분들은 양심에 가책이라도 있으신지요
성령충만한 교회 금요기도회를 가셔서 녹음해야죠 대형교회 새벽예배에 갈게 아니라 ... 너무 일반화 오류가 아닌가요
자매들은 배우자 기도라는 이름으로 물질과 육체 상위 10%에 해당하는, 즉 평범한 남성과는 거리가 먼 상위 소수의 남성상을 기도하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자식의 명문고, 명문대 진학을 기도하느라 바쁘더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겸허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대 청년 남성으로서 룻기에 나오는 현숙한 여인을 배우자로 원하지만 저부터 보아스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다 주님의 은혜가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고난이 저에게 들이닥칠지라도 그것이 마침내 유익이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왜곡되고 있는 한국 개신교.......다시 본래로 돌아가야죠. 은근히 타락을 보고만 있는........우리 신도들이 더 문제입니다. 왜 그냥 두고만 봅니까? 왜?
👍👍👍👍